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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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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상체질학회지 J.of 없S

19 Const. Med

Vol. 6. No 1. 2002

太陰 A 病톨훌올 충닙으로 만본에 따른 병층 개념의 면회에 관뀐 킹훌훌

임진희 . . 이의추 . . 고병희… 송일병

I Abstract I

A Study on Change of Conceptions about Disease

through Taeumin s Disease

1m Jin-ny. . Lee EUi-ju. . Koh Byung-hee" . Song II-byung.

'Dept. of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College of Oriental Medicine. Kyung Hee Univ

"Korea Institute of Oriental Medicine

1. Purpose

까1e pu ψose of this article_was to find the change of Dong-mu

s conceptions aboUt constitutional diseas

e through cOJ!lparing with IrSasang-Yihak-chobonenJ, IrDongyi Soose- Bowon.J] wrinen in 1894(Old e

dition) and U Dongyi Soose Bowon.J] published in 1901(ln Edition)

2. Methods

Comj)aring with IrSasang-Yihak-Chobonguen..1, IrDongyi S ∞se Bowon.J] wrinen in 1894(Old edition)

and trDongyi Soose BowonJ published in 1901(ln Edition), we found the change of Dong-mu

s conceptlo

ns aboUt constitutional disease

3. Result

1) In IrSasang-Yihak-chobonguen.J], diseases were classified

Oi-w.m( 外感)

, Nae-sang( 內傷)

, 'Ok-roi( 후

웠)

,

Wi-gyoung( 危碩)

,but herbal medication yet was

t used by

Oi-G 때1( 外 ! 훤’ ,

Nae-sang( 內傷)

,

Ok-roi

(2: 터꿇) , Wi-gyoung( 危 f 뼈’ . In !rSasang-YihakchobonguenJ or 버nary symptoms was more imporrant than

disease, an g ∞d life style was emphasized for health

2) In U"Dongyi S ∞se Bowon.J] wrirren in 1894( 이d edition), diseases were classified

Oi-w.m( 外感)

,

N

ae-sang( 內傷)

. diseases from exterior causes was classified into

Oi- gam-noi -chu-byoung( 外感腦佳 頁病)',and

diseases from interior causes was classified into

N ae-sang-wi-wan-byoung( 內觸몹院病)

. Herbal medication

yet was t used by Disease

3) In IrDongyi Soose Bowon.J] published in 1901(1n Edition), diseases was classified noe by causes of di

sease bur by mechanism and symptom of disease, so into

Exrerior-cold disease

and

Inrerior-hot disease .

Herbal medication was used by parrern of Disease.

4) Conception of constitUtional diseases was gradualy complished through edition.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사상체질의학교실

교신저자 임진희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1 번지 경회의료원 한방병원 사상체질과 전화 )02-958-9233 E-mail) 740424ih(iihanm

l.n(

.. 한국한의학연구원

(2)

- 얘훌A 病짧& 충심으로 잉몬에 따른 명종 JB 님의 언회얘 린인 考찢 -

I. 縮論

이제마는 〈東醫뚫世保元〉을 통하여 四象 體質病證의 운영정신을 제시하게 되는데 , 이 는 초기 저작부터 〈東醫壽世保元〉에 이르기 까지 몇단계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완성되어 진 것으로 볼 수 있다 .< 敎子平生歲〉과 〈格 줬훌 > 등에서 그의 원론적인 질병치료정신이 제시되었고 , 이것이 〈東醫뚫世保元며象草本 卷 >.< 東醫壽世保元 甲午本〉 등을 거쳐 〈東 醫壽世保元 辛표本〉 에 이르는 과정에서 그 의 체질병증 및 그 운영정신이 완성되어진 것 이다 I).

