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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고] 제47대 한국화학공학회 임원 워크숍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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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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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사 보 고

제47대 한국화학공학회 2016년 임원워크숍이 LG곤지암 리조트에서 지난 1월 15일부터 16일까 지 1박2일로 개최되었다. 첫날 오후 등록을 시작 으로 신임 회장님이신 강용교수님의 인사 말씀 과 함께 시작 되었는데 여기서 올 한해의 강용회 장님의 학회를 이끌어 나가시는 정신과 철학을 들 을 수 있었다. 비젼을 가지고 모두 함께 혁신적 변 화를 일으켜 감동을 주는 학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열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강용회장님의 말씀으로부터 올 한해는 정말 뭔가 변화하여 감동 이 있는 학회가 될거란 느낌이 확실히 들었다. 또 한 항상 느끼지만 강용회장님은 이런 추상적 개념 을 구체화 시키시는데 대단한 능력을 갖고 계시는 듯하다. 즉 비젼, 함께, 변화, 감동이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번 임원워크숍에서도 느꼈지만 항 상 이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계시고 학회의 각 업무위원회, 부문위원회, 지부, 이사회

에도 구체적안을 갖고 업무를 진행하도록 이끌고 계시는걸 보며 이번 47대 학회는 많은 성과를 낼 거란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이어 손영기 전임회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었는 데 지난46대 학회를 되돌아 보시며 2015년동안 학 회의 명확한 비젼과 미션을 설정하신 일 그리고 지금도 진행중에 있지만 학회를 상징하고 대내외 에 표상이 될 로고를 다시 선정하고 또한 학회 조 직활동 강화, 적극적 투자와 지원을 통한 재무관 리의 강화, 산학연 협력강화의 구축에 노력하신 점 그리고 무엇보다 학회가 독자적 운영체계를 갖춘 것을 성과로 말씀 하시면서 올해도 이런 부 분은 계속이어 학회의 더 큰 발전으로 연결되기 를 바란다는 말씀을 남겨 주셨다. 그리고 간단히 참석자 소개를 하고 지난해 총무이사로 수고한 안경현교수님이 2015년 주요 업무를 회한에 어 린 심정으로 보고를 하였으며 무엇보다 향후 이

제47대 한국화학공학회 임원 워크숍 후기

박해경

한국화학공학회 총무이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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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대 한국화학공학회 임원 워크숍 후기 행 사 보 고

사회 회의는 보고는 간단히, 그리고 서로의 의견 개진은 많이 하는 것을 당부한 것이 기억에 남는 다. 이어 올해 총무이사를 맡은 이창수교수님의 201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였는데 이는 이 미 지난해 가을 총회와 평위원회에서 많이 언급 된 부분이 있었지만 한번 더 이번 워크숍에서 신 임임원분들이 올해 업무와 사업을 생각해보는 기 회가 되었다.

그리고 올해 학회의 구체적 발전방향을 새로 선임되신 부회장님과 업무위원회 위원장님들로 부터 그 계획을 들을 수 있었다. 먼저 학술대회 조직 및 운영개선방향을 이창하 학술부회장님, 지부, 부문위와 산업체연계를 통한 산업기술발전 의 주도전략, 역할 및 체계구축을 변헌수 지부부 회장님, 화공인재육성 및 선진교육의 역할 수행 기반마련을 이영우 교육인재양성위원회 위원장 님, 화학공학의 연구기술개발 발전 및 전략방안 에 대해 정순용 산학연관 협력위원회 위원장님, 글로벌 화공학회를 위한 국제화 및 국제협력에대 해 김도형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님으로부터 발 표가 있었고 많은 고심을 해서 작성, 발표한 느낌 이 많이 들었다. 본 필자뿐 아니라 모든 학회회원 분들이 바라는 일이겠지만 이런 발표내용이 현실 화 구체화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셔 서, 그로 인해 학회가 더더욱 발전 성장하길 바라 는 마음이다. 잠시 티타임을 가진 후 내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이 있었고 마지막으로 감사를 맡고 계신 박진호 교수님께서 지난 46대

에서 시작되어 마무리 단계에 있는 로고의 선정 건에 대한 배경 설명을 해주셨으며 종합적인 마 무리를 강용회장님께서 하시며 공식적 47대 임원 워크숍을 마무리 지었다.

이어 저녁식사는 식사와 함께 한우 불고기로 마쳤는데 사실 임원워크숍은 워크숍과 신임임원 의 단합대회도 겸하는 자리인데도 분위기가 뜨지 않는 것 같아 저녁 8시 즈음 자리를, 예정된 BBQ 와 맛있는 생맥주 집으로 옮겨 모든 임원이 강 용 회장님과 오장수 수석부회장님의 건배사와 함께 화기애애하고 행복한 단합의 시간을 보냈다.

사실 곤지암 리조트는 스키, 골프로도 유명하 지만 화담숲이라고 온갖 식물과 나무가 잘 관리 된 숲으로도 유명하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마음이 힘들 때 오면 많이 힐링이 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참으로 좋은 곳이라 생각한다. 차기 회장님 으로서 올해 수석부회장을 맡고 계신 오장수 LG 하우시스 사장님께 이런 좋은 곳에서 임원 워크 숍을 할 수 있게 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올해 여름 심포지엄도 곤지암 리 조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을 하였으며 여름 심포 지엄에도 학회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이번 47대 학회의 임원들은 강 용 회장님께서, 그간 학회를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며 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로 임원진을 구성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학회에 계신 분이라 면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으로 생각된다. 특히 업 무위원회 위원장님은 거의 학회 부회장급으로 인 선하셔서 앞으로의 활약이 많이 기대가 되는 바 이다. 비전을 갖고 함께 변화를 하며 서로에게 감 동을 주는 학회가 되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했 으면 한다.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본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학회 사무국 직 원분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

