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시 아
로스네프츠, 유코스 경매 통해 러시아 최대 석유회사 전망 (뉴스루 (Newsru), 5.2) ··· 2
푸틴 대통령, 원자력회사 AtomEnergoProm 설립 승인 (렌타루 (Lenta.Ru), 4.27) ··· 3
가스프롬, LNG 부문에서 전략적 프로젝트 승인 (가스프롬 홈페이지 (http://www.gazprom.ru), 4.26) · 3 가스프롬, 일본 제치고 오스트레일리아 석유․가스 부문 진출 (가제타 (Газета), 4.26) ··· 4
푸틴 대통령, 경제개발 위해서는 정부 역할이 중요 (뉴스루 (Newsru), 4.26) ··· 4
가스프롬, 2020년까지 가스 생산 및 소비 전망 (네프치카피탈 (Нефтькапитал), 4.26) ··· 5
러시아연방 반독점청, ‘가스 수출에 관한’ 법 개정 제안 (뉴스루 (Newsru), 4.25) ··· 5
러시아와 투르크메니스탄, 상호 협력관계 최고조에 달해 (라씨스카야 가제타 (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4.25) · 5 중 국 CNPC, 10억 톤급 대형유전 발견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 5.4, 신화망(新华网), 5.3) ··· 7
NDRC 부주임, 국내 에너지 생산증대에 근거해 에너지 수급문제 해결 (중신망(中新网), 5.3) ··· 7
중국 최대 해상 부유식 원유저장설비(FPSO) 건설 (인민일보(人民日报), 5.1) ··· 8
1/4분기 중국 휘발유, 전년동기대비 5.5% 증가 (중유망(中油网), 4.30) ··· 8
2/4분기 석유수요 전년동기대비 6% 증가 예상 (신화사(新华社), 4.30) ··· 8
CNOOC, 1/4분기 천연가스 생산 대폭 증가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 4.27) ··· 8
서기동수(西氣東輸) 가스 공급원 개발 완료 (북경상보(北京商报), 4.27) ··· 9
CNOOCㆍSinochem, 해외기업 입찰 경쟁 (경화시보(京华时报), 4.26) ··· 9
1/4분기 LPG 수입가격 하락 (중국증권망(中国证券网), 4.25) ··· 9
일 본 日, 美․中東 5개국 정상회담 (지지통신(時事通信), 5.2) ··· 11
中, 내달 동중국해 가스전 관련 새 제안 제시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4.30) ··· 11
日-우즈베키스탄, 자원개발 협력 강화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 4.28) ··· 12
주부전력, 카자흐스탄 우라늄광산 개발 착수 (주니치신문(中日新聞), 4.25) ··· 12
日-印, 에너지대화 첫 회의 개최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4.23) ··· 12
일․미간 원자력 협력을 위한 Action Plan (KEEI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 ··· 13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로스네프츠, 유코스 경매 통해 러시아 최대 석유회사 전망
조만간 로스네프츠가 러시아 석유생산회사 중에 서 최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5월 3일 열릴 예정인 유코스의 잔여자산 경매에 서 로스네프츠가 승리한다면 석유 생산 규모면에 서 루크오일을 제치고 러시아 최대 석유회사로 올 라설 수 있다는 얘기다.
러시아연방자산기금(Russian Federal Property Fund)은 유코스의 잔여자산 중 10개에 대한 접수 를 21일 마감했다. 이번 경매에는 동시베리아석유 회사 지분 70.8%, Tomskneft 100%, ANHK(앙가 라 석유화학회사), 아친스키 석유정유소, 그리고 33개의 소규모 회사들의 지분이 포함되어 있다.
이중 가장 비싼 것은 시작가가 1,663억 루블로 책 정되어 있다.
한편 이중 로스네프츠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자 산은 시작가 64억 달러의 Tomskneft와 다른 시베 리아 석유자산이다. 유코스의 관계자는 로스네프 츠의 자회사 Neft-Aktiv가 일치감치 유코스의 에 두아르드 레브군 임시 대표이사와 333억 루블의 선금 계약을 체결했으며, 28일에는 가스프롬과 긴 밀하게 연관되어 있는 Unitex도 Tomskneft에 대 해 유코스와 선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Unitex는 두개의 100% 자회사가 회사의 지분을 각각 절반씩 소유하고 있는 회사로 빅토르 코렌듀 크 전사장이 가스프롬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빅 토르 코렌듀크는 현재 Gazprombank의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Unitex의 현사장인 알렉산드르 바
스마노프 또는 Gazprombank의 자회사와 협력관 계에 있다.
Neft-Aktiv와 Unitex는 4월에 열린 유코스의 자 산 경매에서 이미 한 차례 경쟁한바 있다. 경매에 는 Arktikgas, Urengoil, Gazprom-Neft의 20% 지 분, 그리고 소규모 가스 자산들이 포함되었다. 그 러나 승리는 낙찰가 1,515억 루블로 이탈리아의 Eni와 Enel에게 돌아갔다.
로스네프츠는 2006년에 8,170만 톤의 석유를 생 산해 현재 러시아 석유회사 중에서 2위를 차지하 고 있다. 1위는 작년에 러시아 국내에서 9,020만 톤의 석유를 생산하고 해외에서 500만 톤을 생산 한 루크오일이 차지하고 있다. 2년 전 국내 석유 생산회사 서열 8위에 머물러있던 로스네프츠는 Yuganskneftegaz를 매입함으로써 3대 석유회사 대열에 진입했다. 전문가들은 로스네프츠가 이번 경매에서 Tomskneft를 매입할 경우 루크오일을 따돌리고 장기적인 1위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루크오일은 국내에서 9,460만 톤, 해외에서 560만 톤을 생산해 총 1억 20만 톤의 석유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로스네프츠가 새로운 자산 매입을 배제하고서도 금년에 자체 석 유생산을 9,230만 톤으로 대폭 증가시킬 채비를 하고 있으며 유코스의 시베리아 자산 Samaraneftegas까지 매입할 경우 생산량이 1억 300만 톤을 넘게 되기 때문에 큰 폭으로 루크오일 을 따돌리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확신했다.
