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한국 청소년의 패스트푸드 섭취와 상관되는 요인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한국 청소년의 패스트푸드 섭취와 상관되는 요인"

Copied!
8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접수일자: 2011년 8월 1일, 심사일자: 2011년 10월 10일, 게재승인일자: 2012년 3월 20일 교신저자: 김준홍, (137-715) 서울특별시 서초구 태봉로 114번지 9층 909호

Tel: 02-2188-8878, Fax: 02-2188-8819, E-mail: [email protected], mobile: 010-4283-9999

한국 청소년의 패스트푸드 섭취와 상관되는 요인 - 2007 청소년 생활․의식 실태조사 자료의 분석 -

Factors Associated with Consumption of Fast Food by Korean Adolescents - Analysis of 2007 Survey Data from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

김준홍*․이동엽(1)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고려대학교(1)

Jun-Hong Kim*, Dong Yeop Lee(1)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and Korea University(1)

요 약

연구배경: 청소년의 빈번한 패스트푸드 섭취는 비만의 원인 임이 알려져 있다. 청소년 비만예방의 시각에서 청소년들이 패 스트푸드를 먹게 되는 요인을 탐색해 볼 필요가 있다. 공신력 있는 자료를 사용하여 한국 청소년들이 패스트푸드를 먹는 빈 도에 상관되는 요인을 알아봄으로써 궁극적으로 비만을 예방 할 수 있는 근거중심의 정책을 수립하는 데 참고자료로 활용 할 수 있다.

방법: 2007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의해 다단계층화집 락표본추출법을 통하여 표집되어 한국 청소년을 대표하는 표 본 3,414명 중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와 동거하는 2,943 명(남학생 1,570명과 여학생 1,373명)의 중․고등학생들을 대 상으로 계량적 자료에 대한 통계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한국 청소년들의 정규 아침식사, 정규 가족저녁식사 결핍과 패스트 푸드 이용 간의 선형적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통제변수를 설정하고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주당 한번 이상의 비율로 패스트푸드를 먹는 중․고 등학생은 전체표본의 16.4%로 나타났고, 전체표본의 54.3%가 주당 한번 이상 아침식사 결식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다 중회귀분석 결과, 아침식사를 거르는 빈도가 높을수록 패스트 푸드의 이용 빈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 < .001).

결론: 청소년이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게 하는 것은 패스트 푸드 이용 빈도를 낮추는 데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추정되며, 이는 비만의 예방을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중심단어: 패스트푸드, 비만, 청소년, 아침식사, 근거

ABSTRACT

Background: Frequent fast food consumption by adolescents is a leading cause of obesity. The present study focuses on finding the predictors of fast food consumption of Korean middle- and high-school students. Finding the predictors will ultimately provide evidence based strategies needed to effectively lower obesity prevalence, along with focusing on intervention for breakfast skippers.

Methods: Multiple regression model was applied using data from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We used the national representative survey data obtained via multistage stratified area probability sampling design from 2,943 middle- and high-school students consisting of 1,570 males and 1,373 females.

Results: From the entire sample, 16.4% was shown to consume fast food more than once a week, and 54.3% was shown to skip breakfast more than once a week.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fter adjusting for control variables, revealed that frequent breakfast skippers used fast food restaurants more frequently (P < .001).

Conclusion: Preventing adolescents from skipping breakfast may reduce their fast food consumption and lead to prevention of obesity.

Key words: Fast food, Obesity, Adolescent, Breakfast, Evidence

(2)

서 론

한국에서 햄버거, 피자, 치킨 등과 같이 주문하면 곧바로 간단한 조리과정/배달을 거쳐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fast food)를 생산, 판매하는 산업의 경우 지난 1979년 국내 브 랜드의 패스트푸드점 오픈을 기점으로 여러 차례 성장률의 등락이 있었다.1)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스트푸드의 판매는 한국에서 여전히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2) 이렇게 된 데 에는 식품가공기술의 발달에 따른 조리와 식생활의 간소화, 핵가족화, 여성의 사회진출의 증가가 원인으로 작용해 왔으 3), 나아가 외식소비지출의 증가와 더불어 패스트푸드 제 공 서비스의 신속성과 편이성이 소비자들의 생활습관 저변 에 있는 욕구를 충족해 왔기 때문이기도 하다.2)

소비자들의 자발적 선택이 이루어진 측면이 있음에도 불 구하고 소비자 선택의 이면에는 패스트푸드가 가지고 있는 영양상의 문제점이 잠복해 있다. 곧 열량의 과잉과 불균형 의 영양섭취, 동물성지방과 단백질이 편중된 음식의 문제점 이 이미 서구문헌4,5)과 국내문헌6,7)에서 보고되었다. 특히 이 러한 영양상 문제점은 패스트푸드에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 으로 높고8,9) 평생 건강과 연결되는 식습관을 형성하는 시기

에 있는10,11) 청소년의 건강의 위험인자로 여겨진다.

