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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4-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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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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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개동물의 번성과그들의 시대, 종류

(Parade of the Craniates in time and Taxa)

Chapter 4-2. P 64-88

(2)

유양막류 (파충류와 생단궁류)

Reptiles synapsid

(3)

Reptiles synapsid

-무궁류(anapsida): 관자뼈 홈이 없다.

-이궁류(diapsida): 2개의 관자뼈 홈.

이들에서 다양한 후손이 생겨나 육지와 대기, 바다로 재진입하고 번성하게 됨.

9. 파충류 –Reptilia, Sauropsida

(4)

-몸은 각질의 표피성 비늘로 덮여있음

-3개의 배외막(extramembranes)- 양막, 요막, 장막

-양막은 배발생이 이루어지고, 막의 내막에서 분비되는 양수로 차 있다.

-배가 자신의 생육저수지를 양막속에 가지므로 파충류는 물 없는 육지에서 산란 가능.

9. 파충류 –Reptilia, Sauropsida

(5)

9. 파충류 –Reptilia, Sauropsida

-몸 표면: 각질판, 갑옷판, 비늘 등을 가짐, 수분소실 방지 -파충류: 1개의 후두과(occipital condyle), 수평적운동 가능.

-요대: 2개의 엉치뼈(천추골)와 결합, 뒷다리의 강력하고 견고한 고정 장치.

-발가락: 발톱,

-콩팥: 양서류 콩팥이 변형된 뒤콩팥(후신).

-심장: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심방이 분리,

혈액의 몸순환(체순환)과 허파순환을 가진다.

-조류를 제외한 파충류는 변온형으로

주변의 온도가 변할 때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한다.

(체온조절을 위해 측송과샘)

(6)

1) 무와형 (무궁류, Anapsid)

: 두개의 측두골에 우묵이 없는 종류.

-거북은 무궁류의 유일한 생존군이다.

(7)

2) 양와형 (이궁류, Diapsid)

: 거북을 제외하고 모든 살아있는 파충류를 포함.

(1) 인룡류 (Lepidosaurs)

: 현생 유인류의 두 가지 목

-끈두개파충류: 원시도마뱀모양 파충류(조상형인 이궁류의 두개) -인갑류: 현생파충류, 뱀, 등(변형된 이궁류의 두개)

(8)

Gekko Gila monster

(2) 뱀목 (인갑류, Squamata )

→ 도마뱀아목, 뱀아목.

skinks

-도마뱀: 생존하는 파충류 중 가장 변화가 많음

-발달한 부속지 근육, 뼈대, 뒷다리 질주속도, 야행성 도마뱀붙이 등은 발가락에 흡착반이 있어 수직의 평면에도 잘 붙는다

-이구아나: 가장 잘 알려진 도마뱀으로 바다에서 해초를 먹는다.

-도마뱀에서 진화한 뱀은 다리가 없고 복부에 비늘과 늑골을 연결하는 근육이 있 어 뱀 특유의 이동능력을 갖는다.

(9)

 수장룡(Plesiosaurs)과 어룡(Ichthyosaurs)

-해양파충류, 두골의 측면에 하나씩의 광와형 두개골 (dosal temporal fossa) 를 가짐.

-이궁류의 특징인 2쌍의 관자공 중 아래쪽의 관자공이

소실되어 한 개의 등쪽 관자공만 남음.

(10)

(2) 고룡류 (Archosaurs)=선조파충류 :

멸종된 공룡과 현생의 악어를 포함.

crocodile gavials

alligator

 악어류:

중생대 삼첩기 출현, 열대 및 아열대 악어(alligator) 아프리카, 아시아악어(crocodile), 중남 미악어(caiman), 인도 악어(gavials)

- 삼각형 주둥이를 갖고 아래턱의 이빨이 입을 다물면 위턱의 홈으로 끼어 들어가 입을 다물면 보 이지 않는다.

(11)

 익룡(Pterosaurs) : 날개의 크기는 10 m

익룡은 멸종한 하늘을 날으는 공룡으로 공기통뼈 를 가지고 있었지만, 날개는 박쥐(네 번째 발가락 뼈가 늘어난 익막을 소유)와 유사하였으며, 가장 큰 날개의 크기는 10 m였다.

(12)

 용반류(Saurischian)와 조반류(Ornithiscian)

-용반류: 궁둥뼈와 두덩뼈가 떨어져서 반대방향으로 향한다.

빠르게 움직이고, 육식성 천적.

어떤 용반류가 조류로 진화.

-조반류: 궁둥뼈와 두덩뼈가 나란히 평행하게 놓여있다.

각질의 주둥이를 가지기도 하나 앞니가 없고, 초식성 공룡.

-공룡은 많은 종이 2족 보행을 함.

