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측두하악장애(Temporomandibualr disordrs, TMD)란 저작근, 측두하악과 그 관련구조물에서 나타나는 수 많은 임상적 문제들을 포괄하는 집합적 용어로 구강 안면영역에서 발생하는 비치성(nondental) 통증의 주 된 원인으로 밝혀졌으며 근골격성장애의 하위분류 (subclassification)로 간주되고 있다. 측두하악장애는 전체인구의 5%정도의 유병율을 보이고 있으며 관절 잡음, 통증, 개구장애등의 증상을 가지는 측두하악관 절의 근골격성 질환이다. 측두하악장애 치료목표는 통증을 경감시키고 측두하악관절의 하중을 감소시켜 기능회복 및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질환을 치유시 켜주는 것이다. 이 치료목표들은 질환을 일으키는 기 여요인들을 제거 또는 감소시키고 신체장애를 치료 하기위해 환자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 으로 구성된 치료 프로그램에 의해서 수행되어질 수 있는데, 측두하악장애의 치료법은 크게 나누어서 자 기관리, 행동수정, 물리요법, 약물요법, 장치치료 등 의 가역적 방법과 관절강세정술, 관절경수술, 과두절 제술, 악관절성형술, 악관절치환술 등의 비가역적 방 법이 있다.
측두하악장애에 사용하는 물리치료는 측두하악장 애의 통증을 경감시키고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치료수단 중 한 방법이다. 따라서 성공 적인 치료를 위해 교합장치요법과 더불어 가장 많이
교신저자 : 송윤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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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이는 필수적인 요법이다. 특히 근골격성 장애의 치 료에 있어서 물리치료는 필수적이며 다른 요법과 복 합적으로 적용했을 때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초 기상태에서 치료시 만성화로 진행을 방지하고 추가 적인 치료가 불필요하게 되어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요법이다. 그러나 측두하악장애의 경우 다른 관절질 환과는 다른 해부학적, 임상적 특성도 가지고 있으며 교합(occlusion)과의 연관성을 고려해야 하므로 치과 에서 치료중인 질환으로 물리치료 역시 이러한 특성 을 고려하여 접근해야 한다.
1. 임상에서 초음파치료
초음파는 진동 주파수가 17,000-20,000 Hz이상으로 높아서 인간의 귀로 들을 수 없는 불가청 진동음파 (acoustic vibration)이다. 초음파치료는 0.5-5MHz의 초 음파를 사용하여 여러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초음파치료의 역사는 1880년 Pierre Curie와 Paul Jacque Curie가 수정판에 압력을 가하면 전기가 발생 하는 압전효과에 대해 처음 기술한 이래 Langevin이 1910년 역압전효과를 이용하여 초음파를 발생시키는 방법을 이용하였으며, 1917년 조그만 물고기가 초음 파의 빔 (beam)속에서 헤엄치다 죽는 것을 보고 처음 으로 초음파의 생물학적 효과에 대해 기록한 것을 기 점으로 1927년 미국의 물리학자 Wood, RW와 Loomis 가 Langevin의 이론적 연구를 토대로 초음파에너지의 생물학적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출판한 이래 많은 간행물이 등장하였다. 1928년 Woeber K는 초음파가 골경화증 (osteosclerosis)에 효과가 있다고 믿었으며, 1934년 Nakahara W, Kobayashi R등은 쥐의 피부에 초 음파를 조사한 결과 내피선종 (intracutaneous adeno- carcinoma)이 발생됨을 관찰하였다. 1938년 Hirohashi K, Hayashi S들은 초음파를 5분간 조사한 결과 피부
측두하악장애의 초음파치료
아림치과병원 악안면악관절통증센터
송윤헌․태일호
종양이 흡수되었음을 관찰했고, 1944년 Horvath J는 초음파의 의료 이용연구에 관한 책을 출판하는 등 유 럽에서 초음파에 대한 연구가 고조되었다. 1930년대 주로 독일에서 초음파의 의학적 이용이 시작되고 1940년대 미국에 소개된 이래, 1952년에 미국 물리의 학협의회 (American Council of Physical Medicine &
Rehabilitation)에서 초음파를 공식 물리치료요소로 채 택한 이래 초음파 치료는 오늘날 널리 사용되는 열치 료 중 하나의 치료방법으로 이용되고 있다.
