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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신재생에너지 국제 투자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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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신재생에너지 국제 투자동향 1)

주케냐대사관

□ 핵심요지

○ 2014년 신재생 전력 및 연료에 대한 투자 규모(대규모 수력발전은 제외)는 중국과 일본의 태양광(749억$), 유럽의 해양풍력(186억$) 투자 증대에 힘입어 원유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17% 증가한 2,702억$를 기록

○ 개도국 투자가 전년대비 36% 증가한 1,313억$에 이르러 1,389억$을 투자한 선진국과 근접

○ 2014년 추가된 발전용량(대규모 수력발전은 제외) 중 48%인 103GW

(미국에서 운영 중인 158개 원자력 발전소 발전용량과 같은 수준)가 신 재생에너지로 추가되어, 전체 에너지 중 신재생에너지 공급 비율이 2013년 8.5%에서 2014년 9.1%로 증가

2)

○ 정책 불확실성, 태양광과 바람의 크기에 의존하는 구조적 이슈 등 몇가지 해결해야 할 이슈가 있으나 태양광과 풍력 발전단가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불가피성을 고려할 때 신재생에너지 투자는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신재생에너지 투자현황

○ 신재생 전력 및 연료에 대한 전체 투자규모(대규모 수력발전은 제외)는 전년대비 17% 증가한 2,702억$로 3년만에 증가세로 전환

1) UNEP이 Frankfurt School과 공동으로 발간한 신재생에너지 국제 투자동향 보고서(Global Trends in Renewable Energy Investment 2015)의 주요 내용을 요약한 것임

2) 온실가스 130억톤 감축 효과. 세계 항공업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50%에 해당하는 양

(2)

<그림1> 신재생에너지 투자 규모

- 이 같은 투자규모는 중국과 일본의 태양광(749억$), 유럽의 해양 풍력(186억$) 투자 증대에 크게 기인함

- 2004년이후 2014년까지 11년간 총 투자액은 2조200억$(인플레이션 미적용)

○ 기술발전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신설 비용이 감소하여 투자액 대비 발전량은 대폭 증가

- 2014년 103GW(2,702억$), 2013년 86GW(2,320억$), 2012년 89GW(2,560억$), 2011년 81GW(2,790억$)

○ 여전히 투자의 대부분은 대규모 시설에 대한 자산금융(asset finance, 1,707억$)과 소규모 시설에 대한 직접 투자(735억$)가 차지

<그림2> 신재생에너지 투자 유형

(3)

□ 신재생에너지 지역별, 유형별 투자 특징

○ 개도국의 신재생에너지 투자가 대폭 증가,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 - 개도국의 신재생에너지 투자는 전년대비 36% 증가한 1,313억$를

기록, 3% 증가에 그친 선진국의 1,389억$에 근접하였음

<그림3> 신재생에너지 투자규모(선진국과 개도국 구분)

- 특히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태양광 시장이 급격히 성장

(아시아 지역에서 전체 태양광 투자의 50%인 749억$를 투자)

○ 국가별로는 중국이 2013년보다 39% 증가한 833억$를 기록, 최대 투자국이었으며, 미국 383억$(7% 증가), 일본 357억$(10% 증가, 사상 최대) 순이었음

- 인도네시아, 칠레, 멕시코, 케냐, 남아공, 터키가 10억$ 이상을 요 르단, 우루과이, 파나마, 필리핀, 미얀마가 5~10억$ 규모 투자

○ 투자분야별로는 태양광 및 풍력이 투자를 주도(전체의 92%)

- 태양광은 1,496억$로 25% 증가(46GW 증설), 풍력은 995억$로 11% 증가(49GW 증설)

- 중국은 태양광 발전의 3/4을 1MW 이상 대규모로 투자한 반면 일본은 투자액의 81%를 1MW 이하의 소규모 발전소에 투자

(4)

- 유럽은 네덜란드가 600MW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등 해상 풍력 발전에 전년대비 148% 증가한 162억$ 투자(중국은 24억$)

<그림4> 신재생에너지 유형별 투자 현황

□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비중 및 경쟁력

○ 2014년 추가된 발전용량(대규모 수력발전은 제외) 중 48%인 103GW가 신재생에너지로 추가되어, 전체 에너지 중 신재생에 너지 공급 비율이 2013년 8.5%에서 2014년 9.1%로 증가

- 103GW는 미국에서 운영 중인 158개 원자력 발전소 발전용량과 같은 수준

- 신재생에너지 신설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130억톤으로 이는 세계 항공업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50%에 해당하는 양

○ 정책 불확실성, 태양광과 바람의 크기에 의존하는 구조적 이슈, 원유가격의 하락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해결해야 할 이슈가 여전히 존재

- 일부 국가에서 발전차액 지원제도, 그린에너지 인증제, 새액감면 등의 지원 정책이 폐지되거나 축소되고 있음

(5)

○ 기술발전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신설 비용이 대폭 감소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불가피성 등을 고려할 때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지속 발전할 가능성이 높음

- 결정질 실리콘(crystalline silicon) 태양광 발전의 경우 1MWh당 평 균비용이 2009년 3/4분기 $315에서 2015년 1/4분기에는 $129로 단기간에 59% 감소하는 등 급격한 기술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음

<그림 5> 신재생에너지 발전단가 변화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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