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정부 관료 대상
한-아세안 협력기금 활용 방안 공유
-「제2차 한-아세안 협력 메커니즘 워크숍」개최 -
1. 한-아세안협력기금(ASEAN-ROK Cooperation Fund, AKCF) 활용 방안 공유를 위한 제2차 한-아세안 협력 메커니즘 워크숍 이 8.17(목) 미얀마 네피도 힐튼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2. 주아세안한국대표부가 미얀마 외교부 및 주아세안미얀마대표부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세안사무국 및 한-아세안협력사업팀(ASEAN-ROK Programme Management Team, AKPMT)이 주관한 본 행사는 올해 4월 초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1차 워크숍에 이어 아세안 회원국 중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
3. 본 행사에는 서정인 주아세안대사, 우 민 투 (U Myint Thu) 미얀마 외교부 아세안국장, 민 르윈(Min Lwin) 주아세안미얀마 대사 외 미얀마 정부 부처 및 지방 공무원 90여명이 참석하여 미 얀마 측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4. 서정인 주아세안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70년대 후반부터 아세안의 중요성을 인식한 우리나라는 아세안과의 대화관계수립을 위해 지속 노력해왔으며, 1989년 아세안과의 부분대화관계 수립 이후, 1990년 한-아세안협력기금(현재 연간 7백만불 규모), 2013년 한-메콩협력기금 (현재 연간 1백만불 규모)을 창설, 다양한 분야 내 아세안과의 지역·
소지역 협력을 지원해왔음을 설명하고 본 기금에 대한 미얀마 측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5. 본 행사는 △한-아세안 협력관계, △한-아세안협력기금, △ 우수 사업 사례 발표(한-아세안 환경협력사업-서울대, 한-아세안 영화 인재 육성사업-부산영상위원회), △ 사업 제안서 작성 요령 및 승인 절차 소개, △ 1:1 사업 협의회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동 행사를 캄보디아, 라오스 등 여타 아세안 회원국에서도 개최하여 아세안 내 한-아세안 협력 메커니즘에 대한 인식을 고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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