Samaraneftegas는 작년에 950만 톤의 석유를 생산했으며 시작가 1,541억 루블로 5월 10일에 경 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한편 가스프롬의 알렉산드르 랴자노프 이사회 부의장이 Tomskneft 매입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어 가스프롬의 자회사인 Surgutneftegas가 이번 경매에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가 스프롬 자회사의 소식통에 의하면 가스프롬과 로 스네프츠가 이미 유코스의 동시베리아 자산을 석 유부문과 정제부문으로 나누어 갖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TNK-BP도 최근 유코스의 동시베리아 자산 경 매에 참여할 가능성을 내비췬바 있으나 이번 경매 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루 (Newsru), 5.2)
푸틴 대통령, 원자력회사 AtomEnergoProm 설립 승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원자력청 (Minatom)의 국영부문에 대한 구조조정과 관련해 법령 ‘러시아연방 원자력에너지산업 구조조정에 관해’에 서명했다고 크레믈린 공보부를 인용해 인 테르팍스 통신이 전했다.
원자력청은 우라늄 생산에서부터 전력 생산 및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이르기까지 모든 원자 력부문을 망라할 원자력회사 AtomEnergoProm이 2008년 1월까지 설립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원자력부문의 특수성으로 인해 100% 국영기업으 로 설립되며 국가두마는 이를 위해 올 가을 관련 법을 승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러시 아 에너지수급에서 원자력 비중이 대폭 증가할 것 으로 예상된다.
또한 AtomEnergoProm의 사장 임명, 자회사 구 조 등 모든 중대한 결정은 대통령의 사전 동의를 얻어야 하며 향후 이러한 기능은 이사회로 넘어가 게 된다. 정부는 원자력회사 설립 허가, 수권자본 규모 등을 결정하고 이사회를 구성하게 된다. 이 외 핵물질 소유, 핵 저장시설 설치 등의 문제는 대통령의 인가로 법률단을 구성해 해결할 예정이 다.
AtomEnergoProm에는 핵연료 제조사 TVEL,
해외 원자력발전소 건설사
ATOMSTROYEXPORT, 러시아 원자력발전소 운 영사 Rosatom, 그리고 다른 기업들이 포함될 것 으로 이 기업들의 가치는 최소 400~500억 달러에 달한다.
(렌타루 (Lenta.Ru), 4.27)
가스프롬, LNG 부문에서 전략적 프로젝트 승인
가스프롬 경영진은 LNG 생산 및 수송 부문에 서의 전략적 프로젝트를 승인하였으며 이를 이사 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혀다.
가스프롬은 LNG 부문의 사세 확장을 글로벌 에너지회사로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요인으로 판 단하고 동 부문에서의 전략적 프로젝트를 통해 세 계 LNG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세계 에너지시장에서 LNG 부문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05년에 세계 LNG 거래량은 1,890억 ㎥에 달해 지난 1990년대 초 거래량의 두 배로 증가했으며 2015년까지 현재 거래량의 두 배 를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특히 미국, 영국, 아․태지역 국가들에서의 천연가스 수요 증 가로 인한 수입 물량 증가에 기인한다.
액화형태로의 가스 수출은 장거리 수송에 유리 해 가스프롬은 장기적으로 북아메리아, 스페인, 아․태지역 국가들, 남아메리카, 인도 등 신흥 시 장에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 에너지 공급이 아닌 세계 에너지시장의 중심으로 우뚝 서길 기대 하고 있다.
LNG 생산 및 공급 부문에서 가스프롬의 전략 적 과제는 최신 기술을 이용한 LNG 생산 및 공 급 시스템의 효율적 관리, 시장 판로 확장 및 공 급처 다변화, LNG 시장 선점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가스프롬은 지난 2004년부터 LNG 시장 진출을 위한 단계적인 전략을 실현하고 있다. 1단계에서
는 미국, 영국, 한국, 일본, 멕시코, 그리고 인도에 총 8.5억 ㎥의 LNG를 수출했다.
(가스프롬 홈페이지 (http://www.gazprom.ru), 4.26)
가스프롬, 일본 제치고 오스트레일리아 석유․가스 부문 진출
오스트레일리아 LNG 시장에서도 가스프롬의 움직임이 적극적이다.
가스프롬의 부회장이자 수출 자회사 Gazpromexport의 사장인 알렉산드르 메드베제프 는 최근 로버트 타이손 주러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대사에게 오스트레일리아와의 다각적인 협력 방안 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메드베제프 사장은 최근 아시아․태평 양경제협력체(APEC)의 정부간 포럼에서 아․태지 역은 가스프롬의 중요하고 새로운 해외 활동 방향 이라며 “APEC 회원국들과의 자산 교환을 포함해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고 밝혔 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세계 LNG 생산의 6%를 차지 하며, 연간 약 150억 ㎥의 LNG를 수출하고 있다.
한편 오스트레일리아산 LNG의 최대 수입국은 일 본이다. 연간 750억 ㎥의 LNG를 수입하는 일본은 2005년에 100억 ㎥ 이상의 LNG를 오스트레일리 아로부터 수입하는 등 지난 10년 동안 전체 수입 물량의 약 15%를 이 나라로부터 들여왔다. 이외 에도 일본 석유․가스 회사들은 오스트레일리아 지하자원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가스프롬과 오스트레일리아의 자산 교환 협상 과정에서 일본의 Mitsui이 오스트 레일리아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겠다고 발표한데에 주목했다. Mitsui은 러시아 사할린-2 프로젝트에 서 가스프롬의 파트너로 협력하고 있다.
최근 Mitsui은 자신의 오스트레일리아 자산(10 개의 유․가스 프로젝트 지분)을 ARC Energy에 매각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거래는 3억 1,500만
달러로 추정되며 금년 5월말까지 완료될 계획이 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거래 과정에서 Mitsui의 지 분을 가스프롬이 매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 다. 오스트레일리아 유․가스 지분을 획득함으로 써 가스프롬은 이 지역 가스 시장에 진출함은 물 론 아․태지역 LNG 시장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 히기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가제타 ( Газета ), 4.26)
푸틴 대통령, 경제개발 위해서는 정부 역할이 중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6일 연방 의회에 보낸 연례교서에서 교통, 인프라, 에너지, 수산업 등 전분야에 걸쳐 산재해 있는 문제에 대 해 큰 우려를 나타내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 다.
