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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정책의 다섯 가지 지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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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관광 인사이트 | 제77호 | 2016.07.08. | 발행처-한국문화관광연구원 | ww.kcti.re.kr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정책의 다섯 가지 지향점

정 종 은 | 문화예술연구실 부연구위원

1)

1.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사업의 현황

■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사업의 추진 현황

2005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설립된 이 래 지난 10여년에 걸쳐 문화예술교육정책은 국내 문화정책의 종요로운 영역으로 자리를 잡아왔다.

예산과 사업 범위의 확대, 진흥기관의 내실화, 문 화예술교육 전문 인력 및 단체의 성장, 지역문화 예술교육지원센터의 발족 등 양적으로나 질적으 로나 괄목할만한 성장과 확산이 이루어져왔다.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사업’ 역시 관련 정책의 형 성기부터 중요한 과제로 설정되어 왔는 바, 대표적인 인바운드 교류사업인 ‘해외 전문가 초청 워크숍’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해외 한국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재외동포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우수 문화예술교육 국제협력 모델 발굴사 업’, ‘문화예술교육 ODA 사업’ 등 아웃바운드 사업 역 시 2007년 이래 다양한 형태로 실행되어왔다.

<표-1>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협력 정책은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서 문 화예술교육 정책의 한 축으로서 나름의 영역을 구축 하면서 그 의의와 역할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

※ 02­2669­9851, [email protected]

표-1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사업 개요

■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정책의 개선 필요성

이와 같은 다양한 사업 추진에도 불구하고, 관 련 정책 및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도 부인하기 어려운 사 실이다. 우선 문화예술교육 정책에서 문화예술교 육 국제교류 정책이 차지하는 위상이 명확하게 설 정되어 있지 않으며, 정책체계 또한 안정적으로 구축되어 있지 못하다. 관련 정책의 비전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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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담고 있는 중장기 계획이 수립되어 있지 않 다는 점도 지적할 필요가 있다. 이로 인해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들이 기획·실행되어왔지만, 사업별 로 지속성을 확보하기보다는 그때그때의 필요에 따라 손쉽게 중단되거나 바뀌는 경우가 많았다.

가령 <표-1>에서도 드러나듯이, 현재 재외동 포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우수 문화예술교육 국제협력 모델 발굴 사업, 세종학당 연계 한국문 화교육 사업, 한국 문화예술교육 국제실행 사업, 해외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등은 중단된 상태이다.

2010년 제2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를 개 최하면서 국내외에서 한국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관 심이 급증하는 성과를 낳기도 했으나, 이후로는 애초 의 계획과 달리 이러한 자산을 활용한 후속 사업이 활 발히 이루어지지는 못하고 있다.

2.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사업의 유형별 성과 및 한계

■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사업의 네 유형

앞서 살펴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문화예 술교육 국제교류 관련 사업들을 공통적인 특질을 가지는 것끼리 묶어 범주화하면 <그림-1>과 같 이 인바운드 사업, 아웃바운드 사업, 네트워크/협 력 사업, 지식정보 구축 사업의 네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1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사업의 유형분류

■ 유형1. 인바운드 사업의 성과 및 한계

먼저 인바운드 사업은 2005년에 시작된 ‘해외 전문가 초청 워크숍’으로 대표되는데, 이 워크숍 은 해외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다양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방법론을 공유하며, 교육 현장의 이슈를 중심으로 쌍방향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왔다.

초기에는 해외의 문화예술교육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사례 및 교수법 공유를 통해 국내 예술 교육강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 의 인식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점차 문화 예술교육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 수준이 높아지 면서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넘어 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집단의 수요와 성격에 맞는 문화예술교육이 무엇인지를 탐색하기 위한 다양한 워크숍이 더해 지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 문화예술교육 강사 249명을 대상으로 진 행한 설문조사 결과, 해외전문가 초청워크숍은 한 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국제 사업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사업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형성되어있다. 하지만 워크숍 개최일정 이나 운영기간 등에서 체계적인 사전수요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존재한다. 미국과 유럽에 집 중된 초청 연사의 국적 다양화도 이제는 적극적으 로 고려해야할 시점이 되었다. 국내 워크숍 참여 자가 다양화되고 있기 때문에 참여자들을 그룹화 하여 관심 주제와 교육방법을 세분화하는 것도 향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 유형2. 아웃바운드 사업의 성과 및 한계

