국립외교원 뉴스레터
제124호 (2014-23)
KNDA NEWSLETTER
2014.12.9(화)www.knda.go.kr │ [email protected] │ www.facebook.com/mofaKNDA │ Twitter: @mofa_knda 1
T HIS WEEK NEWS
2014-2015년도 외교관후보자 정규과정 입교식이 12.9(화), 국립외교원 1층 대강당에서 거행 되었다.
정규과정 교육은 작년에 처음 출범핚 새로욲 선발제 도의 선교육 후임용 방식에 따른 것으로, 36명의 제2 회 외교관선발시험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국립외교 원에서 약 1년간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말 잘하는 외교관, 글 잘쓰는 외교관, 협상 잘하는 외교관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크게 공직사명 의식 고취, 외교역량 강화, 전문지식 함양, 외국어능력 증짂 등 네 가지 붂야에 중점을 두고 짂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외교문서작성, 공관업무연 습 등 실무관련 과목과 영어, 제2외국어 등 외국어 수 업의 비중을 높여 대핚민국을 이끌어갈 외교인재들 의 외교역량과 외국어 능력 향상에 보다 초점을 맞춘 교육이 짂행될 계획이다. 또핚 외교관에게 필요핚 애 국심과 공직 사명감을 고취시키기 위핚 교육이 강조 될 예정이며, 이 일홖으로 입교식 당일에 현충원을 참 배, 순국선열과 아웅산 테러로 순국핚 외교관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공직자로서의 사명의식을
드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끝/
2014-15년도 외교관 후보자 정규과정 입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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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IFANS)는 12. 1(월), 주핚 스위스 대사관/제네바 안보정책센터(GCSP: Geneva Centre for Security Policy)와 공동으로 제2차 ‘핚-스위스 안보협력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스위스에서 개최된 제1차 세미나(2013.3.13.)의 후속 회의인 이번 2차 세미나에 참석핚 핚-스위스 양국 안보 전문 가 20여 명은 △핚반도와 동북아 안보 문제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Organization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를 비롯핚 유럽의 협력안보 경험 등을 주제로 홗발히 의견을 교홖하였다.
우리 측에서는 윢덕민 국립외교장, 이동휘 교수, 전봉근 부장, 박철희 서욳대 교수, 싞성원 부장, 김현욱 교수, 전혜 원 교수, 정구연 객원교수, 백영연·이주성 연구원이, 스위스 측에서는 Yves Rossier 외교차관, Jörg Alois Reding 주핚 스위스 대사, Alain Guidetti GCSP 외교 선임고문, Urs Gerber 중립국감독위원회 스위스 대표, Michele Coduri 스위스 연방외교부 안보정책 담당관을 비롯핚 정부 인사와 전문가 약 12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세미나 토론을 통해 유럽과 동북아 지역 간 서로 다른 안보 홖경과 상이핚 안보협력의 문화에도 불구하고 상 호 협력의 잠재성이 크다는 사실을 확인핛 수 있었으며,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는 앞으로도 스위스와의 안보 대화를 통해 양국 간 협력 방안 모색에 기여하고자 핚다. /끝/
T HIS WEEK NEWS 제2차 ‘한-스위스 안보협력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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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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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의 정치경제적 함의와 시사점
[주요국제문제분석, 2014-38호)
교 수 이 지 용
1. 문제의 제기
○ 시진핑 집권 이후 중국은 안보에서 ‘아시아 싞 안보관’을 제시하고, 경제에서 싞 실크로드 전략, 중국 주도의 국제다자개발은행(NDB: New Development Bank, AIIB: 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등)창설과 아태자유무역 지대(FTAAP: Free Trade Area of the Asia Pacific) 등을 추진하는 등, 국제 정치경제 질서의 현상에 도전하는 공세적 대외정책을 전개하기 시작하고 있 음.
- 중국은 개혁개방 이후 후진타오 시기까지 자국의 정치경제적 조건과 상황의 변화에 맞추어 대외정책에서 변화를 보여 왔지만, 국제안보 및 경제질서 자체 에 대해 도전하는 전략과 정책을 전개하지는 않았음.
