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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도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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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출처 보도일자

최고 상금 34억 ‘기초물리학상’

한국방문과학자 센 등 9명 수상

한겨례

2012년 8월1일(수)

인도 하리시찬드라연구소의 아쇼케 센 박사

고등과학원은 1일 방문과학자로 와 있는 인도 하리시찬드라연구소의 아쇼케 센(사진) 박사가 노벨상 상금을 능가하는 새로운 물리학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페이스북과 그루폰 등에 투자해 억만장자가 된 러시아 출신 미국 벤처투자자 유리 밀네르가 출 연한 러시아 기초물리학상재단은 이날 모두 9명의 수상자를 발표하고 각각 300만달러(34억여 원)의 상금을 수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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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출처 보도일자

고등과학원, 아쇼켄 센 교수 등

9명 물리학자 ‘기초물리학상’ 수상

파이낸셜

2012년 8월1일(수)

고등과학원 스칼라 공동연구자 아쇼케 센 교수. 고등과학원은 센 교수가 올해 '기초물리학상 일 밝혔다.

300만달러의 상금을 지급하는 새로운 물리학상의 첫 수상자들이 선정됐다.

고등과학원(KIAS)은 '기초물리학상(The Fundamental Physics Prize)'의 첫 수상자로 고등과 학원 공동연구자 아쇼켄 센 교수를 포함한 총 9명의 이론 물리학자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 다.

기초물리학상은 러시아의 억만장자 유리 밀너(Yuri Milner)가 올해 처음 신설한 재단에서 수 여하는 상으,로 매년 9명의 물리학자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수상자는 인도 하리쉬찬드라 연구소의 초끈이론물리학자 아쇼케 센, 미국 스탠포드 대 학의 안드레이 린데, 미국 칼텍의 알렉세이 키타예프, 프랑스 파리고등과학연구원(IHES)의 수학자 막심 콘체비치, 미국 프린스턴 고등연구원의 이론물리학자 4명 니마 아르카니 하메 드, 후안 말다세나, 네이던 세이버그, 에드워드 위튼 등이다. 이들은 각각 한화로 36억원에 달하는 상금 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는 노벨상 총상금 120만달러보다 두배 이상 높은 금 액이다.

수상자 중 아쇼케 센 교수는 올해 9월부터 고등과학원의 스칼라 제도를 통해 공동연구학자 로 임용돼 매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센 교수는 1990년대 초끈 이론에 '양면성'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하고 2000년대 중반 초끈 이론을 통해 블랙홀 엔트로피(black hole entropy) 를 수학적으로 증명했다.

고등과학원 관계자는 "앞으로 센 교수의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물리학부의 초끈 이론그룹과 활발한 공동연구가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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