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Chapter 3 식중독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Chapter 3 식중독"

Copied!
42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Chapter 3 식중독

Food hygiene

(2)

§ 식중독 (食中毒, Food Poisoning)

– 식품을 통하여 일어나는 질병

– 식품의 섭취로 인하여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 물질에 의하여 발생하 였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

(식품위생법 제2조제14호)을 말한다.

1. 식중독의 의의

(3)

§ 식중독 (食中毒, Food Poisoning)

– 세계보건기구(WHO), 1956년

– Food poisoning means any apparently toxic disturbance following the ingestion of food, with while stimulating chemicals poisoning cannot be ascribed to any clearly defined poison. Such food poisoning includes;

1) Nervous disturbances of the paralysis type, such as those induced by the thermo labile toxin of Clostridium botulinum

2) Gastro-intestinal disturbances following the ingestion of food infected with various bacteria : Salmonella, Clostridium welchii, Enterococcus, Proteus, Escherichi coli and others, Whatever the causative bacteria, the symptoms of food poisoning are always of the same type, predominantly digestive

1. 식중독의 의의

(4)

§ 식중독 (食中毒, Food Poisoning)

-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

• 병원성 미생물(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 유독/유해한 물질(유해 화학물질, 유해 금속, 유해 첨가물, 농약 등) - 구토, 설사, 복통, 발열, 급성 위장염 등의 생리적 이상을 초래하는 것

– 급성 식중독(좁은 의미의 식중독)

•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하여 나타나는 급성의 위장 장해 – 만성 식중독

• 음식물에 함유된 오염물질을 오랜 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섭취하여 일어 나는 축적 현상

1. 식중독의 의의

(5)

§ Foodborne Diseases

• Food poisoning (also called food intoxication)

– Disease that results from ingestion of foods containing preformed

microbial toxins

– The microorganisms that produced the toxins do not have to grow in the host

• Food infection

– Microbial infection resulting from the ingestion of pathogen- contaminated food followed by growth of pathogen in the host

2. 식중독의 분류

(6)

§ Foodborne Hazards

”Microbial pathogens and microbially produced toxins are far the most important foodborne hazard”

2. 식중독의 분류

(7)

§ Economics of Foodborne Disease

- USDA and CDC

”Foodborne disease costs at $152 billion per year in the United States- 49,028 hospitalizations, and 1,185 deaths“

- 식품의약품안전처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급격히 증가하여 매년 사회, 경 제적 손실 1조 3천억 원

2. 식중독의 분류

(8)

• 19세기 후반부터 학문적으로 연구

– 1872년 이탈리아, 단백질 분해산물인 유독 아민류(ptomine)이 식중독 원인물질이라 주장

– 1880년 Salmonella 균 발견 – 1896년 C. boltulinum 발견

– 1930년 S. aureus 이 원인균임을 실험적으로 증명

• 우리나라

– 1938년 조선의학회지의 학술보고 (국내최초) – 1960년대 보고건수 증가

– 1995년 고름우유

– 1996년 산분해간장 발암물질 – 1997년 E. coli O157:H7

– ……….

3. 식중독 발생현황

(9)

4. 세균성 식중독

§ 세균성 식중독의 분류 – 감염형

• 살아있는 병원성 미생물이 있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발생 – 독소형

• 세균 등이 생산한 독소가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여 발생 – 감염독소형 (독소매개감염형)

• 독소를 생산하는 유해미생물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고, 그 미생물이

체내에서 독소를 생산하여 그 독소에 의해 발생

(10)

§ 살모넬라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Salmonella 속

– 1888년 독일에서 처음 분리 – 2000가지 이상의 균종

– S. Enteritidis(장염), S. Thyphimurium(쥐티푸스) – 우리나라 다수 발생

• 균의 특징

– 그람(Gram) 음성, 비포자성, 간균 – 편모 有, 운동성

– 호기성 또는 통성혐기성

– 35~37 ℃가 최적 온도, 43℃까지 증식

– 열에 약하나(62~65℃에서 30분 가열 시 사멸), 저온에서는 저항성이 강함 – 저온에 강함(자연계에서도 오래 생존)

(11)

§ 살모넬라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원인식품과 오염경로

– 다양(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므로)

– 식육, 난류 등(포유류 및 조류의 장관에 보균)