푸틴 대통령은 “현재 러시아는 긴 경제침체와 불황을 완전히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10대 경제 대열에 진입했다”며 체제전환기의 심각한 결 과들을 극복하기 위해 수년간의 노력을 기울인 결 과 2000년 이후 국민소득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고 밝혔다. 또한 사회, 경제, 그리고 정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새로운 삶을 건설 했으며 국내의 모든 상황은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부문에서는 원자력회사 설립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야 하며 시베리아 및 극동지역내 대규모 수력발전소 건설을 제안하고 있다. 러시아 에는 빠른 시일내에 26개의 원자로가 건설될 예정 이다(구소련 시절에는 30개가 건설되었음).
선진국에서는 전력발전에서 수력에너지가 차지 하는 비중이 70~80%에 달하는 반면 러시아에서 는 20% 이하에 그치고 있다.
(뉴스루 (Newsru), 4.26)
가스프롬, 2020년까지 가스 생산 및 소비 전망
4월 25일 가스프롬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는 2020년까지 가스 생산 및 소비 전망, 수송 인프라 개발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가스프롬 공보부가 밝 혔다.
러시아 국내 가스 수급 전망은 가스 소비 증가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2월 28일에 열린 이사 회에서 검토된바 있다.
가스프롬은 정부의 ‘러시아연방의 연료․에너지 수급’, ‘2030년까지 러시아 가스부문의 개발 계획’
등과 관련해 중장기 가스 수급을 구체화할 것을 위임받았다. 또한 2006년 11월 30일 러시아 정부 의 ‘러시아 경제의 전력 및 가스 공급’ 결정에 따 라 국내 소비자들에 대한 장기 가스공급 계약이 체결된바 있다.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4.26)
러시아연방 반독점청, ‘가스 수출에 관한’ 법 개정 제안
러시아 연방반독점청(FAS: Federal Antimonopoly Service)이 ‘가스 수출에 관한’ 법을 개정할 것을 제안했다고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 가 밝혔다. 이는 가스프롬의 ‘단일 수출 통로’ 권 한은 그대로 유지하되 가스프롬이 가스 수출로부 터 얻은 수입의 일부를 독립계 가스생산업체에 되 돌려주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가스프롬의 손실액은 약 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가스프롬은 지난 2006에 승인된 ‘가스 수출에 관한’ 법에 의해 가스 수출 독점권을 소유하고 있 다. 독립계 생산업체들은 가스프롬이 1,000㎥당 2 0~40달러 수준의 국내가격으로 자신들로부터 가 스를 구입해 270~290 달러 수준으로 해외시장에 수출하고 있어 폭리를 취하고 있다며 여러 차례 불만을 드러낸바 있다.
연방 반독점청은 가스프롬이 국내가격과 수출가 격의 차액에서 세금, 수송비, 대리점 수수료 등 총 약 20억 달러를 제하고 수출 이익의 일부를 독립 계 생산업체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23일 열린 반독점청의 고문위원회에서는 이와 관련해 두 가지 방안이 제안되었다. 가스프롬이 독립계 생산업체들로부터 구입하는 가스 구입가를 인상하든지, 아니면 가스프롬이 이들 업체의 수출 대행업체로 대리계약을 체결해 이를 토대로 가스 를 수출하는 방안이다.
연방 반독점청이 현행법을 이미 여러 차례 개정 해 왔으나 가스프롬의 수출 독점권은 그대로 유지 되고 있어 독립계 가스생산업체들은 이러한 계획 을 신뢰하지 않고 있다.
(뉴스루 (Newsru), 4.25)
러시아와 투르크메니스탄, 상호 협력관계 최고조에 달해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모스크바 방문 협상이 3일째 접어들었 다.
러시아와 투르크메니스탄, 양국 정상은 다방면 의 상호협력 전망을 논의하고 있지만 그 중심은 여전히 에너지, 특히 가스부문이 자리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크레믈린궁에서 “러시아와 투르 크메니스탄은 단일 정부로 10년간 공동체로 결속 되어 있다. 최근 매우 긴밀한 양국 관계가 성립되 었으며 특히 경제부문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영접했다.
푸틴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의 요청에 의해 러시아가 카스피해와 평행하는 가스관 지선을 추 가 건설했다는 것을 언급하며 투르크메니스탄이 동 가스관을 통한 자국 가스 수송량을 늘릴 것을 촉구했고 이에 대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직접적인 답변을 하지는 않았지만 긍정적으로 화 답했다. 현재 일일 500만 ㎥의 천연가스가 동 가 스관을 통해 수송되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가스부문 이외에 다양한 부문 에서 러시아와의 협력을 원하고 있다. 석유․가스 부문의 전문가 육성을 위해 자국에 러시아의 구브 킨 석유․가스대학과 모스크바 국립대학 캠퍼스 설립을 제안했으며 러시아 교육 프로그램을 따르 는 초등학교 설립, 러시아 드라마 극장 건설 등을 제안했다.
푸틴 대통령은 양국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발 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투르크메니스탄이 중립을 고수하고 있 지만 마약과 테러 등 각종 범죄와의 싸움에서도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이번 모스크바 방문의 답례로 투르크메니스탄 방문 초 청을 받아들여 호혜적인 양국 관계가 정점으로 치 닷고 있다.
(라씨스카야 가제타 ( 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4.25)
국가 매장량 순 위
중국 각 유전
06년 생산량
순 위 사 우 디 아
라비아
362억
톤 1 다 칭 ( 大 庆 ) 유전
4,341만 톤 1 캐나다 184억
톤 2 성 리 ( 胜 利 ) 유전
3,000만
톤 2
이란 181억
톤 3 장 칭 ( 长 庆 ) 유전
1,700만
톤 3
이라크 157억
톤 4 텐진(天津) 1,600만
톤 4
쿠웨이트 138억
톤 5 타리무(塔里 木)유전
1,533만
톤 5
아 랍 에 미 레이트
126억
톤 6 라마이(拉玛 依)유전
1,218만
톤 6
베 네 수 엘 라
109억
톤 7 랴 오 하 ( 辽 河)유전
1,200만
톤 7
러시아 82억
톤 8 지 린 ( 吉 林 ) 유전
615만 톤 8 리비아 54억
톤 9 다 강 ( 大 港 ) 유전
500만
톤 9
중국 50억
톤 10 칭 하 이 ( 青 海)유전
475만 톤 10
러 시 아 중 국
CNPC, 10억 톤급 대형유전 발견
CNPC는 보하이(渤海)만에서 10억 톤급의 대형 유전을 발견하고 동 유전을 지동난부(冀东南堡)유 전으로 칭하기로 했다.
