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언어의 차이점1 한.중언어의 차이점1
중국어를 배우는 한국대학생들의 가장 큰 장애는 한국인의 사고방식으 로 중국어를 이해 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성인입 니다. 성인들의 사유방식의 특징은 유추에 능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 해 여러분은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는 한국어지식(한국한자의 발음/뜻, 있 ( / , 한국어어순,시제 등)으로 한국식추리를 하여 결과적으로 한국식중국어 를 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한국어와 중국어 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한중 양국언어의 공통점과 차이점 특히 차이점 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한중 양국언어의 공통점과 차이점,특히 차이점 을 확실히 인식함으로써 모국어의 간섭현상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중국어를 배우는 이 순간만은 한국어를 생각하지 마시 고 중국어만의 독특한 발음 성조 어순 등에 익숙해지도록 중국식으로 고 중국어만의 독특한 발음, 성조, 어순 등에 익숙해지도록 중국식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중국식으로 사고하는 습관에 익숙해지
면 중국어에 대한 어감(語感)이 조금씩 생기게 됩니다. 중국어에 대한 어감(語感) 이 있어야 정확한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어를 어감(語感) 이 있어야 정확한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어를
배울때 중국식으로 사고하는 습관은 아주 중요합니다.
중국어에 대한 여러분의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한중 양국언어의 차이점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한국어와 중국어는 크게 9가지 방면에 있어서 차이를 보 한국어와 중국어는 크게 9가지 방면에 있어서 차이를 보 이고 있습니다.
1. “한국어와 중국어는 어순이 다릅니다”.
1) 나는 밥을 먹다.(0) 我(나)吃(먹다)饭(밥)。(0) 1) 나는 밥을 먹다.(0) 我(나)吃(먹다)饭(밥)。(0)
주어+ 목적어+ 서술어 주어 + 서술어 + 목적어
나는 먹다 밥을 .(△) 我(나)饭(밥)吃(먹다)。(×) 주어 + 서술어+ 목적어 주어 + 목적어 + 서술어
주어 + 서술어+ 목적어 주어 + 목적어 + 서술어
위 예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국어의 어순은“주어+목 적어+서술어” 이나 중국어의 어순(단어의 배열순서)은 기본적으로 “주어+서술어+목적어”입니다. 그런데 한국 어는 어순이 바뀌어도 의미는 대강 통하나 중국어는 어 어는 어순이 바뀌어도 의미는 대강 통하나 중국어는 어 순이 바뀌면 문법적으로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의미도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2.“한국어는 교착어(膠着語) 이나 중국어는 고 립어(孤立語) 입니다”.
2) 나는 밥을 먹다 我(나) 吃(먹다)饭( 밥 ) 2) 나는 밥을 먹다. 我(나) 吃(먹다)饭( 밥 )。
위 예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국어 문장에는 반드시 조사가 붙어 있어야 합니다 즉 주어에는 주격조사가 목 조사가 붙어 있어야 합니다. 즉 주어에는 주격조사가,목 적에는 목적격 조사가 붙어야 합니다.이렇게 한국어는 조사가 붙어있다 하여 언어학적 용어로 교착어(膠着語) 라 합니다.다시 말해 한국어는 조사가 문법적 역할을 합 니다.반면에 중국어는 어떠한 조사도 붙어있지 않는 고 립된 언어라 하여 고립어(孤立語)라 합니다 그렇기 때문 립된 언어라 하여 고립어(孤立語)라 합니다.그렇기 때문 에 중국어는 어순과 허사가 문법적 역할을 합니다.
3.“한국어는 시제(tense) 가 있으나 중국어는 시제(tense) 가 없습니다”.
시제(tense) 가 없습니다 .
3)나는 밥을 먹었다.(tense: 과거 시제)
我(나)吃(먹다)饭(밥)了 ( 완료된 태 ) 我(나)吃(먹다)饭(밥)了.(aspect:완료된 태 ) 위 예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국어는 동사의 형태변화 위 예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국어는 동사의 형태변화 로 시제 (tense) 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즉 어떤 동작이 말하는 시간 이전에 발생 했으면 과거시제가 되고 말하는 시간과 일치하면 현재시제가 되며 말하는 시간 이후에 발 생하면 미래시제가 됩니다.반면에 중국어는 동사의 형태 변화가 거의 없는 언어 이기 때문에 동사의 형태변화로 변화가 거의 없는 언어 이기 때문에 동사의 형태변화로 시제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중국어는 일반적으로 시간을 표시하는 부사로써 시제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면,“昨天我去了学校”(어제 나는 학 교에 갔다),“现在我吃了饭去学校”(지금 나는 밥 먹고 학교에 간다 ),“明天我吃了饭去学校” (내일 나는 밥 먹 고 학교에 갈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세 문장 고 학교에 갈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이 세 문장 에서 시제는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인 “昨天、现在、明天”
이 나타내고 있습니다 “了”는 어떤 동작이나 사건(일) 이 나타내고 있습니다 . 了 는 어떤 동작이나 사건(일) 의 실현여부(상태)를 나타내는 것이지 동작과 말하는 시간 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위 한국어 예문 “나는 밥을 먹었다”에서 “었”은 과거시제(past tense)를 나타내나 “我吃饭了”에서“了”는 과거시제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먹는 일이 이미 실현된 상태( t)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먹는 일이 이미 실현된 상태(aspect) 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어에서 “了”가 들어간 문장을 한국어로 번역 하다 보면 “었”이 들어간 문장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종종 있 기 때문에 여러분은 “了”을 “었”으로 잘못 생각하기 쉽습니다
쉽습니다.
사실 ………
사실
“了”가 가끔“었”으로 해석 되는 것은 “了”가 일부 문장 속에서 이미 완료된 동작이나 실현 된 일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단지 시간적으로만 본다면 과거시제처럼 보일 뿐 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한국어‘었’은 시제 (tense) 를 나타내나 중국어‘了’는 상( t)를 나타냅니다" 즉 를 나타내나 중국어‘了’는 상(aspect)를 나타냅니다",즉
‘었’≠ ‘了’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