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과 서구중심주의
• 알튀세르와 푸코 이후 문화연구의 확산은 오리엔탈리즘 과 서구중심주의에 대한 비판을 야기
• 세계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세계는 점점 하나로 묶이고 있지만 보편적인 모델은 서양적 질서
•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모든 부문에서 서양식 모 델이 최상의 길로 제시됨
• 비서구적인 것은 낡은 것, 서양적인 것은 진보로 간주 -> 오리엔탈리즘과 서구중심주의
서구중심주의 역사학
• 역사는 오리엔탈리즘과 서구중심주의 확산에 가장 큰 기 여
• 세계사, 문명사는 모두 서양 중심
• 역사학에 대한 비판
오리엔탈리즘
• 서양인들이 동양에 대해 가지는 특정한 인식
• 서양 vs 동양 물질 vs 정신 남성 vs 여성 진보 vs 정체 문명 vs 야만 자유 vs 억압 …
• 근대 이후 대다수의 서양 지식인들의 공통적 시각 J. S. 밀, 칼 마르크스, 앵그르 등
동양의 오리엔탈리즘
• 서양의 영향을 받은 동양인들도 스스로에 대해 마찬가지 인식
• 동양 = 전통
한국을 대표하는 것 -> 한복, 한옥, 판소리 등
• 한국적인 것에 대한 지나친 강조 역시 일종의 오리엔탈 리즘 -> 서양의 시선으로 자신을 봄
• 대영박물관? – British Museum, 서양보다 더 서구중심 적 사고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
• 아프리카?
코끼리, 사자, 기린?
밀림? 대자연?
원시부족?
서구중심주의
• 서양의 이념, 가치, 제도 등을 보편적이고 우월한 것으로 제시하거나 받아들이는 문화적 현상
• 서구문명을 유일한 보편적 대안으로 상정함에 따라 서구 중심적 세계관을 무의식적으로 내면화하게 되고 독자적 인 세계관을 형성하지 못하게 됨
• 대표적인 형태로 서양 중심의 세계사
서양고대문명에서 오늘날까지 역사의 중심은 언제나 서 양, 아시아, 아프리카는 조연
-> 실제로 서양이 경제적으로 아시아를 앞서는 것은 19 세기 후반
반유럽중심적 유럽중심주의
• 유럽이 이룬 ‘업적’의 의미(즉 가치)를 유럽이 정한 그대 로 받아들인 채, 단지 다른 곳도 그것을 이룰 수 있었고, 혹은 이루는 중이었다고 주장하는 것
• 우연적이기 십상인 어떤 이유 때문에, 유럽이 다른 지역 에 대해 일시적인 우위를 점했고 그들의 발전에 강제로 개입했다고 봄
• 결국은 우리도 유럽인처럼 될 수 있었다는 주장
• 유럽중심주의(유럽중심이 가치)의 재생산
• 자본주의 맹아론
아시아중심주의
• 유럽과 아시아는 서로 상대방을 타자화하고 자신들을 기 준으로 상대에 대한 평가
• ‘유럽중심’을 해체하기 위해 ‘아시아중심’을 내세우는 것은 오히려 이와 같은 구도를 더 강화
• 중심을 해체한다면서 또 다른 중심을 만드는 것은 진정 한 의미에서의 해체가 아니다
• 문제는 유럽인가 아시아인가가 아니라 억지로 타자를 만 들고 우열 구도 속에 집어넣는 것에서 벗어나기
역사학의 미래
• 오리엔탈리즘과 서구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어떻게 역사 를 서술할 것인가?
• 향후 역사학의 과제
• 분명한 것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서는 역사학 의 미래는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