특히 많은 연구자들이 청소년의 패스트푸드의 빈번한 섭 취가 청소년 비만의 중요한 한 가지 원인이고12-15), 당장은 패스트푸드로 인한 에너지 섭취 증가가 체중증가와 비만으 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에너지 필요량이 감소하는 성인기에 비만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16)고 보고하고 있다. 한국에 서 패스트푸드로 인한 비만이 초래하는 사회적 비용이 증가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패스트푸드 제조사들은 아직도 비 만의 위험성에 대한 적절한 경고문구 없이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판촉행위를 하고 있다.17) 미국에서 예컨대 2002년 청소년들이 패스트푸드업체를 대상으로 패스트푸드가 비만 을 야기했다면서 소송을 제기하는 등 유사한 사건들이 반복 발생하였으나2), 아직 한국에서는 패스트푸드로 인한 비만 관련 질병소송이 제기되지 않고 있으며17) 전반적으로 패스 트푸드의 건강위험에 관해 경각심이 낮고 다소 안일한 상황 이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이 패스트푸드를 즐 겨먹지 않도록 하려면 우선 이들이 패스트푸드를 먹게 하는 요인을 탐색해 볼 필요가 있다. 즉 한국 청소년들이 패스트 푸드를 먹는 빈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 이 요 인들을 중심으로 중재함으로써 패스트푸드 이용 빈도를 낮 추는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근거중심의 정책(evidence-based policy)18,19) 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서구의 선행연구20,21)에서 청소년의 비만 여부, 혹은 BMI 는 많은 경우 부모 관련 요인들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자녀의 비만은 부모의 직 22), 양육스타일23), 식습관24,25), 그리고 가족식사를 중요한 의례로 인식(perception of dinner as family ritual)하는 정 26)에 달려 있으며, 나아가 이러한 비만을 설명하는 변수 들을 사용하여 청소년의 패스트푸드 이용시간과 이용여부 를 타당하게 예측하고 있다.27) 그러나 한국 청소년들은 조 기등교, 야간의 과도한 학습 분량으로 인한 부실한 식사, 불 규칙한 식사시간, 부적절한 내용의 간식 등9)으로 인해 비만 의 위험요인으로서 패스트푸드 이용 실태가 매우 독특할 수 있으며, 따라서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도 서구와 차별 화될 수 있다.

본 연구는 한국 중․고등학생들의 패스트푸드 이용 빈도 를 예측하는 요인들 중에서 정규식사(regular meal)의 결핍 에 주목하고자 한다. 이것은 청소년의 부모/가정환경 관련 요인일 수 있지만, 예컨대 무료/저가 학교아침식사프로그램 (free or reduced pricing school breakfast program)28,29) 중앙 및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나라들이 있음을 고려할 때 제도적, 정책적 환경 요인이 될 수 있다.

본 연구는 패스트푸드의 이용 실태와 비만 그리고 식습 관의 연관성을 연구한 선행문헌3,13,30-32)

이 공통적으로 청소 년의 정규 아침식사 결식(breakfast skipping)이 특히 패스 트푸드 이용과 상관되는 요인이자 비만의 위험요인이라고 보고한 것에 주목한다. 본 연구는 이에 토대를 두고 우선 중․고등학생들이 정규 아침식사를 거르는 빈도가 높을 때 패스트푸드의 이용이 증가하게 될 것으로 예측한다.

다음으로 기존 문헌33-35)을 바탕으로 정규 가족저녁식사시 간(shared family mealtime)을 갖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저 녁식사를 하는 경우 상대적으로 패스트푸드의 이용이 증가 하게 될 것으로 예측한다. 이와 관련하여, 특히 아동과 청소 년 대상의 메타연구33) 결과에 따르면 정규적 가족저녁식사 시간을 확보하게 될수록 섭식장애의 감소, 건강에 좋은 음 식의 섭취 증가 외에도 비만의 승산비가 유의하게 감소하였 고, 패스트푸드와 같이 건강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은 음식 의 섭취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그리고 식사에 대한 사회 문화적 시각(sociocultural perspective)36)에 따르자면, 정규 적으로 가지는 가족식사시간은 단지 식사를 공동으로 섭취 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넘어서 음식이라는 매개물 (medium)을 둘러싸고 규범37)과 상징적 의미38)를 전달하여 주고, 이로써 청소년 자녀의 사회화 과정에서 유해한 식습 관을 형성하지 못하게 차단하는 중요한 의미34)가 있다.

본 연구는 한국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규식사 의 결핍 요인들이 패스트푸드 이용 빈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에 있어서 기존 문헌에서 패스트푸드 이용과 연관성 이 있다고 보고한 다양한 변수들을 통제한 후 분석하고자 하며,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을 대표할 수 있는 표본자료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연구들의 제한점을 넘어서고자 한다.

