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모든 도덕 체계에서 언제나 그 체계저자가 얼마 동안 일 상적 추론 방식으로 진행하다가 신의 존재를 확립하거 나 인간사에 대한 어떤 소견을 말하는 것을 발견한다.
명제의 통상적인 계사인 is(이다)와 is not(~이 아니다)
대신에, ought(~이어야 한다) 또는 ought not(~이어
서는 안 된다)와 연결되지 않는 명제를 본 사실을 깨닫
고 놀랐다. 이런 변화는 감지할 수도 없을 정도이지만,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이어야 한다’ 또는 ‘~이어서는
안 된다’는 새로운 관계 혹은 주장을 표현하기에, 이것
들은 인지되거나 설명되어야 한다. 동시에 그러한 새로
운 관계가 어떻게 그것과는 판이한 것으로부터의 연역
일 수 있는지 도무지 상상할 수조차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대하여 어떤 이유가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01
흄(D. Hume) : 모든 당위명제는 사실명제로부터 도출되지 않음.
메킨타이어
(McIntyre) : 흄의 설명은 존재로부터 당위가 어 떻게 도출될 수 있는지 정당화시킬 필요가 있음을 말하는 것임
흄 - 존재 ☞ 당위 : 욕구에 의해서 이루어짐
= 흄은 도덕을 심리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고자 했음
해석
01
● 메킨타이어 → 흄 비판
: 도덕기초를 도덕과 무관한 것에 두는 것을 반대 (도덕의 자율성 주창)
● 흄의 도덕체계 중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장기적 이익이 되는 일 을 해야한다’는 것은 도덕원리라기보다 ‘~해야한다.’는 표현적
정의라고 주장
● 도출과정 : 사실에 의해 도출
- 어떤 것이 실제로 해야 하는 것으로 인정되고 있는가를 탐구함
● 흄은 덕을 사실에 의존하여 설명
★
존재와 당위 사이에 논리적 관계가 없다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Moore, G. E.]
02
물음을 명백하게 구별하고자 시도했다. 그 첫 번째는
‘어떠한 종류의 사물들이 그 자체 때문에 존재해야만
하는가?”이고, 두 번째는 ‘어떠한 종류의 행위를 행해
야 하는가?”라는 것이다. 나는 한 사물에 대해서, 그것
은 그 자체 때문에 존재해야만 하는 것인지, 그 자체 선
한 것인지 혹은 본래적 가치를 갖는 것인지 아닌지를
물을 때, 그 물음이 정확히 무엇인가를 보여주고자 시
도했으며, 한 행위에 대해서 그것을 우리가 행해야만
하는 것인지, 그것이 옳은 행위인지 또는 의무인지를
우리가 물을 때, 그 물음이 정확히 무엇인가를 보여주
고자 시도했다.
02
● 첫 번째 물음 : 어떠한 종류의 사물들이 그 자체 때문에 존재해야만 하는가?
☞ A : 본래적으로 선한 것.
★ 선 : 단순하고 분석할 수 없는 특성의 이름 → 정의불가능
● 두 번째 물음 : 어떤 종류의 행위를 행해야 하는가?
☞ A : 증명 또는 반증 가능한 경험적 종류의 대답이 가능한 것.
☞ 이유 : 우리는 언제나 최선의 선을 존재하도록 하는 그런 행위를 행해야 하기 때문
〓 어느 특정 행위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논증하기 위해서는 본래적으로 선한 것이
어떤 것인지 아는 것이 중요
02
● 노랑 – 단순관념 = 선 - 단순관념 (선에 관한 명제는 모두 종합명제)
① ‘쾌락은 선이다.’ 라고 가정 → 선은 쾌락을 주는가? = 무의미한 동어반복
② ‘선은 쾌락이다.’ 라고 가정 → 쾌락을 주는 것이 선이다 = 무의미한 동어반복
증명
● 노랑 – 레몬 레몬 – 새콤함 노랑 = 새콤함 (X) 노랑은 정의 불가능
● 선(좋음) - 쾌락 쾌락 - 즐거움
좋음(선) = 즐거움 (X) 선(좋음)은 정의 불가능
선을 갖고 있는 대상과 선의 동일시를 통해 정의하려는 모든 시도
= 자연주의 오류
02
● 무어 → 밀 비판
- 밀 : 사람들이 욕구하는 것은 쾌락이며, 쾌락은 바람직한 것이며 선이다.
쾌락은 사람들이 욕구하는 전부이기 때문에 쾌락은 선 !
- 무어 : 나는 ‘욕구해야만 한다’는 것이 단순히 나는 ‘~을 욕구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참이라면 우리가 ‘~을 욕구한다’는 것은 우리가 ‘~을 욕구’하기 때문 = 동어반복
★ 무어 : 선 – 내성에 의해 알 수 있음 = 직관주의 주장
(Hare, R. M.)
03
● 헤어 – 비인지적 규정주의
: 도덕판단이 우선적으로 이 세계가 어떻게 존재하는지 기술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를 규정함
: 도덕적 판단의 의미(기술적 의미)에서 사실(진리조건들)에 의해 결정되는 요소가 있음.