(13)

- 온혈동물

- 몸은 표피성 깃털로 덮여 있음

- 골격은 비행에 적응하기 위하여 완전히 골화 되었고, 속은 비어 있음.

- 늑골은 작고 흉골은 비행에 이용되는 근육의 발달로 용골돌기를 형성하거나 타조 같은 평흉류는 걷고 달리는데 편리하도록 가슴뼈가 작아져 용골돌기가 없는 경우도 있음

10. 조류 (Aves)

- 파충류의 한 종인 고룡류(2족보행 용반류)에서 파생 - 파충류와 유사한 점

①단일 후두골 ②하나의 고실뼈 ③다리의 비늘

④피부샘이 없는 것

⑤흉강과 뇌가 악어와 같은 것 ⑥적혈구에 핵이 있는 것

⑦혈단백이 거북이나 악어의 것과 유사

(14)

비행을 위한 적응

1. 긴뼈는 가늘게

2. 척추를 포함한 뼈는 중앙 골수부가 공강으로 비어 있도록 3. 허파의 기낭이 뼈속으로 확장되어 공기가 차있음

4. 머리뼈는 막뼈의 치밀층이 얇아져 무게가 가벼워짐 5. 머리뼈 봉합선이 없고 해면질은 단단해짐

6. 발목뼈,발바닥뼈,발가락뼈 개수가 줄어듬 7. 이빨과 방광이 발달하지 않고 대장은 짧다

 비행시 에너지 소비를 줄여준다.

10. 조류 (Aves)

깃털

-파충류의 비늘의 대체구조로 케라틴화된 피부조직이다. 조류가 나는데 도움을 준다.

-계절성 고온과 높은 고도에서 추위를 막아준다.

-체온이 높아지면 내쉬는 숨을 통해 열을 낮춘다.

-보호색의 역할, 나이와 성별 차, 성적 성숙상태 보여줌 -조류 분류에 유용한 형질

(15)

Archaeopteryx

(시조조)속: 파충류의 꼬리와 양쪽 턱에 theocodon teeth(조생치아), 날개의 깃털과 꼬리는 현대의 것과 차이가 없음

고조류 (Archaeornithes)

**현대 조류와의 차이

⇒ 두개골은 파충류와 더 닮았고, 콧구멍이 훨씬 앞쪽에 위치.

⇒ 부리는 없고

⇒ 뇌머리뼈는 작아 큰 뇌가 자리잡을 수 없다.

⇒ 흉골은 소형으로 비행 근육이 약함 .

(16)

 치조류 (치악류, Odontognathae)

→ 이빨을 가진 해양성 조류지만 바다활동을 위한 거점으로 육지를 이용함

→ 날개는 흔적밖에 없어 날지 못함.

헤엄치거나 잠수하여 날카로운 원추형의 이로 어류 포획.

신조류 (Neornithes) 치악류(치조류, odontognathae), 고악류(주금류, paleognathae), 신악류(흉봉류, neognathae)

Ichthyornis

Hesperornis

(17)

 주금류 (고악류, Palaeognaths ) → 소형의 무능한 날개 보유.

→ 강력한 다리 근육을 가지고 있어 잘 달릴 수 있음 → 대부분이 화석으로만 알려짐.

→ 생존하는 종: 아메리카타조(rheas), 에뮤(emus), 화식조(cassowaries)

→ 멸종한 moas(상조)는 키가 거의 3m에 달하고, 직경이 30cm 이상의 알을 낳음.

신조류 (Neotnithes)

(18)

신조류 (Neotnithes)

 흉봉류 (신악류, Neognathae) → 날으는 신조류

→ 커다란 용골돌기(carina)를 가짐.

Andean condor

는 가장 큰 용골돌기를 가지며, 날개의 길이 3m, 체중이 14kg에 달함.

** 신생대 초기보다 현대의 조류의 종이 감소

(19)

신조류 (Neotnithes)

 흉봉류 (신악류, Neognathae)

(20)

: 멸종한 무리로 석탄기 동안 무와형 조

상에서 분지, 단와형에서 삼첩기 동안 포유류가 출현

Pelycosaurs, Therapsids (포유류와

형 태 적 으 로 밀 접 한 관 계 를 가 짐 . 포유류의 조상).

11. 단와형 (생단궁류, Synapsid)

synapsid

(21)

12. 포유류 (Mammalia)

 - 삼첩기 (triassic)의 말기에 파충류인 수룡류에서 파생.

 단공류 (monotremata)를 제외하고 젖샘과 유두가 잘 발달되어 젖으로 새끼를 기를 수 있음.

 단와형 두개골(synapsid skull)을 갖는 유양막류(amniotes)이고, 온몸은 털로 덮여 있음.