신규로 발견된 동 유전은 허베이(河北)성 탕산 (唐山)시 차오페이디엔(曹妃甸) 근해에 위치에 있 으며 CNPC 산하 지동(冀东)유전회사에 의해 개발 되고 있다.
그동안 지동유전회사는 1,570㎢ 면적(육상부분 570㎢ 해상부분 1,000㎢)에 대한 탐사작업을 진행 하였다. 40년간 탐사작업을 벌인 CNPC는 2004년 까지 지동지역에서 모두 5개의 육상유전을 발견했 다. 동 5개 유전의 총 매장량 규모는 1억 톤, 연간 원유생산량은 100만 톤 정도된다.
이번에 신규로 발견된 유전의 추정 매장량은 10.2억 톤이며, 그중 확인 매장량이 4억 507만 톤 에 이른다. 동 유전이 발견된 곳은 지하 2,600m 지점이다.
지동난부유전의 발견으로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 급에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베이징(北京), 텐진(天津), 탕산(唐山)지역뿐만 아 니라 환보하이(环渤海)만 지역의 경제사회 발전에 도 커다란 작용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표> 2006년 세계 주요 산유국 매장량과 중국 대형유전 생산량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 5.4, 신화망(新华网), 5.3)
NDRC 부주임, 국내 에너지 생산증대에 근 거해 에너지 수급문제 해결
NDRC 천더밍(陈德铭)부주임은 5월 2일 사우디 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제 2차 아시아국 가 에너지 장관급 원탁회의’에서 “중국은 에너지 개발 잠재력이 큰 국가로 앞으로도 여전히 국내 에너지 정책에 근거하여 에너지 공급 문제를 해결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더밍은《중국 에너지 발전과 아시아 에너지 협력》발표를 통하여 국내 에너지 수급문제를 국 내에 높은 에너지 공급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개발 하여 해결할 것이라고 하였다.
동 회의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이라크, 아랍에미리트, 중국, 일본, 한국, 인도 등을 포함한 17개의 주요 에너지 생산국과 소비국의 장관과 전 문가들이 참석하여 동서간 에너지 협력 강화와 에 너지 공급 안전 등을 보장하는 문제를 갖고 토론 하였다.
(중신망(中新网), 5.3)
중국 최대 해상 부유식 원유저장설비(FPSO) 건설
중국에서 최초로 자주 설계․건설한 30만 톤급 해상 부유식 원유저장설비(FPSO)인 ‘해양석유(海 洋石油)117’이 상하이(上海)에서 인도되었다. 이는 지금까지 중국이 건조한 것들 중에서 최대 규모이 고, 건설비용도 최대였다.
동 선박은 이중 바닥 및 선체 구조이며, 배의 길이 323m, 폭 63m로 3개의 축구장과 맞먹는 크 기이다. 배의 바닥에서 연통까지 71m인데 이는 24 층 건물에 상당한다. 원유 비축능력은 200만 배럴 에 달하며, 140여명이 작업하며 거주할 수 있는 상층 건물 및 헬리곱터 승강장을 갖추고 있다. 동 저장설비의 수명은 25년으로 설계되었다.
(인민일보(人民日报), 5.1)
1/4분기 중국 휘발유, 전년동기대비 5.5%
증가
중국의 원유 생산량이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유 지하고 있다. 올해 1/4분기에도 이러한 추세가 여 전히 나타나 원유생산 총량이 4,604.1만 톤으로 전 년동기대비 1.5% 증가하였다. 그중 3월 원유 생산 량은 전년동월대비 0.3% 소폭 하락하였다.
1/4분기 중국의 총 원유정제량은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한 7,836.0만 톤이었다. 제품별로 살펴보 면, 휘발유와 등유의 생산량이 확연하게 증가하였 다. 1/4분기 휘발유 생산량은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한 1,470.7만 톤, 등유 생산량은 0.7% 증가한 253.7만 톤이었다. 특히 3월에는 등유 생산량이 전 년동월보다 20.1%나 대폭 증가하였다. 경유와 윤 활유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소폭 증가하고 있지만, 중유 생산량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중유망(中油网), 4.30)
2/4분기 석유수요 전년동기대비 6% 증가 예상
국제유가 불안정 등으로 1/4분기 중국 석유 표 관(表觀)소비(생산량+수입량-수출량) 증가율이 상 대적으로 저조하였다. 1~2월 석유 표관소비량은 5,981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대비 2.91% 증가 에 불과했다. 작년도 중국의 석유 표관소비 증가 율이 약 10%인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석유제품 표관소비 증가 또한 높지 않았다. 1~
2월 휘발유, 등유, 경유의 표관소비량은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한 3,002.8만 톤이었고, 그중 휘발 유는 4.9%, 등유는 6.3%, 경유는 4.4% 증가하였 다. 반면 연료유 표관소비량은 6.9% 하락하였고, 윤활유는 7.0%, 석유역청은 16.6% 각각 증가하였 다. 등유, 윤활유, 석유역청 이외 기타 제품들의 증가율이 모두 하락하였다. 그중 특히 등유와 중 유의 증가율이 크게 둔화되었다.
1/4분기 국내 석유소비 증가율이 전년동기대비 소폭 하락하였다.
1~2월동안 중・대기업의 부가가치가 전년동기대 비 18.5% 증가하였고, 그중 에너지 소비가 많은 중공업의 부가가치가 20% 증가하였다. 그러나 고 정자산 투자의 증가율이 둔화되고, 중화학공업 생 산 증가율도 하락하면서 석유소비는 전반적으로 하락하게 되었다.
1/4분기 중국 석유수요 증가율은 같은기간대비 5%로 추정된다. 이는 작년도의 6~7%의 증가율에 비하여 소폭 하락한 것이다. 그중 휘발유, 등유, 경유 소비량은 전년동기대비 5% 증가한 4,450만 톤이었다.
