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Weekly
2013. 11. 25 한국은행 북경사무소
1.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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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hou 인민은행총재, 중국 금융개혁개방방향 제시 □ 최근 대만의 역외 위안화시장 동향 및 전망
▣ 주요 내외신 동향 ………14 □ 거시경제 : 2014년 중국경제전망, GDP증가율 7.7%, CPI상승률 3.2%
□ 외환무역 : 중국 상무부 대변인, 外資 유치 관련 4대 중점업무 언급 □ 금 융 : 중국 증감회, 주식발행등록제 점진적 추진 방침 표명
▣ 한국은행 주요 발표자료 ………19
□ 경제동향간담회 개최결과
□ 2013년 3/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
▣ 붙 임 : 주요 중국경제통계
《금주 초점》
북경사무소 창립 1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개최
□ 북경사무소는 11월 21일(목) 창립 10주년을 맞아 베이징 Kempinski Hotel
(凯宾斯基饭店)에서 “중국의 경제 패러다임 전환과 한·중 경제협력(中國經
濟模式轉變及中韓經濟合作)”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음
ㅇ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5세대 지도부 출범 이후 가속화되고 있는 중국 의 성장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중국의 경제성장과 구조 변화, 중국 의 경제발전 패러다임 전환과 한국경제 등에 대해 양국 금융통화위원*
및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게 논의하였음
* 정순원 금융통화위원, Song Guoqing(宋国青) 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 겸 북경대 교수 ** Xiao Lian(肖炼) 중국사회과학원 미국경제연구센터 소장, 김인규 북경대 교수
□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인민은행 Jin Qi(金琦) 부총재보와 주중한국대 사관 정영록 경제공사가 기념축사를 하였으며 특히 Jin 부총재보는 당사 무소 개설 당시 인민은행 국제국장으로 당 사무소 인가업무를 총괄하였 었음
< 발표자료 요약 >
<자료 1>“중국의 경제성장과 구조 변화”
宋國靑(Song Guoqing) 중국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 겸 북경대학 교수
□ 중국경제에 있어 투자의 경제성장 견인은 지속 불가능하므로 소비확대ㆍ 투자제어를 통한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며 아울러 과도한 사회부채율에 대한 디레버리징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류의 견해에 대해 본인은 동의하지 않음
□ 중국은 여타 동아시아국가의 고속성장기에 비해 저축률이 매우 높은 수준 으로 이는 소비율 하락 및 높은 투자율을 초래하였으며 정부의 다년간 정 책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가계 소비가 빠르게 늘어나는 조짐이 없 는 상황
ㅇ 한편 높은 저축률은 국내투자로 형성된 자본스톡, 국외투자(외환보유액 포 함) 등 國富(National Wealth)의 가파른 증가를 가져왔음
■ 2011년 GDP대비 자본 순소득(감가상각 포함) 비중은 31.4%로 생산가능 자본스톡 기준 자본의 투자수익률은 9.7%에 달해 은행 정기예금 및 대 출의 실질금리(각각 약 0% 및 3%) 수준을 감안할 때 매우 높은 수준임
□ 國富대비 M2비중을 보면 급격한 상승세를 지속하다 2003년을 기점으로 비 교적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2008년 이후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사회융 자총액도 광의의 기준*으로 볼 경우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
* 사회융자총액 + 금융기관 외환매입포지션 + 정부 재정적자
ㅇ 특히 현재 국민소득중 가계비중이 낮고 정부와 기업의 비중이 40%에 달 하는 데다 국유기업의 경우 높은 이윤에 힘입어 지난 10년간 상당한 자산 을 축적해 온 점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면 사회부채율도 그다지 높지 않은 수준임
□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GDP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당분간 큰 변동 이 없을 것이며 향후 몇 년간 투자가 여전히 높은 성장을 유지할 전망 ㅇ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소비비중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에 따라 향후 소비분야에도 투자 기회가 증대될 것으로 보임
■ 부문별로는 건강과 의료, 노후와 육아, 고등교육 분야의 발전이 상대적 으로 빠를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금융서비스 및 실버산업 부문에 주목 할 필요
<자료 2>“중국의 경제성장과 구조 변화” 발표에 대한 논평 金寅圭(Kim Inkyu) 북경대학 교수
□ 중국은 그 동안의 경제성장 지상주의에 기초한 불균등 발전 전략으로 4대 격
차(도농ㆍ지역ㆍ계층ㆍ민족 격차) 등 사회ㆍ경제적 불균형이 심화됨에 따라 경
제성장과 사회발전ㆍ환경보호 동시 추구(共同富裕)로의 중국경제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이 증대
ㅇ 이에 따라 중국공산당은 ① 전면적 발전 ② 협조적 발전 ③ 지속 가능한 발전을 표방하는 「과학적 발전관」을 제18차 당대회(2012년)에서 「黨 의 행동지침」으로 승격
경제 정책 주요 내용
1. 발전 방식의 전환
(Qualitative Development)
투자(정부)ㆍ수출 의존→소비ㆍ투자ㆍ수출의 협력 의존
제2차 산업 의존 → 제1ㆍ2ㆍ3차 산업 협력 의존
양적 성장(물자ㆍ자원 의존) → 질적 성장(과학기술ㆍ 노동수준ㆍ관리혁신) 2. 균형 발전
(Balanced Development)
<소득불균형 완화>
