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6.8.9(화)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한국군은 2022년까지 한국기술로 개발된 정찰 위성 5기를 도입하겠다며 이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탐지해 선제 타격하는 <킬 체인(Kill Chain)> 전략 실행 계획의 일환임. (Ha Noi moi 새하노이, 8면)
o 8.8, 베트남 국영 석유기업인 PVN사는 동사 사업인 발전소 건설사업 및 티바이 (Thi Vai)·선미(Son My)항 LNG 창고 건설사업에 한국 포스코그룹 산하 포스코 대우사가 참여 제안을 한 것에 대해 기본적으로 합의했다고 발표함. PVN 측은 현재 한국의 여러 석유 관련 기업이 PVN의 중요 사업 파트너인 상황이므로, 한 국 기업들이 베트남 내에서 PVN 및 협력사들의 주요 사업을 이행하는 것을 지 지한다고 밝힘.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3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은 8.8 하노이에서 고위 회담을 갖고 국방 정 책 대화 등 협의체 개설, 해군 협력, 방산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함.
(Tien phong 선봉, 3면)
4. 베트남 경제
o 산업무역부에 따르면 금년 1-6월간 대중국 청과류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8,070만불로 집계됨. 한편, 현재 중국산 청과류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이 중국산 농산물의 품 질 검사를 강화하고 검사 결과를 소비자에게 공표할 것을 관련 당국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짐. (Thanh nien 청년, 6면)
o 산업무역부에 따르면, 2016년도 1-7월간 국내 석탄 생산량이 작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780만톤을 기록했으나, 이중 베트남석탄광산기업의 생산량은 9.6%가량 감소한 것으로 파악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3면)
5. 베트남 사회·문화
o 최근 미국 예일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환경성과지수(EPI) 보고서에 따르면, 베 트남은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10개국 및 미세먼지 오염이 가장 심한 11개국 명단에 포함됨. 동 대학이 수질, 위생 조건, 공기, 건강에 대한 영향, 농업, 생물 다양성과 생활환경 등 5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종합 순위를 평가한 결과, 베트남은 중국(109위), 시리아(101위)에 뒤쳐진 성적인 139개국 중 131위를 차 지한 것으로 나타남. 세부 항목 중 폐수처리는 19.8/100점으로 124위, 녹지 비 율은 23.97/100점으로 100위, 기후 및 에너지는 10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 남. (Tien phong 선봉, 4면)
o 베트남 고엽제/다이옥신 피해자협회에 따르면, 1961-1971년간 미군이 약 8천만 리터의 독성 화학물질(고엽제 61%)을 살포하였으며, 고엽제에 직접 노출된 베 트남 피해자가 약 3백만명, 고엽제 피해가 유전된 2세대 피해자 150,000명, 3 세대 피해자 35,000명, 4세대 피해자 2,000명 등인 것으로 추산됨. 한편, 현재 베트남 정부는 고엽제 피해자 건강관리, 고엽제 피해로 인한 빈곤 지역 지원 등을 위해 매년 10조동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Thanh nien 청년, 4 면)
o 8.8 정보보안업체인 Bkav사에 따르면, 당사가 베트남 내 여러 전산 시스템을 검사한 결과 최근 베트남항공 시스템을 공격한 악성코드와 같은 종류의 해킹 툴이 다른 기관 및 기업 시스템에서도 다수 발견되었음. 이는 감염된 컴퓨터를 원격조종할 수 있고, 해당 컴퓨터에 입력되는 기밀 정보 또한 가로챌 수 있어 보안에 심각한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3면) o 흥이옌(Hung Yen)성 인민위원회는 최근 교통운송부에 하노이-흥이옌 간선도로
건설 및 확장을 요청하는 공문을 총리실에 발송함. 동 사업에는 총 9천억동이 투입되며, 2016-2020년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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