화학공학회!!! 파이팅!!! 47대 파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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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사 보 고

최근 들어 응용 영역이 획기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화학공학 분야에서 세계화는 필연적인 추세 이며, 한국화학공학회에서도 국제 교류에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러한 과점에서 볼 때, 우 리나라의 학생들이 인접한 일본의 학생들과 화학 공학 분야에서의 학문적인 성과와 연구 결과를 상호 교류하는 것은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이 심포지엄은 초기에 KAIST와 큐슈대학의 학생이 참가하는 심포지엄으로 출발하였으며, 한국화학공학회 대전/충남지부와 일본화학공 학회 큐슈지부(The Kyushu branch of the Society

of Chemical Engineers, Japan)의 행사로 확대되 어 매년 양국을 오가며 개최되었다. 현재는 태 국, 대만, 말레이시아가 참여하고 한국과 일본 에서도 전국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International Symposium on Chemical Engineering으로 확대되 어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28번째로 개 최된 것인데, 학생 심포지엄으로는 전세계에서 도 유례를 찾기 힘든 장수 심포지엄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학회 장소도 초기에는 주로 대전/충 남 지역과 큐슈지역에서 개최되었으나, 최근에 는 오키나와, 부산, 쿠알라룸프르 등의 다양한

The 28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Chemical Engineering(ISChE 2015)을

개최하고 나서

전종기

공주대학교 화학공학부 [email protected]

The 28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Chemical Engineering에 참가한 일본 교수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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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8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Chemical Engineering (ISChE 2015)을 개최하고 나서 행 사 보 고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28회 심포지엄은 2015 년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의 라 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일본에서 88명, 말레이시아 4명, 태국 1명 그리고 한국 측 에서는 교수와 학생들 약 142여명이 참가하여 전 체 참가 인원은 235명이었다.

이번 심포지엄의 일정과 내용을 살펴보면 다 음과 같다. 12월 4일에 일본을 비롯한 외국의 교 수와 학생들이 입국하여 제주 시내의 호텔에 투 숙하였고, 이날 저녁에 한국과 외국의 교수들이 모여서 본 심포지움의 진행에 대한 의견을 교환 하였다.

12월 5일은 하루 종일 168편의 논문발표 가 있었다. 발표 논문은 Biotechnology, Energy

& Environment, Reaction and Reactor, Organic Materials, Inorganic Materials, Separation, 그리 고 Special Topics 등의 7개의 세션으로 구분하 여 94편의 구두발표가 있었고 오후에 74편의 포 스터 발표가 진행되었다. 각국의 교수진은 좌장 으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원활한 토론에 도움을 주었고, 구두 발표장과 포스터 발표장에서 양국 의 학생들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날 저녁시간에는 대부분의 참가자 가 참여하는 만찬행사가 열렸다. 제주관광청에 서 지원하는 식전행사가 열렸는데 5인조 Classic Jazz Band인 Secret Chrous의 재즈 공연이 약 1시 간에 걸쳐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분위기를 한 껏 고조시켰다. 만찬행사에서는 각국 학회 지부 장 및 양국 대표학생들의 인사말이 있었고, 우수 논문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서 푸짐한 식사와 환 담, 사진촬영 등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차기 심포지엄이 2016년에 일본의 미야자키에서 개최된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 심포지엄에는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첫 번째 심포지엄 이래로 지금까지 모든 논 문은 학생들이 발표하고 참여하는 커다란 이벤트 이고 축제의 성격을 띠고 있다. 초기에 한국 측 에서는 KAIST에서 대부분 발표하였으나 점차 대 전/충남 지역의 타 대학으로 확대되어 이번 심포 지엄에는 한국 측에서도 전국의 대학에서 참여하 게 되었다. 발표 분야는 화학공학의 전 영역에 걸 쳐서 매우 다양하고 넓은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 으며, 논문의 질과 양이 매 회를 거듭할수록 급성 장하고 있다. 따라서 이 심포지엄은 학생들뿐만

The 28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Chemical Engineering에 참가한 한국 교수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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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8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Chemical Engineering (ISChE 2015)을 개최하고 나서 행 사 보 고

아니라 교수들에게도 최근의 연구 경향을 가늠하 게 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화학공학회 대전 충남지부, 제주관광청, 충남대학교, KAIST, 한밭 대학교 및 공주대학교 등에서 재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심포지엄 의장인 박상도 지부장님과 조 직위원회 의장으로서 오랫동안 행사 준비와 진 행에 전념하신 이철호 교수님(공주대)께 머리 숙 여 감사를 표한다. 김상돈 교수님(KAIST), 강용 교수님(충남대), 이원묵 교수님(한밭대) 박승빈 교수님(KAIST), 한현각 교수님(순천향대)께서 조 직위원으로 참여하여 심포지엄을 준비하는데 여

러 모로 애써주셨다. 또한 필자와 함께 이충곤 교수님(한밭대), 고영수 교수님(공주대), 김형준 교수님(공주대), 이도창 교수님(KAIST), 이광복 교수님(충남대)께서 Scientific Committee에 참여 하여 심포지엄 준비와 진행을 도와주셨다. 이 밖 에도 기꺼이 좌장을 맡으셔서 논문 발표가 매끄 럽게 진행되는데 도움을 주신 각 대학의 교수님 들께도 감사드린다. 준비과정과 행사진행에 적 극적으로 참여한 공주대학교 화학공학부 학생들 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음 심포지엄 개최 지인 미야자키에서 더 훌륭한 29번째 심포지엄 이 열리기를 기대해본다.

Secret Chorus의 재즈 공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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