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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ecting Factors on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of Nursi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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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저자: 김경남, 부산시 부산진구 진남로 506

󰂕 614-734, 부산여자대학교 간호과 Tel: 051-850-3138, E-mail: [email protected] 접수: 2014년 3월 16일, 심사: 2014년 3월 30일 게재승인: 2014년 5월 1일

이 논문은 2014년도 부산여자대학교 교내 연구비 지원에 의한 연 구임(과제번호: 2014 교-40).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영향요인

부산여자대학교 간호과

김 경 남

Affecting Factors on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of Nursing Students Kyoungnam Kim

Department of Nursing, Busan Women's College, Busan,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of the ego-resilience, stress, satisfaction and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and affecting factors on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in nursing students. Data were obtained through questionnairs from 202 nursing college students in 6 nursing college located in the province of G.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statistical package SPSS WIN 19.0. As a results, ego-resilience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r=.213, p=.002),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r=.432, p<.001). Stress of clinical practice ha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r=−.443, p<.001),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r=−.156, p=.031).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r=.401, p<.001). The significant major predictors of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were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in participants (β=.24) and second factor were ego-resilience in curiosity (β=.22). The explained variances for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was 34.9% in nursing students. Therefore to enhance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a follow up study on the development of a program for advanced ego-resilience, reduction to stress, enhanced to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in nursing students is needed. (Korean

J Str Res 2014;22:55∼65)

Key Words: Nursing students,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서 론

현재 간호사의 역할은 과거 전통적 역할에서 벗어나 전 문적이고 독자적인 업무수행으로 변화하고 있다(Distler, 2007). 이러한 변화에 맞는 전문 간호 인력의 양성을 위해 간호대학에서는 학교에서 배웠던 이론적 지식을 환자에게 적용해 보고, 졸업 후 임상현장에서 사용할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임상실습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Kim HS, 2002). 간호대학생들은 임상실습을 통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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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무 현장에 연계하여 간호를 수행할 기회를 얻고 문제해결능력을 증진시켜 임상수행능력을 갖 춘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임상수행능 력은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간호를 제공하고 자아인식, 동 기부여, 정서적 영향력, 기술과 지식 등의 다양한 요소들을 통합하는 행위 또는 효과적인 임상간호의 수행을 의미한 다(Lee-Hsieh et al., 2003).

하지만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간호실무가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제 간호대상자에게 적용하는 과정에 서 간호 대학생들은 많은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심리적 불안을 느끼게 되고(Kim HS, 2002), 간호 대학생들 이 경험하는 스트레스 중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가장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Park HJ et al., 2010). 또한 Jeong et al.(2013)과 Son et al.(2010)의 연구에서 간호 대학생 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학과 교육과정의 특성상 다 른 대학생들 보다 스트레스와 우울의 수준이 더 높고 이로 인해 임상실습 만족도 및 임상실습 수행능력의 저하라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간호대학생들의 임상실습 만족도는 임상수행능력에 영 향을 주는 요인(Shin KA et al., 2012)으로 학생 교육에 대한 간호사들의 태도나 병원의 분위기와 같은 물리적 실습환 경이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간호학과 지원 동기나(Park MS et al., 2011), 실습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개인의 적응 력과 같은 내적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ark WJ et al., 2011). 성공적인 적응을 위한 개념으로 자아탄력성이 있다.

자아탄력성은 변화하는 상황적 요구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유연하게 반응하는 성향으로 스트레스나 역경극복에 긍정 적인 역할을 하므로(Block et al., 1980), 임상실습에 대한 스 트레스가 높은 간호대학생들에게 요구되어지는 성향이라 고 생각된다. 간호대학생들은 임상실습 교과목에 따라 실 습을 하게 되는 병원과 병동이 각각 달라지므로 임상실습 현장에서 다양한 물리적인 환경, 사람들과 마주하게 되므 로 자아탄력성이 높은 학생일수록 낯선 상황에서 잘 적응 하여 성공적으로 임상실습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된다.