– 불충분한 가열, 교차 오염되기 쉬운 비가열식품(샐러드 등) – 보균동물의 배설물, 보균자인 조리자 등이 매개

• 주요 증상 및 증후

– 잠복기 : 18~48시간(평균 24시간) – 설사 복통, 발열, 구역질, 구토, 현기증

– 경과는 짧음, 1~2일에서 절정, 치료 후 1주일이면 회복 – 사망 사례가 간혹 있음

• 예방 대책

– 저온에서 보존/유통함

– 가열 조리 철저, 조리 후 2차 오염 방지 – 조리식품 빨리 섭취

(12)

§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Vibrio parahemolyticus – 1950년 일본에서 처음 보고

• 전갱이포, 오이소금절임에 의한 식중독

– 우리나라에서는 1969년 경북 안동에서 물치에 의한 식중독 발생

• 균의 특징

– 그람(Gram) 음성, 비포자성, 간균

– 액체 배양시 편모 1개, 고체 배양시 편모 多 – 통성혐기성

– 30~37 ℃가 최적 온도, 10℃ 이하는 발육하지 않음 -> 열에 약함 – 최적 pH 7.4~8.2, pH 5.3~10.0 생육 가능

(13)

§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균의 특징 – 호염성

• NaCl을 2~5% 첨가하는 경우 증식 ↑ (3% 최대)

• 호염성 해수세균, 여름의 연안해수와 갯벌에 多 – 1세대가 10분 (매우 빨리 분열)

– 2~3시간 이내에서도 식중독 발생 가능

– 카나가와 현상 : 사람이나 토끼의 혈구를 용혈시키는 성질

(14)

§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원인식품과 오염경로

– 해산어패류 (회, 초밥), 도시락 등

– 호염성 해수세균의 특성상 여름의 연안해수와 갯벌에 광범위하게 분포 – 어패류 오염 -> 어패류로부터 조리기구, 행주, 손 등 2차 오염

– 계절적 특이성 (5~11월, 7~9월이 가장 빈번)

• 주요 증상 및 증후

– 잠복기 : 8~20시간(평균 12시간)

– 내열성 용혈독 생성, 장관세포 파괴, 점혈변 – 설사, 복통, 구토 (전형적 급성위장관계)

– 37~39℃의 미열 혹은 전혀 발열이 없을 수도 있음 – 사망 사례가 간혹 있으나 일반적으로 예후 좋음

(15)

§ 비브리오 패혈증

4. 세균성 식중독

– Vibrio vulnificus

– 1970년 미국 뉴잉글랜드 해안, 괴저병 유발 – Lactose-positive vibrio

– 국내: 1979년 환자발생, 1981년 원인규명

• 균(Vibrio vulnificus)의 특징

– 그람(Gram) 음성, 간균, 극단모성 편모 有

– 40도 생육 가능, 호염성이나 염분 8% 이상 증식 못함

(16)

§ 비브리오 패혈증

4. 세균성 식중독

• 원인식품과 오염경로

– 어패류 (조개류, 낙지류), 물이 오염원 – 여름철 서해안과 남해안

– 조리기구 및 식기류의 2차 오염도 가능 – 경구감염, 경피감염

(17)

§ 비브리오 패혈증

4. 세균성 식중독

• 주요 증상 및 증후 – 경구감염

• 잠복기: 16~24시간

• 원발성 패혈증으로 인한 발열, 오한, 저혈압 등의 증상이 급작스럽게 나 타남• 발병 30여 시간 전후에 사지의 격통, 수포, 출혈반, 홍반, 궤양, 괴사 등 의 피부병변

• 치명율 40~50%

– 경피감염

• 잠복기: 12시간

• 피부상처에 홍반, 부종, 수포성 괴사

• 항생제와 외과적 치료에 의해 회복

• 예방 대책

– 위험성 높은 어패류는 56도 이상 가열 – 생식하는 경우 담수에 일정시간 담근 후 –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직접 접촉 피함

– 상처가 생긴 경우 맑은 물로 깨끗이 씻은 후 철저히 소독

(18)

§ 비브리오 콜레라

4. 세균성 식중독

• Vibrio cholerae

• 우리나라에서 제1군 법정 감염병으로 되어있는 콜레라의 원인균

• 구토와 설사 등 급성 세균성 장내감염증을 일으킨다.

• 비호염성균으로 담수 어패류의 섭취에 의해 자주 감염.

• 위생시설 및 환경위생이 나쁜 곳에서 주로 발생.