도시와 농촌의 동시발전 : 신형 도시화, 농촌 현대화
지역 균형발전
3. 지속 가능한 발전
(Sustainable Development)
<산업구조 고도화 및 대외개방 가속화>
2007년‘기후변화 대응 국가방안’제정 발표
에너지 효율 제고 및 오염물질 배출 감소 노력
재생에너지 적극 활용 및 녹색성장 추진
대외 개방 가속화
□ 중국 신지도부는 Likonomics의 정책 목표로 「소비주도 성장」과 「산업구 조 조정」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
ㅇ 소비주도 성장의 구체적 목표로 도시화, 소득 증대, 부동산시장 안정, 사 회보장제도 및 호적제도 정비를 강조
ㅇ 산업구조 조정을 위해서도 과잉설비 분야 통폐합(M&A) 및 국유기업 비 중 축소, 환경관련 투자 확대, 금융지원 강화 및 금융개혁 등을 강조
□ 한국기업의 경우 중국의 경제성장 방식 전환 및 도시화 가속화에 대한 사 전적 대응 강화를 위해 지역별 맞춤형 전략으로 중국의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해 나가는 한편 리코노믹스로 인한 중국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비하고 집중된 협력구조와 수출품목의 다변화를 통한 본토화 시현에 주력할 필요
<자료 3>“중국의 경제발전 패러다임 전환과 한국경제”
정순원(Soon Won Chung)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 韓ㆍ中수교(1992년) 이후 교역규모가 34배 증가(1992년 64억달러 → 2012년
2,151억달러)하는 등 한ㆍ중 경제교류가 급속히 확대된 가운데 최근 현지
조달 확대 등으로 對中투자의 수출유발효과가 축소되는 추세
□ 글로벌금융 전환기 대외수요 감소에 따른 GDP성장률 둔화로 중국 등 신흥 시장국들이 중진국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한국, 일본 등의 사례를 토대로 효과적 대응을 위한 새로운 경제발전 방식 전환의 필요 성이 부각
□ 중국은 경제발전 방식 전환을 위해 ① 수출ㆍ투자 주도형 → 내수위주 성 장 추진 ②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 육성 ③ 민생중시 발전으로의 전환 ④ 지역간 균형발전 도모 등을 통한 경제체질 개선에 주력할 전망
ㅇ 이러한 발전전략 전환은 중국의 GDP성장률 둔화와 함께 한국의 對中 수출증가율 둔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
ㅇ 한국은 중국의 경제발전 전략 전환에 대응하여 중국의 고급 소비재 시 장에 수출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투자ㆍ판매지역 다변화 등 對中 수출 전략의 변화를 적극 모색할 필요
■ 또한 중국의 기술경쟁력 및 혁신역량 강화를 반영하여 수직적 분업구 조를 수직 및 수평적 분업구조로 재편하는 한편 한국 신성장 산업과 중국 신흥 전략산업간 경쟁과 협력을 통해 세계표준 공동 개발 및 신시 장 개척에 공동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임
■ 아울러 한ㆍ중 FTA의 성공적 타결로 「자본+기술」, 「제조업+금융 업」으로 한 차원 높은 협력을 도모할 경우 한ㆍ중 양국은 동아시아 의 잠재력을 현재화하는 시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
□ 한편 중국이 현재 금융 및 자본의 자유화ㆍ개방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한ㆍ중간 교역확대와 더불어 금융부문에서의 교류를 강화하여 한 차 원 높은 경제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실물과 금융의 조화로운 발전을 모색할 필요
□ 또한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재정위기 이후 국제통상 환경의 변화를 통찰 하고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내실화 등을 통해 한ㆍ중의 세계경제 성장 중심축으로의 부상을 도모해야 할 것임
ㅇ 나아가 향후 한ㆍ중 관계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경제ㆍ금융 협력 강화 및 상호 투자 촉진, FTA 가속화로 역내협력 강화, 보호무역주의 공동 대응, 글로벌 금융위기 공동대응 강화 등에 더욱 진력하여야 할 것임
<자료 4>“중국의 경제발전 패러다임 전환과 한국경제”발표에 대한 논평 肖炼(Xiao Lian) 중국사회과학원(CASS) 미국경제연구센터 소장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 경기회복의 불확실성 및 유럽채무위기가 지 속되는 가운데 신흥국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는 등 국제관계 구도가 재편 ㅇ 중국경제도 경제성장 방식, 수출입 및 대외직접투자 모델에 있어 새로
운 도전과제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
■ 특히 미국의 사례(금융위기 절정기 66.8%, 현재 78.9%)에 비추어 볼 때 설비 가동률이 60%(IMF)에 그치는 것은 중국 실물경제에 과잉설비가 상당하 다는 것을 의미하며 순수출의 GDP 성장기여도도 크게 하락하였음
□ 향후 중국 경제발전의 기회는 경제성장 패러다임 전환에 있으며 「12·5규 획」의 5대 전환분야가 핵심 사항이 될 것으로 예상
5대 전환분야 주요 내용
1. 신흥전략산업 육성 정보통신기술산업, 에너지 절약 및 신에너지 자동차산업 등 2. 내수견인산업 육성 식품산업, 항공ㆍ수상 운송 및 여행업 등 신형소비산업
3. 산업구조조정 가속 해외수요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며 구조조정을 가속
5년내 서비스업의 경제비중을 4%p 제고함으로써 2015년 47% 수준에 도달
4. 과학기술혁신 증대 10년후 전세계 기계설비제조시장 점유율을 현재 8%에서 33%로 제고
5. 사회인프라 강화 공공서비스 부문의 민영화
도시기반시설 확대(철도 확장ㆍ오수 관리ㆍ도시가스배관 개선 ㆍ임대주택 확대ㆍ IT 인프라 구축 등)
Zhou 인민은행총재, 중국 금융개혁개방방향 제시
(북경사무소 상해주재원) 1. 주요 내용
□ Zhou Xiaochuan 인민은행 총재는 중국 공산당 18기 3중전회 개혁안 설
명서(十八届三中全会辅导读本)에서 금리 ‧ 환율 ‧ 자본 자유화 등 중국의 금융개
혁개방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
ㅇ (금리자유화) 예금보호제도 설립을 가속화하고 부실금융기관 퇴출시스 템을 정비하는 한편 중기적으로 금리자유화를 전면 실현