또한 대학재학중 실습을 경험했던 병원에 취업한 신규 간호사의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임상수행능력이 높게 나타나(Shin YW, 2010), 임상실습에서의 경험은 신규 간호사의 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성공적인 적응 은 임상수행능력의 향상을 촉진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확 인하였다(Lee EK et al., 2013). 간호대학생들의 임상수행능

력에 대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임상실습만족도, 전문 직 자아개념, 전문직 행동, 비판적 사고성향, 이론 교육 만 족도, 의사소통 기술 및 원만한 대인관계 등을 통해 향상 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Sung MH, 2010; Park MS et al., 2011; Shin KA et al., 2012). 그리고 Park SJ et al.(2013)의 연구 에서는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임상수행능력과 역상관관계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학 교육에서 효율적인 임상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므로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수들을 조사하여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에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들의 자아탄력성, 임상실습 스트 레스, 임상실습 만족도와 임상수행능력의 수준을 파악하 고 이 변수들의 관계와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 들을 파악함으로써 간호대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 도하였다.

재료 및 방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임상실습 스트레 스, 임상실습 만족도, 임상수행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 하고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 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 연구대상

본 연구의 대상은 G도 소재의 6개 간호대학에 재학 중 인 학생으로,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자료수집에 참여 를 서면 동의한 간호학생으로, 준종합병원, 대학병원, 종합 병원 등의 다양한 실습지에서 1년 이상의 임상실습을 경험 한 학생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표본의 수는 G*power 3.1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유의수준 .05, 효과크기 .15, 검정력 .95, 독립변수 10개를 포함하여 산출한 결과 172명 이상이 되면 예측 검정력을 유지할 수 있지만, 탈락 률을 고려하여 202명을 편의표집 하였고, 수집된 자료를 모두 자료분석에 이용하였다.

3. 연구도구

1) 자아탄력성: 자아탄력성은 Block et al.(1996)이 개발한 자아탄력성 척도(Ego Resilience scale, ER)를 Yoo SK et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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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이 번안하고 수정ㆍ보완한 자아탄력성 도구를 이용 하여 측정하였다. 이 도구는 대인관계 3문항, 호기심 5문 항, 감정통제 2문항, 활력 2문항, 낙관성 2문항 총 14문항 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4점 척도로서, ‘전혀 아니 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4점까지 점수를 주었으며, 점수 가 높을수록 자아탄력성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Block et al.(1996)의 연구에서는 Cronbach's alpha=.76이었고, Yoo SK et al.(2002)의 연구에서는 Cronbach's alpha=.67이었다. 본 연 구에서는 Cronbach's alpha=.76이었다.

2) 임상실습 스트레스: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Beck et al.(1991)가 개발하였고 Kim SL et al.(2005)이 수정ㆍ보완한 임상실습 스트레스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이 도구 는 실습교육환경 5문항, 바람직하지 못한 역할모델 6문항, 실습업무 부담 4문항, 대인관계 갈등 4문항, 환자와의 갈등 5문항 총 2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5점 척도 로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까지 점수를 주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임상실습 스트레스 정 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Kim SL et al.(2005)의 연구에서 Cronbach's alpha=.91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alpha

=.83이었다.

3) 임상실습 만족도: 임상실습 만족도는 Cho KJ et al.

(1984)이 개발하고, Lee SH et al.(2004)가 수정ㆍ보완한 임상 실습 만족도 도구로 측정하였다. 이 도구는 실습교과 3문 항, 실습내용 6문항, 실습지도 9문항, 실습환경 7문항, 실습 시간 3문항, 실습평가 3문항 총 31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5점 척도로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 우 그렇다’ 5점까지 점수를 주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임 상실습 만족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Lee SH et al.(2004)의 연구에서 신뢰도는 Cronbach's alpha=.87이었다. 본 연구에 서는 Cronbach's alpha=.89이었다.

4) 임상수행능력: 임상수행능력은 Schwrian(1978)의 Six- Demension Scale을 기반으로 Lee WH et al.(1991)이 개발한 임상수행능력 도구를 Choi MS(2005)이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임상수행능력에 관한 5가지 영역을 측정하는 도구로 전문직 발전 9문항, 간호기술 11문항, 간 호교육/협력관계 8문항, 대인관계/의사소통 6문항, 간호과 정 11문항 총 4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5점 척 도로서, ‘매우 못한다’ 1점에서 ‘매우 잘 한다’ 5점까지 점 수를 주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임상수행능력 정도가 높 은 것을 의미한다. Lee WH et al.(1991)이 개발한 전체 문항 신뢰도는 Cronbach's alpha=.96이었으며, Choi MS(2005)의 연

구에서는 Cronbach's alpha=.92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alpha=.94이었다.

