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호국평화벨트, 보훈선양과 평화의 관광지로 조성
경북도는 오는 2015년까지 6 25 전쟁의 최대 격전지이자 승리의 전환점이 되었던 낙동강 방 어선 일대 8개 시∙군에 기념∙상징공원, 입체 영상관,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전쟁 유적과 드 라마틱한 스토리를 복합적으로 연계하여 이 지 역을 국민안보의식 교육, 병영문화 체험, 적전지 순례 등 다양한 호국문화관광 콘텐츠가 결합된 세계적 호국명소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왜관에서 영덕에 이르기까지 30여 개에 이르는 낙동강 방어선 주요 전적지들을 특 색 있게 개발하고 서로 네트워크화하여 국내∙
외의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명소로 개발할 계 획이다. 또한 유적지 복원, 기념관 설치, 기존 기 념물 리모델링 등 하드웨어적인 시설물의 정비 와 더불어 지역별 전투의 특징과 전쟁사적 의의 를 담은 다양하고 다채로운 전투체험 프로그램 과 콘텐츠를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칠곡 호국평화공원 조성을 시작으로 전 사업구간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 도록 정비 지원을 적극 유도하고, 낙동강 방어선 전체를 광역적으로 연계하여 세계적인 다크 투 어리즘(Dark Tourism) 명소로 조성해나갈 방침 이다.
낙동강 호국평화벨트사업은 일본의 독도 영 유권 주장, 중국의 역사 왜곡, 북한의 도발 등이 끊이지 않는 현 시점에서, 역사의 중심에서 나라 를 지켜왔던 호국운동의 대표적인 상징물로서 호국안보 정신을 더욱 고양, 계승하고 발전시키 는 것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중 경산 지식산업지구의 산업용지 확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11개 사업지구 가운데 하 나인 경산지식산업지구가 산업용지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늘이는 등 개발계획을 대폭 변경해 조 기 개발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 구역청은 지난 7월 7일 지식경제부로부터 경산 지식산업지구의 교육∙연구시설 용지와 주택용 지를 줄이는 대신 산업용지 규모를 늘이는 등 개 발계획을 대폭 변경하는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연구시설 용지(전체의 24.35%)가 157만 7,640m2에서 43만 2,250m2 로, 주택용지(전체의 8.8%)가 56만 9,720m2에 서 28만 3,600m2로 각각 줄어드는 대신 산업용 지(26.4%)는 171만 1,770m2에서 247만 4,880m2로 확대된다.
이 같은 계획 변경은 기존 계획대로 추진할 대 구 ・ 경 북 소 식
경우, 주요 유치대상인 국제교육 및 외국대학단 지의 유치가 어렵고, 주택경기 침체에 따른 분양 의 어려움 등으로 사업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제자유구역청은 경산지구를 교육연구 및 첨단산업이 융화된 친환경특화단지, 국제교 육교류지구, 친환경서비스산업단지 등 교육, 연 구 및 산업이 어우러지고 주변지역의 특성을 감 안한 지식산업융합지구로 조성하는 등 장래 실 현 및 기업 유치가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또한, 경산지역의 경우 지속적으로 제조업체수가 늘어 나고 있고, 최근 진량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분 양되는 등 산업용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확대 하게 됐다.
