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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Residential region and Occupation on Serum Vitamin D level in Korean adults: 5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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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SN 2233-9019 · eISSN 2233-9116

Korean J Fam Pract. 2015;5(3, suppl. 2):874-878

KJFP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서 론

최근 비타민

D

의 결핍은 공중건강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세 계 인구의

50

% 가량의 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1)

본래 비타민

D

는 장에서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하는데 절대적 으로 중요한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으며,2) 부족할 경우 골의 무기질 화 장애를 초래한다고 알려져 왔다. 하지만 그 동안의 여러 연구에 의해 비타민

D

가 칼슘과 인과 뼈의 대사와 근골격계 대사의 중심적 매개체일 뿐만 아니라 체지방량, 혈당, 지질 대사 및 혈압 등 여러 질 환들과 상관관계를 가지며,1, 3) 세포 분화와 대사를 포함한 여러 가지 의 세포 기능을 조절하며, 이것에 대해 다양한 코호트 연구에서 만

성 염증, 자가면역 질환, 암, 퇴행성 질환 및 심혈관 질환 등 여러 관 련 질병의 전체적 사망률의 독립적인 위험인자로 입증이 되어, 비타 민

D

의 결핍 상태 및 이의 보충이 여러 질환에의 이환율 및 사망률 에 유의하게 연관이 있다고 알려지고 있어 이것의 중요성이 크게 대 두 되고 있다.4)

특히 최근 들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및 영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서 비타민

D

결핍증이 앞서 언급한 여러 건강문제와 연관 하여 주목 받고 있으며,5) 질병이 있는 인구뿐만 아니라 젊고 건강한 사람들도 실내 위주의 생활 및 자외선 차단제 등의 사용으로 인한 태 양광선 노출의 감소, 음식을 통한 비타민

D

의 섭취 부족 등으로 인 해 비타민

D

의 결핍증 유병률이 높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에 대

한국 성인에서 주거지역과 직업군이 비타민 D의 농도에 미치는 영향: 국민건강영양조사 5기, 2012년

최우리, 신현준, 이창형, 노푸른, 조충환

*

, 이진희, 이재성

예수병원 가정의학과

Effect of Residential region and Occupation on Serum Vitamin D level in Korean adults:

5

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2)

Woo-Ri Choi, Hyeon-Joon Shin, Chang-Hyung Lee, Pu-Run Nho, Chung-Hwan Cho

*

, Jin-Hee Lee, Jae-Sung Lee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Presbyterian Medical Center, Jeon-ju, Korea

Background: Recently, vitamin D has become recognized as an important factor in mineral and bone metabolism, as well as a significant factor affecting several diseases.

As vitamin D deficiency is increasing worldwide, we aimed in this study to examine the correlation between vitamin D and socioeconomic variations, especially region of residence and occupation, and the effect of those factors on serum vitamin D levels.

Methods: We used data from the 5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2012.

Participants aged 19 years and older (n=6293) were included in our analysis and grouped by region of residence, occupation, age, sex, body weight, housing type, income, and education level according to a survey questionnaire. We measured vitamin D levels by serum 25(OH)D test.

Results: Mean vitamin D levels in this study were insufficient (16.82ng/ml). People living in rural areas or doing manual work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erum vitamin D levels and people living in urban areas, and theunemployed, such as housewives or students, showed the lowest serum vitamin D levels (P<0.05).

Conclusion: Vitamin D levels of most participants was insufficient, and the level of serum vitamin D was affected by region of residence and occupation. Thus, to improve vitamin D status, Korean adults should try to engage in more outdoor activity and manage their diet more carefully.

Keywords: Vitamin D, Residential region, Occupation,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Received February 26, 2015 Revised September 21, 2015 Accepted September 21, 2015 Corresponding Author Chung-Hwan Cho

Tel: +82-63-230-1512, Fax: +82-63-230-1519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15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2)

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본 연구를 계획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국민건강영양조사

5

기 자료 중

2012

년도 건강설 문조사 자료 및 검진조사 자료를 통해 한국인의 전반적 비타민

D

상태 및 비타민

D

의 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회, 경제학적 지표 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특히 그 동안 앞선 연구에서 직업 군에 따른 비타민