ㅇ (환율자유화) 일중 환율 변동폭을 확대하여 환율의 양방향 변동성을 제고하고 환율을 합리적 수준으로 유지하는 한편 원칙적으로 중앙은 행의 상시 외환시장 개입을 중단
ㅇ (자본자유화) 적격내 ‧ 외국인기관투자가(QFII, QDII) 한도를 확대하고 여 건 성숙시 자격 ‧ 한도 심사를 폐지하는 한편 적격외국기업의 주식발행 등을 점진적으로 추진
ㅇ (금융시장체계 정비) 시장금리체계 형성을 도모하는 한편 중앙은행의 금리조절 및 파급시스템을 개선하여 시장금리에 의한 거시경제 관리 체계를 구축
2. 평가 및 전망
□ 금리 ‧ 환율 ‧ 자본 자유화는 중국 공산당 18기 3중전회(2013.11.9~12) 회의결과 인“전면적 개혁 심화 관련 약간의 중요한 문제에 대한 중국 공산당 중앙
결정(中共中央关于全面深化改革若干重大问题的决定)”공보에서 주요 금융개혁방향
으로 제시
ㅇ 금융개혁개방을 실무적으로 총괄하는 Zhou 인민은행 총재가 이를 재 확인한 바, 중국 공산당의 전면적인 개혁조치 중 금융개혁이 우선적으 로 실행될 것으로 보임
ㅇ 한편 Hu Xiaolian 인민은행 부총재는 금리자유화가 ① 금융기관의 금 리결정능력 제고, ② 중앙은행의 금리조절체계 구축 ③ 여건 성숙시 예금금리 자유화 등 3대 업무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
ㅇ 환율자유화는 자본흐름이 양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 외환시장 상황과 부합하며 일중 환율변동폭 확대가 자본유출입 변동성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Lian Ping 교통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
ㅇ 자본자유화는 그간 인민은행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평가 하였으나 3중전회에서 금융개혁개방 가속화 방향을 제시한 만큼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
□ 시장에서는 향후 점진적·단계적으로 이루어질 금융자유화 개혁과제 중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될 조치로, 부작용에 대한 고려요인이 많은 금리자 유화 및 부실금융기관 퇴출 등보다도 환율변동폭 확대 및 자본자유화 확 대의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ㅇ Nomura 증권은 Zhou 총재의 입장 등으로 미루어 금융부문 개혁과제 중 위안화 환율변동폭 확대, QFII·QDII한도 확대, 국채발행방식 개선 및 예금보험제도 도입이 먼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Zhang Zhiwei 이코 노미스트)
ㅇ RBS는 환율제도 개혁이 비교적 조기에 단행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도 위안화의 일중 변동폭 확대조치는 해외로부터의 자금유입압력이 다소 완화되는 적절한 시기를 선택하여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 상(Louis Kuijs 수석이코노미스트)
ㅇ Wall Street Journal도 Zhou 총재의 제시 내용중 여러가지 금융개혁과제 에 대해 언급하면서 특히 위안화 환율변동폭 확대 가능성에 초점을 맞 추어 보도(11.20일,‘PBOC Chief Says China Will Gradually Widen Yuan Trading Band’)
3. 외환시장 동향
□ 국내외 언론의 환율변동폭 확대 가능성에 대한 보도에도 불구하고 상해 외환시장의 위안화환율(CNY)과 중국인민은행이 공표하는 기준환율 모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역외시장의 위안화 환율(CNH)만이 일시적 으로 강세를 시현
ㅇ 상해외환시장 위안화환율(CNY)은 11.18일 6.0920에서 19일 6.0933, 20일 6.0919로 극히 미미한 움직임을 지속
ㅇ 중국인민은행의 기준환율도 11.18일 6.1332에서 19일 6.1317, 20일 6.1305로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음
ㅇ 역외 위안화환율(CNH)은 11.18일 6.0722에서 19일 6.0618로 최근 들어 비교적 큰 강세(일중 0.17% 상승)를 보였으나 20일에는 약세로 전환
(6.0670)
□ 위안화 선물환환율은 현물환율과 달리 상대적으로 강세를 시현함에 따라 선물환 환율에 반영된 향후 절하기대감은 소폭 축소
ㅇ 11.20일 현재 1년물 NDF 및 역내선물환 환율이 표시하는 향후 절하 기대는 각각 0.9% 및 0.6%로 11.18일 대비 각각 0.1%p, 0.3%p 축소
위안화의 대미달러 현물 및 선물환율 추이
자료: 중국인민은행, Bloomberg
최근 대만의 역외 위안화시장 동향 및 전망
(홍콩주재원) 1. 대만의 역외 위안화시장 동향
□ 대만의 역외 위안화시장은 중국본토에서 영업중인 대만 기업들의 무역결 제를 원활히 지원하기 위하여 2011.7월부터 역외금융은행*(OBUs ; Offshore Banking Units)과 대만은행 해외지점(overseas branches of Taiwanese banks)에 대해 위안화 비즈니스를 허용하면서 발달하기 시작
* 대만소재 외국계 은행이나 대만계 은행중 역외금융 업무인가를 받은 은행으로서 2013.9월말 현재 총 63개 은행(외국은행 25개사, 국내은행 38개사)
□ 금년들어서는 1.28일 대만내 위안화 청산은행(Bank of China 타이베이 지점)
지정, 국내은행(DBUs: Domestic Banking Units)에 대한 위안화 비지니스 허 용 등과 함께 관련 규제가 꾸준히 완화되면서 위안화 금융서비스와 금 융상품이 발달되고 역외 위안화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
o (예금 및 대출) 금년들어 대만내 위안화 예금과 대출이 크게 증가하면 서 2013.9월말 현재 그 규모가 각각 987억위안, 90억위안에 달함
- 예금은 금년 2월말(390억위안)에 비해 597억위안(+153.1%) 증가하였으며, 대출도 2월말(66억위안) 이후 24억위안(+36.4%) 늘어남
* 위안화 예금은 대만의 외화예금중 미달러화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임
위안화 예금 위안화 대출
자료: 대만중앙은행(CBC) 자료: 대만중앙은행(CBC)
- 중국의 자본통제로 대출자금이 중국으로 자유롭게 송금되기는 어려워 대출수요가 제한적인 만큼 예대율(Deposit-to-Loan ratio)은 9.1%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음