(3)

연구방법 1. 자료

본 연구에서 사용한 2차 자료는 국무총리실 산하 한국청 소년정책연구원에서 표집한 공신력 있는 자료로서 한국사 회과학자료원에 기탁되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청소 년 인권실태에 대한 국가 간 비교연구를 통해 한국 청소년 의 인권수준을 가늠하고 국제적 수준의 청소년 인권환경을 조성하고자 2006년부터 ‘국제기준 대비 한국 청소년의 인 권수준 연구’를 시행하고 있으며, ‘청소년 생활․의식 실태 조사, 2007’은 ‘국제기준 대비 한국 청소년의 인권수준 연 구’의 2차년도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 자료 는 한국 청소년(중학생과 고등학생)의 패스트푸드 이용 빈 도 외에도 영양 및 건강 실태, 음주와 흡연 빈도, 범죄로부 터의 안전 정도, 체벌 및 차별경험, 일탈과 비행 경험, 진로 계획, 부모 및 교사와의 관계, 공부에 대한 태도, 여가시간, 생활만족도, 단체가입 및 활동 여부, 청소년에 대한 부모의 태도, 교칙에 대한 인식, 두발 및 복장규제 여부, 교칙에 학 생의견 반영 여부, 학생회 활성화 여부 등 다양한 설문문항 들에 대한 응답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조사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지역의 표본인 3,414명 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07년 7월에서 동년 8월까 지 표집되었으며, 자료수집방식은 집단면접에 의한 자기기 입, 그리고 표본조사설계는 다단계층화집락표본추출을 사용 하였다. 표본추출과정을 상술하면, 우선, 조사대상을 성별 (남녀), 학교별(중학교, 일반고, 실업고)로 층화한 후, 제주 도를 제외한 전국을 행정구역 기준으로 5개 권역(서울, 경 인권, 중부권, 호남권, 영남권)으로 구분하고 각 권역별 모 집단 인구비례에 의거하여 총 7천명의 표본을 할당하였다.

조사대상 학교는 각 권역별로 광역시 1개 지역과 시, 군부 3~5개 지역 등 총 25개 지역을 조사지점으로 확정한 뒤, 각 조사지점별로 교육인적자원부의 학교명부에 의거하여 무작 위 추출 방식으로 2~3개 학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다. 본 연구를 위하여, 표본을 구성하는 3,414명 중에서 부모 모두와 함께 살고 있는 중․고등학생 2,943명만을 선 택하여 분석이 이루어졌다.

2. 측정변수 1) 종속변수

종속변수는 한국 청소년들의 패스트푸드 이용 빈도이다.

이를 측정하기 위하여, 중․고등학생들에게 ‘평소 패스트푸 드(햄버거, 피자, 치킨 등)를 얼마나 자주 먹는 편인지’ 물었 다.39) 이 설문에 대한 응답을, 거의 먹지 않는다(1), 두세달 에 1~2회 정도(2), 한달에 1~2회 정도(3), 일주일에 1~2회 정도(4), 일주일에 3~4회 정도(5)로 나누어 측정하였다.

2) 독립변수

이미 설명한대로, 본 연구는 정규 아침식사의 결핍, 정규 가족저녁식사의 결핍이 패스트푸드를 먹게 하는 중요 인자 가 된다고 예측한다. 따라서 선행문헌을 참조하여 주요 독 립변수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빈도29,39)와 가족과 함께 하는 저녁식사 경험 여부35)를 설정하였다.

우선 아침식사를 거르는 빈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중․고 등학생들에게 ‘지난 일주일 동안 아침식사를 거른 날이 며 칠이나 되는지’ 질문하였다. 이 설문에 대한 응답을, 없다 (1), 하루(2), 이틀(3), 3일(4), 4일(5), 5일(6), 6일(7), 7일(8) 로 나누어 측정하였다.

다음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저녁식사 경험 여부를 측정 하기 위하여, 중․고등학생들에게 ‘지난 일주일 동안 저녁 식사를 주로 어떻게 하였는지’ 물었다. 이 질문에 대한 응답 을, 집에서 가족과 함께 식사(1), 집에서 혼자 식사(2), 싸온 도시락을 밖에서 먹음(3), 학교, 학원 등 집밖에서 식사(4)로 구분하여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 범주와 그렇지 않은 범주로 나누어 사용하였다.

3) 통제변수

한국 청소년들의 정규 아침식사 결식의 빈도, 정규 가족 저녁식사의 경험/결핍이 패스트푸드를 이용 빈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예측을 타당하게 검증하기 위해서 여러 통제변수 들을 다중회귀모형에 투여하였다. 사용된 통제변수는 성별, 나이(학년), 경제수준 등 인구통계학적 변수3,29) 외에도 부 모의 학력3,40), 부모의 양육방식(집안 의사결정, 여가활동, 두발과 복장)41),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자긍심(self-esteem)1), 학업성적, 여가시간의 양27)이다.

경제수준은 주관적, 상대적 척도로 측정하였는데, 응답자 들에게 ‘우리나라 국민들의 일반적 생활수준에 비추어 볼 때 자기 가정의 경제수준이 어디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그 응답을, 매우 못사는 편(1), 중간보다 못사는 편(2), 중간수준(3), 중간보다 잘 사는 편(4), 매우 잘 사는 편(5)으 로 나누어 측정하였다. 부모의 학력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학력을 중학교 졸업 이하(1), 고등학교 졸업(2), 전문대학 졸 업(3), 대학교 졸업(4), 대학원 졸업(5)으로 나누어 측정하였 다. 부모의 양육방식은 각각 집안의 의사결정, 학생의 여가 활동, 학생의 두발과 복장에 관하여 얼마나 응답자의 의견 이 존중되고 반영되는지 혹은 부모의 권위에 의해 일방적으 로 결정되는 정도를 측정하였다. 건강에 대한 관여도와 연 관성이 있는1) 자아존중감은 ‘나는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