D

의 차이에 대한 데이터는 있었지만 주거지역과 직업군에 대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정 확한 데이터 확립 및 결핍과 불충분에 대하여 파악하고, 그에 따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본 연구를 진행하고자 하였다.8, 10)

방 법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데이터를 이용하였다. 국민건 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

16

조에 근거하여 국민의 건강수 준, 건강관련 의식 및 형태, 식품 및 영양섭취 실태에 대한 국가 및 시도단위의 대표성과 신뢰성을 갖춘 통계를 산출하는 것을 목적으 로, 정기적으로 한국질병관리본부 산하의 만성질환 감시부서를 통 해 시민들의 건강 및 영양 상태를 평가해왔다. 설문 조사는 건강설 문조사, 검진조사, 영양조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본 연구는 국민건 강영양조사 제

5

기(

2010

~

2012

) 자료 중

2012

년도 데이터를 이용하 여 분석하였다.

상기 자료는

192

개 표본조사구를 추출하여

3

,

800

가구의 만

1

이상 가구원 전체를 대상으로

1

~

12

월까지 시행하였으며, 목표 모 집단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국민으로 양로원, 군대, 교도소 등에 입소한 자와 외국인 등은 제외 하였다.

건강설문조사자료를 통하여 대상군의 가구조사 및 교육, 경제활 동 및 기타 변수에 대해 조사하였고, 검진자료 중 혈액검사를 통해 비타민

D

의 수치를 파악 하였다. 조사 자료 중 설문에 무응답한 자, 혈액 검사를 시행하지 않아 비타민

D

가 측정되지 않은 자는 제외하 여 최종분석에 포함된 대상자는

19

세 이상 성인으로

6293

명이었다.

2. 방법

본 연구에서 사용한 변수 및 자료들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5

이용지침서에 따라 정의된 것으로 다음과 같다.

대상자의 성별, 연령, 교육수준, 수입사분위, 주거 형태, 주거지, 직업분류에 대해 건강설문조사 자료를 토대로 하였고, 혈중 비타민

D

농도는 검진조사결과를 토대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연령에 대한 분류는

19

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19

~

39

세,

40

~

69

세,

70

세 이상의 세 군으로 분류 하였고, 주거지역 은 사회경제적위치지표를 기반으로 하여 시도별

16

단위의 분류를 도시, 농촌으로 이분 하여 분석 하였고, 직업군은 사회경제적위치

지표의

7

가지 분류를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하여 분석하였으며, 나머 지 변수에 대한 구분은 건강설문조사 구분을 따랐다.8)

최종 연구 대상자를 주거지역과 직업으로 다음과 같이

8

개의 그 룹으로 재분류 하였다. 주거지역을 도시, 농촌으로 이분하였고, 직 업군을

4

개의 군으로 분류하여 이들을 각각 도시에 거주하며 관리, 사무직에 종사하는 자(

Class 1

), 도시에 거주하는 육체, 단순 노동자 (

Class 2

), 도시에 거주하며 기술직에 종사하는 자(

Class 3

), 도시에 거주하는 주부, 학생 등 무직인 자(

Class 4

), 그리고 각각 이와 동일 한 기준으로 직업군을 나눈 후 각각 농촌에 거주하는 군으로

Class 5

~

8

군을 정의 하여 분석하였다.8)

체내 비타민

D

의 측정에 대해서는 이것의 결핍 상태를 파악하는 데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혈중

25

(

OH

)

D

를 측정하여 비타민

D

의 수치를 파악하였다.9) 검체는 조사 기간 동안 각 참가자로부터 수 집되어 즉시 냉장하여 수송되어 네오딘 의학 연구소에서 분석하였 고

25

-

hydroxyvitamin D125I RIA kit

(

DiaSorin

/

USA

)를 사용하

1470 WIZARD gamma

-

Counter

(

PerkinEmer

/

Finland

)를 통해

Radioimmunoassay

방법으로 검사하였다.

3. 통계분석

통계분석은

SPSS 20

.

0

(

Statistic Package for Social Science 20

.

0 SPSS Inc

.

Chicago

,

IL

,

USA

)을 이용하였다. 혈청 비타민

D

의 농 도와 주거지별, 직업별 차이에 대해 복합표본 기술통계와 복합표본 일반선형모델로 분석하고 대비 검정을 시행하였으며, 신뢰 구간은

95

%로 하여,

P

값은

0

.