2. 측두하악장애의 초음파치료
초음파는 온열효과이외에도 미세조직의 마사지 효 과가 있으며, 생체조직에 발열작용, 신진대사 증가, 조직의 신장성 증가, 혈류량의 증가, 비세균성 염증억 제 작용, 근육경축의 감소, 관절의 구축감소, 근섬유 의 이완효과 및 마이크로 마사지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음파치료는 측두하악장애의 치료에서 다른 요법 에 앞서 시행되거나 치료 후 국소염증의 감소와 조직 이완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측두하악관절과 경추기 능장애의 치료목표는 관절낭 및 관절면을 둘러싸는 조직의 신장 능력을 증가시키는데 있다. 초음파는 이 들 조직의 온도를 선택적으로 증가시키기 위해 우선 적으로 고려될 수 있는 치료법이다. 콜라겐이 40-45℃
로 가열되면 조직내 결합상태가 느슨해 지고 점조도 가 낮아진다. 점조도의 변화는 조직의 소성변형을 유 도할 수 있게 되고 초음파는 관절과 연조직에 수동적 신장을 하기전이나 도중에 사용될 수 있다. 해당조직 에 열을 가하는 것은 손상의 위험을 적게 하면서 조 직을 신장시키는데 작용할 수 있고, 특히 경직된 관절 에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또한 조직내 온 도상승은 결국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대사산물의 제 거를 도와주며, 세포투과성을 증가시켜서 연조직의 신속한 치유를 기대할 수 있다.
3. 초음파치료의 적응증 및 금기증
전반적으로 표층열과 비슷하게 각종 근골격계질환 (윤활낭염, 건염, 유착성 관절낭염, 퇴행성관절염 등) 과 통증에 널리 사용되며, 특히 경축(contracture)에 유 용하다. 초음파헤드를 이동하면서 적용하기 때문에 마사지 효과가 있으며, 가장 심부까지 열이 전달되므 로 치료효과가 좋다.
금기증으로는 높은 강도의 초음파는 신경세포의 비가역적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뇌, 척수, 표면으로 주행하는 큰 신경에는 초음파치료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측두근에 초음파를 적용하는 것은 금기 이다. 눈에 적용하는 경우 초음파에너지는 대부분 망 막까지 도달하여 망막의 국소파괴가 일어날 수 있고 수정체(lens)는 혈액공급이 불량해서 열을 분산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온도가 상승하여 백내장(cataract)이 유 발되기도 한다. 높은 강도로 치료하면 시신경(optic nerve)이 손상받을 위험이 있다. 눈에 함유된 물은 정 성도가 낮고 세포함량이 낮기 때문에 높은 강도에서 공동이 쉽게 형성될 뿐만 아니라 치료용량에서도 공 동현상이 일어나 비가역적 손상을 초래한다. 측두하 악관절을 치료할 때 눈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조심 해야 한다.
복부의 기관은 초음파에너지의 반사가 많아 화상 의 위험이 있으며 고환이 장기간 온도가 상승되면 일 시적인 불임증이 생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치료용량 의 초음파는 태아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임신부 복부의 초음파치료에 대한 논란이 많 기 때문에 금기로 판단하는 것이 좋다. 급성 감염 부 위에 초음파치료를 하면 초음파에 의한 조직의 온도 상승 및 기계적 효과에 의해 미생물의 세포막 이동이 촉진되어 감염이 더 확산될 수 있다. 악성종양은 초음 파의 용량에 따라서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가 억제 또는 촉진된다.