능력이 있는 사람/가치 있는 사람이다’의 세 문항과 역으로 코딩한 ‘나는 때때로 쓸모없는 사람/나쁜 사람/실패한 사람 이다’의 세 문항의 응답을 더하고 평균값을 계산하여 사용 하였다(Cronbach의 α = .770). 학업성적은 응답자들에게

‘가장 최근에 치른 시험에서 학년석차’가 얼마나 되느냐고

(4)

묻고, 상위 20% (1)에서 하위 20% (5)까지 5가지 범주로 나누어 측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여가시간의 양은 응답자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하루 평균의 여가시간’을 물어 측 정하였다.

3. 통계적 방법

본 연구는 계량적 자료에 대한 통계적 분석을 실시하였 다. 우선 전체표본을 구성하는 중․고등학생들의 인구통계 학적 특성을 기술통계 분석으로 제시하였다. 다음으로 한국 청소년들의 정규 아침식사 결식의 빈도 및 정규 가족저녁식 사 경험/결핍과 패스트푸드 이용 간의 선형적 연관성을 알아 보기 위해 통제변수를 설정하고서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통계적인 유의성을 판정 하기 위한 유의수준 Alpha = .05로 하였다. 분석을 위하여 통계패키지 SPSS 15.0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1. 조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주요 식행동 Table 1에서 보듯이, 전체표본을 구성하는 2,943명의 인 구통계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남자 1,570명(53.3%), 여 자 1,373명(46.7%)으로 대체로 비슷한 비율이었다. 연령/학 년별로는 고등학교 1학년이 879명(29.9%)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고등학교 2학년이 582명(19.8%), 중학교 1 학년이 504명(17.1%), 중학교 3학년이 486명(16.5%) 등의 순으로 집계되었다. 가정의 경제수준별로는 1,741명(59.2%) 에 달하는 응답자들이 중간수준이라고 답했고, 그 다음으로 중간보다 잘사는 편이 582명(19.8%), 중간보다 못사는 편이 458명(15.6%) 등의 순이었다.

아침식사를 주당 하루 이상 결식하는 조사대상자는 전체 표본의 54.3%인 1,598명에 달하였으며, 아침식사를 매일

Table 1. Demographical and dietary behavioral characteristics of the respondents

Variable Measures Entire sample

(n = 2,943)

Infrequent users (n = 2,454)

Frequent users* (n = 483)

Gender Male

Female

1,570 (53.3) 1,373 (46.7)

1,298 (52.9) 1,156 (47.1)

266 (55.1) 217 (44.9) Age (grade) 1st year of middle school

2nd year of middle school 3rd year of middle school 1st year of high school 2nd year of high school 3rd year of high school

504 (17.1) 467 (15.9) 486 (16.5) 879 (29.9) 582 (19.8)

25 (.8)

441 (18.0) 393 (16.0) 414 (16.9) 724 (29.5) 462 (18.8)

20 (.8)

62 (12.8) 73 (15.1) 72 (14.9) 154 (31.9) 117 (24.2) 5 (1.0) Self-rated family

economic status

Very poor Poor Average Wealthy Very wealthy

No response

71 (2.4) 458 (15.6) 1,741 (59.2) 582 (19.8) 86 (2.9)

5 (.2)

56 (2.3) 386 (15.7)

1,463 (59.6) 479 (19.5) 66 (2.7)

4 (.2)

15 (3.1) 71 (14.7) 274 (56.7) 102 (21.1) 20 (4.1)

1 (.2) Frequency of breakfast

skipping (per week)

No skipping One day Two days Three days Four days Five days Six days Seven days No response

1,333 (45.3) 341 (11.6) 307 (10.4) 225 (7.6) 157 (5.3) 127 (4.3) 127 (4.3) 314 (10.7)

12 (.4)

1,164 (47.4) 282 (11.5) 239 (9.7) 186 (7.6) 127 (5.2) 103 (4.2) 100 (4.1) 246 (10.0)

7 (.3)

168 (34.8) 59 (12.2) 68 (14.1) 39 (8.1) 30 (6.2) 24 (5.0) 27 (5.6) 67 (13.9)

1 (.2) Experience of family

dinner at home

Mostly, Yes Mostly, No No response

1,517 (51.9) 1,406 (47.8)

20 (.7)

1,290 (52.6) 1,151 (46.9) 13 (.5)

227 (47.0) 253 (52.4) 3 (.6) Use of fast food

restaurant by Korean adolescents

Almost never 1~2 times in 2~3 months

1~2 times in a month 1~2 times in a week More than 3~4 times in a week

No response

562 (19.1) 703 (23.9) 1,189 (40.4) 433 (14.7) 50 (1.7)

6 (.2) Values are presented as number (%).

* Frequent users are respondents who consume fast food more than once a week.