경제자유구역청은 627만 2,500m2규모로 오 는 2020년까지 9,3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산지식산업지구를 개발, 첨단의료기기를 비롯 해 그린 부품소재, 첨단 의료신소재 관련 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이로써 국가정책과 연계 할 수 있도록 첨단메디컬신소재개발사업, 건설 기계부품특화산업단지 조성, 대경교육국제화특 구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국책사업이 유치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이번 개발계획 변경으로 장래 실현 가 능한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본격적인 사업시행자 선정에 박차를 기 하고, 경산경제자유구역 조기 조성에 큰 역할 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공공디자인가이드라인발표
대구광역시 도시디자인총괄본부는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쾌적성 증진을 위해 지난 7월 15일‘대구광역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발 표하였다.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은 대구광역시의 공공 디자인이 합목적적인 기능미를 갖추고 일관성을 지닌 조화로운 체계로 구성되도록 유도하기 위 해, 단순히 아름다운 디자인뿐만 아니라 환경 친 화, 유니버설 디자인, 사용자 위주의 디자인, 융 통성과 확장성 등의 가치를 구현하도록 세부 가 이드라인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대구광역시는 그 동안‘간판 가이드라인’
(2008년 10월)을 시작으로‘공공시설물 표준 디자인’(2010년. 3년), ‘현수막 디자인 가이드 라인’(2010년. 4월) 등 각각의 영역으로 구분 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왔다. 그러나 이 가이드라인들은 가로경관 개선의 성격이 강해 도시 전반에 걸쳐 일관된 도시 디자인을 이끌어 내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으며, 시민들의 생활문 화 개선을 위한 디자인에 대한 아쉬움이 존재했 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앞서 수립된 경관계획의 하위지침으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하 였다.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은 공공공간, 공공건 축물,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옥외광고물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공공공간에는 도로, 수변공간, 공원, 광장 등 10개 영역, 공공건축물에는 공공청사,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복지시설, 학교, 도서관 등 17개 영역, 공공시설물에는 벤치, 휴지통, 자전거 보 관대, 공중전화 부스 등 26개 영역, 공공시각매 체에는 도로안내, 보행자안내, 관광안내, 문화재 안내 등 14개 영역, 옥외광고물에는 가로형 간 판, 돌출 간판, 옥상 간판, 세로형 간판 등 12개 영역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각의 영역에 대한 세 부지침이 제시되어 있다. 또한 세부지침은 반드 시 준수해야 하는 필수사항, 시행을 방지해야 하 는 규제사항, 그리고 여건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 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권장사항으로 구분되 어 있다.
대구광역시는 이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관련 심의∙자문∙협의에서 일관되고 통일된 기 준으로 활용하고, 공공사업 발주부서 업무 담당 자들이 기획, 시행, 평가 등 사업 각 단계에서 디 자인 개념을 보다 체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업무지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디자인 실무를 담당하는 설계자들이 가 이드라인을 통해 대구광역시가 요구하는 필요조 건들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하여 이를 실제 디자 인 개발과정에서 충분히 담아내도록 유도할 계 획이다.
권윤자 대구경북연구원
2010 춘천월드레저 총회 및 경기 대회 개막 예정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강원대학교와 송암스포츠타운 등 춘천시 일원에서‘2010 춘천 월드레저 총회 및 경기대회’가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대회는 67개국 1만 7천여 명이 넘는 학자, 선수, 임원 등이 참가하며, 레저를 주제로 한 총 회와 경기대회, 전시회 등이 펼쳐진다.
춘천시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활용한 고부가 가치 친환경산업인 레저산업을 춘천시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정하고, 2010 춘천월드레저 총회 및 경기대회를 추진해왔다. 춘천시는 춘천-서울 고속도로 및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을 계기로 수 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의 레저 동호인들이 춘천 을 찾아 레저를 즐기도록 해 레저도시 춘천을 브 랜드화하고, 레저를 지역발전의 축으로 만들겠 다는 당찬 계획을 갖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춘천은‘호반의 도시’에서‘종합 레저의 도시’로 탈바꿈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 한 중요한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총회가 열리는 춘천 시민들의 역할도 무척 중요 하다.
이번 대회의 정체성은‘체험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이다. 현대의 여가는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 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개인의 휴식과 기분 전환
강 원 소 식
뿐만 아니라 자기계발과 자기실현의 기회를 가 지려는 경향이 강하다. 현대인의 여가생활에서 트렌드는 사회와 관계하려는 욕구가 생기게 되면 서, 이제는 개인적 차원을 넘어 집단적인 차원에 서 새로운 형태의 이타적 여가가 발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의 다양한 요소가 포함되어‘레저’라는 하나의 콘셉 트로 춘천을 소개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춘천이 대한민국의 대표 종합레저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제 레저행사 가 아니라 학술적인 측면과 함께 지역, 국가 간 의 화합을 도모하는 세계적인 축제인 만큼 관광, 문화, 예술, 지식산업과 연계해 춘천시의 산업구 조를 한 단계 높이고, 지역과 국가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원 강원발전연구원
경부고속철도 2단계 시험운행 실시
경부고속철도(KTX) 2단계 완전 개통을 앞두고 한국철도공사가 8월 1일부터 통합 시험운행에 들어갔다. 경부고속철도 2단계는 대구와 부산을 잇는 124.2km 길이의 구간으로 오는 11월 1일 완전 개통한다. 1단계는 지난 2004년에 개통 했다.