심부정맥혈전증(deep vein thrombosis), 동맥경화증 과 기타 동맥질환(arterial disease), 혈관부전(vascular insufficiency) 등의 말초순환장애가 있는 부위와 심한 국소허혈 부위에 초음파치료를 하면 열전도가 원활 하지 못하여 국소부위에서 대사량이 과도하게 증가 하여 괴사가 초래되고 혈전 및 전자(embolus)가 더 악 화되기도 한다. 심장 위나 주위, 진행중인 심장질환이 있을 때는 초음파치료를 하지 않는다. 심부 방사선치 료 (deep X-ray therapy) 및 방사성동위원소 등 방사선 치료로 피부감각 및 순환기능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 에 방사선치료 3개월 후 까지는 초음파치료를 하지 않는다. 초음파의 진동이 심박보조조절장치의 기능을 방해하기 때문에 심박조정기를 사용하는 환자에게는 초음파치료를 하지 않는다.
성장기 아동의 관절부위에 적용하는 초음파는 골 단(Epiphysis)의 성장에 지장을 초래하므로 바람직하 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성장기 아동에게 초 음파를 적용하는 경우에는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General heat precautions
Near brain, eyes, reproductive organs Gravid or menstruating uterus Near pacemaker
Near spine, laminectomy sites Malignancy
Skeletal immaturity
Arthroplasties, Methyl methacrylate Table 1. 초음파 치료의 금기 및 주의사항
4. 온열의 생리적 효과
온열의 생리적 효과는 조직의 온도, 온열 치료의 지 속 시간, 조직의 온도 상승 속도 및 치료 부위의 크기 등에 따라 달라진다. 조직의 온도상승에 영향을 미치 는 변수로는 치료시간, 강도, 치료부위, 적용방법 등 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온열 치료의 효과는 일반적 으로 조직의 온도가 40∼45℃ 에서 약 5∼30분 동안 지속될 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치료 시간을 결정할 때도 이러한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 나 온열 치료는 국소적인 작용뿐 아니라 전신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며 때에 따라서는 바람직하지 않은 결 과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하여야 한다.
온열효과에 의해서 치료가 되는 경우, 조직 내의 혈 류에 의하여 온열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주파 수 1 MHz, 강도 1 W/cm2로 초음파를 적용했을 때 1초 당 0.014℃, 1분당 0.8℃씩 온도가 상승한다. 초음파 주파수에 따라 조직의 가열 속도가 달라서 3 MHz가 1 MHz보다 약 4배 빨리 조직을 가열할 수 있으므로 악관절에 적용하는 경우 주의가 더 필요하다.
초음파는 피부 심부에 작용하여 대략 0.5~1℃ 정도 의 온도를 상승하는 역할을 하는데, Draper의 실험에 의하면 1MHz 초음파에서는 피부 속 2.5cm와 5cm 깊 이에서 초음파 출력이 0.5W/㎠에서는 평균 0.04℃/분, 1.0W/㎠ 에서는 0.16℃/분, 1.5W/㎠ 에서는 0.33℃/분, 2.0W/㎠ 에서는 0.38℃/분 증가 하였다. 기존의 핫팩 (Hot Pack) 등에 의한 찜질과 같은 열적 처리방법의 침투 깊이는 대략 1cm 미만으로 피부 표면의 온도상 승 효과는 있지만 피부 심부의 기저층에 까지는 영향 을 미치지 못한다.
혈액순환이 좋지 않은 조직은 분당 약 0.8°C, 근육 과 같이 혈관분포가 많은 조직은 원하는 온도까지 가
Intensity(W/cm2) Tissue depth
1 MHz 5 cm
3 MHz 1.2 cm
0.5 0.04 ℃ 0.3 ℃
1.0 0.2 ℃ 0.6 ℃
1.5 0.3 ℃ 0.9 ℃
2.0 0.4 ℃ 1.4 ℃
Table 2. 분당 초음파에 의한 주파수별 조직 가열속도
열하기 위해서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1.5 w/㎠로 초음파를 이용하여 근육 내 약 2.5 cm 깊 이 부위를 4.9°C 상승시키기 위해서 10분 동안 치료 해야 한다.
