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5월에 창설된 지구정책연구소(EPI)에 따르면, 풍력을 이용한 전력 생산용량이 2005년에 24 %가 증가해 59,100 MW에 이르렀다. 유럽의 설비 용량은 전세계 4천만 이상의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40,500 MW(세계 총 설비용량의 2/3)를 초과하면서 풍력발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자리를 차지 하였다. 풍력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29 % 성장률을 보이면서 가장 급속한 성장을 기록한 에너지원이 되었으며, 태양광전지가 26 %로 그 뒤를 잇고 있는 반면 에 화석연료는 연간 불과 2.5 %의 성장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유럽풍력발전에너지협회(EWEA)는 풍력에너지가 유럽에 공급되는 전력량 의 3 %를 차지하고 있는데, 그 비율을 2030년까지 23 %로 끌어올릴 수 있 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 목표에 도달하 는데 가장 크게 이바지할 국가는 덴마 크로서 전력의 20 %를 이미 풍력에 의존하고 있으며, 해양 풍력설비에서 세계적 리더이다. EWEA에 따르면, 유럽은 모든 유럽국가들의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에 충분한 풍력 에너지원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간헐적으로 풍력생산에 대한 세액공제(PTC) 실시로 몇년간 풍력발전이 급성장했었다. 최근에 풍력과 관련한 PTC를 2년 더 연장했는 데, 이는 미국의 풍력 산업계가 2005년에 비해서 2006년에 풍력 발전설비 를 25 % 추가 건설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할 수 있다. 독일, 미국, 스페인 다음으로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도는 4,400 MW의 풍 력 설비용량을 보유해 현재 아시아에서 풍력발전의 선두자리를 차지하고 있 다. 중국은 대체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법을 통해서 풍력에너지에 대한 세제 혜택 및 보조금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목표는 2010년경 풍력에 너지 용량을 30,000 MW까지 늘리는 것인데, 현재 중국의 풍력 에너지 생산 량은 1,260 MW 정도이다. EPI는 세계적으로 풍력 발전이 확대되고 있는 주된 이유를 계속적인 기술
2006. 7. 18.
Vol. 112
http://radar.yeskisti.net/TLD유럽, 풍력에너지 세계주도
TLD는, 이용자들의 편이를 높이기 위해 기사별 웹서비스를 실시합니다.KiSTi 홈페이지 Yes KiSTi의 과학기술레이더에서 TLD 및 과학기술·정책 동향 종합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01 유럽, 풍력에너지 세계주도 02 중국, 외국기업의 특허출원 급증 03 독일, 연구혁신 순조롭게 진행 03 에코 서포터 플랜, 에너지절약을 능동적으로 유도 05 퓨얼셀에너지, 10 MW의 연료 전지 발전 플랜트 개발 계획 발표 05 세포시계를 맞추면 암도 예방할 수 있다. 06 나날이 증가하는 나노복합재료 소비 07 독일, 다양한 에너지 정책 실험중 테크노 트렌드 08 많이 움직여야 장수한다. HOT BOX
Contents
Catch the Trends, Get the Chances
세계는 지금
진보로 정의하였는데. 현대식 터빈은 크기가 더 크고, 회전자 (Rotor)의 날개가 20년 전부터 점차 길어져 200 배까지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기술진보로 풍력에너지의 생산단가가 낮아질 수 있었다. 즉, 1980년대 중반에 Kh(Kilowatt-hour) 당 0.30 유로였는 데, 오늘날 가장 우수한 효율을 내는 풍력단지에서는 0.03 유 로까지 낮아졌다. 풍력터빈의 부품을 생산하는데 규모의 경제 개념이 도입되고 풍력발전 프로젝트의 자금조달비용이 감소 되는 등의 요인들도 생산단가를 낮추는데 이바지했다. 더욱이 48개국이 대체에너지원의 성장을 장려하기 위한 법제와 규제 를 정착시켰다. EPI는 전기료를 산출하기 위해서 환경, 사회 및 기타비용 을 고려한다면, 풍력에너지는 화석연료를 이용한 에너지보다 실제적으로 더 저렴하면서 장기적인 에너지 수급 안정을 보장 해줄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CORDIS Nouvel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