05

미만일 때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결 과

1.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징

대상자

6293

명의 인구사회학적, 주거환경적, 경제학적 지표를 분석하였으며, 이들의 비타민

D

의 평균은

16

.

82ng

/

ml

이었다. 연령 별로는

70

대 이상에서 유의하게 가장 높은 비타민

D

농도를 보였고

19

세~

39

세 군에서 가장 낮은 농도를 보였으며,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비만 여부에 따른 비타민

D

의 농도 역시 각 군마다 유의하게 차 이가 있었으며, 주택유형별로도 아파트에 사는 군보다 일반 주택에 사는 군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으며, 교육수준별로 분석한 결과 역 시 초졸 이하의 군에서 다른 군들에 비해 유의하게 가장 높은 비타 민

D

의 농도를 가진다고 나타났다.

가계소득별로는 사분위로 분류하여 분석한 결과 가장 소득이 낮 은 군에서 가장 높은 비타민

D

농도를 보였으며 소득이 높을수록 낮은 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은 비타민

D

농도를 보였으나, 개인소

(3)

Woo-Ri Choi, et al. Effect of Residential region and Occupation on Serum Vitamin D level in Korean adults:

5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2)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득별로는 각 군별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 다(

P

=

0

.

895

).

본 연구에서 자세히 보고자 하는 변수인 직업별 구분과 주거지역 별 구분에서도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및 단순노무 종사자 군의 혈청 비타민

D

농도가 가장 높았 으며, 관리자, 전문가 및 사무종사자, 서비스 및 판매 종사자 군의 평균 비타민

D

농도가 가장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주거지역별로 광역별 규모에 따라 도시, 농촌 두 군으로 나누어 분석 하였는데, 도시에 거주하는 군의 비타민

D

농도가 농촌에 거 주하는 군의 비타민

D

농도보다 유의하게 낮은 것을 볼 수 있었다.

2. 주거지역 및 직업군에 따른 비타민 D 의 농도

직업군별 혈중 비타민

D

의 농도 차이를 조금 더 알아보기 위해

Table 1

의 구분을 바탕으로 대상자를 주거지역과 직업으로

8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복합표본 일반선형모델 분석을 시행한 결과, 농촌 에 거주하는 육체, 단순 노동자 군(

Class 6

)이 유의하게 가장 높은 혈중 비타민

D

수치를 보였다. 그 다음으로 농촌에 거주하는 기술 직 군(

Class 7

), 농촌에 거주하는 무직인 자(

Class 8

), 도시에 거주하 는 육체, 단순 노동자(

Class 2

)가 도시에 거주하는 기술직 군(

Class 3

), 농촌에 거주하는 관리, 사무직 군(

Class 5

)과, 도시에 거주하는 관리, 사무직 군(

Class 1

) 보다 유의하게 높은 비타민

D

농도를 나 타내었다. 도시에 거주하는 주부, 학생 및 무직자(

Class 4

)가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

P

<

0

.

001

).

3. 주거지역과 직업군 간의 비타민 D 농도 차이

Table 2

의 결과를 바탕으로 가장 높은 비타민

D

농도를 보였던 농촌에 거주하는 육체, 단순 노동자 군(

Class 6

)을 기준으로 대비검 정을 시행하였다. 이 군의 평균은

20

.

67ng

/

ml

로 다른 군들의 비타 민

D

농도에 비해 유의하게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비교 군들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비타민

D

농도를 보 였던 농촌에 거주하는 기술직 군(

Class 7

), 농촌에 거주하는 무직인 자(

Class 8

), 도시에 거주하는 육체, 단순 노동자(

Class 2

) 군 보다도 의미 있게 높은 농도를 보였다.