하지만 그 의미들 안에는 우리가 사실에 의해 구속되지 않고 동의하는 규정이나 가치판단 또는 태도를 표현하는 그 이상의 요소가 있음 (의지의 자율 인정)
존재 - 당위의 관계 설명
03
● 헤어
: 도덕적 판단에 대한 정의가 의지의 자율성에 근거하고 규정성을 포함한다면, 우리가 받아들이고 있는 도덕적 판단이 모든 상황 속에서 그것들을 규정하기를 요구할 수 있는지 설명 가능.
중립주의는 상대주의로 붕괴
도덕적 단어의 의미가 진리 조건들에 의해 설명 된다면, 궁극적으로 도덕적 판단의 진리, 또는 오류를 결정하는 것은 도덕적 단어들의 의미를 결정하는 것으로서 기존 사회에서 받아들여진 특정한 진리 조건이 될 것이기 때문.
04
● 픽든 – 인지주의 (도덕 판단이 참이거나 거짓일 수 있음)
① 흄 :사실과 가치 사이의 근본적인 구분을 가리키고 자연주의를 논박하기 위한 의도X
② 무어 : 사실로부터 당위를 도출할 수 없는지 설명하기 위해 환원할 수 없는 도덕적 사실의 영역을 가정하는 것이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 제시
비판
실수가 혼동을 낳았음 !
04
● 픽든이 주장한 무어의 실수
: 자율성의 서로 다른 영역을 구분하지 못하였음.
● 자율성의 종류
① 논리적 자율성 : 도덕적 유형의 담론만이 아니라 모든 유형의 담론에 적용
② 의미론적 자율성 : 도덕적 단어들이 다른 어떤 단어들과 같은 뜻을 갖지 않음 도덕적 용어를 바꿔 쓸 수 없음
③ 존재론적 자율성 : 참인 도덕적 판단은 환원될 수 없는 도덕적 사실과 속성의 영역에 속해야함
★
논리적 자율성이 존재론적 자율성을 포함X ☞ 자연주의에 위협X
05
“모든 사람이 ‘도덕’이라는 용어를 어 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세심하게 규정 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용어의 함의와 한계를 의식한다면 ‘존재-당위’문제와 도덕성의 정의에 대해
철
학자들의 의견이 다르다는 것에 동의해야한다.”
05
● 피터 싱어
‘도덕’에 대한 정의
-작업가설적 정의를 제출하는 것이 적합하며 효과적 피터 싱어의 도덕성에 대한 세가지 정의
① 형식 - 내용 중립주의
② 기술주의
③ 타협적 입장
05
●
형식 - 내용 중립주의
장점 : 하나의 행동이 자신의 도덕적 원리와 일치하는 것을 논리적으로 받아 들이는 개인과 그 행동을 수행하는 결단 사이에는 어떠한 간극도 없다.
- 자신의 가장 중요한 원칙에 따라 행동한다면 도덕적 행위에 따라 행동 하는데 논리적 연관성을 가진다.
단점 : 도덕적 원리에 적용할 수 있는 특정한 종류의 추론이 있을 수 없다.
- 자신의 가장 중요한 원칙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합리적인 행동이 될 수
는 있지만, 도덕적인 행동이라고 볼 수 없다.
05
● 기술주의
두가지 원리
1. 쾌고 감수능력이 있는 존재의 행복과 고통에 관련되지 않는다면, 도덕적 원 리가 될 수 없다.
2. 쾌고 감수능력이 있는 모든 존재에게 불편부당하게 적용
되지 않는다면, 도덕적 원리가 될 수 없다
.05
● 기술주의
장점 : 한번 도덕에 대한 정의과 규정되면 사실 명제, 도덕성 에 대한 정의로부터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의 결론으로 추론 과정을 연역적으로 밟아나간다.
- 즉, 효과적으로 동기를 확보하고 도덕성의 객관성을 확립할 수 있다.
단점 : 도덕적 원리가 요구하는 행동이 언제나 동일한 결과를 갖지 않는다.
- 도덕성을 행동이 아닌 형식과 내용에 결합하기 때문에, 도
덕적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05
●
타협적
입장
위의 두 입장에서의 사실과 행동사이의 간극을 파악.
행위 동기적 정당성과 행동성에 대한 두 입장 모두 강점과 약 점를 지님.
피터 싱어 : 양 극단의 입장의 강점을 결합하고, 약점을 피하 기 위한 노력.
- 사실과 행동사이의 간극을 제거할 수 있을 거라 판단.
05
● 비판 - 마이클 스미스(Michael Smith) 피터 싱어 : 도덕적 정의는 중요하지 않다.
비 판(마이클 스미스)
마이클 스미스 : 피터 싱어는 도덕적 정의를 사소한 것으로
판단하는 오류를 범한다. 또한, 행동을 위한 모든 동기가 욕
구 - 의존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욕구 - 독립적인 동기도
존재한다는 점을 간과한 것이다.
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