4. 자료수집

본 연구의 자료수집은 2013년 1월 12일부터 1월 15일까 지 G 소재의 6개 간호대학 간호과를 본 연구자가 직접 방 문하여 학과장을 만나 연구의 목적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 명하고 자료수집에 대한 허락을 받았다. 대상자에게도 연 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본 자료는 연구 외에 다른 목적으 로는 절대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연구자 외에 다른 사람에게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코딩자료를 연구 자가 직접 작성하는 것으로 하며, 학번과 이름은 기재하지 않을 것을 설명하였다. 연구에 동의하는 자를 대상으로 설 문지를 배부하고 총 202부를 회수하여 자료분석에 사용하 였다.

5. 자료분석방법

수집된 자료는 부호화하여 통계프로그램 SPSS WIN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1)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을 사용 하였다.

2) 연구 대상자의 자아탄력성, 임상실습 스트레스, 임상 실습 만족도 및 임상수행능력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하였다.

3)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수행능력의 차이검정은 t-test, ANOVA로 분석하였고, 유의한 차이가 있는 변수는 사후검정을 Scheffe test로 실시하였다.

4) 연구 대상자의 자아탄력성, 임상실습 스트레스, 임상 실습 만족도 및 임상수행능력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5) 연구 대상자의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결 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 수행능력 정도

대상자의 연령은 20∼24세가 83.2%로 가장 많았다. 종교 는 무교가 55.0%, 기독교 23.8%, 불교 12.9% 순이었다. 건 강상태는 62.9%가 양호하였으며, 거주형태는 자가인 경우 가 51.5%로 가장 많았다. 대학생활 만족도는 보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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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and differences in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N=202).

Variables Category n (%) Mean±SD t or F p Scheffe

Age 20∼24 168 (83.2) 147.6±19.06 0.99 .375

20∼29 31 (15.3) 147.5±18.95

≧30 3 (1.5) 132.0±24.33

Religion Christian 48 (23.7) 144.4±15.14 1.08 .369

Catholic 15 (7.4) 155.8±25.88

Buddhist 26 (12.9) 146.4±19.85

None 111 (55.0) 147.7±19.48

Others 2 (1.0) 152.0±5.66

Perceived physical Healthy 127 (62.9) 149.2±20.97 1.94 .147

health status Moderate 74 (36.6) 144.1±15.07

Bad 1 (0.5) 160.0±0.00

Residence Family 104 (51.5) 148.0±19.35 0.28 .837

Relatives 3 (1.5) 154.3±8.62

Single 87 (43.1) 146.6±18.70

others 8 (4.0) 144.4±24.67

Satisfaction on college Satisfied 46 (22.8) 155.4±22.99 5.74 .004 a>b

Moderate 125 (61.9) 144.5±15.82

Unsatisfied 31 (15.3) 147.1±21.99

Academic grade Good 39 (19.3) 151.1±23.75 1.59 .206

Moderate 133 (65.8) 147.3±17.74

Bad 30 (14.9) 142.4±17.95

Motivation of admission Correspond to score 6 (3.0) 147.0±9.5 2.49 .033

Aptitude 38 (18.8) 154.8±22.92

Employment guarantee 93 (46.0) 144.4±17.80

Recommendation of family and surroundings 46 (22.8) 145.0±19.18 Feeling of royal summons or service mind 9 (4.5) 147.1±9.75

Nurse's good image 10 (5.0) 158.4±17.12

Satisfaction with major Satisfied 80 (39.6) 151.3±23.82 4.26 .015 a>c

Moderate 111 (55.0) 145.7±13.93

Unsatisfied 11 (5.4) 135.9±20.45

Satisfaction with Satisfied 31 (15.3) 158.4±22.93

clinical practice Moderate 106 (52.5) 148.0±17.72

Unsatisfied 11 (5.4) 141.2±16.92

Interpersonal relationship Satisfied 148 (73.3) 149.5±19.42 3.73 .026 a>b

Moderate 47 (23.3) 141.0±17.14

Unsatisfied 7 (3.5) 144.1±16.95

Difficult relations in Head nurse or nurses 155 (76.7) 147.5±18.87 0.91 .437

clinical practice Other occupations people 16 (7.9) 149.8±19.84

Patient or caregivers 15 (7.4) 150.8±20.07

Colleagues 16 (7.9) 140.6±19.96

Main practice educator Course professor 22 (10.9) 144.4±25.31 2.33 .076

Clinical practice professor 58 (28.7) 152.6±19.49 Training hospital head nurse 14 (6.9) 149.6±13.57