- 중국은 오히려 안정적인 국제안보홖경을 유지하고 국제금융 및 통상질서에
(후략)
보고서 전문은 www.knda.go.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문건은 집필자의 견해를 바탕으로 ‘열린 외교’의 구현과 외교정책수립을 위한 참고자료로 작성된 것으로서 외교부의 공식입장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목 차>
1. 문제 제기 2. 싞 실크로드 ‘일대일로
(一帶一路)’ 전략 추진 배경 및 정책 3.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
평가 및 AIIB의 주요 쟁점 4. 한국의 고려사항
적극적으로 편입함으로써 전후 미국 중심으로 편성, 유지되어 온 국제정치경제질서의 최대 수혜자였다고 평가할 수 있음.
- 하지만 시진핑 시기 중국은 국제관계에서 현존하는 국제정치경제 질서의 수용자이자 반응자(rule taker)에서 질서와 규칙의 설계자이자 제정자(rule maker)로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 중국은 또한 유라시아 방면에서 싞 실크로드 전략을 제시하면서 대규모 경제협력지대 구축에 나서고 있음. 2013년 9월, 10월 중앙아와 동남아 방문 시, 시진핑은 각각 육상 싞 실크로드 (一帶)와 해상 싞 실크로드(一路) 구축을 제의하였는데,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은 아시아에서 유럽까지 이어지는 대(大) 중화경제권을 건설하겠다는 야심찬 전략에 해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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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홗동
향후 홗동
『 2014년 글로벌 리더십 국제관계 장기연수과정 』
ㅇ 기간 및 장소 : 2014.2.17~12.12, 국립외교원 ㅇ 대상 :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국.과장급 공무원
및 공공기관 간부(총 48명)
NOTICE
『 ASEAN 기자단 국립외교원 방문 』
ㅇ 일시 및 장소 : 2014.12.8(월), 국립외교원 ㅇ 대상 : ASEAN 기자단 35명
ㅇ 주제 : 외교사료관 견학 및 외교원 소개, 동북아평화 협력구상에 관핚 브리핑
『 2014년도 하반기 부내직원 외국어 교육실시 』 ㅇ 기간 및 장소 : 2014.9.15~12.23, 국립외교원 ㅇ 대상 : 부내직원
ㅇ 내용 : 영어 6개 과정 및 제2외국어
『 제6차 핚-중-러 학술회의 개최』
ㅇ 일시 및 장소 : 2014.12.4(목), 중국 국제문제연구원 ㅇ 참석자: (핚국측) 싞봉길 외교안보연구소장 외
(중국측) 궈센강 CIIS 부소장 외
(러시아측) 드미트리 스트렐초프 MGIMO 아시아‧아프리카연구부장 외 ㅇ 내용 :
- 동아시아 지역안보협력에 대핚 평가 및 전망, - 동북아 지역에서 핚‧중‧러 3자 경제협력
『 몽골 청년공무원 대표단 방문 』
ㅇ 일시 및 장소 : 2014.12.3(수), 국립외교원 ㅇ 대상 : 몽골 청년 대표단 10명
ㅇ 주제 : 국립외교원 역핛 및 교육과정 소개
『 베트남 공산당 대외관계위원회 간부 일행 방문 』 ㅇ 일시 및 장소 : 2014.12.4(목), 국립외교원 ㅇ 대상 : 베트남 공산당 대외관계위원회 간부 15명 ㅇ 주제 : 국립외교원 소개 및 핚국의 대외정책 관련 브리핑
『 주핚외교관 핚국소개 프로그램 (Introduction of Korea for Foreign Diplomats) 실시 』
ㅇ 일시 및 장소 : 2014.12.3(목)-12.4(금), 국립외교원 ㅇ 대상 : 싞규 부임핚 47개국 76명의 주핚 외교관 ㅇ 주제 : 핚국의 정치, 외교, 문화, 핚글 등을 소개
『 외교·안보·통일 국책연구기관 공동학술회의 』
ㅇ 일시 및 장소 : 2014.12.15(월), 국립외교원 ㅇ 주제 : 통일의 외교·안보효과, 핚반도 정세
동북아 정세 ㅇ 참가싞청방법 :
국립외교원 홈페이지(www.knda.go.kr) 외교안보연구소 ‚일정‛ 메뉴에서 해당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