 양턱에 이빨이 존재하며, 파충류보다 그 수는 적으나 앞니, 송곳니, 앞어금니, 어금니로 분화

 중추신경이 고도로 발달하여 지능이 현저하게 높으며, 감각기능과 운동기능이 발달.

 흉강과 복강 사이 횡격막이 존재.

 단공류가 포함되는 원시포유류(prototheria), 화석동물군인 이형포유류(allotheria) 및 사람을 포함하는 현생포유류의 대부분인 진정포유류(eutheria)가 있음

(22)

(1) 단공류 (Montremata)

- 조류와 공통점이 많으며 원시적인 난생포유류 - 주둥이에는 각질의 부리가 존재

- 털과 젖꼭지가 없는 젖샘을 가지며, 성체에는 치아가 없음 -오리너구리(platypus), 가시두더지 (spiny anteater)

(23)

(2) 유대류 (Marsupialia)

- 원시적인 태생 포유류로 태반이 없거나 있어도 불완전.

- 새끼는 불완전한 상태로 태어남

- 미숙한 새끼는 어미의 육아낭에서 일정기간 자람.

- 젖꼭지는 육아낭 내에 존재

- 캥거루 (kangaroo), 코알라(Phascolarctos cinereus), 주머니두더지 (Notoryctes typhlops) 등

(24)

(2) 유대류 (Marsupialia)

(25)
(26)

(3) 식충류 (Insectivora)

-원시적인 진정포유류

-긴 주둥이, 작은 눈, 작은 귓바퀴를 가짐

-발가락은 모두 5개며, 갈고리형의 발톱을 가짐.

-벌레를 잡아먹고 살며 지상 또는 지하에 서식.

-두더지, 고슴도치 등.

(27)

(4) 빈치류 (Xenarthra , Edentata)

- 앞니와 송곳니가 없거나, 또는 이가 전혀 없는 종도 있으며, 어떤 종 은 각질로 쌓여있음

- 앞발가락 이 커서 땅을 파거나 나뭇가지에 매달리기 용이.

- 나무늘보 (tree sloth), 개미핥기 (anteater), 아르마딜로 (armadillo) 등

(28)

(5) 관치류(Tublidentata)

중남미와 남아프리카에 유일하게 1종만 분포하는 식충포유류이며(그림 4.36b), 아르드바크(aardvark)는

긴 주둥이와 길고 끈적한 혀, 앞발에 있는 강한 발톱으

로 곤충을 잡는다. 아르드바크의 이빨은 기둥처럼 생 겼으며, 에나멜질이 없고, 치아뿌리가 얕다.

(29)

(6) 유린류(Pholidonta)

개미핥기의 한 종류인 팡골린은 아프리카에 분포하며 이빨이 없으며, 독특한 비늘을 갖는다. 비늘은 케라틴으로 되어 있으 며, 뭉치상태의 털을 가지며, 비늘 사이에 털이 자라고 있다.

Manis

1속만이 있다.

(30)

(7) 박쥐류 (Chiroptera)

- 포유류 중 유일하게 진정한 비행을 하는 포유류.

- 손바닥과 손가락 뼈들이 매우 길고 막이 붙어 날개를 이룸.

- 날개막 (patagium)은 몸통에 연결되고 뒷다리의 발목에까지 연결되어 음.

- 관박쥐, 붉은박쥐 등.

patagium

(31)

- 고도로 발달된 대뇌를 가짐.

- 눈은 뼈로 둘러싸인 안와에 박혀 있으며 앞을 향함.

- 발가락은 기본적으로 5지형이며, 발톱은 편평하거나 갈고리형.

- 꼬리는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데,

일부 종에서는 잘발달되어 감아 쥘 수 있는 기능이 있음 - 원숭이, 고릴라, 침팬지 등

(8) 영장류 (Primates)

(32)

(8) 영장류 (Primates)

원시영장류( Prosimians)

-여우원숭이(Lemur는 라틴어 로 귀신을 의미): 머리는 척추 에 수직으로 곧추세우고 있다 -안경원숭이(Tarsier): 머리는 척추와 직선으로 세우며, 얼굴 이 정면으로 향하고 있어 시각 이 교차된다.

모든 발가락에 납작한 발톱을 가지며, 태반은 분리형으로유 인원에서 나타나는 태반과 같 이 모체의 자궁에서 분리된다

(33)

유인원류(Anthropoids)

광비류 -콧구멍 사이에 넓은 격벽이 있고 구멍이 옆으로 열린다.

-원숭이류 협비류

-콧구멍은 가까우며 구멍이 아래로 열린다.

-유인원(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인류(사람과)

(34)

유인원류(Anthropoids)

(35)

- 위턱의 앞니 (절치)가 정중앙선의 양쪽에 크게 한쌍이 있고, 바로 바깥쪽에 작게 하나씩 있어, 앞니가 두 쌍으로 이루어져 있음.