All of over 108 (53.5) 144.9±17.66

Satisfaction with clinical Satisfied 36 (17.8) 155.6±24.58 4.32 .016 a>b, c

practice of work Moderate 118 (58.4) 145.9±17.49

Unsatisfied 48 (23.8) 144.8±16.90

Main training hospital General hospital 138 (68.3) 144.1±17.37 7.87 .001 c>a

Teaching hospital 21 (10.4) 149.4±21.21

Hospital 43 (21.3) 156.8±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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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2. Degree of ego-resilience, stress, satisfaction and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N=202).

Variables Classification Min Max Mean±SD

Ego-resilience Interpersonal relation 1.5 4.0 2.8±0.48

Curiosity 1.6 4.0 2.7±0.49

Emotional control 1.5 4.0 2.8±0.57

Vitality 1.0 4.0 2.5±0.59

Optimistic attitude 1.5 4.0 2.8±0.48

Stress of clinical practice Clinical environment 2.2 5.0 3.7±0.64

Teachers and nursing staff 1.8 4.8 3.5±0.59

Assignments and workload 1.8 4.8 3.5±0.59

Interpersonal relationships 1.3 4.5 2.4±0.66

Conflict with patients 1.0 4.4 2.6±0.63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Participants 1.0 5.0 3.3±0.65

Contents 2.3 4.8 3.2±0.42

Guiding 1.0 5.0 3.1±0.72

Placement 1.2 5.0 3.0±0.55

Duration 1.0 5.0 3.1±0.72

Evaluation 1.0 5.0 2.9±0.78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Professional develop 2.1 4.8 3.4±0.50

Nursing skill 1.0 5.0 3.3±0.58

Education / cooperation 1.0 5.0 3.3±0.58

Interpersonal communication 1.0 4.7 3.3±0.54

Nursing process 2.0 4.7 3.1±0.46

61.97%로 가장 많았고, 학교 성적은 과반수이상이 보통이 었으며, 간호학과를 선택한 동기는 졸업 후 취업률이 높다 가 46.0%로 가장 많았다. 간호학 전공 만족도는 보통이 55.0%로 가장 많았고, 임상실습 만족도는 보통이 52.5%로 가장 많았으며, 동료관계에 대한 만족도는 대부분 만족하 였다. 임상실습 시 어려웠던 관계는 수간호사 및 일반간호 사와의 관계가 76.7%로 가장 높았고, 주 실습지도자는 전 임교수, 수간호사, 일반간호사가 53.5%로 가장 많았으며, 실습량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이 58.4%로 가장 많았다. 주 실습기관은 종합병원이 68.3%로 가장 많았고, 대학병원, 준종합병원 순이었다(Table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수행능력에 대한 차 이를 분석한 결과, 대학생활 만족도(F=5.74, p=.004), 간호 학과 선택동기(F=2.49, p=.033), 간호학 전공 만족도(F=

4.26, p=.015), 임상실습만족도(F=9.33, p<.001), 동료와의 관계(F=3.73, p=.026), 실습량 만족도(F=4.23, p=.016), 주 실습기관(F=7.87,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Table 1). 이를 다시 Scheffe로 사후 검정한 결과, 대학생활만족도 에서는 대학생활에 만족한 학생이 보통인 학생보다 임상 수행능력 정도가 높았고, 간호학 전공만족도에서는 간호 학 전공에 만족한 학생이 불만족한 학생보다 임상수행능 력 정도가 높았다. 임상실습 만족도에서는 임상실습에 만

족한 학생이 보통이거나 불만족한 학생보다 임상수행능력 정도가 높았고, 동료와의 관계에서는 만족한 학생이 보통 인 학생보다 임상수행능력 정도가 높았다. 실습량 만족도 에서는 실습량에 대해 만족한 학생이 보통이거나 불만족 한 학생보다 임상수행능력 정도가 높았고, 주 실습기관에 서는 대학병원, 종합병원, 준종합병원에서 실습한 학생이 종합병원에서만 실습한 학생보다 임상수행능력 정도가 높 았다(Table 1).