5. 초음파 주파수
초음파 열에너지의 양과 침투깊이는 주파수에 따 라 달라지는데, 주파수는 단위시간동안 파동이 완전 하게 순환한 주기의 수를 이야기하며 단위는 Hz 또는 cps를 사용한다. 초음파에서는 주파수가 증가할수록 조직 내 투과는 감소하게 되고, 주파수가 높고 파장이 짧을수록 초음파 에너지의 흡수량이 거의 배수로 증 가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1MHz는 약 5cm, 3MHz는 약 2cm 정도 신체 내로 투과된다(Fig. 1). 초음파 주파 수에 따라 조직의 가열 속도가 달라서 3MHz가 1MHz 보다 약 4배 빨리 조직을 가열할 수 있다(Table 2).
보통 3MHz인 높은 주파수에서는 투과깊이가 약 3cm까지 이르며, 에너지가 악관절과 같이 표피에 가 까운 조직에 더 많이 흡수되고, 낮은 주파수인 1MHz 에서는 고관절과 같은 심부의 근골격성 기능장애에 더 효과적이다. 초음파는 골조직을 투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익돌근은 초음파요법에 별로 효과적이지 못 하나, 측두근은 측두와나 구강내의 오훼돌기에 있는 종말부에서 치료될 수 있다.
초음파는 조직에서 흡수되거나 투과하는데, 초음파 의 조직 내 투과는 몇 가지 요인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되다. 초음파를 가하는 방향이 또한 영향을 주는데 근 섬유에 수직으로 초음파를 가하면 50 %의 초음파가 2cm 정도 투과하나 근 섬유에 평행한 경우는 7 cm를 투과한다. 조직의 종류도 초음파의 투과에 중요해서 근육에서는 수 cm, 골 조직에서는 0.2∼0.3 mm를 투 과하며 지방 조직에서는 7∼8cm를 투과한다. 실제로
초음파 치료 시 4∼5℃의 온도 상승은 8 cm 깊이에서 일어난다. 음파의 흡수가 연속되지 않으면 국소적으 로 온도의 상승이 일어나며 흡수의 변화는 골조직-연 부 조직 경계 면에서 가장 크기 때문에 이 부위에서 5℃의 온도 상승이 일어난다.
6. 초음파의 펄스
연속(Continuous) 또는 맥동초음파(Pulsed Ultrasound) 를 선택하여 환자에게 적용하게 된다. 연속초음파는 조직온도상승에 더 유리하며, 주로 열효과를 이용하 여 조직신장력 증진, 관절강직완화, 근경축 및 통증완 화, 혈류량 증진, 신경전도속도 증진, 가벼운 염증반 응 완화 등을 목적으로 한다. 맥동초음파의 경우 맥동 율 50%이하의 맥동초음파는 열효과가 아주 적다. 이
Fig. 1. 초음파 주파수에 따르는 열에너지의 침투깊이
러한 비열효과를 이용하여 연부조직 및 뼈 등의 치유 를 촉진, 세포대사 촉진, 통증완화목적으로 선택되어 진다. 비록 다른 비율도 이용 가능하지만, 전형적인 펄스 비율은 1:1 및 1:4이다. 1:1 모드에서 기계는 2ms 작동 후 2ms 정지한다. 1:4 모드에서는 2ms 작동 출력 후 8ms 정지 기간이 뒤따른다.
초음파가 발생되는 기간을 맥동기간 (pulse duration)이라 하고 초음파가 발생되지 않는 기간을 맥동간간격 (interpulse interval)이라하며 맥동기간과 맥동간간격을 합한 기간을 맥동주기 (pulse period)라 한다. 맥동율 (duty cycle)은 맥동기간을 맥동주기로 나눈 값이다. 맥동비 (pulse ratio, mark space ratio)는 맥동기간대 맥동간간격의 비이다.