2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서울- 대구 1시간
25분, 대구-부산 39분, 경주-부산 23분, 대구- 울산을 오가는 데 23분이 소요된다.
한국철도공사는 올해 7월 초부터 실제 운영할 KTX를 투입해 선로구조물과 전 차선을 점검하 는 시험운행을 시작, 시속 320km까지 운행할 경 우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했다. 이어서 한국철도 공사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송변전, 연동 장치(IXL), 열차집중제어장치(CTC), 전력원격 제어설비(SCADA), 통신, 차량 등 전 분야에 걸 친 통합 시험운행을 한다. 개통 한 달 전인 10월 1일부터는 영업 시운전을 통해 최종 점검을 하게 된다. 이때는 동대구 - 부산을 하루 18회(편도 기 준) 시속 300km 속도로 운행하며, 열차운행 스 케줄과 열차운전설비의 적정성을 점검한다.
KTX 2단계가 개통되면 서울-부산 구간은 2 시간 조금 넘게 소요된다. 현재 서울 - 부산 간 KTX 소요시간은 최고속도 2시간 45분이지만, 부산-대구 구간이 완공되면 2시간 18분으로 단 축된다. 이에 따라 서울-부산 여객 수송능력이 3 배 이상 늘고, 화물 수송능력은 7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기도 수월해진다.
서울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들이 KTX로 2시간 여 만에 도착할 수 있는 부산을 찾기 편리해지는 것이다. 특히 관광도시인 경주나 울산을 KTX로 직행할 수 있어 대중교통 연계망이 보완되면 역 세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도 기대된다.
경주는 새마을호로 서울까지 이동할 경우 4시간 부 산 소 식
이상 걸리던 것이 1시간 55분대로 단축돼 관광 객 유입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향후 부 산지역은 항공, 항만, 철도를 아우르는 글로벌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고구마 역사공원’조성사업 시작
부산 영도구에‘고구마 역사공원’이 들어선다.
부산 영도구청은 오는 2014년까지 영도구 청학 동 일대에‘조엄 - 조내기 고구마 시배지 역사공 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에 다양한 공원이 조성됐지만 고구마 역사공원은 처음이다. 영도구청의 한 관 계자는“고구마 역사공원은 구황작물로 민중들 의 소중한 양식이었던 고구마의 가치를 되새기 고 잊혀져가는 역사자원을 적극 발굴해 문화관 광 콘텐츠로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하 였다.
고구마 역사공원 조성사업에는 국비∙시비와 구비 80억 원이 들어가며, 총 7만 1,504m2의 부 지에 문화광장, 기념조형물, 전시관, 체험관 등 이 들어서게 된다. 1단계로 올 연말까지 부지매 입과 기본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전시자료 등을 수집한다. 이후 2012년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4년까지 공원 조성을 마무리 하게 된다.
원래 고구마는 감자와 함께 남미가 원산지다.
우리나라에서는 1763년 조엄이 통신사로 일본
에 건너가 쓰시마섬에서 국내에 들여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구마는 부산 영도 동삼동과 청학 동 일대에서 최초로 시범 재배됐다. 영도에서 성 공적으로 시배된 고구마는 이후 구황작물로 전 국에 널리 보급되었다. 이 때문에 고구마의 도입 은 고려시대 문익점이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가 져 온 것에 버금가는 성과로 평가되기도 한다.
최근 들어 고구마는 웰빙 식품으로 인기를 끌 고 있다. 풍부한 식물성 섬유소를 갖춰 변비에 좋고, 알칼리성이어서 성인병을 예방하며, 비타 민C를 다량 함유해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대표적인 장수식품으로 꼽히고 있다.