고 찰

최근까지 비타민

D

는 대부분 피부에서 합성이 가능하다는 특성 때문에 강화식품이나 식이보충제를 통한 섭취를 크게 제안하지 않 고 있었다.11) 그러나 본 연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여러 주거, 사 회, 인구학적 변수들을 고려하여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한국인의 혈청 비타민

D

농도가 불충분한(

insufficient

) 것으로 나타났다.10)

지금까지의 여러 논문들 가운데 한국인의 비타민

D

농도와 여러 인구사회학적 변수와의 연관성에 대해 본 연구 결과와 비슷한 의견 을 가진 논문들이 있었으나,8, 10, 11) 저자는 혈중 비타민

D

와 여러 변 수들 중, 특히 주거 지역 및 직업 형태와의 연관성에 대해 더욱 알아 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그 동안 알려져 있던 바와 유사하게 혈청 비타민 Table 1. Serum Vitamin D levels by Socioeconomic Variables

Variable Serum Vitamin D

(25(OH)D), ng/ml P~value*

Total 16.82

Age(yr) 19~39 40~69

≥ 70

15.59 17.51 18.25

<0.001

Sex Male Female

17.63 16.00

<0.001

Body weight Low body weight Normal Obesity

15.27 17.00 16.71

0.003

Housing Apartment Others

15.92 17.25

<0.001

Income(quartile, family) Low

Middle low Middle high High

17.61 16.86 16.72 16.53

0.027

Income(quartile, indivisual) Low

Middle low Middle high High

16.92 16.94 16.72 16.87

0.089

Education(quartile) Less than elementary school Middle school

High school More than college

18.49 17.93 16.49 16.02

<0.001

Occupation Clerical Mannual Technical Unemployed

16.22 18.98 17.60 16.33

<0.001

Region§ Urban Rural

16.24 18.22

<0.001

* P-values by complex sample general linear model.

Housing were classified as apartment and others(detached house, continuous house, general house, and etc.).

Occupations were classified as clerical(sales and service, clerical staff, administration, and specialists), mannual(agriculture, foresty, fishery, and manual labor), technical(engineering, assembling, and technical work), and unemployed(no job, students, and housewives).

§ Regions were classified as urban(Seoul, Busan, Deagu, Incheon, Gwangju, Daejeon, Ulsan, and Gyeonggi) and rural(Ganwon, Chungbuk, Chungnam, Jeonbuk, Jeonnam, Gyeongguk, Gyeongnam, and Jeju)

(4)

D

의 농도가 야외활동을 많이 하여 자외선에 의한 비타민

D

의 합성 을 가장 많이 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농촌 지방에서 사는 농업, 산 림, 어업, 숙련종사자 군에서 가장 높았으며, 상대적으로 야외활동 이 적은, 도시에서 사는 주부, 학생 및 무직자 군에서 다른 군에 비 해 비타민

D

의 농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결과는

2008

~

2010

년도,

2010

~

2011

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하여 분석한 다른 연구들과도 비슷하였다.8, 10)

또한 본 연구를 통해서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연령이 낮을수록, 일반 주택보다 아파트에서 생활 할수록 낮은 비타민

D

의 농도를 가 지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최근 실내에서 생활하는 인구 집단 이 늘고 있고, 피부암 우려로 인한 자외선 차단제나 모자, 긴팔 등 을 입는 습관이 피부의 비타민

D

의 합성을 억제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었다.12)

사회경제학적으로 소득이 낮을수록,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유의 하게 높은 혈청 비타민

D

의 농도를 보여, 선행된 여러 연구 결과와 마찬가지로 직업 및 주거유형과 생활 방식과 비타민

D

농도와의 연 관성을 말할 수 있었다.

저자는 본 연구를 통해 주거, 생활 습관에 따라 젊고 건강한 사 람들에서도 여러 원인에 의해 체내 비타민

D

농도가 충분하지 않다 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특히 실내 생활을 많이 하고 아파트에서 생활 하는 빈도가 높고 야외활동이 적은, 도시에 거주하는 학생, 주부 등 무직자, 또한 젊은 직장인들, 특히 관리,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들 에 대해 좀 더 자세한 비타민

D

결핍의 정도 및 위험도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유사한 이 전의 연구들에 비해 본 연 구에서는 대상자의 특성을 보다 구체화 하여 분석하고 결과를 내었

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취약계층에 대해 주 기적인 야외활동 등 비타민

D

결핍을 해소할 만한 방안에 대해 논 의하여, 이와 연관된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여 젊은 연령에서부터 체내 비타민

D

의 농도를 높여 근골격계 질환 및 대사증후군 등 관 련된 여러 질환 및 상태에 대한 위험을 감소시킬 적극적인 중재 및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그간 잘 알려져 있던 야외활동 여부 및 정도와 체내 비 타민

D

와의 상관 관계에 대해 연구하였고, 선행되었던 연구들과 유사한 결론을 내었으나, 비타민

D

의 부족의 원인 및 현황에 대해 좀 더 세분하게 분석하지 못하였고, 일주기성, 계절성 변동이 있는 체내 비타민

D

농도 측정에 대해 고려하지 못하였으며, 결론에 있 어서도 더 나아가 해결점 등을 제시하지 못하였다는 데에 제한점이 있다.

