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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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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 죽세/ 짚풀공예-

장경희 (한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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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세 공예

• 국가무형문화재 제 31호 낙죽장

• 국가무형문화재 제 47호 각궁[활,화살]

• 국가무형문화재 제 53호 채상장

• 국가무형문화재 제 65호 백동연죽장

• 국가무형문화재 제 88호 바디장

• 국가무형문화재 제 103호 완초장

• 국가무형문화재 제 114호 염장

• 국가무형문화재 제 116호 화혜장

• 국가무형문화재 제 128호 선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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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에 각궁이 출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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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양 끝에 심으로 둥글게 만들어 양냥고자에 거는 고리

끝이라는 뜻을 가진 고자는 도고자부터 양냥고자까지를 말하는데, 우두머리를 뜻하는 말인 ‘도’가 붙어 고자가 시작되는 부분을 말한다.

고자의 맨 끝으로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분

대나무와 뽕나무가 만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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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끝과 한오금 사이

줌피의 양쪽 끝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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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간과 오늬 도피 아래 꿩의 깃을 세 갈래로 붙인 것

깃의 끝과 화살대가 이어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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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나무 밑동을 잘라 만든 것으로 소심줄과 부레풀 재료를 두드릴 때 사용한다.

뒤짐이라고도 한다. 뒤지미는

가공된 물소 뿔을 대나무에

붙이는 작업에 사용하는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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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대 : 화살의 굽은 곳을 숯불에

쪼여 바로 펴는 도구이다. 소나무로

만들어야 하며 단단한 나무로 하면

대나무에 상처를 준다. 졸대에는

밭은 졸대(잔졸대)와 느린 졸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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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소뿔 1. 나무 다듬기

휘기

3. 사련치 기

4. 풀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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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뿔 접착

후 밀착 6. 심

풀들이기

7. 도지개 붙이기

8. 화피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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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줌 만들기

10. 심코 만들기

11. 절피

만들기 12. 활

단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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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 모래질 하기

3. 대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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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상사 심 감기

7. 촉 구멍 뚫기 8. 오늬

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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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오늬 맞추기 10. 도피 싸기

11. 오늬 다듬기 12. 상사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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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상사 맞추기 14. 상사

조이개로 조이기

15. 토고리

맞추기 16. 촉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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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촉 맞추기

19. 깃 붙이기

20. 깃지지기

18. 꿩털

떼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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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일

• 갓 : 갓은 고려시대에 서민들이 즐겨 쓰던 패랭이(平凉子)에서 유래

조선시대 성인 남자들이 외출할 때 반드시 갖추어야 할 예복중의 하나로 원래는 햇볕, 비, 바람을 가리기 위한 실용적인 모자였으나 주로 양반의 사회적인 신분을 반영하는 용도로 사용

• 방갓형과 패랭이형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흑립(黑笠)·칠립(漆笠)·평립(平 笠)이라고 부름

• 갓일은 갓을 만드는 과정을 말함

방갓 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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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일

총모자장, 양태장, 입자장으로 나뉨

총모자장- 말총으로 모자부분 제작 / 모정아(帽頂兒)

양태장- 대나무로 차양부분 제작

입자장- 모자와 차양부분 조립하면서 명주를 입히고 옻칠해 완성

총모자: 갓일(총모자장) 기능보유자 김인 선생의 작품

양태: 갓일(양태장) 기능보유자 장순자 선생의 작품

통영 갓: 갓일(입자장) 기능보유자 정춘모 선생의 작품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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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 연산군 초 연산군 말 중종 중기

중종 말 명종 중기 ~ 말기 선조 광해군 초

인조 말 ~ 효종 말 숙종 영∙정조

<광해군 10년 이후 전립이 전래 됨>

갓의 모양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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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초반으로 넘어오면서 유행하던 갓.

• 위가 좁고 밑이 넓은 대우(모자 부분)와 넓은 양태가 특징인 19세기 초기 갓의 형태를 잘 보여주는 유물

갓집 : 왕골 속을 안으로 받쳐 삿갓처럼 만들고, 가늘게 쪼갠 댓개비를 거죽으로 하여 입첨의 가장자리를 사화판형(四花瓣形)으로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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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신, 밀희투전, 간송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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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 103호

완 초 장

완초장 기능보유자 이상재

• 1996년 5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 완초장이란 왕골로 기물을 만드는 사람

• 왕골은 논 또는 습지에서 자라는 1,

2년생 풀로서 키는 60∼200㎝에 이르며 완초, 용수초, 현완, 석룡초라고도 함

• 왕골제품 : 자리, 돗자리, 방석, 송동이,

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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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초장

 『삼국사기』의 기록 ‘석전’을 통해 왕골이 신라시대에 이미 자리가 사용되었음은 알 수 있음

 고려때에는 사직신(社稷神)의 신위에 왕골자리를 깔았으며, 화문석은 왕실에서 사용하였고 중국에 보내는 증여품으로도 사용

 조선시대에 화문석은 매우 귀한 제품으로 궁중이나 상류계층에서 사용하였고, 외국과의 중요한 교역품으로도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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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와 도구

왕골 농사를 지어 이슬에 맞혔다 햇빛에 말리기를 엿새 반복한다.