(5)

습관적으로 거르는 응답자는 314명으로 전체표본의 10.7%

에 달하였다.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주로 한다고 응답한 조사대상자는 전체표본의 51.9%에 해당하는 1,517명으로 그렇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보다 다소 많았으며, 절반에 가 까운(47.8%) 1,406명의 응답자들이 다른 형태의 저녁식사, 즉 집밖에서 도시락을 먹거나 음식점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집에서 혼자 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의 패스트푸드 이용 빈도의 실태를 살펴보면,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는 562명(19.1%)을 제외하고 2,375명 (81.7%)이 최소한 두세 달에 한두 번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가장 많은 응답의 비율을 나타낸 항목은 한 달에 한두 번 이용하는 청소년들로서 모두 1,189명(40.4%)이었다. 일 주일에 한번 이상 이용한다고 응답한 청소년들을 고빈도군 (n = 483)으로, 그렇지 않은 청소년들을 저빈도군(n = 2,454)으로 분류할 때, Table 1은 고빈도군이 저빈도군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학년과 가정의 경제수준이 높은 패턴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나아가 패스트푸드 섭취의 고 빈도군이 아침식사의 결식이 더 빈번하고, 정규 가족저녁식 사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확인할 수 있다.

2. 조사대상자의 패스트푸드 이용 빈도와 상관되는 요인

한국 청소년들의 정규 아침식사 결식빈도 및 정규 가족 저녁식사 경험/결핍과 패스트푸드 이용 빈도 간의 선형적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통제변수를 설정하고서 다중회귀

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Table 2와 같다.

우선 아침식사를 거르는 빈도가 높을수록 패스트푸드의 이용 빈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이러한 경향성은 통제변수가 없는 Model 1에서(P < .001) 나타났을 뿐만 아 니라, 부모 관련 요인(학력과 양육방식)과 청소년 관련 요인 (자아존중감, 학업성적, 여가시간)을 통제변수로 투여한 Model 2와(P < .001) 추가적으로 인구통계학적 변수(성별, 연령/학년, 경제적 수준)까지 투여한 Model 3에서도(P <

.001) 일관되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저녁식사 경험을 하지 않는 응답자가 그런 경험을 하는 응답자에 비해서 패스트푸드의 이용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는데, 이러한 경향성은 Model 1과(P = .046) Model 2에서(P = .024) 통계적으로 유의하 였다. 그러나 인구통계학적 변수가 통제변수로 투여된 Model 3에서는(P = .129) 그 통계적 유의성이 사라졌다.

마지막으로 Model 3에서 투여된 인구통계학적 변수 중 에서 나이/학년이 높아질수록(P = .001), 가정의 경제수준이 높을수록(P = .009) 패스트푸드의 이용 빈도는 늘어나는 것 으로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고 찰

본 연구는 한국 청소년들 대상의 공신력 있는 조사 자료 를 가지고 패스트푸드 이용 빈도와 이에 상관되는 요인을 탐색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전국적으로 대표성 있는

Table 2. Determinants of middle- and high-school students' use of fast food restaurant

Model 1 Model 2 Model 3

B SE Beta B SE Beta B SE Beta

Regular meal

Frequency of breakfast skipping .039 .008 .095 .040 .008 .097 .037 .008 .089 Experience of family dinner at home -.077 .038 -.038* -.090 .040 -.044* -.062 .041 -.031 Covariates (I)

Father’s education level .000 .021 .000 -.008 .021 -.009

Mother’s education level .025 .023 .028 .028 .023 .032

Parenting style (family decision-making) .005 .020 .005 .001 .020 .001

Parenting style (free time) .021 .022 .019 .016 .022 .015

Parenting style (hair and dress) -.027 .018 -.029 -.033 .018 -.035

Self-esteem -.018 .027 -.014 -.024 .027 -.018

Academic achievement .013 .016 .016 .010 .016 .012

Daily average free time .012 .013 .018 .013 .013 .020

Covariates (II)

Gender .040 .039 .020

Age/grade .048 .015 .066

Family economic status .072 .027 .053

Constant 2.476 .037 2.405 .135 2.051 .166

F value 15.524 3.749 4.148

* P < .05, †P < .01, ‡P < .001.

In Model 1 for explaining use of fast food restaurant, only regular meal variables were entered. Model 2 included parents’

education level, parenting style, adolescents’ self-esteem, etc. Finally, in Model 3, the effects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were taken as well.

(6)

표본자료의 분석 결과 일주일에 한번 이상의 비율로 패스트 푸드를 먹는 중․고등학생은 전체표본의 16.4%로 나타났는 데, 이는 원주지역 중학생 대상의 연구인 김복란9)의 연구에 서 나타난 29.5%, 그리고 청주지역 중학생 대상의 연구인 김기남과 박은주42)의 연구에서 보고한 31.5%과 비교할 때 상당히 낮은 수치이며, 대전지역 초등학교 4, 5학년의 패스 트푸드 이용실태를 조사한 최윤정과 민혜선39)의 연구에서 밝힌 약 9.2%보다는 꽤 높은 수치이다. 이것은 각 연구에서 분석한 표본의 대표성의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한국의 아동 및 청소년의 패스트푸드 이용 빈도가 지역 내지 연령/학년 에 따라 차별화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43,44)

