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스만 오스만 터키의 터키의 주요 주요 사회체계 사회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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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역사, 제 2학기 – 제 3주차

외세하의 외세하의 유고슬라비아 유고슬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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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트(millet) 제도

: 오스만 터키하 대표적 종교조직이자 사회 제도의 기초

: 제국 하로 편입된 다양한 민족들의 종교, 문화적 자치성과 고유 성을 보장 (술탄에 대한 충성을 전제로)

밀레트 제도의 의미

: 오스만 터키 입장 - 제국내 여러 이질적이고 다양한 민족들의 요소 를 통합하는 주요 원동력으로 작용.

: 피지배 민족 입장 - 오랜 피지배기간에도 불구하고, 제도의 그늘 속 에서 자신들의 관습, 문화, 종교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음.

(17세기말까진 서유럽 농노보다 좀 더 나은 생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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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트 제도의 특징

: 제도하에서 남슬라브인들은 Islam(개종 이슬람교도)/ Rum (정교도)/ Latin(가톨릭교도) 으로 분류되었음.

: Islam 은 전쟁에 나가 전리품 획득과 토지 보상 및 신분상승 기회가 주어짐

: Rum/ Latin은 징집면제 대가로 각종 세금, 공공사업동원, 군 수물자 충당의 의무가 주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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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쉬르메(devşirme) 제도

: 우수한 기독교인들의 이슬람교로의 전향에 큰 기여

: 8-12세 사이의 우수하고 모범적인 기독교 아이들을 선발한 후 이슬람교로의 전향과 이슬람 식 교육

: 세력 확장 당시 전리품 가운데 우수한 인적 자원을 선발해 술탄 친위부대인 야니차르(Janjičar/ Janissary)를 창설 한데서 기원.

총독들의 권한 약화와 반란 방지/ 술탄의 권력 강화에 도움

1453년 콘스탄티노플 점령 이후, 과거 귀족연합체적 국가조직 -> 술탄을 정점으로 한 전제 정치와 왕위 세습체제로 전환

술탄 권력 강화 위해 데브쉬르메 제도의 양적 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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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쉬르메 제도의 특징

: 오스만 터키 제국의 유지를 기독교도인(이슬람 비터키인)들의 두뇌와 인력에 의존

: Veliki Vezir 구성(조사기간: 1453-1623) – 총 47명 가운데 5명만이 이슬람 터키 출신

- 나머지는 이슬람 비터키인(11명 알바니아인, 11명 남슬라브 인, 6명 그리스인, 그 외 이탈리아, 그루지야, 아르메니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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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쉬르메 제도의 구성

: Kapetan – 하급 공무원 / Janjičar – 보병 부대(* Spahi)

But) 17-18세기 이후 권력 남용과 집단 세력화가 되어 터키의 개혁의 걸림돌이 되게 됨 => 오스만 터키의 쇠락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