o (위안화표시 채권) 대만중앙은행(CBC)이 금년 2월 中國信託은행(Chinatrust Commercial Bank)에 대해 만기 3년의 Formosa Bond* 발행을 허용한 이후 그간 총 6건, 39억위안의 위안화표시 채권이 발행
* 대만에서 발행된 위안화표시 채권을 Formosa Bond라고 부르고 있으며,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발행된 위안화표시 채권은 각각 Dim-sum Bond, Lion city Bond로 명명
- 대만의 경우 시중금리가 전반적으로 낮고 위안화표시 투자상품도 다양 하지 못해 낮은 금리로 채권 발행이 가능*하나 복잡한 채권발행 절차, 중국기업에 대한 Formosa Bond 발행 미허용 등으로 위안화표시 채권 시장이 활성화 되지는 못하고 있음
* 일례로, 도이치 은행은 지난 6월에 만기 3년과 5년 Formosa Bond를 각각 2.45%, 2.65%에 발행하였는데, 이는 중국국채 딤섬본드 금리(3년 2.7%, 5년 3.0% 수준)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
o (결제, 송금 및 외환거래액) 2013.9월중 대만내 위안화 청산은행(BOC 타 이베이 지점)을 통한 결제규모는 1,730억위안이었으며, 대만·중국간 위안화 송금액과 대만 외환시장에서의 위안화 거래액(FX transaction)은 각각 370억위안, 882억위안 수준
- 위안화 청산은행을 통한 결제규모는 지난 2월 80억위안에서 9월에는 1,730억위안으로 20배 이상 급증하였으며, 2~9월중 총 결제액은 6,874억 위안에 달함
- 대만·중국간 위안화 송금액은 2월중 173억위안에서 9월중 370억위안으로 2배이상 늘어났음
- 외환시장에서의 위안화 거래액(FX transaction)도 2월 335억위안에서 9월 882억위안으로 2.7배 가량 증가
위안화 결제(settlement) 위안화 송금(remittance) 외환 거래(FX transaction)
자료: 대만중앙은행(CBC) 자료: 대만중앙은행(CBC) 자료: 대만중앙은행(CBC)
□ 대만의 역외 위안화시장이 이와 같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초기단계에 불과하며 홍콩 등과 비교할 때 크게 뒤쳐져 있음
o 역외 위안화시장 유동성의 근간인 예금 규모(987억위안)가 홍콩(2013.9월말
7,300억위안)의 13.5%에 불과
o 채권시장 규모(2013.2~10월중 39억위안 발행)도 홍콩의 딤섬본드(2013.6월말 발행
잔액 4,818억위안)와 비교할 때 크게 작아 위안화 자금운용에 어려움이 있음
o 특히 정치적․외교적 문제 등으로 위안화 적격기관투자자(RQFII) 한도를 받지 못하고, 중국인민은행과 대만중앙은행간 통화스왑(currency swap)계약 체결도 지연되고 있어 역외 위안화시장 발달에 제약요인으로 작용*
* 중국인민은행(PBoC)은 2013.11월 현재 홍콩 2,700억위안, 영국 800억위안, 싱가포르 500억위안의 RQFII 한도를 부여하였으며, 23개국과 총 2조 5,682억위안 규모의 통화 스왑계약을 체결하고 있음
2. 대만의 향후 정책추진 방향
□ 대만중앙은행(CBC)은 역외 위안화시장 육성을 위해 다음과 같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임*
* 동 내용은 CBC 양칭롱(楊金龍) 부총재가 지난 11.8일 Euromoney 주최 “Taiwan Offshore RMB Forum"에서 실시한 기조연설을 중심으로 정리
o 대만에 대한 위안화 적격기관투자가(RQFII) 한도 부여와 통화스왑(currency
swap)계약 체결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민은행(PBoC)과의
적극적인 협의 추진
o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위안화 거래의 효율적 지원을 위한 지급결제 시스템 개선 노력 지속
- 미달러화(USD), 위안화(CNY), 대만달러화(NTD)간 거래(cross-currency transaction)
를 위한 외환동시결제(PvP: Payment-versus-Payment)시스템을 내년 1/4분기 까지 도입
- 외화표시 채권의 지급결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증권대금동시결제(DvP : Delivery-versus-Payment)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필요시 지급결제시스템 운영시간도 연장해 나갈 계획
o 위안화 거래규모 증대와 유동성 확충 등을 위해 해외 금융기관들의 대만 시장 이용 확대, 외환(FX) 브로커간 연계성 강화 지원, 위안화 기준금리
(CNT Taibor) 고시 등을 추진할 예정
- 외국은행들의 대만내 위안화거래계좌 개설 확대를 위하여 대만은행 들이 역외금융은행(OBUs)에 대한 세금감면 혜택 제도를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
- 대만의 외환(FX)브로커가 홍콩, 싱가포르, 런던 등 여타 역외 위안화시장 브로커들과 협력(business cooperation)을 강화해 나가도록 유도 - 대만내 다양한 위안화 금융상품 발달이 용이하도록 CNT 환율과 기준
금리(CNT Taibor) 고시제도(fixing mechanism) 마련
o 중국본토로의 자금이동 채널을 확충하기 위하여 중국본토 기업들에 대한 위안화 대출을 확대하고, 중국기업 등의 Formosa 본드 발행 허용을 추진 3. 향후 전망
□ 최근 중국의 위안화 국제화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만 정부도 금융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등을 위해 역외 위안화시장 육성에 매우 적극적인 만큼 향후에도 대만내 위안화시장은 빠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임
o 양안간 경제교류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중국과의 교역규모와 송금액이 연간 각각 1,200억달러(미달러화)와 5,200억달러(미달러화)에 달하는 데다, 대만기업들의 對중국 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역외 위안화시장의 성장잠 재력이 큼
- 특히 대만은 對중국 무역흑자가 지속되고 있어 무역결제자금을 통해 대만내 역외 위안화시장의 유동성이 공급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음*
* 영국 등 유럽의 경우 대중국 무역적자로 인해 무역결제자금 유입을 통한 역외 위안화 시장의 유동성 확충이 제약되고 있음