1/4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11.1%에 이르렀 다. 한편, 2/4분기 석유소비는 계절적인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1/4분기 증가율보다 다소 높은 6%
로 전망된다.
(신화사(新华社), 4.30)
CNOOC, 1/4분기 천연가스 생산 대폭 증가
뉴욕과 홍콩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CNOOC가
26일 자사의 1/4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였다. 해외 천연가스 생산의 대폭적인 증대로 인하여 동 회사 의 석유․가스 일일 순 생산량은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한 473,280 boe에 이르렀다.
1/4분기 일일 산유량은 378,734배럴로 작년과 비 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하지만 동 기간 동안 천 연가스의 순 생산량은 41.1% 증가한 일일 550백 만 입방피트에 달했다. 이러한 증가 원인은 호주 의 서북 대륙붕 프로젝트와 인도네시아 SES 천연 가스 프로젝트의 생산량이 증대했기 때문이다. 이 두개의 천연가스 프로젝트는 각각 선전(深圳)과 푸젠(福建) LNG의 가스 공급원이다.
CNOOC의 해외 원유와 천연가스 일일 생산량 도 각각 32.4%, 28.4% 증가하면서 25,318배럴과 177백만 입방피트를 기록했다.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 4.27)
서기동수(西氣東輸) 가스 공급원 개발 완료
신장(新疆)지역 잉마이리(英买力)가스전 군(群) 의 천연가스가 25일부터 서기동수 파이프라인을 통하여 공급되었다. 이는 서기동수 가스관에 가스 를 공급하는 타리무(塔里木)분지의 ‘1大 5中’인 6 개 가스전이 모두 성공적으로 완성되었음을 의미 한다.
신장 아커수(阿克苏) 지역에 위치한 잉마이리 가스전 군의 천연가스 매장량은 총 656.28억 ㎥이 다. 잉마이리 가스전 군의 개발 프로젝트는 2005 년 12월에 착공되어 금년 4월에 외부 수송망 건설 까지 전체 공정을 완료하였다. 이전에 가동된 커 라(克拉)2호, 야하(牙哈), 상지(桑吉) 등 3개 가스 전과 함께 타리무(塔里木)분지의 연간 가스 수송 능력은 150억 ㎥이상이며, 이로 인해 중국 동북지 역으로 대량 가스수송이 가능하게 되었다.
‘PetroChina 타리무 석유회사’의 송원제(宋文杰) 부대표는 지금까지 타리무유전의 천연가스 매장량 은 총 8,400억 ㎥으로 이는 동부지역으로 약 30년 간 연간 200억 ㎥의 가스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
라고 밝혔다.
(북경상보(北京商报), 4.27)
CNOOCㆍSinochem, 해외기업 입찰 경쟁
미국 데번에너지(Devon Energy)의 서부아프리 카에 대한 석유․천연가스 자산 입찰공고에 CNOOC와 Sinochem이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중국 석유기업들간에 경쟁이 예상된다.
미국 데번에너지는 미국 최대의 에너지 생산업 체로 현재 그 사업 규모를 아프리카지역에서 북 미․브라질․중국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입찰공고를 낸 서부아프리카의 자산 들은 생산․탐사․평가 단계에 있으며, 그중 적도 기니, 코트디브아르, 나이지리아, 가봉, 가나, 앙골 라 등지에 모두 3억 boe의 자원이 매장되어 있다.
현재 TullowOil, 인도국영석유가스기업(ONGC), 캐나다 Addax Petroleum, CNOOC, Sinochem 등 이 입찰경쟁에 참여하였다.
중국의 거물급 두개 기업이 모두 입찰경쟁에 뛰 어들은 이유에 대하여 전문가들은 양사 모두가 아 프리카에서 사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 했다. CNOOC는 2006년 나이지리아 해상석유 채 굴권을 획득한바 있으며 현재 미국 데번에너지와 중국 심해지역의 석유 채굴과 관련에서도 합의를 한 상태이다.
(경화시보(京华时报), 4.26)
1/4분기 LPG 수입가격 하락
1/4분기 동안 액화석유가스(LPG)의 수입량이 감소하였고,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중국의 수요가 변화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세관통계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중국 의 LPG 수입량은 170.8만 톤으로 전년동기대비 48.7% 증가하였다. 그러나 매월 그 수입량이(1월 76.7만 톤, 2월 52.6만 톤, 3월 41.4만 톤 수입) 확 연하게 감소되고 있다. 평균 수입가격은 톤당
446.7달러로 27.4% 하락하였다.
난징(南京)세관통계에 따르면, 올해 1/4분기에 수입한 LPG는 모두 4,627만 달러에 상당하는 8.3 만 톤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8.3%, 19.7% 하락 하였다. 월평균 수입가격은 1월에 톤당 562.6달러, 2월에 541.5달러, 3월에 528.1달러로 계속 하락하 였다.
난징세관은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천연가스를 포함한 대체 에너지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국내 LPG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설명했다.
2006년에 국내 LPG의 총 소비가 2,134만 톤으로 전년동기대비 0.4% 하락하였다. 이는 1989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한 것으로 앞으로 이러한 하락 추세 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올해 중국 LPG 가격이 계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화남(华南)시장의 공시 평균가 는 톤당 5,600위안에서 4,500위안으로 떨어졌고, 화동(华东)시장, 화북(华北)시장의 공시 평균가는 4,700위안에서 4,000위안으로 떨어지더니 최저 3,650위안까지 하락하였다.
LPG 수입 및 가격동반 하락의 주요 원인은 국 제시장 변화에 느리게 반응하는 국내 LPG가격 체 계와 국제시장 가격보다 높은 국내가격에 기인한 다. 국내 LPG공급업체들은 이러한 가격구조 하에 서 이윤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해외로부터 과도하 게 LPG를 수입하여 국내 LPG시장을 초과공급 상 태로 만들었다. 이에 따라 금년초부터 국내 LPG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중국증권망(中国证券网), 4.25)
러 시 아 일 본
日, 美 ․ 中東 5개국 정상회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지난달 26일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해 이튿날인 27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아 베 총리는 이 회담을 마친 뒤 28일부터 이달 2일 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쿠 웨이트, 카타르, 이집트 순으로 중동 5개국을 순방 하고 3일 귀국했다.
