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역사, 제 2학기 - 제 1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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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제 1,2 1,2 차 차 발칸전쟁과 발칸전쟁과 세르비아니즘 세르비아니즘 - -
제 제 4 4 항 항 . . 제 제 1,2 1,2 차 차 발칸전쟁과 발칸전쟁과 세르비아니즘 세르비아니즘
제 1차 발칸전쟁(1912. 10-1913. 5) 발발 과정 : 뻬타르 정권은 반 Au 정책 추진 -> Au의 반발
=> 1906년 ‘Pig war’(1911년까지 지속) : 1908년 보스니아의 오스트리아로의 합병
=> 세르비아인들의 적대감 확대
/ 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로의 영토 확대 추진
: 마케도니아 지역 분할을 둘러싼 1912년 Sr-Bul, Bul-Gr, Sr-Mo 간 동맹 (러시아의 환영 속에 발칸 동맹 구성)
: 1912년 10월 터키하의 알바니아에서 봉기발생 발칸 동맹 <-> 터키 간 제 1차 발칸 전쟁 발발
제 1차 발칸전쟁(1912. 10-1913. 5) 결과
: 1912년 12월 영국과 독일 개입으로 휴전, 런던 강화 회담 시작 -> 터키의 항복과 알바니아 독립 국가 인정
: 세르비아는 아드리아 해안을 따라 알바니아를 확보했으나, 오스 트리아의 개입에 따라 포기/ 대신에, 북부 마케도니아 확보.
: 열강들의 반대로 불가리아는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함.
제 2차 발칸전쟁(1913. 6-1913. 8) 발발과 결과
: 불가리아는 Ma 지역에 대한 영유권을 회복하기 위해 러시아의 지원을 받아 세르비아와 그리스를 공격.
: Bul <-> Sr, Gr, Mo, Ro, Tu
=> 불가리아 완패/ 부카레스트 조약 체결
세르비아는 마케도니아 지역의 38.4%를 차지
/ 대세르비아 국가건설을 위한 세르비아니즘 실현의 첫 걸음
아드리아노플 포위 속에 터키군을 공격하는 불가리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