요 약

연구배경: 최근 들어 체내 비타민

D

는 무기질 및 골 대사 뿐 만 아 니라 대사성 증후군을 비롯한 여러 질환에 대해 영향을 미치는 인 자로 알려지고 있다고 하여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 해 일반인들의 관심이 부족하고, 결핍증의 유병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어 저자는 최근 공중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비타민

D

의 결핍 상태와 주거지역, 직업 및 사회, 경제학적 인자들과의 상관성 및 영 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게 되었다.

방법: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5

기 자료

2012

년도 데이터 중, 건강설문 조사자료를 통하여 대상군의 가구조사 및 교육, 경제활동 및 기타 변수에 대해 조사하였고, 검진자료 중 혈액검사를 통해 총

6293

을 대상으로 비타민

D

의 수치를 파악 하였다. 대상자를 연령, 성별, 비만여부, 주택형태, 소득수준, 교육수준, 직업군, 주거지역 별로 구분하여 각각의 변수들과 체내 비타민

D

농도에 대해 분석하였다.

Table 2. Serum Vitamin D levels According to Regions & Occupations Class* Serum Vitamin D

(25(OH)D), ng/ml Standard error Wald F P-value

Class 1 16.04 0.25

11.48 <0.001

Class 2 17.32 0.44

Class 3 17.25 0.38

Class 4 15.74 0.27

Class 5 16.78 0.48

Class 6 20.67 0.62

Class 7 18.52 0.61

Class 8 17.86 0.45

* Class: by Regions and occupitional factors according to Table 1.

Class 1: Living in Urban, doing Clerical work Class 2: Living in Urban, doing Mannual work Class 3: Living in Urban, doing Technical work Class 4: Living in Urban, Unemployed Class 5: Living in Rural, doing Clerical work Class 6: Living in Rural, doing Mannual work Class 7: Living in Rural, doing Technical work Class 8: Living in Rural, Unemployed

Wald F by complex sample general linear model.

P-values by complex sample general linear model.

Table 3. Vitamin D levels According to Regions & Occupations by General Linear Model and Contrast Analysis

Class* Wald F P-value

Level 1 vs level 6 47.02 <0.001

Level 2 vs level 6 19.99 <0.001

Level 3 vs level 6 21.26 <0.001

Level 4 vs level 6 54.27 <0.001

Level 5 vs level 6 35.34 <0.001

Level 7 vs level 6 7.70 0.006

Level 8 vs level 6 30.50 <0.001

* Class: same as Table 2.

Wald F by complex sample general linear model and contrast analysis.

P-values by complex sample general linear model and contrast analysis.

(5)

Woo-Ri Choi, et al. Effect of Residential region and Occupation on Serum Vitamin D level in Korean adults:

5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2)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결과: 대상자들의 평균 비타민

D

농도가 불충분한 것으로 보였고, 대상자의 여러 변수들 가운데서 연령, 성별, 비만여부, 주택유형, 가계별 소득수준, 교육수준에 따른 혈청 비타민

D

의 농도는 유의 하게 차이를 보였다. 주거지역 및 직업군에 따라 분류 해보았을 때, 농촌에 거주하는 육체, 단순 노동자군이 유의하게 가장 높은 혈중 비타민

D

수치를 보였으며, 도시에 거주하는 주부, 학생 등 무직자 군이 유의하게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내어 이들 군에서 혈중 비타민

D

의 결핍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알 수 있었고, 이들 군에 대한 집중 적인 비타민

D

의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론: 주거지역과 직업군에 따라 혈청 비타민

D

의 농도는 유의하게 영향을 받았다.

중심단어: 주거지역, 직업군, 비타민

D

농도, 국민건강영양조사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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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3. Vitamin D levels According to Regions &amp; Occupations by  General Linear Model and Contrast Analysi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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