o 대만중앙은행 등 정책당국의 관련 제도 및 인프라 확충(지급결제시스템 개선 등)
노력으로 위안화 금융서비스의 편의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 o 정부의 지원하에 대만은행 해외지점들이 여타 위안화 금융센터와의 연
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위안화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역외금융은행
(OBUs)에 대한 세금감면 혜택도 시장발달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 현재 추진하고 있는 위안화 적격기관투자가(RQFII) 한도부여와 통화스왑
(currency swap)계약이 성사될 경우, 그간의 논의과정 등을 감안할 때 동 규모는 홍콩에 이어 두 번째로 클 가능성
o 중국증권감독위원회 궈수칭(郭樹淸) 주석이 금년 1월 대만방문시 1000억 위안 규모의 RQFII 한도 부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통화스왑 규모에 대해서는 3월에 CBC 펑화이난(彭淮南) 총재가 홍콩(4,000억
위안)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수준*을 기대한다고 언급한 바 있음
* 현재 통화스왑 규모는 홍콩(4,000억위안), 한국(3,600억위안), EU(3,500억위안), 싱가 포르(3,000억위안), 영국(2,000억위안) 순
[참고] 대만의 역외 위안화시장관련 주요 진전사항
▪2011.7월 중국본토에서 영업중인 대만기업들의 무역결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역외금융은행(OBUs : Offshore Banking Units)과 대만은행 해외지점(overseas branches of Taiwanese Banks)에 대해 위안화 비즈니스 허용
▪2012.8.31일 중국인민은행(PBoC)과 대만중앙은행(CBC)은 상호 결제은행 지정 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2013.1.28일 중국은행(BOC 타이베이 지점)이 대만내 위안화 청산은행(clearing
Bank)으로 지정
▪2013.1.28월 CBC는 은행의 외국환 영업규정(Regulations Governing Foreign Exchange Business of Banking Enterprises)을 개정하여 국내은행 (DBUs: Domestic Banking Units)들에게도 위안화 비즈니스를 허용
▪2013.2.6일 대만내에서 국내은행(DBUs)의 위안화 비지니스가 개시
▪2013.2.8일 CBC는 中國信託은행(Chinatrust Commercial Bank)에 대해 최초로 위 안화표시 채권(Formosa Bond) 발행을 허가
▪2013.4.2일 금융감독위원회(FSC)는 생명보험사들이 위안화표시 자산 익스 포져를 확대할 수 있도록 외화자산투자 규제완화 방안을 발표
▪2013.9월 CBC는 은행들로 하여금 중국 군산(群山)에 있는 대만기업 자회 사에 대해 모자회사간 대출방식으로 위안화 대출을 허용
▪2013.9.30일 CBC는 중국본토, 홍콩 및 여타 외환시장과의 위안화 송금 및 자금이체가 가능한 새로운 외환결제시스템(foreign currency clearing system)을 도입
《주요 내외신 동향》
거시경제
1. 2014년 중국경제전망, GDP증가율 7.7%, CPI상승률 3.2%
□ 중국경제논단(2013-2014) 참석자들은 2014년에는 부문별 개혁이 심화되고 생 산과잉 및 부동산 업종의 조정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11.25일, 중국증권보)
ㅇ 중국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2013년 GDP증가율 7.8%, CPI상승률 2.7%, 2014년 GDP증가율 7.7%, CPI상승률 3.2%로 전망
ㅇ 2014년은 구조개혁이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첫해로 최근 20년래 정치, 사회, 경제분야에서 가장 복잡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중국인민대 경제학원 Liu Yuanchun 부원장)
□ 중국경제는 30년간 지속된 고속성장은 종료되고 GDP증가율이 7~8%인 새 로운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
ㅇ 향후 중국경제의 목표는 질적, 효율적 측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드할 필요(발개위 거시경제연구원 Wang Yihong 부원장)
ㅇ 수입분배제도, 조세체계, 도 ․ 농일체화, 금융체제, 농촌토지제도 등에서 개혁이 전면적으로 추진된다면 이러한 개혁보너스로 향후 10년간 8%
내외의 성장은 무난(중공중앙정책연구실 Zheng Xinli 부주임)
2. 11월 HSBC PMI 예상치 50.4로 시장예상 보다 낮아
□ 11월 HSBC PMI 예상치는 50.4로 10월(50.9)에 비해 0.5p 하락하였으며 시
장예상(50.8) 보다는 낮았으나 확장국면을 지속하며 최근 7개월래 두 번째
로 높은 수준을 기록(11.22일, 중국신문망)
ㅇ 생산지수는 51.1로 10월(51.3)에 비해 상승하며 최근 8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확장세를 지속하였으나 신규수출주문은 49.4로 10월
(51.3)에 비해 크게 하락
□ 11월 PMI가 전월보다 하락하였으나 확장국면을 지속하고 있어 중국경제의 단기전망을 낙관적으로 평가(HSBC Jue Hongwu 수석연구원)
ㅇ 이는 통화정책 완화 지속, 연말 재정지출 확대로 시중 유동성이 풍부 해질 것으로 예상한 데 기인
ㅇ 한편 정부가 7~8%대의 성장률을 용인하고 있어 GDP 증가율이 7% 이 하로 하락하지 않는 한 경기진작을 위한 새로운 정책이 시행되기는 어 려울 것으로 전망
3. Du Meng 중국기업자본연맹 주석, 중국 주택총량 과잉 평가
□ 중국기업자본연맹 주석 겸 중화박사회 회장 Du Meng은 중국은 무주택자 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공가주택은 6,800만채로 이미 주택총량은 이미 과 잉상태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11.25일, 중국청년보)
ㅇ Du 주석은 공가주택 수량이 6,800만채라는 주장이 있으나 주택용 전 력사용량 통계 등을 볼 때 약 5,000만채로 추정