‘문화예술교육 ODA’ 사업을 포함하여 한국문 화예술교육진흥원의 ‘아웃바운드’ 교류 사업들은 지난 십여 년에 걸쳐서 축적되어온 우리나라 문화 예술교육계의 역량을 해외에서 펼칠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했다. 동 사업에 참여한 예술강사들은 새 로운 도전의 기회를 통해서 자신의 교육철학과 교 수법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 으며, 아티움오퍼스, 뮤뮤스쿨, 환기미술관, 꼭두 쇠, 평화연대, 메타기획컨설팅 등 국내 여러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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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해외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경험을 통해 국내 의 다른 단체들과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었다. 한편 이 사업은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 개발도상 국은 물론이고 선진국의 문화예술교육 관련 기관 들에게 한국 문화 및 한국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식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였으며, 재외동포는 물론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교육활동의 장을 개시하였다. 이는 워크숍이나 컨퍼런스를 통 한 지식기반 네트워킹과는 다른 차원의 국제교류 형태로서 그 나름의 가치와 의의가 충분하다고 평 가할 수 있다. 이러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해외에 서의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여러 종류의 매뉴얼이 개발됨으로써 향후 문화예술교육 국제사업을 위 한 노하우의 축적 및 지식기반 조성에 기여하였다 는 점도 주목할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해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목적과 의미 등에 대한 체계적이고 명확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 한 상태에서 여러 사업들이 단발적으로 추진되었다는 사실은 향후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하겠다. 즉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들이 서로 구별적인 목표와 방법을 필요로 할 것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프로그램들의 포지셔닝이 분명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평가가 존 재한다. 따라서 앞으로는 이와 같은 체계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해외 지역별-대상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의 포맷 개발이 시급히 요구된다. 또한 기 개발된 매 뉴얼의 신중한 적용을 통해서 분명한 성과지표에 기 반한 전략적 사업진행이 필요한 시점이다.

■ 유형3. 네트워크/협력 사업의 성과와 한계

짧은 시간동안에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서 문 화예술교육과 관련한 브랜드를 확고하게 구축했 다.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해외 문화예술교 육 네트워크/협력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사 업 범주에는 ‘아ㆍ태지역 문화예술교육 옵저버토리 네트워크 구축 사업’, ‘문화예술교육 국제 심포지엄’,

‘국제행사 참가 사업’이 존재한다.

‘아ㆍ태 지역 문화예술교육 정보구축 사업’은 해당 권역의 국가별 문화예술교육 정책 및 사례를

공유하여 국내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새로운 시사 점을 제공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매개자의 역할을 감당했다. 6개 회원국가의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 네트워크 사업을 주도하면서, 문화예술교 육진흥원은 이에 관한 국제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훈련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 해 당 웹사이트에 공유된 아ㆍ태지역 국가 정보 공유 활동을 점검한 결과, 2014년 이후로는 이러한 활 동이 중지되었다는 사실이 발견된다. 사업 지속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접근, 즉 아ㆍ태지역에서 공유할 필요가 있는 지식과 정보의 범주들을 체계 적으로 구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단순 정보를 업로 드하여 공유하고자 했던 구성방식이 아쉬운 대목 이다.

한편 문화예술교육 국제 심포지엄 개최와 해외 국 제회의 참가 사업은 국내의 문화예술교육 현황을 국 제무대에 알리고 해외의 문화예술교육의 사례와 정보 를 발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 정기적인 국 제 행사를 통해 형성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 관 련기관과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에 필요한 지적·정 서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 국제 행사 참여 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예술교육 강사 및 기획자/관리 자들에게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 등이 성 과로 꼽힌다. 하지만 앞서 다루었던 경우들과 마찬가 지로 체계적인 사업기획과 지속적인 사업실행이 부족 하다는 문제가 다시 한 번 확인된다. 국내에서 개최하 는 심포지엄이든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회의든 관련 행사 참여 후에 단순보고 형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유통하는 것과 관 련된 명확한 목적성이 요청된다는 것이다.

■ 유형4. 지식정보 구축사업의 성과와 한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국제교류·협력 ‘사 업’만이 아니라, 해외의 문화예술교육정책이나 주 목할 사례들에 대한 ‘연구’ 역시 지속적으로 수행 해왔다.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식이 낮았던 우리 사회는 2005년 이후 진흥기관의 설립을 통해서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주목하기 시작하 였는바, 이후 활발한 국제교류·협력 활동을 통해 서 국제사회에서 정부의 주도에 따라 문화예술교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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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사업의 새로운 방향 시작되고 활발해진 대표적인 국가로 자리매김하게 되

었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이 미 상당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주요 국가들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정책을 조사하여 국내의 문제점을 해결 하거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데 필요한 정책적 시 사점을 도출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해외의 문화예술교육정책 연구를 통해 지식정보를 구 축하려는 이러한 노력은 진흥원의 웹진과 발간물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결과물을 산출해왔다. 한국문화예술교 육진흥원의 웹진인 ‘아르떼365’(http://www.arte365.kr) 에서는 해외의 문화예술교육 정책 및 사례에 대한 따끈 한 소식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본격적인 연구 결과물로 는 2006년 「해외 문화예술교육 현황조사 - 독일ㆍ체코 ㆍ중국ㆍ러시아ㆍ미국ㆍ영국ㆍ일본」, 2010년 「해외 문 화예술교육 현장을 가다」, 2012년 「국가별 한국 문화예 술교육 정책 자료집」, 2014년 「국가별 사회문화예술교육 정책 사례 연구」등이 존재한다.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대한 낮은 인지도, 관련 전담 인력의 부족 등이 효율적인 지 식정보 구축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 조사 및 연구 의 질 제고를 통한 수요 충족 역시 향후 반드시 고려해야할 과제이며, 단순 해외 동향 조사와 나 열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의 시범 적용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정보 의 비중을 늘려갈 필요가 있다.