맥동초음파는 치료기의 종류에 따라 맥동율이 10%, 15%, 20%, 25%, 30%, 35%, 50% 등 다양하며 특
Frequency Application Area
3MHz ankle, knuckle, elbow, TMJ, knee or other area that is close to the surface
1MHz back pain, sciatica, shoulder pain, hip pain or other areas where the tissues are deeper near joints with muscle tissue
Table 3. 주파수별 적용가능할 관절 및 부위
히 20%, 25%, 50%를 많이 사용한다. 맥동율 20%로 10분간 치료한다면 실제 초음파가 조직에 전달되는 시간은 2분에 지나지 않고 시간정점강도가 2W/cm2일 때 시간평균강도는 0.4W/cm2가 된다. 따라서 0.5W/cm2의 강도를 유지하려면 연속초음파는 그대로 0.5W/cm2의 강도를 사용해도 되지만 1:1 맥동초음파 는 1W/cm2, 1:2 맥동초음파는 1.5W/cm2, 1:4 맥동초음 파는 2.5W/cm2, 1:7 맥동초음파는 4W/cm2의 강도로 치료해야 한다.(Fig. 2)
7. 초음파 강도
W/cm2로 표현되는 초음파의 에너지로서 치료에서 사용되는 범위는 주로 0.1~3.0W/cm2이다. 초음파가 일반적인 임상 적용에 적용 시의 강도라고 부르며 일 반적인 용어로 세기라고도 불리운다. 강도는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적용되었는지(W, 와트)와 얼마나 집중 되었는지(cm2)를 나타낸다. 통상적으로 치료강도는 0.1에서 1.0W/cm2의 범위이다. 흔하지 않지만 효과적 으로 연구되고 입증되어 일부 적용되고 있는 최대 2.5W/cm2의 강도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정도는 안전 한 적용 모드로 판단하여 일부 임상에서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강도 조절은 환자의 상태와 치과의사 의 재량과 판단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한 다.(Table 4)
Tissue State Intensity required at the lesion (W/cm2)
low = acute 0.1 ~ 0.8 W/cm2 medium = sub acute 0.8 ~ 1.5 W/cm2 high = chronic 1.5 ~ 3.0 W/cm2 Table 4. 질환상태에 따른 초음파의 강도
8. 초음파 전달 매개물질
전자파와는 달리 초음파 에너지가 조직에 전파되 기 위해서는 초음파변환기 표면과 치료부위의 피부 사이에 전파매개물질(coupling media)이 있어야 한다.
공기 중에서는 초음파에너지가 현저하게 감쇄되고 공기-피부 경계면에서 거의 100%가 반사된다. 현미경 으로 겨우 관찰할 수 있을 정도의 아주 미세한 기포 가 있어도 초음파의 전파는 현저하게 감소된다. 따라 서 초음파변환기와 피부사이에 공기층을 없애 반사 를 최소화하고 전도성을 높이기 위해서 전파매개물 질을 사용한다.
전파매개물질은 초음파에너지의 전도도(transmi- ssivity)가 좋아야 하고, 거의 무시할 정도의 흡수력 (absorptivity)이 있어야 하며, 치료 중 피부에 지속적 으로 체류할 수 있는 점착성(viscosity)이 충분하고, 접 촉이동 치료시 초음파변환기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윤활성(lubricating quality)이 좋아야 한다. 또한 피부자 극이 없어야 하며 값이 싸고 구하기 쉬워야 한다.
전파매개물질의 온도는 가열양상에 영향을 미친다.
초음파치료는 특정부위의 조직을 선택적으로 가열하 기 위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파매개물질의 온도를 적절하게 선택해야 한다. 18℃와 24℃의 미네랄유를 전파매개물질로 사 용하여 사람의 대퇴부에 초음파를 한 후 조직의 온도 상승 양상을 관찰한 결과 18℃에서는 뼈에 가까운 근 육 즉 심부조직에서 온도상승이 높게 일어났고, 24℃
에서는 뼈에서 멀리 떨어진 조직 즉 표면조직에서 온 도상승이 높게 일어났다.
물은 초음파의 흡수계수가 0.0022에 지나지 않아 초음파의 전도도가 가장 적합하다. 그러나 아주 미세 한 기포만 있어도 초음파의 반사가 현저하게 일어나 기 때문에 물을 끓여 가스를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끓여서 가스를 완전히 제거한 물(boiled degassed Fig. 2. 초음파펄스별 모드와 그 선택
water)의 전도도는 0.75MHz에서 97%, 1.5MHz에서 87%, 3.0MHz에서 139%로 거의 100 %에 가깝다. 반면 증류수(distilled water)의 전도도는 59.38%에 지나지 않고, 수중치료시 증류수의 전도도는 84.38%정도가 된다.