2. 대상자의 자아탄력성, 임상실습 스트레스, 임상실 습 만족도, 임상수행 능력 정도

대상자의 자아탄력성의 항목별 평균을 보면 대인관계 2.8±0.48점, 호기심 2.7±0.49점, 감정통제 2.8±0.57, 활력 2.5±0.59점, 낙관성 2.8±0.48점이었다. 임상실습 스트레스 의 항목별 평균을 보면 실습교육환경 3.7±0.64점, 바람직하 지 못한 역할 모델 3.5±0.59점, 실습업무부담 3.5±0.59점, 대인관계갈등 2.4±0.66점, 환자와의 갈등 2.6±0.63점이었 다. 임상실습 만족도의 항목별 평균을 보면 실습교과 3.3±

0.65점, 실습내용 3.2±0.42점, 실습지도 3.1±0.72점, 실습환 경 3.0±0.55점, 실습시간 3.1±0.72점, 실습평가 2.9±0.78점이 었다. 임상수행능력의 항목별 평균을 보면 전문직 발전 3.4±0.50점, 간호기술 3.3±0.58점, 간호교육 협력 3.3±0.58

(6)

Table 3. Correlation among the ego-resilience, stress, satisfaction and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N=202).

Variables

Ego-resilience Stress of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International

relation Curiosity Vitality Clinical environment

Teachers and nursing staff

Interpersonal relationships

Conflict with

patients Participants

r (p) r (p) r (p) r (p) r (p) r (p) r (p) r (p) r (p)

Ego-resilience 1 −.123

(.418)

.213 (.002)

.432 (<.001) International

relation

1

Curiosity .299

(<.001) 1

Vitality .491

(<.001) .369 (<.001)

1

Stress of clinical practice 1 −.443

(<.001)

−.156 (.031) Clinical

environment

−.179 (.011)

−.016 (.822)

−.137 (.051)

1

Teachers and nursing staff

.011 (.879)

−.016 (.817)

.081 (.249)

−.168 (.017)

1

Interpersonal relationships

−.078 (.271)

.025 (.722)

−.064 (.369)

.225 (.001)

−.173 (.014)

1

Conflict with patients

−.135 (.055)

.044 (.537)

.013 (.856)

.294 (<.001)

−.215 (.002)

.258 (<.001)

1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1 .401

(<.001) Participants .170

(.015)

.119 (.093)

.201 (.004)

−.349 (<.001)

−.354 (<.001)

−.039 (.585)

−.210 (.003)

1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1

.320 (<.001)

.293 (<.001)

.291 (<.001)

−.120 (.089)

−.258 (<.001)

−.024 (.733)

−.017 (.814)

.362 (<.001)

1 점, 대인관계 의사소통 3.3±0.54점, 간호과정 3.1±0.46점이

었다(Table 2).

3. 자아탄력성, 임상실습 스트레스, 임상실습 만족도, 임상수행능력 간의 상관관계

대상자의 자아탄력성, 임상실습 스트레스, 임상실습 만 족도, 임상수행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검정하였다. 그 결과 대상자의 자아탄력성은 임상실습 만족도(r=.213, p=.002), 임상수행능력(r=.432, p<.001)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는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임상실습 만족도와 임상수행 능력이 높음을 의미한다.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임상실습 만족도(r=−.443, p<.001), 임상수행능력(r=−.156, p=

.031)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는 임상실습 스트레스 가 높을수록 임상실습 만족도와 임상수행능력이 낮음을

의미한다. 임상실습 만족도는 임상수행능력(r=.401, p<

.001)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는 임상실습 만족도가 높을수록 임상수행능력이 높음을 의미한다(Table 3).