(19)

§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대장균 vs 병원성대장균

• Escherichia coli

– 1945년 영국에서 특수 대장균 분리

• 유아에서 설사증

– 1971년 독소형 대장균, 장관침투형 대장균

– 1982년 미국에서 식중독 사망자에서 E. coli O157:H7 분리

• 균의 특징

– 그람(Gram) 음성, 간균 – 편모가 有/無

– 통성혐기성, 호기성

– 유당 또는 포도당을 분해하여 산과 가스를 생성함 – 최적 온도는 37℃

– 대장균과 병원성대장균?

• 혈청학적 항원의 차이

• O항원(균체항원), K항원(협막항원), H항원(편모항원)

(20)

§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O-Antigens

The lipopolysaccharide-protein somatic antigens, usually from gram- negative bacteria, important in the serological classification of enteric bacilli. The O-specific chains determine the specificity of the O

antigens of a given serotype. O antigens are the immunodominant part of the lipopolysaccharide molecule in the intact bacterial cell.

H-Antigens

bacterial flagellar antigen important in the serological classification of enteric bacilli.

(21)

§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Pathogenic strains is partially based on serology with 173

O (somatic), 56 H (flagella)

(22)

§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균의 분류 (발병기전)

– 장관병원성 대장균(Enterophathogenic E. coli, EPEC) – 장관침투성 대장균(Enteroinvasive E. coli, EIEC)

– 장관독소원성 대장균(Enterotoxigenic E. coli, ETEC) – 장관출혈성 대장균(Enterohemorrhagic E. coli, EHEC)

: E. coli O157:H7, verotoxin 생산

(23)

§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장관출혈성 대장균(Enterohemorrhagic E. coli, EHEC)

– 베로독소생성성 대장균 (Verotoxin producing E. coli, VTEC) – 균이 소장 점막에 부착, 소장융모 파괴, 염증 유발

– 감염이 깊어지면 혈관에 침투하여 심한 복통 유발, 혈변, 혈관 내에서 독소 를 생성하여 심한 경우 신장, 뇌 등의 다른 기관으로 전이

– 인체 내에서 생성된 베로독소 (Verotoxin, Shiga-like toxin)만 식중독 유발 (식품 중에 생성된 독소는 식중독 유발하지 않음)

– 신장기능 손실 à 용혈성 요독 증후군(치명적) – O26, O103, O104, O111, O113, O157(H:7), O146 – 1982년 미국 햄버거 패티

(24)

§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장관독소원성 대장균(Enterotoxigenic E. coli, ETEC) – 콜레라와 유사한 장내독소(enterotoxin) 생산

– Heat liable enterotoxin / Heat stable enterotoxin

– 균이 소장 상부에서 증식하여 일정 농도에 도달하면 설사증 – 장염, 여행설사증 (traveler’s diarrhea)의 원인균

– 식수가 오염된 경우 집단 감염 – 잠복기 10~12 시간

– 수양성 설사, 구토, 복통, 산성증, 탈수, 피로 등이 5일 지속

– O6, O8, O15, O20, O25, O27, O63, O78, O80, O114, O115, O128, O148, O153, O159, O167, O169

(25)

§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장관침투성 대장균(Enteroinvasive E. coli, EIEC) – 잠복기 10~18 시간

– 발열과 복통, 혈액과 점액이 섞인 설사

– 대장점막의 상피세포에 침입하여 감염 및 괴사, 궤양 유발 – O28, O112, O124, O136, O144, O152, O164, O167.

• 장관병원성 대장균(Enterophathogenic E. coli, EPEC) – 잠복기 9~12 시간

– 1세 이하의 신생아에서 주로 발병 – 구토, 복통, 설사, 발열

– 오염된 신생아용 분유 및 유아 음식

– O18, O20, O26, O28, O44, O55, O88, O111, O114, O119, O125, O126, O127, O142, O158, O159

(26)

§ 여시니아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Yersinia enterocolitica – 주로 돼지고기가 오염원

– 1972년, 1980년 일본 정강소학교, 집단설사증 (200명) – 1976년 미국 초등학교 크림섭취, 200여명 환자

– 미국의 경우 매년 17,000명 환자 발생

• 균(Y. enterocolitica)의 특징

– 그람(Gram) 음성, 간균, 편모 有 – 통성혐기성

– 25~35℃에서 최적, 5℃ 전후에서도 증식 (저온세균) – O항원 57종, K항원 6종, H항원 19종

• 병원성 : O3, O5b, O8, O9

(27)