□ 한편 공가주택 통계는 전문가마다 기준이 상이하여 공식통계가 없는 상태 로 통계작성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평가(북경대 Chen Guoqiang 교수)
ㅇ 주류학설에 따르면 3~6개월이상 비거주 주택을 공가주택으로 정의하 고 있으나 장기출장, 주택완공후 판매지연 등에 따른 비거주 주택을 공가주택으로 분류하는 것은 무리라는 견해도 있음
ㅇ 참고로 국가전력망 통계에 따르면 전국 660개 도시, 6,540만채의 주 택용 전력계량기가 6개월이상 사용량이 없는 것으로 조사
외환무역
4. 중국 상무부 대변인, 外資 유치 관련 4대 중점업무 언급
□ Shen Danyang 상무부 대변인은 11.19일 18기 3중전회의의 개혁개방방향 에 따라 內外資법규 통일, 서비스업 개방, 다국적기업 본부 및 우수인력 유치 등 외자유치 관련 4대 중점업무 추진계획을 언급(11.19, 상무부)
ㅇ 內外資 법규통일을 가속화하여 외자정책을 안정되고 투명하고 예측 가능하게 운용
ㅇ 금융 ‧ 교육 ‧ 문화 ‧ 의료 등의 순차적 개방, 육아양로 ‧ 건축설계 ‧ 회계심 사 ‧ 물류 ‧ 전자상거래 등에 대한 투자제한 철폐, 일반제조업 개방확대
ㅇ 다국적기업의 지역본부 ‧ 연구 ‧ 구매 ‧ 재무관리센터 설립, 과학기술 중 개 ‧ 혁신 인큐베이터 ‧ 생산성 본부 ‧ 기술거래시장 등 공공 과학기술서 비스 투자 장려
ㅇ 선진기술관리경험 및 고급인력 유입을 보다 중시함으로써 외자유입 에 따른 기술파급효과를 충분히 활용
5. Yi Gang 인민은행 부총재, 중국의 경상수지, 환율, 외환보유액 등에 대해 평가
□ Yi Gang(易纲) 인민은행 부총재 겸 국가외환관리국장은 11.20일(수) 중국 의 경상수지, 위안화환율, 자본계정 개방, 외환보유액에 대해 평가(11.20일, 환구외환망)
ㅇ (경상수지 흑자) 경상수지 흑자보다 경상수지 균형이 중국경제에 가장 유 리하며 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비율이 이미 합리적 수준에 도달
ㅇ (위안화환율) 위안화환율은 2005.7월 환율개혁조치 이후 약 39% 절상되었 으며 이는 대두 등 주요 수입품 가격 하락, 해외유학비용 감소 등으로 대 다수 국민의 복리를 개선시킴
ㅇ (외환보유액)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현재 3.7조달러를 초과하여 대외충격 방어에 충분할 뿐아니라 외환보유액의 한계비용이 한계수익을 초과
ㅇ (자본계정 개방) 공산당 18기 3중전회에서 자본계정 개방 가속화가 금융 부문의 주요 목표중의 하나로 이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언급하였으나 구 체적인 일정표는 미제시
6. 중-EU 정상회담, 양국간 공동협력 강화 합의
□ 중국과 EU는 11.20~21일 개최된 제16차 중-EU 정상회담에서 ‘중-EU 투자 협정’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하였으며 공동협력 강화를 위한‘중-EU협력 2020전략계획’을 제정(11.24일, 인민일보)
ㅇ 또한 회담기간중 지적재산권협력행정협정, 에너지안전연합성명, 식량 ‧ 농 업 ‧ 생물기술 연구 및 혁신협력동의서를 서명
□ 중-EU협력 2020전략계획은 평화와 안전 ‧ 번영 ‧ 지속가능발전 ‧ 인문교류 등 4부분으로 구성
ㅇ (평화안전) 고위급 전략대화를 통한 전략, 정치, 안전문제 협력 강화, 핵안 전 및 국제적 확산방지 추진, 다국적 범죄에 대한 협력 강화 등
ㅇ (번영) 도하협상 추진 등 무역투자, 공업 및 정보화, 농업, 교통 및 기간 시설에 대한 협력 강화
ㅇ (지속가능발전) 과학기술혁신, 우주과학, 에너지, 도시화, 기후변화 및 환경보호*, 해양, 지역정책, 사회발전(사회보장 등), 공공정책, 세계발전 등에 대한 협력 강화
* 반기문유엔사무총장의 2014.9월 세계기후정상회담 개최 환영, 세계경 제의 저탄소경제 전환 지원, 녹색산업협력 촉진, 중국 탄소배출거래 시장 등 시장메커니즘을 이용한 기후변화 대응 등
ㅇ (인문교류) 언어교육 및 문화중심지 설립 장려, 학생 교류 강화, 중국 및 유럽 연구센터 설립 지원, 뉴스 ‧ 출판 ‧ 방송 ‧ 영화 ‧ TV 등의 교류협력 추진, 여행 등 인원교류 촉진
금융
7. 중국 증감위, 주식발행등록제 점진적 추진 방침 표명
□ Xiao Gang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 주석은 주식발행등록제 개혁을 점 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며 자본시장의 가격결정 메커니즘 미완비, 낮은 배당률, 상장기업의 불충분한 현금보유비중 등의 문제점을 거론하며 중국 자본시장의 시장화 개혁 필요성을 강조(11.20일, 新浪网)
ㅇ 특히 주식발행등록제 개혁이 등기가 모든 절차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 라 주식발행에서 정보공시를 가장 중요시 여기고 회사 가치 및 수익 창출 능력에 대한 판단을 시장과 투자자에게 맡기는 것이라고 설명 ㅇ 향후 CSRC의 발행자 정보공시의 정확성, 전면성, 적시성 검사에 주안
점을 두는 심사방식으로의 개혁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및 증권법 등 관련 법안 개정 작업 필요성을 언급
8. 중국인민은행, 금융시장 개혁방향 제시
□ Zhou Xiaochuan 인민은행 총재는 3중전회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금융업 개방, 자본시장 시스템 개혁, 환율/금리 자유화 개혁, 자본자유화, 금융감 독체계 개선 등 5대 부문에 대한 금융시장 개혁방향을 제시(11.20일, 第一 财经日报)
ㅇ 특히 금융업 개방과 관련하여 Zhou 총재는 진입장벽이 높고 과도한 국유비중을 완화하기 위해 대내외 개방을 확대하고 시장원리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진입 제도를 실시함으로써 민간자본의 중소은행 설립 등 금융업 진출 확대 유도를 강조
ㅇ Yi Gang 부총재도 중국이 G2 경제대국으로 세계 최대 수출국이지만 2012년말 중국은행산업중 외자비중이 2%를 밑도는 등 중국 금융업의 대외 개방 정도가 매우 낮다고 지적
《한국은행 주요 발표자료》
경제동향간담회 개최결과
□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1월 20일(수)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 한국은행 본관 15층 소회의실에서 주요 기관 및 학계 인사들과 「경제동향 간담회」를 개최하였음
ㅇ 참석자 :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문정업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