각 변수의 세부항목별 상관관계 분석결과 대상자의 자 아탄력성 중에서 대인관계는 자아탄력성의 호기심(r=.299, p<.001), 활력(r=.491, p<.001)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으 며,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실습교육환경(r=−.179, p=.011) 과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임상실습 만족도에서 실습 교과(r=.170, p=.015), 임상수행능력(r=.320, p<.001)과 정 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자아탄력성 중에서 호기심은 자아 탄력성의 활력(r=.369, p<.001), 임상수행능력(r=.293, p

<.001)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자아탄력성의 활력은 임상실습 만족도의 실습교과(r=.201, p=.004), 임상수행능 력(r=.291, p<.001)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임상실습

(7)

Table 4. Affecting factors on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N=202).

Variables B S.E. β t p F p Adj. R2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Participants 2.38 .632 .24 3.77 <.001 16.42 <.001 .349

Ego-resilience Curiosity 1.71 .523 .22 3.27 .001

Stress of clinical practice Teachers and nursing staff −.817 .307 −.17 −2.66 .008

Ego-resilience International relation 2.62 1.00 .16 2.61 .010

Ego-resilience Vitality 2.37 1.08 .15 2.19 .030

스트레스의 실습교육환경은 임상실습 스트레스에서 바람 직하지 못한 역할 모델(r=−.168, p=.017)과 부적 상관관계 가 있었고, 대인관계 갈등(r=.225, p=.001), 환자와의 갈등 (r=.294, p<.001)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임상실습 만족도의 실습교과(r=−.349, p<.001)와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바람직하지 못한 역할모델 은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대인관계 갈등(r=−.173, p=.014), 환자와의 갈등(r=−.215, p=.002), 임상실습 만족도에서 실 습교과(r=−.354, p<.001), 임상수행능력(r=−.258, p<

.001)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대 인관계는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환자와의 갈등(r=.258, p<

.001)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고, 임상실습 만족도의 실습 교과(r=−.039, p=.585)와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임상실 습 스트레스의 환자와의 갈등은 임상실습 만족도의 실습 교과(r=−.210, p=.003)과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임상실 습 만족도의 실습교과는 임상수행능력(r=.362, p<.001)와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Table 3).

4.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 악하기 위해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수행능력 정도에 대한 차이 검정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던 변수와 상관관계 분석에서 유의한 관계가 있었던 변수를 투입하 여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회귀분석의 기본가정을 확인한 결과, Durbin- Watson 통계량이 1.889로 잔차의 상호독립성을 만족하였 고, 독립변수 간의 다중 공선성을 검정한 결과 공차한계가 .68∼.87로 1.0 이하이었으며, 분산팽창지수(VIF)도 1.14∼

.45로서 기준인 10 이상을 넘지 않아 다중 공선성의 문제 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대한 영향요인을 분석한 결과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임상실습 만족도에서 실습교과(β=.24)이었고, 그 다음이 자아탄력성의 호기심(β=.22),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바람 직하지 못한 역할모델(β=−.17), 자아탄력성의 대인관계

(β=.16), 활력(β=.15)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변수들이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34.9% 설명하였다(Table 4).

고 찰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들의 자아탄력성, 임상실습 스트레 스, 임상실습 만족도와 임상수행능력과의 관계와 임상수 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 간호대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중재 방안 마련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본 연구대상 자의 자아탄력성은2.8점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Shin EJ(2011) 의 연구결과에서 2.8점으로 보고한 것과 일치하였으나 Yang NY et al.(2011)의 연구에서 자아탄력성이 3.4점보다는 낮게 측정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간호대학생들의 자아탄 력성은 보통 이상의 긍정적 수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 으나 간호대학생들의 자아탄력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 안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자아탄력성의 하위영역을 살펴보면 대인관계 2.8점, 호 기심 2.7점, 감정통제 2.8점, 활력 2.5점, 낙관성 2.8점으로 대인관계, 감정통제, 낙관성이 높게 나타났다. Park WJ et al.(2011)과 Lee EK et al.(2013)의 연구에서 자아탄력성의 하 위 요인 중 감정통제가 가장 낮고 낙관성이 가장 높게 나 타나 본 연구의 결과와 다소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에서 대인관계와 감정통제가 높게 나타난 것은 본 연구의 대상 자들이 임상실습을 통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긍정적 관계 를 맺고 대인관계 기술이 개발되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생 각된다. 또한 낙관성은 협동적이고 적극적인 행동방식으 로 연결되므로(Park WJ et al., 2011) 간호대학생들의 임상실 습시 태도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자아 탄력성의 하위 영역중에서 다소 활력점수가 2.5점으로 낮 은 편인데 간호대학생들의 자아탄력성의 하위 요인들을 균형있게 개발시키기 위한 관련 요인들을 탐색하여 다양 한 프로그램들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평균 3.1점으로, Kim SL et al.(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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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연구에서 간호대학생들이 임상실습시 느끼는 스트레스 정도는 평균 3.3점 보다 다소 낮게 나타났지만 Park SJ et al.(2013)의 연구에서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평균 3.2점, Kim IS et al.(2011)의 3.16점과 비슷한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었 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의 간호대학생들도 임상실습 스트 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 Moreira et al.(2013)의 연구에서 대부 분의 간호학생들이 중등도 수준 이상의 스트레스를 경험 하고 있다는 결과와 일치한다.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하위 항목을 보면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임상실습시 실습교육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가 평균 3.7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이 바람직하지 못한 역할 모델, 실습업무 에 대한 부담이 평균 3.5점으로 나타났다. Kim SL et al.