특히 본 연구자가 예측한대로 한국 청소년들의 거르지 않는 정규 아침식사는 다른 주요 변수들을 통제하고서도 패 스트푸드 이용 빈도를 유의하게 낮추는 영향요인이었다. 패 스트푸드 이용이 청소년 비만의 주요 원인이라는 선행문

12-15)의 보고를 고려할 때, 청소년이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게 하고 이를 안정되게 제공하는 것은 단지 패스트푸드 이용 빈도를 낮추기 위할 뿐만 아니라 비만의 예방을 위해 서도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나아가, 아침식사를 빈번하게 거 르는 청소년의 경우 패스트푸드 섭취상태에 대해 더욱 더 사회적, 정책적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의 함의는 패스트푸드 섭취 감소를 위해 서 일차적으로 양질의 아침식사를 안정되게 제공하여야 하 는 가정/부모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말해 주겠지만45), 다 른 한편으로 재원이 허락하는 최대한의 범위에서 가능한 다 수의 청소년에게 최대한 양질의 아침식사를 학교교육의 현 장에서 제공하는 것에 관련된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의무와 책임을 시사해 준다.28,29,46-48)

본 연구에서 한국 중․고등학생들의 절반 이상인 54.3%

가 주당 한번 이상 아침식사 결식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 며, 아침식사를 매일 습관적으로 거르는 학생의 비율도 10.7%에 달하였다는 사실은, 만약 학교아침식사프로그램이 실행된다면 혜택을 볼 청소년이 상당히 많다는 점을 보여준 다. 게다가 아침식사의 결식이 학교점심급식의 효율성에 영 향을 미친다는 기존 연구49)결과를 고려할 때, 제한된 급식 재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라도 필요시 아침식사 제공을 포함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그램 이 패스트푸드 이용을 넘어서 비만 유병률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본 연구를 통해서 확정적으로 알 수 없으며, 보다 엄 밀한 후속연구를 통해 규명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 정규 가족저녁식사 경험/결핍과 패스트푸드 이용 빈도 간에는 인구통계학적 통제변수를 투여하고서 다 중회귀분석을 실시했을 때 선형적 관계가 유의미하지 않았 다. 그 이유는 기존 모형에서 유의하던 정규 가족저녁식사 결핍이 연령/학년 변수가 들어오자 설명력을 상실했기 때문 일 것이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6년간을 놓고 볼 때, 특히

한국의 청소년들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더욱 방과 후와 야간 에 과도한 학습 분량을 요구받게 되고, 그 결과 정규 저녁식 사를 가족과 함께 나누지 못하는 일이 일상화될 것이며, 그 결과 패스트푸드에의 노출과 비만의 위험이 증가하게 될 것 으로 본다.

대표적 서구문헌27)은 패스트푸드 이용을 결정하는 요인 으로 부모의 양육방식, 저녁가족식사와 같은 의례적 시간의 중요성 평가, 청소년의 시간사용방식 등이 유의하다고 보고 하였는데, 본 연구결과는 이러한 서구 연구결과를 지지하지 않음으로써 차별화됨을 알 수 있다. 결국 한국 청소년의 패 스트푸드 섭취는 정규아침식사를 걸렀을 때 이러한 결핍을 메우려는 후속적 대체 행동으로 잘 설명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한국 청소년의 패스트푸드 섭취와 상관되는 위험요인을 일부 규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과 같은 몇 가지 연구 제한점이 있다. 첫째, 본 연구에서 수 집 분석한 자료가 패스트푸드 섭취에 영향을 미치는 제반 변수들을 충분히는 포함하지 않고 있어 상관성 혹은 인과성 추정에 제한이 있다고 사료된다. 둘째, 본 연구에서 사용한 자료가 횡단면적 자료이므로 야기되는 인과성 추정의 제한 이 있다. 즉 일정 부분 역의 인과성 추정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패스트푸드 이용이 아침식사를 거르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셋째, 본 연구에서 수집 분석한 자료가 BMI 및 비만 유병률 등의 지표와 체중조절 시도 등 관련 변수들을 포함하지 않고 있어 패스트푸드 섭취 빈도와 실제 비만 위 험 간 연관성의 고리가 미약하다는 제한점이 있다. 따라서 비록 선행연구들을 기반으로 패스트푸드 이용과 비만 간의 연관성을 전제하였다고는 하나, 본 연구결과를 비만 예방정 책의 근거로 사용하는 데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넷째, 본 연구는 개인수준(individual-level)과 지역수준 (neighborhood-level)의 변수들이 패스트푸드 섭취에 미치 는 효과를 다수준모형(multi-level modeling) 분석을 통해서 보지는 못했다. 한국 청소년들의 패스트푸드 섭취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으로 개인수준의 변수뿐만 아니라 지역사 회의 패스트푸드점 밀도 등 도시 및 지역수준의 변수도 작 용할 수 있으므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다섯째, 본 연구에 서는 아침식사를 거르는 청소년(breakfast skipper)의 동기/

이유에 대해 탐색하지는 못했다. 게다가 이러한 동기/이유 에는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29) 이 제한점은 후 속연구를 통해 해소되기를 바란다.