서영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상근부회장 안동현 서울대 교수
이인재 한국노동연구원장 이종은 세종대 교수
< 주요 논의내용 >
□ 김중수 총재와 주요 기관 및 학계 인사들은 최근의 경제동향과 향후 전 망, 주요 현안사항 등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하였음
□ 참석자들은 국내 경기가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미 연준 양적완화 규 모 축소, 미 정부의 재정 관련 불확실성 등이 우리 경제의 불안요인으로 상존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음
ㅇ 최근 여러 국가에서 나타나고 있는 투자부진의 원인은 각국의 경제여건 에 따라 차이가 있겠으나 기업환경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 는 점이 상당 부분 작용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었음
□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각 경제주체가 상호간 배려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견해가 있 었음
ㅇ 고용과 관련하여서는 일자리, 근로시간, 임금 등이 장단기적으로 서로 맞물려 있는 만큼 사회적 합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필요하다 는 의견이 있었음
2013년 3/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
Ⅰ. 상품종류별 거래규모
□ 현물환 거래규모는 169.9억달러로 전분기
(198.6억달러)대비 28.7억달러 감소
(-14.5%)□ 외환상품 거래규모는 264.1억달러로 외환스왑 및 선물환 거래를 중심 으로 전분기
(292.8억달러)대비 28.7억 달러 감소
(-9.8%)상품종류별 외환거래규모1)
(일평균, 억달러)
2011 2012 2013 B-A
3/4 4/4 2/4(A) 3/4(B)
현 물 환2) 190.9 179.6 182.3 166.4 189.7 198.6 169.9 -28.7 (15.1) (-5.9) (-1.5) (-8.7) (5.6) (-1.1) (-14.5)
<40.8> <39.6> <40.1> <38.8> <40.2> <40.4> <39.2> <-1.2>
외환상품 277.4 274.2 271.9 262.7 282.6 292.8 264.1 -28.7 (9.6) (-1.2) (-5.5) (-3.4) (3.9) (0.6) (-9.8)
<59.2> <60.4> <59.9> <61.2> <61.5> <59.6> <60.8> <1.2>
선 물 환3)
74.6 66.4 63.7 59.0 72.8 74.3 69.1 -5.2
(14.5) (-11.0) (-11.4) (-7.4) (9.6) (-1.0) (-7.0)
<15.9> <14.6> <14.0> <13.7> <15.4> <15.1> <15.9> <0.8>
외환스왑4)
192.3 198.1 199.9 195.0 199.0 206.3 185.2 -21.1 (7.3) (3.0) (-2.8) (-2.5) (0.5) (0.4) (-10.2)
<41.1> <43.6> <44.0> <45.4> <42.1> <42.0> <42.7> <0.7>
통화스왑5)
7.5 7.0 5.9 6.8 7.1 8.0 6.2 -1.8
(19.9) (-7.5) (-14.6) (15.6) (1.4) (14.3) (-22.5)
<1.6> <1.5> <1.3> <1.6> <1.5> <1.6> <1.4> <-0.2>
통화옵션6)
3.0 2.7 2.4 1.9 3.8 4.2 3.6 -0.6
(25.8) (-9.6) (-26.1) (-21.9) (39.1) (20.0) (-14.3)
<0.6> <0.6> <0.5> <0.4> <0.8> <0.9> <0.8> <-0.1>
합 계 468.3 453.8 454.2 429.1 472.4 491.4 434.0 -57.4 (11.8) (-3.1) (-3.9) (-5.5) (4.1) (-0.1) (-11.7)
주 : 1) ( )내는 전기대비 증감률(%), < >내는 전체 외환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 2) 계약일로부터 2영업일 이내에 외환의 인수도와 결제가 이루어지는 거래
3) 계약일로부터 일정기간 경과 후 미래의 특정일에 외환의 인수도와 결제가 이루어지는 거래 4) 거래 양 당사자가 현재의 계약환율에 따라 서로 다른 통화를 교환하고, 일정기간 후 최초 계약
시점에서 정한 선물환율에 따라 원금을 재교환하는 거래
5) 거래 양 당사자가 현재의 계약환율에 따라 서로 다른 통화를 교환하고, 계약기간동안 상대통화 의 이자를 교환한 후 만기시점에 당초의 원금을 재교환하는 거래
6) 미래의 특정시점에 특정통화를 미리 약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매매하는 거래
Ⅱ. 외환시장별 거래규모
☐ 대고객시장 거래규모는 80.7억달러로 현물환 거래를 중심으로 전분기
(85.6억달러)대비 4.9억달러 감소
(-5.7%)☐ 은행간시장 거래규모는 212.5억달러로 현물환 및 외환스왑 거래 감소로 인해 전분기
(249.4억달러)대비 36.9억달러 감소
(-14.8%)☐ 비거주자 거래규모는 140.8억달러로 전분기
(156.4억달러)대비 15.6억달 러 감소
(-10.0%)외환시장별 외환거래규모1)
(일평균, 억달러)
2011 2012 2013 B-A
3/4 4/4 2/4(A) 3/4(B)
대고객시장2) 71.3 71.0 68.3 75.0 83.4 85.6 80.7 -4.9 (14.6) (-0.5) (-4.5) (9.8) (17.6) (1.8) (-5.7)
현 물 환 36.2 36.1 36.3 39.7 41.6 42.9 40.4 -2.5 (6.7) (-0.3) (4.2) (9.4) (15.1) (3.4) (-5.8)
선 물 환 13.4 11.9 10.8 12.1 14.7 15.4 13.6 -1.8 (15.1) (-11.5) (-13.0) (11.8) (23.7) (2.0) (-12.0)
외환스왑 18.9 20.5 18.9 21.5 24.1 24.2 23.9 -0.3 (27.8) (8.6) (-11.5) (13.3) (17.5) (-0.4) (-1.0)
통화스왑 1.3 1.3 1.4 1.1 1.5 1.2 1.6 0.4
(23.4) (2.0) (-3.5) (-15.6) (11.2) (-29.4) 32.8
통화옵션 1.4 1.1 0.9 0.6 1.6 1.9 1.2 -0.7
(83.8) (-22.8) (-36.2) (-34.1) (39.4) (26.7) (-35.8)