(2005)의 연구에서는 실습업무에 대한 부담이 3.7점으로 가 장 높았고, 그 다음이 실습교육환경에 대한 스트레스, 바람 직하지 못한 역할 모델 순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선행연구 와 비슷한 결과로 보여지나 각 연구의 대상자들의 각 학교 마다 임상실습시 주어지는 과제의 양에 따라 학생들이 느 끼는 부담감의 차이를 나타내는 결과로 생각된다. 또한 학 생들의 임상실습 교육환경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는 방안으로 학생들이 주로 실습하게 되는 병원의 환경 에 익숙할 수 있도록 지도교수와 함께 병원 투어를 가거나 산업체 현장지도자들을 학교로 초청하여 멘토링 프로그램 이나 산업체 인사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임상 현장과 학교와의 거리를 좁혀나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의 임상실습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0점으 로, Jeong SH et al.(2013)의 연구에서 평균 3.22점, Cha JA (2013)의 3.29점 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하위영역을 살펴보 면 실습에 대한 평가부분에서 평균 2.9점으로 가장 낮았는 데, 이는 Cha JA(2013)의 연구와 같은 결과로 학생들은 임 상실습에 대한 평가부분에 대한 기준이나 공정성에 불만 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학생들은 임상실습내용 과 평가방법 및 기준에 대한 간호대학생들의 요구도를 반 영한 일관성과 타당성이 있는 평가도구를 개발하여 적용 할 것을 제안하며, 평가시 교수자나 임상현장지도자의 평 가만을 반영하기보다 자가평가나 동료평가를 반영하는 다 면적 평가방법을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임상수행능력의 평균은 3.3점으로 나타나 Kim et al.(2011) 의 연구에서의 3.4점보다 조금 낮았고, Park SJ et al.(2013)의 연구에서의 3.2점 보다는 높게 나타났다. 하부영역에서 전 문직 발전이 평균 3.4점으로 가장 높았고, 간호기술, 간호 교육과 협력, 대인관계 의사소통 영역이 3.3점으로 비슷하

게 나타났고, 간호과정 부분이 평균 3.1점으로 다소 낮았 다. Park SJ et al.(2013)의 연구에서 전문직 발전3.2점, 간호 교육과 협력 3.2점으로 높게 나타나 본 연구의 결과와 비 슷하였다. Kim et al.(2011)의 연구에서는 간호과정 부분이 높게 나타나고, 간호기술부분이 가장 낮아 간호대학생들 이 간호과정을 수립하는 능력은 높으나 실제 간호기술을 수행하는 능력이 낮다고 보고한 바와 다른 결과였다. 이러 한 결과는 그동안의 간호대학에서 임상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간호대학생들에게 병원실습현장에서 부족한 간호술 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등을 활용한 대 안적 실습교육을 적용하여 교과과정을 운영한 결과로 생 각되어진다. 따라서 임상수행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대상자들의 자료를 수집하여 간호진단을 내리고 계획을 수립하여 적용하기 위해서 간호과정은 매우 중요한 부분 이므로 간호대학생들의 간호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이 더 강화될 필요가 있으며, 이론 수업에서의 사례제시 간호과정 적용 수업을 운영하거나 각 실습교과 마다 컨퍼런스 시간에 간호과정에 대해 심도 있는 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간호대학생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수행능력에 대 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대학생활 만족도, 간호학 전공 만 족도, 임상실습 만족도, 임상실습량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학생일수록 임상수행능력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Cho HS(2005), Shin KA et al.(2012)의 연구결 과와 일치한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임상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전략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임상실 습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도를 적극 반영한 교수학습 전략을 구성하여 이론 수업과 실습 수업을 운영한다면 전 공 및 임상실습에 대한 만족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 으로 생각된다.

