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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현장체험학습 1
[문열기]
<오늘의 목표 - 학습목표>
1. 파주에 있는 통일교육 체험학습장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2. 통일교육 체험현장에 알맞은 활동을 알고 말할 수 있다.
<오늘의 목표 - 학습내용>
1. 통일교육 체험학습 사전활동 2. 통일교육 현장체험학습
[실천하기]
<오두산 통일 전망대 현장체험학습>
[사전활동] 오두산 통일전망대의 과거 • 광개토대왕과 관미성
광개토왕릉비문에 나오는 각미성(閣彌城)과 동일한 성이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고구려 광개토대왕 은 391년 7월에 4만 명의 군사를 이끌고 백제를 공격하여 석현성 등 10여 성을 탈취하고, 10월에는 군사를 7개 방면으로 나누어 관미성을 공격하여 20일 동안 공격한 끝에 함락하였다. 이에 백제는 1 만 명의 군사를 이끌고 관미성을 탈환하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이후 광개토대왕은 백제를 공격 하여 58성(城)을 취한다. 《삼국사기》에서는 관미성이 '백제 북쪽 변경지대의 요새로서 사면이 깍아지 른 듯이 가파르고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요새'라고 기록하고 있다. 관미성의 위치에 대해서는 경기 도 파주시 탄현면의 오두산성(烏頭山城)이라는 주장이 있다.
• 오두산성
백제때의 성으로 오두산 정상을 둘러싸고 있다. 길이는 620미터에 달한다. 광개토대왕릉비와 《삼국 사기》의 백제본기에 나오는 관미성을 이곳으로 보는 설이 있으며,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는 관미 성으로 기록되어 있다. 정식 명칭은 파주 오두산성이다.
• 한강하구수역이란 어떤 곳인가?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지점(동쪽)에서부터 다시 한강이 되어 강화도(江華島) 북변과 북한의 황해 도의 예성강이 만나서 넓은 한강하류 수역을 형성하여 넓어지면서, 북쪽의 굴당포 끝과 남쪽의 작은 섬 불음도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선으로 둘러싸인 구불구불한 모양의 남북간 수역이다. 이 규정은 그 런 용어나 표현으로 표시하지는 않았지만 한강하류에서 황해에 접하는 남북한 사이의 수역은 일종의
"국제수로(international water ways)" 성격으로 규정하였다. 이 서해안 한강하구 수역내에서 남북한의 민간 배들은 일종의 "자유통행권(right of free passage)" 또는 "무해동행권(right of innocent passag e)"을 인정받고 있다. 구역은 정전협정 조인 당사자 "쌍방이 공인"하고 또 "쌍방이 관리하는 구역으로 규정되었고, 지금까지 40여년간 그렇게 유지되었다. 이 "쌍방"이라는 용어가 중요하다 육지상에서의 군사분계선과 비무장지대를 제외하면, 서해바다에서 이 "한강하류 수역"만이 북한과 유엔군 총사령관 의 "쌍방"이 인정 합의하고 "쌍방"이 "함께" 관리해온 수역이기 때문이다.
[활동1] 이산가족의 아픔 느끼기
먼저 OOO 전시실에 있는 이산가족의 편지를 읽고, 이산가족의 마음 생각해 보게 합니다.
[활동2] 통일전망대에서 북측 바라보기
마음을 간직한 체 오두산 전망대에서 북녘땅과 한강하구를 바라보며 미래 모습을 상상해 보게 합니 다.
북녘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마을을 보면서 그들과 함께 꿈꾸는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 2 - [활동3] 그림으로 표현하기
오두산 통일전망대 마지막 활동으로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주변 물길 그리고 땅이 간략하게 그려진 a4 용지와 색연필을 나눠주고, 통일된 미래를 생각하며 주변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지 생각해보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해보게 합니다. 그림으로 표현하기를 마치면 무엇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 그리고 그렇게 표현한 이유를 뒷면에 간략하게 쓰게 합니다. 활동을 마치면 시간이 허락하는 내에서 돌아가며 발표를 시킵니다. 발표를 마치면 현장에서 작성한 활동지는 이후 교실에 게시한 후 사후 활 동 글쓰기에 활용할 것이므로 잘 보관했다가 제출할 것을 안내합니다.
