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우즈베키스탄 에너지‧인프라 동향(2020.7월)
수 신 : 에너지과학외교과장,유라시아2과장사 본 : 양자경제외교총괄과장,북미유럽경제외교과장,연구행정과장,전에너지프로젝트 중점관리공관장,기획재정부장관(국제경제과장),산업통상자원부장관(신북방통 상총괄과장,해외투자과장),국토교통부(해외건설지원과장),북방경제협력위원 회,청경보
발 신 : 주우즈베키스탄대사
Ⅰ. 구분 : 에너지/자원/인프라 동향정보
Ⅱ. 정보출처 : 주재국 정부발표 및 주요 언론보도 종합
Ⅲ. 주요내용 (※에너지인프라전문관 작성 지원)
(1) SK건설, 부하라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 FEED 계약 체결
o 7.6 SK건설은 우즈베키스탄 석유가스공사(Uzbekneftegaz)와 부하라 정유공장 현대 화 사업의 기본설계(FEED)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수주금액은 7.2백만불
※ 양국간 고위급 회담, 한-우즈베키스탄 워킹그룹회의 등을 통해 우리기업의 수주활동 지원
o 부하라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은 유로5 수준의 고품질 석유제품 생산을 위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생산설비를 증설하기 위한 프로젝트로서 총사업비는 6억불 규모
(2)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간 철도 건설 추진
o 7.15 우즈베키스탄 가니예프 교통부장관, 키르기스스탄 베이세노프 교통부장관, 중국 젠지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외국투자담당 부국장이 참석하는 화상회의 개최 하였으며, 동 회의에서는 중국-키르키스스탄-우즈베키스탄 간 철도 건설을 위한 노선 선정, 투자 계획 등 협력방안 논의
※ 노선(안) : (중국)롄윈강-란저우-카르-(키르키스스탄)이르케쉬탐-오시-(우즈베키스탄)안디잔
o 가니예프 교통부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 상황에도 철도화물이 유일하게 중 단없이 운영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일대일로'에 있어서도 중국-키 르키스스탄-우즈베키스탄 간 철도가 가장 중요한 물류회랑이 될 것이라고 언급 (3) 우즈베키스탄産 가스 러시아 수출 중단
o 7.16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주재로 우즈베키스탄의 천연가스 생산 및 수출 현황을 점검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시장의 수요감소로 인해 금년 우즈베키스탄産 가스 수출이 전년보다 크게 감소
o 현재 우즈베키스탄産 가스의 러시아 수출은 완전히 중단되었고, 중국 수출도 전년 에 비해 1/3로 감소한 상황이며, 당초 우즈베키스탄은 금년에 △중국 20~60억㎥,
△키르키스스탄 2억㎥, △타지키스탄 0.6억㎥를 수출할 계획이었으나 차질 예상
(4) 페르가나 정유공장 현대화 추진
o 7.2 발표한 내각 결정에 따르면, 2020-2023년 간 페르가나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 추진하며, 이를 위해 Axens(프) 및 Amec Foster Wheeler(영)와 설계 및 조달 계약 을 체결
(5) 2020년 상반기 금 21억불 수출
o 우즈베키스탄의 금년 상반기 금 수출액이 21억불을 상회하여 전체 수출의 33.8%를 차지하였으며, 최근 국제가격 상승으로 금 수출액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
※ 우즈베키스탄 금 수출액: (2016)7.4억불 → (2017)16억불 → (2018)29.1억불 → (2019)49억불
(6) 2020년 상반기 전력생산 2.18% 증가
o 우즈베키스탄의 금년 상반기 총 전력생산량은 311.6억kWh로 전년동기대비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적극적인 발전설비 현대화 및 증 설에 따라 전력생산량이 지속 증가면서 만성적인 전력난이 차츰 해소될 것으로 전 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