§ 여시니아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원인식품과 오염경로 – 동물 장관 내 상재균

– 식육, 원유, 보균동물의 배설물에 의한 2차 오염

• 주요 증상 및 증후 – 복통, 설사, 발열

– 위장관계 뿐만 아니라 패혈증, 관절염 등

• 영유아(설사증), 소아(충수염)… 연령 증가하면 관절염 등 관찰 – 혈청형에 따라서도 증세 다양

– 잠복기 24~36시간, 증상 지속 1~3일

• 예방 대책

– 식육 및 보균동물로부터 조리식품에의 2차 오염 방지 – 주로 돼지고기 주의

– 65℃ 이상의 가열로는 쉽게 사멸되므로 섭취 전 가열 처리 중요 (70℃, 3분 가열)

– 냉장/냉동 식품을 기한 내에 사용

(28)

§ 리스테리아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원인균

– Listeria monocytogenes, L. innocua, L. grayi, L. murrayi, L.

ivanovii, L. seeligeri 등

– 1966년 원인균과 식중독에 대한 보고 – 인수공통전염병

• 균(L. monocytogenes)의 특징

– 그람(Gram) 양성, 비포자형성 간균, 통성혐기성 – -0.4~50℃에서 생육

• 20~25℃에서 자랄 때 flagellin이 생산되어 편모 만들어 운동성 가짐 – pH 4.3~9.6

– 냉장온도에서 증식 (저온세균)

– 고온에 대한 열저항성이 강해 최소 75℃이상으로 가열해야 함 – 5~6% NaCl인 환경에서도 생육이 가능해 절임식품에서도 발견

(29)

§ 리스테리아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원인식품과 오염경로

– 토양, 지표수, 퇴비, 다양한 식물/동물에서 분리

– 과일, 채소, 육류, 우유, 유가공품 등이 원인으로 보고

• 주요 증상 및 증후

– 자주 발생하지 않으나 치명적

– 발열, 두통, 구토, 뇌막염, 패혈증, 심내막염 – 복통, 설사 등의 장염증상이 없음

– 취약계층 : 임산부 (유산, 사산), 신생아, 노약자 등의 패혈증, 수막염

• 11%가 40세 이하, 63%가 60세 이상

• 건강한 사람은 증상이 없거나 감기와 같은 증상

• 예방 대책

– 익히지 않거나 덜 익은 육류, 해산물, 난류, 원유 등 섭취 주의 – 교차 오염 주의

– 식품제조 단계에서의 균 오염방지 중요 – 냉장 식품을 기한 내에 사용

(30)

§ 캠필로박터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Campylobacter 속

– 유산된 소, 양에서 발견

– 1970년 들어 장염의 원인균으로 보고

• C. jejuni, C. coli, C. Fetus

– 미국에서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식중독

• 균(Campylobacter jejuni)의 특징

– 그람(Gram) 음성, 나선상 간균, 무포자 – 한쪽/양쪽 끝에 편모 (나선형 운동성) – 미호기성

• 3~15% 산소 필요, 5%를 가장 好 – 31~46℃에서 발육, 최적온도는 35~43℃

– pH 5.5~8.0

– 건조/열에 약함(70℃ 가열 시 1분 이내 사멸)

(31)

§ 캠필로박터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원인식품과 오염경로

– 야생동물이나 소, 양, 돼지, 염소, 개, 고양이, 설치류 및 각종 조류의 위장관의 공생균

– 원유, 닭고기, 물 등 보고

• 주요 증상 및 증후 – 잠복기 : 2~7일

– 설사, 복통, 발열, 두통, 구토

– 소아의 경우 이질과 같은 설사증상 – 경과 양호, 1주 이내 회복

– 후유증 : 길랑-바레 증후군(Guillain-Barre syndrome): 말초신경에 염증이 생겨 신경세포의 축삭을 둘러싸고 있는 ‘수초’라는 절연물질이 벗겨져 발생하는 급성 마비성 질환

• 예방 대책

– 가축과 가금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므로 식육 오염기회 높음에 유의 – 열에 약하므로 충분히 가열조리 된 식육 안전

– 취급 시 손, 조리기구의 위생 관리

(32)

§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원인균

– Staphylococcus aureus, S. intermedius, S. hyicus subsp.