따라서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초음파젤이 필요하다. 냄새가 없고 부드럽고 끈적임이 없으며, 피 부에 자극성이 없으며 보습성이 뛰어나면서 온도나 습도에 따른 변화가 없어야 한다. 또한 성분상으로 액 체에서의 초음파 에너지 흡수는 점성도와 열전도도 에 영향을 받으므로 흡수계수가 낮은 초음파젤을 사 용해야 한다. 물은 좋은 매질이지만, 점성의 측면에서 적절하지 못하다. 현재로서는 젤타입의 매질이 오일 및 크림 보다 선호되며 통상적으로 임상에서 사용되 는 초음파젤을 비교하였을 때 임상적 차이는 없는 것 으로 알려져 있다
9. 초음파 치료 방법
초음파 치료 방법에는 직접 치료법과 간접 치료법 이 있으며 직접 치료법은 문지르기법(stroking), 또는 피부에 고정적으로 헤드를 접촉시켜 치료를 하는 방 법이 있다. 초음파헤드를 움직이는 것이 더 좋은데 이 것은 헤드의 크기(대개 5∼10cm2)에 의해 치료 부위 가 한정되기 때문에 헤드를 움직임으로써 더 많은 부 위를 치료할 수 있고 온도를 고르게 높일 수 있으며 비온열 효과를 줄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임상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한 원을 1~2초 동안 둥글게 그리며, 천천히 문지르는 방법이다. 원 중심이 원하는 치료부 위 위에서 작게 겹쳐질 정도로 꼼꼼하게 한다.
10. 초음파치료
초음파 치료시에는 항상 치료 반응을 나타내는 최 소한의 강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물론 초음파 치료 중 치료반응에 따라 치료용량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 다. 치료 동안에 초음파헤드가 적정한 속도로 움직이 는지 확인을 하면서 적용해야 한다. 치료간격은 치료 의 경과, 환자의 특성과 질환 상태 등을 고려하여 결 정해야 하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환자가 치료 의 특성과 예상되는 결과에 대해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3-4회 치료한 후 증상의 개선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 환자 상태에 대해서는 재평가하 는 것이 필요하다.
열효과를 통한 치료결과를 예상하고 있다면 고려 되어야 할 금기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심장 심 박조율기 또는 이식된 전기 장비의 부근에서는 주의 가 요구된다. 특히 연속적인 초음파는 금속 매식체에 사용할 때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초음파물리치료는 측두하악장애에서 매우 유용한 치료법으로 적절한 적응증에 정확한 방법으로 적용 하는 경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치과의 사는 이에 대한 학문적 지식을 이해하고 술기를 익혀 서 임상에서 적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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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Ultrasound Therapy of Temporomandibular Disorders
Yunheon Song, DDS,MSD,PhD, Il Ho Tae, DDS,MSD,PhDTMJ and Orofacial Pain Center, Ahrim Dental Hospital
Ultrasound is the most commonly used modality in physical therapy today. Its use dates all the way back to the 1880s. Ultrasound machines generate sound waves that are higher than the frequency we can hear. The effect of these sound waves on the body’s tissues produces a number of benefits.
The way ultrasound generates heat is through the vibrations caused by the sound waves. When tissues vibrate, this increases friction all the way down to the molecular level, causing the temperature of the targeted tissues to rise. This is a benefit of ultrasound over a traditional hot pack, which cannot penetrate into deeper musculature or joint tissues. Ultrasound heads are available in a variety of frequencies that can target a variety of depths, which gives a skilled dentist the ability to send heat exactly where he wants it to go. Ultrasound therapy, which uses high-frequency sound waves directed to the TM joint, to reduce pain and swelling and improve circulation.
Key word: Temporomandibular disorders, Physical therapy, Ultrasound thera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