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저자:고장휴,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94-200
150-079,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학교실 Tel: 02-2639-5704, Fax: 02-2676-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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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에 의한 접촉화상의 분석
권도현ㆍ고장휴ㆍ허지연ㆍ서동국ㆍ이종욱ㆍ최재구ㆍ장영철ㆍ함문철
1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학교실, 1마취통증의학교실
Contacts Burns Caused by Electric Pad
Do Hyun Kwon, M.D., Jang Hyu Ko, M.D., Gi Yeun Hur, M.D., Dong Kook Seo, M.D., Jong Wook Lee, M.D., Jai Koo Choi, M.D., Young Chul Jang, M.D. and Moon Chol Hahm, M.D.
1Departments of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1Anesthesiology and Pain Medicine, School of Medicine, Hallym University, Seoul, Korea
Purpose: The use of the Ondol, which is a traditional Korean
floor heating system, has made the electric heating pad pop- ular in Korea. Although the surface temperature of electric pads is around 45 degrees, rarely they can cause severe contact burns. Because an electric pad is usually used while sleeping, the skin could be exposed to heat and pressure for a prolonged perio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 tigate the epidemiology and clinical features of these types of burns and to advise caution in the use of electric heating pads.Methods: We performed a retrospective analysis of 58 cases
identified from March 2007 to March 2012 at the Hangang Sacred Heart Hospital plastic surgery department. Collected data included sex, age, seasonal variation, distribution and extent of the burn, underlying disease, related factors, and treatment.Results: Patients (23 females and 10 males) were predom-
inantly in their twenties, with an average age of 40.7 years (range, 14∼83). The majority of the burns occurred during winter (51.5%). According to the patients’ histories, sleeping in a drunken state was the most common associated factor, with taking hypnotics and lying under spinal anesthesia being the second and third factors, respectively. Eight patients had diabetes mellitus and four patients had hypoesthesia after spinal cord injury and cerebral stroke. The lower extremity was the most commonly involved site (42.4%), followed by the buttocks (33%). The extent burn areas accounted for less than 2% of the total body surface area. But deep second de-gree and third degree burns were sustained that required surgical intervention.
Conclusion: Unconsciousness and hypoesthesia were the
primary factors that provoked contact burns related to the use of electrical pads. Although the percentage of body sur- face area burns is often small, the burns caused by electric pads can cause deep thermal injuries, necessitating the use of skin grafts and local flaps. These injuries could be pre- vented by taking precautions when using electric pads and by educating the public. (J Korean Burn Soc 2012;15:9-14)Key Words: Contact burn, Electric pad
서 론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난방을 위하여 온돌을 사용하는 문화가 발달되어 왔다. 이로 인하여 전기장판(electric pad) 이 가정용으로나 의료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전기장 판은 보통 열선온도 상한은 105도, 표면온도 상한은 50도로 고온으로 올라 가지 않도록 기계적으로 설정되어 있어 안 전하다. 하지만 이와 같은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장시간 노출될 시에 드물게 화상을 수상하는 경우가 있다.
전기장판에 의한 화상은 범위가 작은 경우가 대부분이나 심재성 2도 화상이나 3도 이상의 화상이 발생하여 피부이 식이나 피판술 등의 수술적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 다. 그러나 이에 대한 임상 역학적 보고가 없는 상태이다.
이에 저자들은 전기장판에 의한 화상의 분석을 통해 예방 책을 제시하고 공공의 주의를 기울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본원 성형외과에서 2007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전기
장판에 의하여 접촉화상을 수상한 뒤 입원한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을 검토하였다. 전기장판에
의한 화상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온돌장판이나 찜질팩 등
에 의한 접촉화상은 제외하였다. 환자들의 성별, 나이, 사고
발생일 및 사고경위, 화상부위 및 화상의 깊이, 치료방법 및
Table 1. Distribution of Patients by Mode and History
Mode & History Case
Diabetes mellitus 8
Sleeping 18 Drunken
Hypnotics Deep sleep
11 4 3 Paralysis 6 Spinal anesthesia
Paraplegia
4 2
Fig. 1. Distribution of patients by age.