– 1914년 필리핀에서 Barder가 유방염에 걸린 젖소의 우유에서 최초로 황색 포도상구균을 분리

• 균(S. aureus)의 특징

– 그람(Gram) 양성, 무포자성 구균(포도모양) – 통성혐기성

– 20℃ 이상의 온도에서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Enterotoxin 생산하여 식중독 발생 (독소형 식중독)

• 독소: 내열성 有, 100℃에서 60분 가열에도 파괴되지 않고, 균 자 체는 사멸되나 독소는 남아있음

• A형~E형으로 독소 분류, A형이 90% 이상 보고

(33)

§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균의 특징(생성 색소에 따라) – 황색균(S. aureus) 병원성 강함

– 백색균(S. epidermidisalbus) 병원성 약함

– 레몬색균(S. staphylococcus citreus) 병원성 없음

• 원인식품과 오염경로

– 화농소(고름이 잡히는 염증의 국소적 병소), 코 등 – 우유, 크림, 생과자, 치즈 등 유제품이 주 원인식품 – 식육, 햄 등의 식육가공품

– 단백질 식품인 어육가공품

– 도시락, 주먹밥, 조리빵, 떡 등의 탄수화물 식품 – 4계절 발생 (5~9월에 집중적)

(34)

§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주요 증상 및 증후

– 잠복기 : 대개 1~6시간(평균 3시간) – 증상 : 오심, 구역질, 구토 à 복통, 설사

• 발열은 거의 없음

• 구토, 설사 등의 횟수가 많음

• 증세가 가벼우면 설사 증세는 없고 1주일 정도에 회복

• 예방 대책

– 식품에의 오염 방지

• 식품취급자의 개인 위생

• 화농성 질환, 인/후두염 환자는 조리 참여 금지 – 증식 억제

• 저온에서 보관하고 조리 후 빨리 섭취

(35)

4. 세균성 식중독

§ 바실러스 세레우스 식중독

– Bacillus cereus

–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일본 등 지역에 상관없이 널리 보고, 우리나라에 서도 증가 추세

• 균(B. cereus)의 특징

– 그람(Gram) 양성, 포자형성 간균, 편모 有

– 내열성포자는 135℃에서 4시간을 가열해서 사멸되지 않음 – 통성혐기성

– 10~48℃에서 증식, 최적온도는 28~35℃

– 장독소(Enterotoxin) 생산

– 베타용혈현상: 난황응집반응 양성 (Egg-york 첨가된 MYP 선택배지)

● 감염독소형

설사형: 경구로 섭취된 대량의 생균이 증식과정에서 생산하는 장독소에 의한 중간형 식중독

구토형: 식품내에서 다량의 균이 증식할 때 분비하는 독소에 의한 독소형 식중독

(36)

§ 바실러스 세레우스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원인식품과 오염경로

– 건강한 유아와 성인의 장관 내에 보균

– 조리과정 중 식품, 남은 것 실온 방치, 2차 오염, 위생 관리 불량 등이 원인 – 푸딩, 볶음밥, 우유, 도시락 등 가열조리 된 식품

• 조리 후 섭취까지의 시간이 많이 경과되는 경우 발생

• 주요 증상 및 증후 – 구토형 : 쌀밥(볶음밥)

• 잠복기 : 1~5시간(평균 3시간)

• 구역질/구토, 설사 없음

– 설사형 (수프, 바닐라소스, 푸딩, 소시지 등)

• 잠복기 : 8~16시간(평균 12시간)

• 복통, 설사가 주요 증상, 구역질/구토는 없음

(37)

§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Clostridium botulinum

– 식품에서 증식하는 과정에서 생산된 독소를 섭취하여 일어나는 독소형 식중독– 가장 증세가 심하고 사망률이 높음

– 1735년 유럽에서 신경마비 증상이 보고, 1895년에 네덜란드에서 균 분리

• 균(C. botulinum)의 특징

– 그람(Gram) 양성, 포자형성 간균, 편모 有, 강한 혐기성 – 포자는 내열성이 강해 100℃에서 5시간 가열해야 파괴 – 신경독(neurotoxin) 생산

• A형~G형으로 분류(독소의 특이성에 따라)

• A, B, E, F형이 식중독 발생

• 80℃에서 20분간, 100℃에서 1~2분간 가열에 의해 파괴

• A, B, F – 단백질 분해성 /

E, B*, F* – 단백질 비분해성 (E형 모두와 B와 F 중 분해능이 없는 균주로 구성)