- 송곳니 (견치)는 없으며, 앞니와 작은어금니(소구치) 사이에는 치아사이(치극)라는 넓은 틈이 존재.

- 윗 입술은 갈라져 있고, 꼬리는 짧거나 흔적적이며, 큰 귀를 가짐.

(9) 토끼류 (Lagomorpha)

(36)

(10) 설치류 (쥐류, Rodentia)

- 앞니가 아래, 위턱에 1쌍씩만 존재하며 일생 동안 자람.

- 앞니의 모양은 끌모양이며, 앞면에만 에나멜질이 있음.

- 송곳니는 존재하지 않고, 앞니와 어금니 사이 넓은 틈이 존재(무치구간).

- 쥐, 다람쥐 등

(37)

(11) 식육류 (Carnivora- Fissipedia)

- 앞니는 정중앙의 앞니보다 옆의 것이 큼

- 길고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지며, 강한 턱이 있음.

- 앞, 뒷발의 발가락에는 갈고리 발톱이 존재.

- 표범, 호랑이, 곰, 너구리, 개 등

(38)

(12) 바다사자류(Pinnipedia)

-바닷물에 적응한 형태(바다사자, 물개, 해마 등).

-번식기에는 물을 떠나 육지에서 생활하며, 암컷은 일 년에 한 번 육지에서 새 끼를 놓는다.

-바다생활에 적응하면서, 다리는 지느러미발로 변하고, 발가락은 지느러미 속 에 묻혀있으며, 발톱은 없다.

(39)

(13) 기제류 (Perissodactyla, odd-toed)

- 육상 초식성 포유류

- 발은 1개 또는 3개의 기능이 있는 발가락을 가짐.

- 발톱은 발굽으로 변형

- 말, 앞발에 4개의 발가락을 갖는 맥 (tapir)이나 코뿔소 (rhinoceros) 등

기제류의 발가락 수 맥(Tapir)의 앞다리와 뒷다리 http://en.wikipedia.org/wiki/Image:Tapir_hoove s.jpg

(40)

(14) 우제류 (Artiodactyla, a hoofed and even-toed)

- 발가락의 수가 짝수이며, 발톱은 발굽으로 변화.

- 위턱의 앞니는 감소하였거나, 존재하지 않음.

- 돼지, 소, 기린, 염소, 사슴, 낙타 등

-반추동물(ruminants): 첫번째 위인 혹위(rumen)으로 되돌려 소화.

http://en.wikipedia.org/wiki/Bison

(41)

-앞다리에 4개, 뒷다리에 3개의 발가락을 가진다.

-바위토끼의 발바닥은 편평하지만, 1개를 제외하면 모든 발가락에 발굽이 있다.

-풀을 가는 이빨은 말처럼 두꺼운 치관으로 덮여있고(말의 특징),

-윗입술은 찢어져 있으며(토끼의 특징), -대문니는 일생동안 자란다(쥐의 특징).

(15) 바위토끼류 (Hyracoidea)

(42)

(16) 장비류 (코끼리목, Proboscidia)

- 코와 입술이 매우 김.

- 귀가 크고 발가락은 5개이고 작은 발굽을 가짐.

- 목은 짧으며 위턱의 앞니는 길게 자라 상아가 됨, 송곳니는 없고, 어금니는 커다란 맷돌역할.

- 아프리카코끼리, 아시아코끼리.

아프리카코끼리 아시아코끼리

(43)

-몸이 큰 수중 초식성 포유류 -초기 우제류에서 분화된 자손

- 앞다리는 노 모양의 지느러미로 변하였으며, 꼬리는 수평으로 평평한 지느러미로 변하였다.

- 주둥이 주위엔 강모가 존재하고, 몸 전체에는 털이 없고, 귓바 퀴가 없다.

- 해우 (Manatees), 듀공 (Dugongs)

(17) 해우류 (바다소목, Sirenia)

(44)

(18) 고래류 (Cetacea)

- 피부에는 털이 없고, 피하에 두꺼운 지방층이 존재(체온 유지).

- 판막이 있어 물속에서 물을 차단하는 역할.

- 첫째 인두주머니(새낭)은 물구멍(입수궁)으로 변하여 콧구멍의 역할을 대신함.

- 다리는 지느러미 형태로 변함

- 평생 이가 나지 않는 긴수염고래아목과 이가 나는 이빨고래아목으로 나뉨 - 향유고래, 돌고래, 범고래 등

(45)

이빨고래아목: 향유고래

수염고래아목: 긴수염고래 대왕고래 www.hmssurprise.org/NatlHist/Bluewhale.ht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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