Fig. 2. Location of contacts burns.
Table 2. Distribution by Patients by Body Surface Area (%)
BSA (%) No. of patients
1∼2 25
3∼4 2
5∼10 4
>10 1
수술여부 등을 조사하였다.
결 과
1. 성별 및 연령대별 환자수(Fig. 1)
환자는 총 33명으로 이들 중 남자 10명, 여자 23명이었으 며 나이는 14세에서 83세로 평균 40.7세였다. 성별 평균 나 이는 남자 45.1±18.7세(26∼83세)이었고 여자 38.9±15.8세 (14∼68세)였다. 환자분포 상 가장 많은 환자수를 기록한 연령대는 20대로 10명(31.3%)이었으며 이중 여자가 8명이 었다.
2. 사고 경위 및 기저질환(Table 1)
전기장판 위에서 잠을 자던 중에 접촉화상을 수상한 경 우가 18명으로 제일 흔하였으며 이중에서도 술을 마시고 잠이든 경우가 11명으로 가장 많았다. 불면증 및 우울증으 로 인한 수면장애로 수면제를 먹고 잠이든 후 수상한 경우 가 4명이었다. 기저질환으로 피부의 감각이 떨어지는 당뇨 가 있어 접촉화상을 수상한 경우가 8명 있었다. 척추마취 후 수술을 시행 받은 뒤 하지의 감각의 저하로 인하여 수상 한 경우가 4명이었고,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지마지로 감
각이 없어 수상한 경우가 2명 있었다.
3. 호발부위(Fig. 2)
가장 호발한 부위는 하퇴부(lower leg)로 14명이었으며 엉덩이부위가 12명으로 두번째로 호발한 부위였다. 이에 이어서 발, 손, 대퇴부의 순으로 호발하였다. 33명의 환자 중에 8명의 환자는 2군데 이상의 부위에서 다발성으로 화 상을 수상하였다. 다발성 화상을 수상한 환자는 대부분 하 지와 엉덩이를 동시에 수상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4. 화상의 깊이 및 범위
화상의 정도는 33명의 환자 중 24명에서 3도 화상이었으 며 나머지 9명은 심재성 2도 화상이었다. 화상을 수상한 범 위는 체표면적의 1∼2%가 25명으로 가장 많았다. 5% 이상 의 화상을 수상한 9명의 환자 중 80%는 술을 마신 후 잠이 든 경우였다(Table 2).
5. 화상의 수상 시기(Fig. 3)
환자 32명 중 1월에 수상한 환자가 7명, 2월에 수상한 환
자가 6명으로 겨울철에 화상을 입은 환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름철인 6월, 7월에 수상한 환자는 한 명도 없었다.
Fig. 3. Distribution of patients by month. Fig. 4. Distribution of patients by treatment.
Fig. 5. A 31-year-old female with 3rd degree burn on her right
buttock (A). We debrided her eschar. (B) and performed a split- thickness skin graft with Matridermⓡ (C).6. 치료방법(Fig. 4)
환자 33명 중 21명의 환자에서 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시행하였다. 16명의 부분층식피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3명 은 변연절제술후에 Terudermis
ⓡ을 이용하여 수술한 후 부
분층식피술을 시행하였고, 2명의 환자에서는 Alloderm
ⓡ을
이용한 부분층 식피술을, 2명의 환자에서는 Matriderm
ⓡ을
이용한 부분층식피술을 시행하였다. 부분층식피술을 시행
한 환자 중에 4명에서는 염증으로 인한 이식편의 소실로
Fig. 6. A 53-year-old male with
3rd degree burn on his right buttock (A). We debrided his eschar (B) and performed a split-thickness skin graft with Matridermⓡ (B).재수술을 시행하였다. 일차봉합술(primary closure) 및 국 소피판술(local flap)을 시행한 경우가 각각 1명, 2명이었다.