갈구락지 : 날줄을 만들 때 사용하며, 노를 꼴 때 왕골가닥을 걸어준다.

골망치 : 왕골 사이의 뜨는 공간을 막고 벌어진 틈을 메운다.

골토막: 골망치로 두드릴 때 사용하는 밑받침 기구.

사각틀 : 모양이 사각인 틀을 만들 때 사용한다.

꼬챙이 : 자르고 남은 부분을 속으로 밀어낼 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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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줄 엮기 2. 바닥 엮기

• 손으로 엮는 방법 : 왕골 4날을 반으로 접어 총 8개의 날줄을 정(井)자형으로 엮은 후 두 개의 씨줄을 엮어 만드는 8각, 원형의 방석이 있고, 삼합, 송동이(작은 바구니) 등도 모두 이 기법을 이용

제작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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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운두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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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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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초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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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장(彩箱匠)

• 채상장은 얇게 저민 대나무 껍질을 색색으로 물을 들여 다채로운 기하학적 무늬로 고리 등을 엮는 기능 또는 기능을 가진 사람

• 고대 이래로 궁중과 귀족계층의

여성가구로 애용되었고, 귀하게 여겨졌던 고급공예품의 하나

• 조선 후기에는 양반사대부 뿐만 아니라 서민층에서도 혼수품으로 유행,

옷·장신구·침선구·귀중품을 담는 용기로 사용

 대나무껍질을 입으로 물어 얇게 떠낸 다음, 떠낸 대나무 껍질을 물에 불린 후 그것을 무릎에 대고 일일이 다듬어 정리

 염색 후 1∼5가닥씩 엇갈려 가며 엮고 모서리와 테두리에 남색이나 검정색 등 바탕무늬와 어울리는 비단으로 감싸면 완성

 무늬는 완자·수복강녕·십자·번개·줄무늬

등 길복(吉福)을 추구하는 길상적 무늬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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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문석과 등메공예

• 화문석(花紋席)은 왕골을 엮어 꽃무늬를 놓아 짠 꽃돗자리

• 화문석은 신라시대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해 이미 화문석의 생산을 담당하는 관청이 있었고, 고려시대에는 인삼과 함께 외국에까지 널리 알려진 우리의 특산품

염색한 왕골을 고드랫돌에 감아 가루장목에 늘여 놓고 자리날을 대면서 날실이 겉으로 드러나게 엮어 나

• 등메는 용수초라는 가늘고 긴 초경식물로 한올씩 가마니를 만드는 것처럼 바디로 다져서 짜며 무늬도 물들인 골로 수놓듯 짜는 것

• 등메는 유연하면서도 부러지지 않아 여름철 요나 보료 위 또는 궁중과 사대부가의 깔자리와 방석으로 쓰였음

화문석 짜는 모습 등메석, 모스크바 국립동양박물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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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단청]

• 사찰단청의 의장 특징 : 불교교리와 관련된 소재를 중심으로 거의 모든 종류를 다양하게 이용함

• 문양 : 각종 화려한 꽃들과 칠보, 길상, 서수, 서조무늬

• 주류 : 연꽃, 보상화, 주화, 여의두, 금문錦文, 용, 봉황, 칠보 등

- 주화朱花 : 감꼭지에서 유래, 튼튼한 뿌리의 특성 때문에 기둥상부 주두에 장식 - 보상화 : 불교의 이상화이자 화장華裝장엄의 정수를 상징하기 때문에 일명

만다라화曼陀羅華로 불림 - 여의무늬 : 만사형통을 의미

- 칠보무늬 : 서방극락세계의 장엄을 상징

 오늘날 사찰단청의 대표적 양식은 19세기 이후에 정립된 금단청양식이다.

 중국, 일본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창의적 장식수법

<내소사 대웅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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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장 : 기본재료인 털과 대나무를 사용하여 붓을 만드는 장인

• 붓은 짐승의 털을 추려모아 원추형으로 만들어 붓자루에 고정시킨 것

 붓 구성 : 붓털, 붓대, 붓뚜껑

 붓털 재료 : 양, 사슴, 토끼, 족제비, 호랑이, 노루, 등의 털이 사용

 붓 대 : 대나무를 많이 사용하였으나 금·은 조각을 새긴 장식붓대와 옥, 상아 등을 사용하기도 함 문방사우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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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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