참 고 문 헌

1. 정유경, 성유경, 류인영. 패스트푸드 이용 고객의 위험 지각요인이 위험감소행동, 태도, 및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2009;24:518-24.

2. 류은순, 이경아, 윤지영. 부산지역 중․고등학생의 패스트

(7)

푸드 이용실태 조사.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2006;35:448-55.

3. 신은경, 김상연, 이석화, 배인영, 이현규. 서울 시내 3개 지역별 초등학교 6학년의 패스트푸드 섭취 실태와 식습 관에 관한 연구.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2008;18:662-74.

4. Pereira MA, Kartashov AI, Ebbeling CB, Van Horn L, Slattery ML, Jacobs DR Jr, et al. Fast-food habits, weight gain, and insulin resistance (the CARDIA study): 15-year prospective analysis. Lancet 2005;

365:36-42.

5. Shannon BM, Parks SC. Fast food: a perspective on their nutritional impact. J Am Diet Assoc 1980;76:242-7.

6. 김기남, 박은주. 청주지역 중학생의 패스트푸드 섭취량 에 대한 영양소 밀도 평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2005;10:271-80.

7. 김경희. 광주지역 대학생의 식습관, 영양지식 및 편의식 품 섭취 실태에 관한 연구.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2003;8:181-91.

8. 류은순, 배은영, 허은실, 이경혜. 대도시 중․고등학생 의 패스트푸드에 대한 영양지식 및 정보 활용. 한국식 품영양과학회지 2007;36:727-34.

9. 김복란. 원주지역 중학생의 패스트푸드 섭취정도에 따 른 패스트푸드 이용태도 및 식습관 비교. 한국가정과교 육학회지 2009;21:19-33.

10. Nicklas TA, Bao W, Webber LS, Berenson GS.

Breakfast consumption affects adequacy of total daily intake in children. J Am Diet Assoc 1993;93:886-91.

11. Perry CL, Griffin G, Murphy DM. Assessing needs for youth health promotion. Prev Med 1985;14:379-93.

12. Resnicow K. The relationship between breakfast habits and plasma cholesterol levels in schoolchildren.

J Sch Health 1991;61:81-5.

13. Bowman SA, Gortmaker SL, Ebbeling CB, Pereira MA, Ludwig DS. Effects of fast-food consumption on energy intake and diet quality among children in a national household survey. Pediatrics 2004;113:112-8.

14. Schmidt CW. Obesity: a weighty issue for children.

Environ Health Perspect 2003;111:A700-7.

15. Nielsen SJ, Siega-Riz AM, Popkin BM. Trends in energy intake in U.S. between 1977 and 1996: similar shifts seen across age groups. Obes Res 2002;

10:370-8.

16. French SA, Harnack L, Jeffery RW. Fast food restaurant use among women in the pound of prevention study: dietary, behavioral and demographic correlates. Int J Obes Relat Metab Disord 2000;24:1353-9.

17. 김민동. 패스트푸드로 인한 비만관련 질병에 대한 손해 배상책임. 고려법학 2008;51:373-406.

18. Niessen LW, Grijseels EW, Rutten FF. The evidence-based approach in health policy and health care delivery. Soc Sci Med 2000;51:859-69.

19. 김준홍. 사회적 자본, 신체활동 그리고 주관적 건강: 구 조방정식 모형 검증을 통한 정책의 근거 모색. 보건과 사회과학 2010;28:61-90.

20. Davidson KK, Birch LL. Childhood overweight: a contexual model and recoo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Obes Rev 2001;2:159-71.

21. Fogelholm M, Nuutinen O, Pasanen M, Myöhänen E, Säätelä T. Paren-child relationship of physical activity patterns and obesity. Int J Obs Relat Metab Disord 1999;23:1262-8.

22. Anderson PM, Butcher KF, Levine PB. Maternal employment and overweight children. J Health Econ 2003;22:477-504.

23. Rhee KE, Lumeng JC, Appugliese DP, Kaciroti N, Bradley RH. Parenting styles and overweight status in first grade. Pediatrics 2006;117:2047-54.

24. Peters LWH, Widfferink CH, Hoekstra F, Buijs GJ, ten Dam GTM, Paulussen TGWM. A review of similarities between domain-specific determinants of four health behaviors among adolescents. Health Educ Res 2009;24:198-223.

25. Michaud C, Baudier F. Food habits and consumption of French adolescent. Synthesis of recent surveys.

Arch Fr Pediatr 1991;48:475-9.

26. Bugge AB, Almas R. Domestic dinner: representations and practices of a proper meal among young suburban mothers. J Consumer Culture 2006;6:203-28.

27. McIntosh A, Kubena KS, Tolle G, Dean W, Kim MJ, Jan JS, et al. Determinants of children’s use of and time spent in fast-food and full-service restaurants. J Nutr Educ Behav 2011;43:142-9.

28. Tapper K, Murphy S, Moore L, Lynch R, Clark R.

Evaluating the free school breakfast initiative in Wales: methodological issues. Br Food J 2007;109:206-15.