변연절제술을 시행한 후 뼈가 노출 된 2명에서는 회전피판 술을 시행하였다.
7. 증례 1 (Fig. 5)
31세 여자환자로 자는 도중에 발생한 체표면의 2%에 해 당하는 오른쪽 엉덩이에 3도 화상을 주소로 본원에 내원하 였다. 상기 환자는 기저질환으로 우울증으로 인한 불면증 으로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다가 전기장판에 접촉화상을 수상하였다. 내원 당시 가피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로 수상 후 13일째 변연절제술 후 매트리덤을 이용한 부분층식피술 시행하였다. 수술 중 소견으로 변연절제수술을 시행한 중 앙부위는 일부 근육층까지 손상 받은 상태였다. 수술 시행 후 약 2주간의 치료로 상처는 치료되었으며 현재 외래 통원 치료 중이다.
8. 증례 2 (Fig. 6)
53세 남자환자로 술을 마시고 잠이든 후 오른쪽 엉덩이 에 발생한 신체표면의 1%에 해당하는 3도 화상을 수상한 뒤 본원에 내원하였다. 환자는 기저질환으로 만성 알코올 중독증을 가진 환자로 수상 후 약 60일 동안 자가치료를 시 행하였다. 변연절제술을 시행하였고 크기가 작아 일차봉합 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후 10일간의 치료 후 환자는 퇴원하 였고 현재 특별한 문제는 없는 상태이다.
9. 증례 3 (Fig. 7)
27세 남자환자로 엉덩이와 다리에 신체표면의 7%에 해 당하는 접촉화상을 수항한 후 본원 내원하였다. 환자는 만 취된 상태에서 잠이 들어 전기장판에 의한 접촉화상을 수 상하였고 내원 당시에 두꺼운 가피가 형성되어 있었다. 수 상 후 14일에 변연절제술 및 Alloderm
ⓡ을 이용한 부분층 식피술을 시행하였다. 환자 수술 중 소견 상 심한 염증을 동반한 괴사조직이 피부전층 및 지방층과 일부 근육층까지 존재하고 있었다. 환자는 수술 후 15일에 이식편의 염증으 로 인한 부분적인 소실이 있어 부분층식피술을 다시 시행 하였다.
고 찰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온돌을 사용하는 문화가 발
달되어 있어 가정, 숙박업소, 의료기관 등에서 난방의 목적
으로 전기장판이 많이 이용된다. 대개 수면을 위하여 사용
하고 있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적으로 접촉될 수 있어 비교
적 낮은 온도일지라도 장시간 노출 시 화상을 수상할 수
있다. 일반적인 열손상에 의한 화상의 발생 기전은 온도와
노출 시간의 두 가지 요소가 긴밀하게 관여된다. 보통 69도
에서 1초간 노출되어도 피부세포의 괴사가 시작되며, 혹은
45도의 비교적 저온에서도 1시간 동안 노출되면 피부세포
의 괴사가 시작되어 화상을 수상하게 된다
1). Brans 등
2)에
의하면 동일한 온도와 시간에 노출되었을 때 접촉화상과
열탕화상을 수상한 경우를 비교해 보면 접촉화상인 경우가
육안적으로나 조직학적으로 더 깊은 화상을 초래한다고 알
Fig. 7. A 27-year-old male with
3rd degree burn on his leg and buttock (A). We debrided his eschar (B) and performed a split-thick- ness skin graft with Allodermⓡ (C).려져 있다.