은행간시장3) 249.4 242.7 244.7 220.7 237.5 249.4 212.5 -36.9 (-22.0) (-2.7) (-4.0) (-9.8) (-2.2) (-0.5) (-14.8)
현 물 환 106.2 99.4 101.8 83.2 99.8 105.2 87.0 -18.2 (-11.8) (-6.4) (-3.9) (-18.2) (0.4) (-2.0) (-17.3)
선 물 환 6.6 5.4 5.9 5.2 5.9 5.9 6.6 0.7
(-83.0) (-18.9) (24.8) (-11.5) (9.8) (13.4) 11.9
외환스왑 132.1 134.2 134.1 128.3 127.8 133.7 115.6 -18.1 (-14.4) (1.6) (-4.8) (-4.3) (-4.8) (-0.4) (-13.5)
통화스왑 4.3 3.7 2.9 4.0 3.8 4.5 3.1 -1.4
(-11.0) (-14.2) (-10.8) (37.4) (4.2) (18.4) (-31.1)
통화옵션 0.1 0.1 0.1 0.0 0.2 0.1 0.2 0.1
(-89.5) (-52.8) (50.1) (-15.7) (150.7) (0.0) 100.0
비거주자4) 147.6 140.1 141.2 133.4 151.5 156.4 140.8 -15.6 (5.5) (-5.4) (-3.6) (-5.5) (8.1) (-0.5) (-10.0)
합 계 468.3 453.8 454.2 429.1 472.4 491.4 434.0 -57.4 (11.8) (-3.1) (-3.9) (-5.5) (4.1) (-0.1) (-11.7)
주 : 1) ( )내는 전기대비 증감률(%)
2) 외국환은행과 개인 및 기업 등 고객간에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
3) 외국환은행간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으로 브로커 경유거래와 은행간 직접거래로 구분 4) 외국환은행이 해외금융기관 및 해외고객과 거래
Ⅲ. 통화종류별 거래규모
□ 원화/외국통화간 거래규모는 363.9억달러로 전분기
(411.9억달러)대비 48.0억달러 감소
(-11.7%)ㅇ 원화/미달러화간 거래
(355.5억달러)가 대부분
(97.7%)을 차지
□ 외국통화간 거래규모는 70.1억달러로 전분기
(79.5억달러)대비 9.4억달러 감소
(-11.8%)통화별 외환거래규모1) (일평균, 억달러)
2011 2012 2013 B-A
3/4 4/4 2/4(B) 3/4(B)
원화/외국통화간 401.3 386.1 381.8 359.0 395.9 411.9 363.9 -48.0 (11.7) (-3.8) (-6.0) (-6.0) (2.5) (-0.1) (-11.7)
원화/미달러화간 392.2 377.4 373.2 349.9 386.7 402.7
355.5 -47.2 (11.8) (-3.8) (-6.1) (-6.2) (2.5) (0.2) (-11.7)
외 국 통 화 간 67.0 67.7 72.4 70.1 76.5
79.5 70.1 -9.4 (12.5) (1.1) (8.9) (-3.2) (12.9) (-0.4) (-11.8)
엔화/미달러화간 17.7 16.1 14.2 17.0 22.5
23.7 20.9 -2.8 (11.0) (-9.2) (-11.8) (19.7) (39.9) (3.4) (-11.9)
유로화/미달러화간 31.0 28.2 29.1 30.8 29.2
30.5 25.8 -4.7 (12.9) (-9.0) (1.0) (5.8) (3.4) (-2.5) (-15.4)
기 타 통 화 간 18.3 23.4 29.1 22.3 24.8 25.4 23.5 -1.9 (13.3) (27.9) (34.7) (-23.4) (5.9) (-1.2) (-7.5)
합 계 468.3 453.8 454.2 429.1 472.4
491.4 434.0 -57.4 (11.8) (-3.1) (-3.9) (-5.5) (4.1) (-0.1) (-11.7)
주 : 1) ( )내는 전기대비 증감률(%), < >내는 전체 외환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
< 참 고 >
외환거래 관련 주요 지표1)
(억달러, %)
2011 2012 2013
3/4 4/4 1/4 2/4 3/4
■ 경상거래2) 13,342 13,551 3,326 3,444 3,352 3,425 3,439 (상품수출입) (10,742) (10,671) (2,610) (2,705) (2,653) (2,690) (2,652)
■ 포트폴리오 자금 등 유출입2)
․외국인 주식투자 6,485 5,840 1,438 1,473 1,681 1,673 1,544
․외국인 채권투자 88 78 3 25 48 53 -27
․내국인 해외증권투자 41 256 72 98 98 52 48
■ 국내기업의 선물환거래 2,108 1,857 395 455 532 572 444
(매 도) 1,125 805 122 222 301 324 172
(매 수) 983 1,052 273 233 231 248 272
■ 비거주자의 NDF 거래3)
(일평균) 61.3 54.8 52.3 46.5 58.0 58.6 54.2
■ 원/달러 환율 1,108.
0 1,126.8 1,133.0 1,090.3 1,084.8 1,122.8 1,110.8 (전일대비 변동률) (0.51) (0.29) (0.28) (0.17) (0.36) (0.43) (0.37) ■ 주가
․KOSPI 1,982.9 1,930.4 1,900.5 1,938.0 1,985.5 1,934.2 1,913.0 ․글로벌 주가(MSCI WORLD) 322.4 322.3 321.5 331.9 354.6 365.0 373.5
■ 금리차익 거래유인(%p)
․3개월물(A-B) 0.73 0.51 0.38 0.66 0.16 0.72 0.30
국내외금리차4)(A) 2.96 2.70 2.49 2.48 2.38 2.32 2.29
스왑레이트5)(B) 2.23 2.19 2.11 1.82 2.22 1.60 1.99
․1년물(C-D) 1.26 0.59 0.39 0.40 0.10 0.71 0.60
국내외금리차6)(C) 2.72 2.13 1.86 1.93 1.90 1.90 2.00
스왑레이트5)(D) 1.46 1.54 1.47 1.53 1.80 1.19 1.40
■ 거주자 외화예금 281.1 351.0 365.4 395.2 349.0 343.0 390.4 주 : 1) 기간중 합계, 환율·금리·주가·거주자외화예금 등은 기간중 평균
2) 국제수지 기준 (경상거래는 수입+지급, 외국인 주식투자는 유입+유출, 외국인 채권투자는 순유입, 내국인 해외증권투자는 순유출 기준)
3) 국내 외국환은행과의 NDF(ND Swap 포함) 매수 및 매도거래 합계 기준 4) 통화안정증권(91일물) - Libor(3개월물)
5) (스왑포인트/현물환율) × 100(연%), 스왑포인트는 한국자금중개社의 15:00시 기준 bid-offer 중간값 6) 통화안정증권(1년물) - Libor(1년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