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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사건사고 동향 및 신변안전 유의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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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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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년 11월 주요 사건사고

ㅇ 11.05(월) 헤브론 정착촌 Kiryat Arba 입구에서 팔레스타인 남성(Ahmad al-Nasser Adais)이 이스라엘 시민과 병사에게 흉기공격을 시도하다 이스라엘 군의 총에 맞아 부상 입음.

ㅇ 11.06(화) 서안 정착촌 Kfar Adumim 주유소 인근에서 팔 여성(37세 헤브론 남부 출 신)이 이스라엘 국경경찰에게 흉기공격을 시도하다 다른 국경경찰의 총에 맞아 부상 입음.

ㅇ 11.14(수) 밤 시각 예루살렘 Armon Hanatziv 지역 경찰서 입구에서 팔레스타인 청년 이 경찰들에게 흉기 공격을 가해 경찰관 7명이 부상 입음. 팔 공격자는 중상을 입음.

ㅇ 11.23(금) 가자지구 국경 인근에서 1만 여명 이상의 팔 주민들이 시위에 참가해 이스 라엘 병력과 충돌이 발생, 팔 14명이 부상을 입음.

ㅇ 11.23(금) 예루살렘 중앙버스터미널에서 팔레스타인들이 보안요원을 공격해 요원 1명 이 부상을 입음. 이스라엘 경찰은 동예루살렘 출신 팔 4명을 현장에서 체포함.

ㅇ 11.23(금) Nablus 지역 Asira a-Kabalia 마을에서 차량 15대가 파손되고 벽에 스프레 이로 혐오 낙서가 발견되는 등 최근 동예루살렘 및 서안 내 팔레스타인 마을에 유대 인의 증오범죄(hate crimes)가 증가 추세임.

ㅇ 11.26(월) Gush Etzion 교차로에서 팔 운전자가 이스라엘 병사들에게 차량으로 돌진해 이스라엘 병사 3명이 경상을 입음. 팔 공격자(Ramzi Abu Yabes)는 이스라엘 군의 총 에 사살됨.

ㅇ 11.27(화) 밤 시각 Binyamin 지역 Ofra 인근에서 이스라엘 차량이 투석 공격을 받아 이스라엘인 운전자(35세 남)가 경상을 입음.

11월 사건사고 동향 및 신변안전 유의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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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변안전 유의 안내

o 지난 11.9(금)부터 가자지구 국경 인근에서 팔레스타인들의 격렬한 시위 발생이 다소 감소 추세를 보이며,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11.13(화) 이집트와 유엔 등의 중재로 양측이 전투중 지 합의를 함*. 카타르 등 여타 국가가 가자지구 재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가자지구 내 일부 세력들은 가자지구 어업수역 확대 및 국경 개방 등을 요구하며 가자지구 국경 인 근에서의 시위를 지속할 것이라고 위협하는 등 가자지구 인근 정세는 여전히 불안정하고 긴장된 상태임.

* 이스라엘 정부의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전투중지(cease-fire) 합의 결정에 따라, 리베르만 국방장관은 네탄야후 정부의 가자지구에 대한 미온적 대응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11.14 사퇴함. 네탄야후 총리는 11.18 자신이 국방장관직을 수임할 것을 발표함. 네탄야후 총 리의 다수의 부패혐의로 기소될 가능성 및 리베르만 총리의 연정탈퇴 등으로 조기총선 가능성까지 거론된 바 있음.

o 이스라엘 보안당국은 동예루살렘 및 서안 내 팔레스타인 마을에 민족주의적 극단주의 성 향의 유대인들의 증오범죄가 증가하는 추세를 지적하면서, 서안 내 불안정한 정세를 유발 할 가능성을 우려함.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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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r]

○ 터키 이스탄불의 대표 관광지인 술탄아흐메트 광장에서 1.12 오전(현지시간)

이와 관련, 최근 남북관계 경색에 따라 신변안전 등 우리 국민의 안위가 우려되고 있고, 북한이 해외에서 영업 운영 중인 식당 및 시설을 통해 획득한 외화가 핵·미사일

[r]

가해 팔레스타인은

o 동 지역의료담당관에 의하면, 현재 콜레라 발병지역으로 확인된 곳은 Mtipwili, Chuilu, Kwambe, Matenje, Lundo, Lipingo, Ngindo, Hon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