환자의 연령별로 특징을 살펴보면 전 연령대에서 발생하 였으나 특히 20대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였다. 20대 여성에 는 과도한 음주 또는 수면제 복용으로 의식이 없는 상태에 서 잠이 들어 발생한 것으로 과음 후 발생한 경우가 76%로 가장 흔하였다. 이는 타 연령층에 비하여 여성의 사회적 활 동이 활발하여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고 상대적으로 남성 보다 술에 약한 것이 원인으로 사료된다. 30, 40대에서는 척 추마취 후 하지의 감각의 저하로 화상이 발생한 빈도가 가 장 높았고 50대 이상에서는 당뇨나 사지마비 등의 기저질 환이 있는 경우가 제일 흔한 원인이었다. 여러 가지 원인들 중에 특히 척추마취 후 화상을 입은 환자들의 경우에는 척 추마취로 수술 한 뒤 그 병원의 병실 침대에서 전기장판을 사용하다가 화상을 수상하였다. 본원에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원칙적으로 전신마취나 척추마취 등의 모든 경우에 서 병실 내에 개인적인 전기장판의 사용을 금지하고있다.
화상이 대부분 12, 1 ,2월에 대부분 발생하는데 이는 날씨 가 추워 전기장판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은 겨울철이기 때 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이는 날씨가 따듯한 여름철인 6, 7, 8월에 화상의 빈도가 거의 없는 것을 보면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장판에 의한 접촉화상이 가장 호발하는 부위는 하퇴
부, 엉덩이, 발 순서였다. 하퇴부에 접촉화상을 입은 환자는 대부분이 종아리 후면쪽으로 손상을 받았으며, 하퇴부에 화상을 입은 환자들도 하퇴부 후면쪽이 손상을 받았다. 또 한 하퇴부나 대퇴부를 수상한 환자들은 다수가 엉덩이나 뒤꿈치 부위도 다발성으로 손상을 받았다. 이는 환자들이 대부분 앙와위 자세(supine position)로 전기장판 위에서 누워 잠이든 후 접촉화상을 수상하여 하퇴부 후면이나, 엉 덩이 같은 신체의 후면이 손상을 받기가 쉽고, 누워있으면 엉덩이나 하퇴부, 발뒤꿈치가 동시에 닿는 경우가 많아 다 발성 손상을 받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상기 부위를 수상한 경우 수술 중 소견상에서 근육층까지 손상 받은 경우가 많 았던 것을 생각해 보면 접촉으로 인한 화상 뿐 아니라 같은 자세로 압력이 가해져 압박손상이 동반되었을 것으로 사료 된다.
대상환자들은 입원을 할 정도로 깊은 화상을 수상한 경
우를 대상으로 하여 3도 화상을 수상한 경우가 23명으로 전
체의 72%, 심재성 2도 화상인 28%였다. 수술을 시행 받은
환자는 21명으로 전체 환자의 66%였으며 크기가 작아 일차
봉합술이나 국소피판술을 시행한 경우가 3명, 회전피판술
을 시행한 경우가 2명이었고 나머지는 16명에서는 부분층
식피술을 시행하였다. 3도 화상으로 수술을 시행한 경우에
는 대부분이 수술 중 소견에서 근육층 손상이 동반되어 있
었으며 변연절제술시에 괴사된 근육도 같이 제거하였다. 2 명의 환자에서는 피부 및 근육 전층이 괴사되어 변연절제 술 후 뼈가 노출 되어 회전 피판술을 시행하여 상처를 수복 하였다. 재수술을 시행한 4명의 환자는 모두 엉덩이나 엉덩 이 근처의 대퇴부에 접촉화상을 입은 경우였다.
엉덩이나 엉덩이에 가까운 부위를 수상한 경우에는 급성 기에 치료시에도 드레싱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으며 수술 후에도 염증으로 인하여 이식편의 소실이 있었다. 엉덩이 근처 부위는 대변에 의하여 상처가 오염이 되기 쉬우며, 수 술 후에도 복위로 누워 있어야 하여 자세 유지가 어렵다.