29. Shaw ME. Adolescent breakfast skipping: an Australian study. Adolescence 1998;33:851-61.

30. French SA, Story M, Neumark-Sztainer D, Fulkerson JA, Hannan P. Fast food restaurant use among adolescents: association with nutrient intake, food choices and behavioral and psychological variables.

(8)

Int J Obes Relat Metab Disord 2001;25:1823-33.

31. 이선희, 심정수, 김지윤, 문형아. 아침식사의 규칙성이 중년 남녀의 식습관 및 영양상태에 미치는 영향. 한국 영양학회지 1996;29:533-46.

32. Lee MS, Sung CJ, Sung MK, Choi MK, Lee YS, Cho KO. A comparative study on food habits and nutrient intakes among high school students with different obesity indexes residing in Seoul and Kyunggi-do. Korean J Comm Nutr 2000;5:141-51.

33. Hammons AJ, Fiese BH. Is frequency of shared family meals related to the nutritional health of children and adolescents? Pediatrics 2011;127:e1565-74.

34. Anving T, Sellerberg AM. Family meals and parents’

challenges. Food Culture & Society 2010;13:201-14.

35.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Prevention and treatment of childhood overweight and obesity.

[accessed 2011 July 29] Available from: URL:

http://www.aap.org/obesity/families.html.

36. Beardsworth A, Keil T. Putting the menu on the agenda. Sociology 1990;24:139-51.

37. Douglas M. Deciphering a meal. Daedalus 1972;

101:61-81.

38. Sylow M, Holm L. Building groups and independence:

the role of food in the lives of young people in Danish sports centres. Childhood 2009;16:213-8.

39. 최윤정, 민혜선. 학령기 아동이 지각하는 어머니의 양육 태도별 아동의 체중 및 식습관 비교. 대한지역사회영양 학회지 2009;14:77-86.

40. Kim KH. The effects of parents’ nutritional education for body weight control of obese children. Korean J Food Culture 2002;17:185-96.

41. Schaefer ES. A circumplex model for maternal

behavior. J Abnorm Soc Psychol 1959;59:226-35.

42. 김기남, 박은주. 청주지역 중학생의 패스트푸드 섭취량 에 대한 영양소 밀도 평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2005;10:271-80.

43. 조혜영, 김선아. 청소년의 패스트푸드점과 패밀리레스 토랑 이용 실태 지역별 비교 연구. 한국식생활문화학회 지 2005;20:44-52.

44. Pike J, Colquhoun D. The relationship between policy and place: the role of school meals in addressing health inequalities. Health Society Rev 2009;18:50-60.

45. Lindsay AC, Sussner KM, Kim J, Gortmaker SL. The role of parents in preventing childhood obesity. Future Child 2006;16:169-86.

46. Mhurchu NC, Turley M, Gorton D, Jiang Y, Michie J, Maddison R, et al. Effects of a free school breakfast programme on school attendance, achievement, psychological function, and nutrition: a stepped wedge cluster randomised trial. BMC Public Health 2010;10:738.

47. Murphy JM, Pagano ME, Nachmani J, Sperling P, Kane S, Kleinmann RE. The relationship of school breakfast to psychological and academic functioning:

cross-sectional and longitudinal observations in an inner-city school sample. Arch Pediatr Adolesc Med 1998;152:899-907.

48. Kleinman RE, Hall S, Green H, Korzec-Ramirez D, Patton K, Pagano ME, et al. Diet, breakfast, and academic performance in children. Ann Nutr Metab 2002;46 suppl 1:24-30.

49. 차명화, 김유경. 아침식사와 학교급식 잔반량과의 연관 성 연구: 대구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식품영양 과학회지 2007;36:481-7.

수치

Table  1.  Demographical  and  dietary  behavioral  characteristics  of  the  respondents
Table  2.  Determinants  of  middle-  and  high-school  students'  use  of  fast  food  restaurant

참조

관련 문서

한국은 이미 좋은 ICT 인프라를 가지고 있 으나 과거 오프라인 금융제도에나 어울리는 규제들 로 인해 핀테크 산업의 발전이 늦어지고 있다.. 현금사용에 익숙한 노인들이 불 편을

양측은 배민 , 요기요 , 배달통의 경쟁 체제를 현재 상태로 유지하면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로 각각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 돈은 푸드테크 분야에 있는

따라서, 한국 국적이 아닌 경우에도 금융회사 가 보유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국 거주자로 판단하는 경우, 금융 정보가 한국에 통보될 수 있습니다..

고도의 기술발달로 인한 대량생산과 유통구조의 다단계성 , 대량소비 등으로 인하여 불 법행위라는 법적 구성으로도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성이 나타나게 되었고 , 이를

한국 정부가 미국과 약속한 자동차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 미국이 한국에 부여한 자동차 특혜 관세혜택을 언제든지 임의로 일 시에 철폐할 수 있게

그러나 일본 수산물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우려와 불신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2단계 위험평가는 3단계인

남미,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패스트푸드 시장이 저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동유럽 지역은 패스트푸드 시장이

임업재생플랜 추진 본부를 설치하였다.. 나머지는 개인과 지방자치단체가 소유 한 사유림이다.. 또한 50년 만에 이루어진 사업기회로 서 국산재 사업 증진 기회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