간호대학생들의 자아탄력성, 임상실습 스트레스, 임상실 습 만족도와 임상수행능력과의 상관관계는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임상실습 만족도와 임상수행능력이 높았으며,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임상실습 만족도와 임상수 행능력이 높게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의 하 위영역인 대인관계 능력, 호기심, 활력이 높을수록, 임상실 습교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임상실습 스트레스 중 바람직하지 못한 역할모델이 낮을수록 임상수행능력이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Lee EK et al.(2013), Kim IS et al.

(2011)의 연구결과와 비슷한 결과이며, 본 연구에서는 임상 실습환경에서 임상수행능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자아탄력

(9)

성의 향상을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결과로 본다면 간호대학 입학부터 졸업하기까지 일시적인 자아탄 력성 증진 프로그램이 아닌 각 학년별 교육과정의 단계에 서 체계적으로 자아탄력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지지프로그 램을 적용하거나 영 교육프로그램을 간호과 교육과정안에 개설하여 운영하는 것이 간호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와 비슷 한 결과로 Yang NY et al.(2011)의 연구에서도 임상실습 스 트레스가 낮을수록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낮았다. 따라서 임상실습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임상실습에 대한 산업체와 학생들의 평가를 반영하여 임상실습환경의 교육적인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 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임상현장지도자나 임상실습 지도교원, 담당교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론과 실 습의 차이를 줄여나가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 석한 결과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요인은 임상실습 만족도 의 하위요인인 실습교과이었고, 그 다음이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인 호기심,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하위요인인 바 람직하지 못한 역할모델,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인 대인 관계, 활력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변수들은 임상수행 능력의 34.9%를 설명하였다. 선행연구가 없어 비교할 수 없지만 간호대학생들의 자아탄력성을 높여주기 위해 교수 자는 수업시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거나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는 환경의 조성이 필요하다 고 하였다(Lee EK et al., 2013). 그리고 본 연구는 임상수행 능력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 변수로 임상실습 만족도, 자 아탄력성,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확인한 것이 의의가 있다 고 볼 수 있겠다. 따라서 간호교육자들은 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간호대학생들의 자아탄력성과 임상실습 만족도 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간호대학생들의 임상실습에 대한 요구도가 적극 반영된 교육과정의 개발과 평가체계의 운 영이 필요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수학습전략을 적용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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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임상실습 스트레스, 임상실습 만족도와 임상수행능력의 관계와 임상수행능력 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자료는 G지역의 6개 간호대학, 20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 사를 수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간호대학생의 자 아탄력성의 자아탄력성은 임상실습 만족도(r=.213, p=.002), 임상수행능력(r=.432, p<.001)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 고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임상실습 만족도(r=−.443, p<.001), 임상수행능력(r=−.156, p=.031)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 었으며, 임상실습 만족도는 임상수행능력(r=.401, p<.001)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임상실습 만족도의 하위요인 인 실습교과(β=.24)는 임상수행능력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요인이었으며, 그 다음이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인 호기심(β=.22),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하위요인인 바람직하지 못한 역할 모델(β=−.17),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인 대인관계(β=.16), 활력(β=.15)순이었다. 이러한 변수들은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34.9% 설명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따라서 간호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자아탄력성을 강화시키고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줄여 임상실습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중심단어: 간호대학생, 임상수행능력

수치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and  differences  in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N=202).
Table  2.  Degree  of  ego-resilience,  stress,  satisfaction  and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N=202).
Table  3.  Correlation  among  the  ego-resilience,  stress,  satisfaction  and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N=202).
Table  4.  Affecting  factors  on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N=20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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