김관종 부산발전연구원
충남도, 환경부・기업체와
‘1사 1하천 가꾸기’협약
충남도는 그 동안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단순한 자연보호 캠페인 위주로 전개되던 하천 살리기 운동을, 기업∙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1사 1하천 가꾸기’운동으로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은 기업∙단체∙학교 등 다양한 주체가 주변의 도랑, 샛강, 실개천 살 리기에 앞장서고,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 교
충 남 소 식
육을 솔선하는 등 우리 주변의 하천을 살리는 환 경 실천운동으로, 현재 충남도 내 46개 기업∙단 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에 충남도는 6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 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실천 의지를 알리고, 범도 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하여 환경부∙충남 도∙기업체 간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충남도와 참여기업 에 대하여 정책적 인센티브를 개발∙지원하고, 충 남도는 참여기업에 대하여 행정적 지원방안을 발 굴∙이행하며, 기업체에서는 샛강∙실개천 등 주 변 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쓰 레기 줍기 등 단순 정화활동에서 탈피해 실질적인 하천수질 개선과 생태복원 프로그램을 개발, 다양 한 지역 환경문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남도의 한 관계자는“이번 1사 1하천 가꾸 기 협약이 충남도 내 기업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 하여 이루어진 만큼, 중앙정부 및 국민에게 우리 도의 수질개선 의지를 알리는 기회가 되고, 충남 의 샛강과 실개천을 살리는 실질적인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인화 충남도 행정부지 사, 임채환 금강유역환경청장, 유병기 충남도의회 의장 및 공장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봉운 충남발전연구원
충주시, 2010 세계무술축제 개최를 추진
21만 충주 시민의 최대 관심사였던 충주세계무 술축제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 간 지구촌 35개국 38개 단체를 초청해 탄금대 세계무술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충주시는 세계 무술의 메카라는 도시 브랜드 를 앞세워 유네스코 후원 명칭 사용을 승인받아 축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볼거리가 풍 부한 야간 무술공연 확대, 관광객들을 위한 체크 포인트제 시행, 축제 추억 남기기 등 새로운 이 벤트를 추진하고, 외국 참가 무술단체에 대한 시 민평가제를 도입하는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 로그램 운영으로 축제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 다는 계획이다.
한편 충주세계무술축제는 세계의 전통무술을 테마로 1998년부터 2008년까지 11회 개최되었 다. 2009년에는 신종 플루 등으로 인해 행사가 취소된 바 있다.
충주세계무술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평가 결과 우수축제 4회, 유망축제 3회로 지정되었으 며, 세계 전통무술의 보전 및 전 세계에 충주를 무술의 메카로 알리는 데 기여해온 문화관광 축 제다.
충 북 소 식
제천 한방엑스포 공원시설 완공 개장
‘2010 제천 국제한방 바이오엑스포’를 치르기 위한 한방엑스포 공원시설이 완공돼 지난 8월 2일 제천시 왕암동 현지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한방엑스포 공원은 총 사업비 495억 원을 들 여 지난 2008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한의 약 전시 및 체험을 통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제천 지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으 로 전망된다.
한방엑스포 공원은 부지면적 4만 8,415m2(1 만 4,660평)에 한방생명과학관, 국제발효박물 관, 약초ㆍ허브 전시판매장, 공원박람회장, 엑스 포 광장시설 등의 건축물 3동과 주민 편의시설 및 한방 체험시설이 설치되었다.
한방엑스포 이후 엑스포 공원시설은 한방산 업 종합지원센터로서 한의약 체험활동 및 입주 업체의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하고, 약초 재배, 한방상품 제조∙유통서비스 등 한방산업과 관광 이 조화된 종합문화공간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 이다.
또한 청풍호반권과 의림지, 한방명의촌과 연 계한 한방헬스투어 코스를 개발해 제천시의 새 로운 지역 관광명소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충청권 광역클러스터 기반 위해 78억 원 투입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권광역본부는 올해 국비 예산 78억 원을 투입하여 충청권 광역클러스터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충청권 광역클러스터는 천안, 아산, 청주, 오 창, 충주 등 5개 거점단지와 41개 연계단지로 구 성돼 있다. 연계단지는 아산 탕정테크노콤플렉 스, 천안 마정기계, 아산 인주, 직산, 오창 외국 인 투자지역, 청원 부용, 옥천 의료기기, 충주 중 원 등이다. 또한, 거점단지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7개 산∙학∙연 협의체(미니 클러스터)를 구성, 운영 중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권광역본부는 광역클 러스터 사업의 현장추진사업을 조율하고, 천안, 청주지사가 거점단지 클러스터 사업의 현장실무 를 맡아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천안∙아산단지를 디스플레이, 산 업소재부품 클러스터 기반 구축 중심지로, 청 주∙오창단지는 반도체, 신재생전지, 메카트로 닉스 클러스터의 정착 및 확산 기지로 삼아 충청 권 광역 클러스터 공동 발전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박상원 충북개발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