3.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정책의 새 방향

이와 같은 현황 및 성과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정책이 지향해야할 새로 운 방향을 모색한다면, 크게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명제가 도출된다.

■ 명확한 포지셔닝과 인식 공감

우리나라의 문화예술교육 정책은 2005년 이래 급속한 성장을 통해 국제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아왔으며, 이에 힘입어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부문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기획·실행함 으로써 유무형의 성과를 축적해왔다. 하지만 아직까 지도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사업은 한국문화예술

교육진흥원 내부에서 명확한 위상 설정이 이루어졌 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여타의 기관들이 실행하고 있는 문화예술 국제교류 사업 등과의 관계 설정도 분명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문화예 술교육 국제교류 사업이 새롭게 추구해야할 정책적 방향성의 첫 번째는 관련 사업들이 진흥원 내부의 여타 사업 및 외부 기관들의 유사 사업과 어떻게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명확한 포지셔닝을 실행하 고, 이를 현실화함으로써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의 가치와 위상에 대한 폭넓은 인식 공감을 이루어내 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수요 기반의 적실성 있는 정책 수립

이와 같은 인식 공감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 금까지 이루어져왔던 사업들에 대한 냉정한 성과 분석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정책’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를 갖춘 핵심 사업을 집중 적으로 육성하는 방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변 화하는 문화향유 트렌드에 기반하여 공급자 중심의 패러다임(push-pull paradigm)을 벗어나서 수요자 기반의 패러다임(pull-push paradigm)으로 하루빨리 전환해야 할 것이다. 즉, 국내외 현장 수요에 기반을 둔 적실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여 전시성 국제교류 사 업은 정리하고 실효성을 갖춘 사업들의 발굴 및 확대 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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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적 거버넌스 중심의 사업 추진

국제교류 사업은 사업 대상의 범위가 너무나 광활하기 때문에 독자적·고립적 관점의 접근으로 는 그 과정은 물론 결과 차원에서도 유의미한 효 과(impact)를 기대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기획단계 에서부터 실행 → 평가 →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모든 과정에서 대상국의 파트너 기관은 물론 우리나라 여 타 국제교류 기관(공공부문 및 민간부문 포함)과의 적 극적인 협업이 자원 확보는 물론 성과 확산 차원에서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사업기획 초기부터 문 체부 내 유관기관이나 외교부의 산하기관 등과 적극 적으로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동 주관하는 사업을 늘 려갈 필요가 있다. 또한 현지의 상황과 필요를 잘 알 고 있는 해외의 기획 파트너를 미리 물색하여 긴밀한 상호이해 및 공동의 목표설정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 성을 미리 확보한 상태에서 사업의 방법/대상/기간을 함께 수립하게 하는 등 협력적 거버넌스 중심의 사업 추진을 필수적인 과정으로서 제도화해 나가야한다.

■ 사업효과성 제고를 위한 시스템 혁신

현재까지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사업’이라는 범주 안에서 전개되어 온 사업들을 분석한 결과,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과 간헐적으로 전개되는 사업들이 혼재되어 있으며, 마찬가지로 고유성을 확보한 사업들이 주를 이루지만 일부는 다른 기관들과의 중복성 여지가 있는 사업들도 존 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문화예술교육 국제 교류·협력 사업의 분명한 미션과 방향성을 정립하 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목표와 전략별로 적 절성과 실현가능성을 갖춘 핵심과제를 도출하여 사업별 효과성 제고와 사업간 연관성 확보를 위한 사 업 시스템의 구축이 시급하다 하겠다.

■ 사업효율성 제고를 위한 프로세스 혁신

사업별 효과성과 사업간 연관성 제고를 위한 사업 체계 혁신에 더하여 각 사업의 효율적인 추 진을 담보하기 위한 프로세스 혁신 역시 시급하게 요청되는 정책적 지향점이 된다. 구체적으로는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를 위한 모든 사업의 추 진 과정에서 협업 기반의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하 고, 성과 공유와 확산을 위한 플랫폼 겨냥 콘텐츠를 산출할 필요가 있다. 곧 기획 → 실행 → 평가 → 사 후관리로 이어지는 각 사업 단계 중에서 ‘실행’ 과정 의 모니터링 활성화 및 ‘사후관리’ 과정의 플랫폼 활 성화가 향후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사업의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확산함에 있어 관건이 될 것이다.

※ 본 보고서의 저작권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있으며 상업적 용도로 내용을 재사용할 경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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