△ 일-미 정상회담, 온난화 방지에 협력
아베 총리와 부시 대통령은 27일 정상회담에서 지구온난화 방지 등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대응과 경제 성장을 양립시키는 관점에서 양국이 긴밀하 게 협력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기술 개 발과 에너지 효율을 중시한 대응책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기후 변화를 둘러싸고 양국이 협력할 것임을 확 인한 데에는 교토의정서의 온실가스 의무 감축기 간이 끝나는 2013년 이후 새로운 체제를 구축하는 데 있어 주도권을 행사하려는 유럽에 대응하겠다 는 의도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 양국 정상은 일․미 동맹 강화, 북한의 핵 및 납치 문제, 이라크 재건 지원 문제 등에 대 해서도 논의했다.
△ 일-중동 5개국 정상회담, 자원 외 폭넓은 산 업 분야에서 협력
중동 5개국 순방을 마친 아베 총리는 마지막 방 문국인 이집트에서 이번 방문에 대해 “경제뿐 아 니라 자원․에너지, 환경, 교육 등 폭넓은 분야에 서 ‘중층적인 양국 관계’를 구축했으며, 각 국 정 상들과의 연계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기 위해 정치
문제 이상으로 경제에 역점을 둔 아베 총리의 중 동 외교였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아베 총리의 중동 순방에 경제사절단 단장 으로 동행한 미타라이 후지오(御手洗富士夫) 게이 단렌(経団連) 회장은 이번 방문 성과에 관련해
“자원․에너지 분야의 제휴와 함께 중동 국가들의 산업 다각화 및 고도화에 대한 협력 가능성에 대 해 각 국 정상들과 대화를 심화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중동 국가들은 일본 측에 투자 촉진, 인재 육성, 인프라 정비, 산업 고도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요청했다. 미타라이 회장은 “석유나 천연가스에 관련한 관계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협력이 진 전된다면 지금보다 한층 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지통신(時事通信), 5.2)
中, 내달 동중국해 가스전 관련 새 제안 제시
가토 고이치(加藤紘一) 전 일본 자민당 간사장 과 야마사키 다쿠(山崎拓) 전 자민당 부총재는 28 일 중국 베이징에서 탕자시안(唐家璇) 국무위원과 회담을 가졌다.이 회담에서 탕자시안 국무위원은 동중국해 가 스전 공동개발 문제에 대해 중국 측이 내달 개최 될 예정인 일․중 국장급협의에서 새로운 제안을 제시할 것이라는 의향을 내비쳤다. 이 가스전을 둘러싸고는 지난 11일 열린 양국간 정상회담에서 비교적 넓은 해역에서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올 가을 공동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방책을 내놓는 데 합의한 바 있다.
또 가토 전 간사장과 야마사키 전 부총재, 탕자 시안 국무위원은 이달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 리의 일본 방문이 양국 관계에 좋은 결과를 가져 왔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탕자시안 국무위원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의 연내 중국 방문을 요청하고,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이 내년 일본을 방문하는 데 대해 적절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6일 경제산업성은 자민당 해양정책 특별위원회에서 동중국해 석유 및 천연가스 매장 량이 석유 환산으로 최대 32.6억 배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의 연간 소비량 20.3억 배럴의 1.6배에 해당되는 수치다.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4.30)
日-우즈베키스탄, 자원개발 협력 강화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인 아마리 아키라(甘利 明) 일본 경제산업상은 28일 미르지요예프 총리와 회담을 갖고 우라늄, 석유, 천연가스 등 자원 개발 과 기술 협력 분야에 있어서 양국 관계를 강화한 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은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일본 기업의 투 자를 촉진하기 위해 양국 민․관 합동의 ‘비즈니 스․투자환경 개선 워킹그룹’을 설치하겠다는 협 력방안을 담고 있다.
한편 일본 독립 행정법인 ‘석유․천연가스․금 속광물자원기구(JOGMEC)’와 우즈베키스탄 정부 가 우라늄 등의 탐사 및 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추 진하기 위해 교환한 양해각서를 비롯해 3개의 각 서가 체결됐다.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 4.28)
주부전력, 카자흐스탄 우라늄광산 개발 착수
일본 주부(中部)전력은 카자흐스탄 우라늄 광산 개발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마루베니(丸紅), 도쿄 전력과 공동으로 카자흐스탄 국영 에너지기업 카 자톰프롬(Kazatomprom) 주식을 사들였다고 24일 발표했다. 원자력 발전 원료로 쓰이는 우라늄을 둘러싸고 전 세계적으로 쟁탈전이 심화되는 가운 데 우라늄 매장량 세계 2위인 카자흐스탄에서 우라늄 채굴권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조달하겠다는 의도다.
이 사업은 매장량이 16만 톤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는 카자흐스탄 남부 하라산 광산에서 실시되며, 오는 2009~2010년 상업 생산을 시작해 2014년까 지 연산 5천 톤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이 중 일본 기업은 연간 2천 톤의 우라늄을 확보하게 된 다. 상업 생산까지는 약 3억6,000만 달러의 사업비 가 들 것으로 전망된다.
카자톰프롬에 대한 일본 기업의 출자비율은 현 재 마루베니가 60%, 도쿄전력이 30%, 주부전력이 10%이다. 도호쿠(東北)전력도 이 사업에 참여 의 사를 밝힌 바 있어 조만간 마루베니로부터 카자톰 프롬 주식 일부를 매입할 예정이다.
주부전력이 시즈오카(静岡)현 하마오카(浜岡) 원 자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우라늄은 연간 약 620만 톤(지난해 실적 기준)으로, ‘해외우라늄자원개발’에 대한 출자 등을 통해 주로 캐나다나 호주, 니제르 등지에서 수입되고 있다. 향후 카자흐스탄 우라늄 광산 개발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주부전력은 연간 200톤의 우라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니치신문(中日新聞), 4.25)
日-印, 에너지대화 첫 회의 개최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일본 경제산업상과 인도 의 경제 정책 전반을 담당하는 인도계획위원회 (IPC, India Planning Commission) 몬텍 싱 알루 왈리아 부위원장은 23일 도쿄에서 ‘일․인 에너지 대화’의 첫 회의를 가졌다.