<도라산역 현장체험학습>
[사전활동] 기차표 만들기
1. 유라시아 횡단열차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통일이 된다면 다음과 같은 기찻길을 이용할 수 있 을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2. 지도를 보고 내가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를 도착지로 하여 열차표를 만듭니다.
3. 만든 열차표는 선생님이 걷고, 현장학습 장소에서 사용합니다.
[활동 1] 민통선 통과하기
통일촌마을과 도라산역을 가기 위해서는 민간인 출입통제선을 통과해야합니다. 민간인 출입선을 통과 하는 것은 시간이 걸립니다. 군인분이 버스에 들어오셔서 신분증을 확인합니다. 이곳은 민간인 통제구 역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신분증이 없으면 출입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꼭! 신분증을 챙기셔야 합니다. 학생들은 교사가 군인들의 검문을 받는 동안 버스 안에서 잠깐 대기해야합니다. 바로 이 지점 이 학생들이 실제 분단을 확인하게 되는 지점입니다. 이것이 분단의 현실이구나 말이지요. 교사는 이 지점에서 분단의 상황이 실제하는 것임을 주지시켜줍니다. 그리고 저는 이동하면서 이 지역부터는 지도에 잘 표시되지 않으며, 네비게이션도 잡히지 않는 곳이라고 설명해줍니다.
[활동 2] 도라산역 소개
한반도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상징인 도라산역을 둘러 볼 차례입니다. 우선 도라산역에 들어가기 전 에 침목 기증자 명단 앞에서 침목이 무엇인지 소개하는 활등을 합니다. 여기에서 학생들에게 개인시 간을 주기도 하는데요. 침목 기증 명단에서 내가 아는 이름이 있나 찾아보게도 하고, 철길 위에서 4~
5명이 균형을 잡고 사진을 찍는 활동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나서 학생들에게 ‘여러분의 이름을 새긴 침목을 기증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도라산역에서의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학생들에게 역을 자유롭게 5분정도 돌아다닐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모여 질문을 합니다. ‘무엇인가 특이한 부분이 있었니?’
‘
학생들은 타는 곳에 평양방면이라는 글씨가 있어요’를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 서 간단하게 도라산 역을 설명해줍니다. “도라산역은 2000년 남북정상회담에 따른 경의선 복구 사업 의 일환으로 세워진 역으로서 남북 철도 연결 사업이 활성화되면, 앞으로 국제철도역으로서 성장할 가능성이 큰 철도이다”를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꽤 많이 현재 도라산역이 실제로 운행하는 지를 묻습니다. 미리 교사는 학생들에게 실제로 용산역까지 직통운행을 하고 있는 실제 사용 중인 역 입니다[활동 3] 도라산역 플랫폼
학생들과는 역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둘러보고 지하철 타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실제 플랫폼에 있는 표지판에는 현재역인 도라산 역, 다음역인 평양, 서울이 써 있습니다. 아직은 갈 수 없는 역이지만 학 생들은 표지판만 본 것만으로 다르게 느낍니다. 그리고 조금 걷다 보면 베를린 장벽이 있습니다. 아시 겠지만 베를린 장벽은 동독과 서독을 갈라놓았던 장벽입니다. 1990년에 붕괴되었고, 현재 독일에서는 장벽이 서 있던 곳을 표시하기 위해 표석이나 기념비를 세워놓았습니다. 베를린 장벽은 현재 우리나 라에서는 의정부역, 제주도 4.3공원 등에 있습니다. 그리고 베를린 장벽 양옆에는 동독의 분단되었던 시간, 현재 우리나라의 분단된 시간을 볼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조형물을 보고 있으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독일의 분단시간은 90.10.03에 멈추어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의 분단의 시계는 계속 움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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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학생들에게 베를린장벽 옆에 있는 조형물을 보고 어떠한 느낌이 드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 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통일 플랫폼 전시장에서는 동서독, 남북한의 철도 역사를 담고 있 는 안내문을 볼 수 있고 또 옆에는 미군화차가 있습니다. 이 미군 화차는 동서독을 오가며 편지를 전 달한 열차로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기차가 운행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놓았다고 합니다.
[활동4] 나만의 기차표 소개하기
다시 도라산역내로 돌아와서 학생들은 사전활동으로 자신이 만든 기차티켓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 다. 학생들은 내가 가고 싶은 곳은 ㅇㅇ이고 그 이유를 발표해보는 시간을 짧게 갖습니다. 그리고 나 서 저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만든 기차표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