(38)

§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식중독

4. 세균성 식중독

• 원인식품과 오염경로

– 널리 분포 (생활습관에 따른 차이)

– 19세기 말까지는 육류(소시지 등), 20세기 들어서는 통조림 (살균이 불충분 한 경우)

– 신경독소(균체 외 생산)에 의해 발생

– 유아의 경우 장관 내 독소 생산 가능 (유아보툴리눔증)

• 주요 증상 및 증후

– 잠복기 : 대개 18~36시간

• 독소량에 따라 잠복기 다름

– 증상 : 위장관계 증상 -> 신경계 증상

• 구역질, 구토, 설사 -> 시각장애, 동공확대, 발성곤란, 연하곤란, 배뇨관란 등

• 예방 대책

– 통조림이나 레토르트 식품의 경우, 중심부의 온도가 120℃ 이상에서 4분 이 상 가열되어야 함 (포자제어)

– 저온에서의 보관/수송, 섭취 직전의 가열

(39)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5. 바이러스 식중독

• Norwalk virus

– 1968년 미국 노르워크 지역의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위장관염 유행에서 검출 됨– 1972년 설사 환자 분변에서 바이러스 입자 검출, 사람에게서 최초로 발견된 위장관염 바이러스

– 소형 구형 바이러스(small round structured virus, SRSV) – 미국에서는 바이러스성 질환 중 감기 다음으로 많이 발생

(40)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5. 바이러스 식중독

• 균의 특징

– Cacliciviridae 에 속함 – 외피없음

– 사람에게만 질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5개 유전자형(GI, GII, GIII, GIV, GV) 중 2개 유전자형(GI, GII)이 식중독을 유발

– 캡시드 유전자 염기서열에 따라 GI 형은 14종, GII 형은 17종으로 분류 – 최근 전 세계 모든 연령층에 유행하는 위장염의 주요 원인이나 사람의 장(腸)에서만 증식되는 특성으로 현재까지 세포배양이 불가능하고 관련 연구가 미흡한 상태 (human norovirus à 쥐 노로바이러스(murine norovirus, MNV)로 대체 연구)

– 약 7.6kb 크기의 single-stranded RNA virus로 사람의 장 상피 세포에서 만 증식– 발병 시기 : 기온이 낮은 동절기에 많이 발생하며 하절기에도 다수 발생

(41)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5. 바이러스 식중독

• 원인식품과 오염경로

– 분변-경구 경로로 전파, 오염된 손(2차 전파) – 질환 유행의 가장 흔한 근원이 ‘물’

• 상수도, 우물, 수영장, 레저용 호수 등

– 주 원인식품은 어패류와 샐러드, 생굴, 생조개, 불완전하게 열처리한 어패류 도 원인

(42)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5. 바이러스 식중독

• 주요 증상 및 증후

– 구역질, 구토, 설사, 발열, 복통 등 – 잠복기 : 4~77시간(평균 24~48시간) – 발병기간 : 2시간~수일

– 주로 경증임

– 음식물 섭취 후(24 ~ 48시간) 경미한 장염 증세(구역질, 설사, 구토, 복통) 를 나타내며 보통 1-3일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복

– 소아·노인의 경우 심한 구토로 인한 탈수가 심할 경우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

• 예방 대책

– 항 바이러스 백신 등이 개발되어 있지 않아 개인 위생 관리와 식음료 관리를 통한 예방 노력 필수

– 오염이 의심되는 지하수 등은 사용을 자제하고 반드시 끓여서 사용 – 오염 지역에서 채취한 어패류 등은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여 섭취

참조

관련 문서

(Taekwondo, Weight Lifting Players) (90 min × 6 days/week) Warming

15) 세광음악출판사

[r]

회원국의 영토밖에서 다른 회원국의 , 영토내에서 회원국의 서비스 소비자에게

판단되는 경우에는 즉시 의사의 의료지도에 따를 것 다만 통신장애 등으로 인해 의사의 의료지도가 불.. 사람 외국에 있는 교육기관에서

[r]

등록제 민간자격 운영 사실을 특정한 등록 기관에 비치된 장부에 2. 기재하는 행위로서 등록한 경우에만 민간자격으로

본 설문지는 여러분의 체육 수업활동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기 위 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응답한 내용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