알루왈리아 부위원장은 “에너지 절약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일본 측의 기술 협력을 강력히 희망 했고, 양국은 에너지 절약과 발전 등 5개 분야에 서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민․관 합동 분과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4.23)
현 안 분 석
일․미간 원자력 협력을 위한 Action Plan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 발전으로의 회귀 움직임이 나타나는 가운데 미국은 ‘원자력 추진과 핵연료 사이 클 개발’로 방침을 전환했고, 다른 나라들도 원자력 발전의 신규 도입을 증대시키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에서 일본과 미국 양국은 원자력 부문에 협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일․미간 원자력 협력을 위한 공동
Action Plan’(이하 공동 Action Plan)을 체결했다. 지난 2007년 4월 24일 일본의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경제산업상과 이부키 분메이(伊吸文明) 문부과학상, 아소 다로(麻生太郞) 외무상은 미국의 사무엘 보드만 에너지부 장관과 이하 4가지 협력 촉진을 목적으로 ‘일․미 원자력 공동 Action Plan’에 서명했다.- ‘국제원자력에너지파트너십(GNEP, Global Nuclear Energy Partnership)’ 구상에 의거한 원자력 연
구개발 협력-
원자력발전소 신설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협력-
핵연료 공급 보증 메커니즘 구축-
핵 비확산 체제를 준수하면서 원자력에 관심을 보이는 국가에 안전성이 확보된 원자력 확대를 지원 하기 위한 협력이하는 경제산업성 홈페이지(http://www.meti.go.jp/)에 있는 ‘일․미 원자력 공동 Action Plan’의 내용 을 정리한 것이다. ‘일․미 원자력 공동 Action Plan’은 상기 4가지 협력부분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다.
1. ‘일․미 원자력 공동 Action Plan’의 개요 (1) 배경 및 목적: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고 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郎) 전 일본 총리는 원 자력 발전이 에너지 안보와 지구환경에 기여한다 는 점을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뜻을 표명했다. 일 본은 부시 대통령의 GNEP 구상을 최초로 지지한 국가이다.
또한 2007년 1월 9일 미국 에너지부 보드만 장 관과 일본 경제산업성 아마리 장관은 워싱턴D.C 에서 회담을 갖고 에너지 분야에서 현재와 미래의 공동 활동에 대해 검토했다. 양국 장관은 양국이 민생용 핵연료 사이클의 다양한 측면에서 공동으 로 연구하는 데 합의했다. 또 이러한 공동 연구를 지원해야 하는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민생용 원 자력 행동계획을 전개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양국 장관은 공동 Action Plan을 2007년 4월까지 완성 시키기로 합의했다. 공동 행동계획은 4가지 주요
영역으로 구성된다.
- GNEP 구상에 의거한 원자력 연구개발 협력 - 원전 신규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협력 - 핵연료 공급 보증 메커니즘 구축
- 핵 비확산 체제를 준수하면서 원자력에 관심 있는 국가에 대한 지원 협력
공동 Action Plan에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을 위한 일․미 정부간 협정’(이하 ‘일․
미 원자력협정’)의 규정에서 예견되는 활동도 포함 된다. 또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국제협 력을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원자력 손해보상 문제 의 적절한 관리도 필요함으로 양국은 이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2) 조직: 공동 Action Plan은 ‘원자력에너지운 영위원회’(이하 ‘운영위원회’)의 책임 하에 실시된 다. 미국 에너지부와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운영위원회의 활동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동 운영위원회는 일․미 양국 대표자를 공동 의 장으로 하는데, 미국 측에서는 에너지부 차관보 또는 그가 지명하는 자가 의장을 맡고, 일본 측에 서는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장, 문부과학성 (MEXT) 연구개발국장, 외무성(MOFA) 군축․비 확산 과학부장 또는 그들이 지명하는 자가 주요 의제에 따라 의장을 맡는다. 동 운영위원회는 전 문가들로 구성된 Working Group를 설립하여 이 들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3) 법적 기반: 공동 Action Plan의 활동은
‘일․미 원자력협정’, ‘DOE-JAEA보장조치협 정’(2006년 7월 21일 체결), ‘DOE-JAEA연구개발 협력협정’(2007년 4월 4일), ‘일․미 혁신 원자력 기술 및 실시에 관한 협정’, ‘DOE-문부과학성 및 DOE-자원에너지청 간 체결한 실시협정 (I-NERI)’(2004년 4월 21일), ‘제4세대 원자력시스 템에 관한 국제포럼(GIF)체제협정’(2005년 2월 28 일) 하에서의 시스템․프로젝트 결정을 기초로 하 는 체계 내에서 실시된다. 본 공동 Action Plan은 사업 실시에 대해 결정한 것일 뿐 법적 구속력을 가지는 합의를 해서 작성된 것은 아니다.
2. GNEP 구상에 의거한 원자력 연구개발 협력 공동 Action Plan을 실행하기 위해 양국은 이하 6개 전문가 Working Group(이하 ‘WG’)을 설립한 다. WG은 미 에너지부와 국립연구원, 원자력 연 구개발 실시에 관련한 일본 기관, 필요에 따라서 는 일․미 규제기관 등의 대표자들로 구성된다.
① 고속로기술 WG: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 며, 가격 경쟁력이 있고 지속 가능한 원자력을 달 성하는 게 목표이지만 여전히 개량을 위한 기술적 인 과제가 남아 있다. 본 WG은 고속로의 연구․
개발․설계에 관한 협력을 실시한다. 이 같은 협 력에는 안전성 평가, 시스템 설계 개념, 연료 개 발, 리사이클 기술에 관한 국제 개념 등에 대한 검토가 포함된다.
② 핵연료사이클기술 WG: 양국은 핵 확산 저항
성이 있는 재처리 기술과 연료제조 기술 분야에서 충분한 시험 능력과 계산과학 능력을 보유하고 있 다. 양국은 공동 Action Plan의 일환으로 공동 목 표 달성을 위한 진전을 가속화하고 각각의 자산을 협력하여 이용하는 데 합의했다.