그로 인하여 피부이식 후에도 이식편의 생착이 쉽지 않은 곳이다. 따라서 이런 부위에 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자주 드 레싱을 해주어 염증을 막아야 하며, 대변으로 인한 오염을 막기 위하여 금식을 시행하거나 대변이 분리되어서 나올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3). 엉덩이에 국한되어 있는 화상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Potokar 등
3)의 연구에서는 접촉화상인 경우가 열탕화상인 경우보다 더 표재성 화상을 입는 경우 가 많다고 하였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 우리나라의 전기장 판이라는 특이한 경우를 생각하면 접촉화상의 경우가 더 깊은 화상을 수상할 수 있다. 엉덩이 부위에 전기장판에 의 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 내원한 환자는 화상의 깊이가 깊을 수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하며 드레싱 시에도 상처의 감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하겠다.
한편 전기장판에 의한 화상은 기계적 결함이나 관리상의 부주의에 의해서도 발생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과거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홍보되어 현재 많은 개선이 이루어 진 상태이다. 하지만 2011년도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의 발표에 의하면 판매되고 있는 117개의 제품 중에 20개 (17.1%)의 제품이 기준 미달된 제품으로 판명되었고 이에 대해 기술표준원 홈페이지에 적합하지 않은 제품의 명단이 공개되어 있다
4). 따라서 전기장판의 구입 및 관리시에는 아 래의 사항이 중요하다.
1. 현재 우리나라의 전기장판의 기준은 열선온도 상한은 105도, 표면온도 상한은 50도로 정하고 있으므로 제품 설명 서에 이런 기준이 명시되어 있는지 꼭 살펴봐야 한다.
2. 정부에서 인정하는 국가통합인증마크, 한국 전기전자 시험연구원의 기준 획득, 전기안전인증, 보험가입 등의 여 부를 꼭 살펴봐야 안전한 제품을 살 수 있으며 전기장판으 로 인한 화상이나 화재 시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3. 기술표준원에서는 전기장판이 정해진 상한 온도보다 올라가 화재나 화상을 입힐 수 있는 경우가 전열선이 끓어 지거나 온도조절기의 고장이 주 원인이라 하였다. 이를 막 기 위해서는 전열선이 끓어질 수 있는 노후화된 제품은 사 용하지 말아야 하며 전기장판 위에 무거운 물건을 올려두 거나 보관을 할때 과도하게 접어 전열선이 끊어지는 것을 피하여야 한다.
4. 온도조절장치가 고장이 나는 경우에는 바로 수리를 받 아야 한다.
5. 전기장판 위에 이불이나 매트리스를 깔으면 장판과 직 접 닿지 않을 수 있으며 표면온도가 너무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결 론
따뜻한 방바닥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으로 전기장판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기술적인 발전으로 기계 적 결함에 의한 사고는 현저히 감소하였으나 사용상의 부 주의에 의해 화상을 입는 경우는 간과되어 왔다. 이에 저자 들은 다음의 경우 -1. 과음 및 수면제 복용, 2. 당뇨나 사지 마비 같은 감각이 떨어지는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3. 척추 마취 수술 후-에 그 사용을 위험성을 제품 설명서에 언급하 거나, 다양한 매체 등을 통해 교육하고 홍보함으로써 그 발 생 빈도를 줄이고자 보고하는 바이다.
REFERENCES
1) Pham T, Gibran N, Heimbach D. Evalutation of the burn wound management decisions. In: Herndon DN, ed. 3rd ed.
Total Burn Care. Philadelphia: Saunders, 2007:119-124.
2) Brans T, Dutrieux R, Hoekstra M, Kreis R, Pont J. Histo- phathological evaluation of scalds and contact burns in the pig model. Burns. 1994;20:48-51.
3) Potokar T, Ramaswamy R, Dickson W. Isolated buttock burns- epidermiology and management. Burns. 2001;27:629-634.
4) Agency for technology and standards. Recommendation recall of electrical heating product: electric pad and mat. The ministry of knowledge economy [Internet] Available from:
http://www.mke.go.kr/news/coverage/bodoView.jsp?pCtx
=1&seq=73596 Acessed April 3,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