③ 시뮬레이션 및 모델링 WG: 양국은 첨단 계 산과학 기술과 정보처리 기술을 활용하고, 시뮬레 이션과 모델링 연구를 통해 공동 Action Plan 협 력분야(고속로 기술, 핵연료 사이클 기술, 설계, 폐 기물 관리, 연료․ 재료 성능과 지진을 고려한 구 조 분석 등)의 계산과학 연구를 추진하는 데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④ 중․소형로 WG: 양국은 현재 원자력을 도입 하지 않은 국가나 송전 용량이 제한되어 있는 국 가를 위한 중․소형로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중․소형로는 이용 편리성, 안전성, 안보, 다 목적성, 핵 확산 저항성에 있어서 설계상 우위성 을 가지고 있다.
⑤ 보장조치와 핵물질방호 WG: 보장 조치, 핵 물질 방호, 핵 확산 저항성을 개발하는 것은 양국 의 공동협력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며, 미래의 핵연료 사이클 시설과 원자로 설계 분야에 있어서 는 특히 중요하다. 양국은 기존 협력 체제를 실용 적으로 이용한 공동 연구가 창출해 낼 상호 이익 에 대해 동의한다.
⑥ 폐기물관리 WG: 양국은 선진 폐기물 형태 개발과 부지를 특정하지 않는 처리장 개념 개발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표명했다.
GNEP하에서 원자력 연구개발 협력은 3단계로 나누어 실시하도록 제안되었는데, 본 공동 Action Plan은 Ⅰ단계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 Ⅱ단계는 2008년 4월에 완성될 예정인 Ⅰ단계 보고서의 결 론에 따라 재검토된다.
(1) Ⅰ단계: 2007년~2008년 6월, 보고기한 2008년 4월
Ⅰ단계의 목표는 원자력 연구개발 과제 상에 즉 각 효과가 나타나는 단기 협력 활동을 조기에 개 시하는 데 있다. 이 목표는 이미 알고 있는 과제
가운데 우선도가 높은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의 기술과 업무상의 연계, 인프라 등을 활용함으 로써 달성할 수 있다. Ⅰ단계는 범위를 한정하여 WG을 이용한다. 진정으로 가치있고 효과적인 활 동에 대한 조기 실증시험은 보다 광범위한 기술 분야의 생산적인 논의와 프로그램에 기초한 작업 을 촉진할 것이다.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초기 협력분야는 다음과 같다. 협력분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처음으로 개최되는 WG회의에서 논의될 것이며, 그 내용은 회의가 끝난 후 운영위원회에 제출된다.
- 고속로의 연구개발, 설계, 시스템 설계 개념 평가
- 핵 확산 저항성이 있는 분리기술과 연료제조 기술의 평가 및 시험
- 첨단 핵연료, 재료, 원자로 설계의 계산기 시 뮬레이션과 모델링 및 적절한 데이터를 활용한 계 산기 시뮬레이션 결과의 검증
- 다양한 중․소형로 단기 실현 가능성 평가 (안전성, 규제, 인허가, 비용, 일정 등 포함)
- 미래의 핵연료 사이클 및 관련 시설을 위한 보장 조치와 핵물질 방호에 대한 접근
- 선진 폐기물 형태 및 부지를 특정하지 않는 처리장 개념 개발
(2) Ⅱ단계: 2008년 7월~2011년 6월
Ⅰ단계의 진전을 토대로 Ⅱ단계에서는 공동 Action Plan의 범위를 확대하여 고속로와 이와 관 련하는 분리 기술, 기타 핵연료 사이클 기술이라 는 보다 복잡한 과제에 대응할 것을 제안하고 있 다. Ⅱ단계에는 시험 활동과 협력, 효과를 확대하 기 위해 우선분야를 결정하는 공동 계획 입안에 대한 논의도 포함될 것이다.
(3) Ⅲ단계: 2011년 7월 이후
Ⅲ단계에서는 곤란한 핵연료 사이클 과제에 대
처하는 시스템의 실증시험을 입안, 통합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Ⅲ단계에서 선택된 실증시험은 앞 으로 모델이 될 최종 단계를 위해 개발을 진척시 킨다는 목표로 추진해야 한다.
3. 원전 신설 지원을 위한 정책 협력
일본 경제산업성과 미국 에너지부는 신규 원전 건설에 관련한 상호 정책과 지침에 대해 정보와 의견을 교환할 것을 제안한다. 이에 따라 양국은 운영위원회 하에 공동 WG을 설립, 정보와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신규 원전 건설을 지원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에 대한 협력을 도모한다. WG의 공동의 장은 일․미 각 측에서 한 명씩 선출하여 맡는다.
WG의 과제는 다음과 같은 분야를 포함한다.
- 원자력규제위원회에서 인정받은 원자로 설계 상황
- 기업간 기술 협력에 대한 정부의 지원
- 원자력 확대 지원을 위한 채무보증과 기타 시 책
- 전술한 미국 시책에 의거하면서 원전 건설에 따르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무역보험 등 일본 정 부의 재정적 지원 가능성
- 원자력 프로젝트에서 국제 협력 확대를 촉진 하는 국내 및 국제적 수준의 원자력 손해배상 과 제에 대한 의견 교환
4. 핵연료 공급 보증 메커니즘 구축
핵 확산 위험을 줄이면서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 의 평화 이용을 추진하기 위해 양국은 주로 국제 원자력기구(IAEA)의 핵연료 공급 보증 체제에 관 한 논의를 지원하는 기술적 분석을 제공하고 필요 에 따라 적극 참여한다. 양국은 핵연료 공급 보증 에 대해 미국 등 6개국이 제안한 ‘핵연료 공급 보 증’과 이를 보완하는 일본측 제안 ‘IAEA 핵연료 공급 등록 시스템’에 의거하여 관련 부처간 정보 교환을 계속 추진한다.
5. 핵 비확산 체제를 준수하면서 원자력에 관 심있는 국가에 대한 지원 협력
에너지 안보와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응한다는 관점에서 많은 국가들이 원자력 이용 도입 및 확 대를 계획하고 있다. 그러므로 양국은 새로운 원 전 건설을 추진하려는 국가들과 원자력 평화적 이 용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때, 핵 비확산, 원자력
안전, 핵 안보의 인프라 정비에 관한 정책에 대해 서로 협의해야 한다. 또한 필요에 따라 양국 정부 는 인력 개발, 제도 개혁, 수출 관리 등 일․미 원 자력 산업이 관련하는 원자력 관심 국가에의 원자 력 도입 및 확대에 관한 정책에 대해 협의한다.
(KE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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