1985 년 10 월 ‘延邊朝蘇族自治 1'1

| 民族醫藥 R 究

所’에서 발간한 『朝醫學」 의 第一 -!!It 四象醫學 論에서는 附錄 - 朝蘇族民族醫金九옆先生手妙、

傳之 「四象醫學草本卷」 과 附錄二 朝蘇族民族 醫金九쫓先生遺著 「四象醫學臨 j 樹룹南」 이 라는 문헌을 실고 있다 『朝醫헬』 의 前言에서 이 문헌에 대해 龍井縣中醫院 問談部 主任 孫永 錫의 제공으로 延邊四象醫學의 先騙者인 金九 쩔先生手妙、로 전하는 글을 실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 그러나 이 글에서 참고한 〈東 | 醫壽世保 元草本卷〉은 1984 년 7 월 28 일 延邊朝蘇族民 族 l醫藥 f 究會에서 영인한 『東醫룹世保元며象 草本卷』 의 筆寫本 2)

을 근간으로 r

朝醫學』 에 서 부록으로 「四象l醫學草本卷」 이라는 제목 으로 활자화하여 발간한 것이다 .< 東l醫뚫世保 元草本卷〉이 동무공의 저서인가에 대해 아직 이견이 있으나, 동무공의 저서로 보는 견해가 많고 3)

동무공의 초기 사고를 이해하는 자료로 사용되고 있어 , 동무공이 초기에 太陰 A 病證 을 인식한 방법을 알아보는 근거로 사용하였 다.

< 東醫壽世保元 甲午本〉은 동무공이 58 세

때인 甲午年 {l894 년) 까지 저술한 것으로 , 최근 에 발견된 〈威山沙村 東醫룹世保元 甲午舊 本 >( 이하 ‘甲午本’ ) 은 동무공의 從曾孫인 李鎭 鳳의 子 李聖洙줬이 소장해 오던 것이다 〈東 醫壽世保元 辛표本 >( 이하 ‘辛표本’ ) 은 舊本 이 후에 동무공이 康子年까지 改草한 내용을 辛 표年에 그의 문도인 율동계에서 처음으로 출 판한 것이다 .

太陰 A 病證과 太陽 A 病證은 동무공께서

< 東醫壽世保元 醫原論〉에서도 밝혔듯이 기 존의 한의학에서는 장중경이 대략 그림자만 잡고 송원명의 의가들이 반정도 밝혀놓았다고 하였다 . 즉 사상의학의 病證에서 少陽 A 과 少 陰 A 의 病證은 기존의 의학에서도 많은 내용 이 밝혀져 치료 개념이 사용되었으나 , 太陰 A

과 太陽 A 의 病證과 치료 개념은 기존의 의학 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던 개념으로 , 동무공 이 새롭게 재정립한 病證 개념이다 .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동무공의 太陰 A 에 관한 體質 病證 개념과 치료 개념이 草本卷에서부터 시 작하여 甲午本 , 辛표本을 거치면서 어떤 변화 가 있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

II. 本 論

1. 東훌훌훌훌世保元四象草本卷에 나타난 太陰 A 病證

동무공이 東醫壽世保元四象草本卷 ( 이하 ‘草 本卷’으로 )

에서 인식한 病證 개념을 보연 素證 에 대한 개념을 중시한 것을 알 수 있다 . 이 는 아직 病證 개념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 므로 , 체질마다 보이는 평소의 증상이나 병에 걸리면서 주로 나타내는 증상을 중심으로 病 의 輕重과 進退를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 그

I) 末 -炳 ‘동의수세보원‘에 나타난 이제마의 치료의학정신 , 사상체질의학회 13-2, p.2, 사상체질의학회

2) 이 문헌은 慶 l 앨大핑敎 띠象뽑헬科 末-炳。 l 所藏하고 있는 1984 년 影印本 r 폈뽑홀 f 알保 7(: 四象-후本卷」 를 통해 비교 연구하였다

3) 이수경 :

* 뽑빨 l 7C 四象파本卷’의 품옆‘짧낀 !iff , 사상체질의학회지 Vol.1l-1

(3)

- 사상셰질의학회지 제 14 권 제 1 호 2002 -

리고 草本卷에서는 질병의 발병과 치료에서 양생을 강조하였다 . 따라서 甲午本과 辛표本 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이 나오는데 , 인간의 잘못된 생활 패턴은 네가지로 橋쩔 , 懶 : 힐 , 偏 急, 숍愁이며 , 이로 인한 결과를 居處챈팬 , 行 身團홉, 用心煩滿, 事務錯않 L 로 보았는데 , 이러 한 생활 패턴의 잘못이 병을 유발한다고 보았 다 . 각각은 다음과 같다 .

* 홍핸虛후효 f 훈i 京之홈 , 打樓揚 f 짧 關흉之흉

積聚內癡 煩滿之흉 , 廠潤狂病 錯펴 LZ

g 敵P 옮端 h 옮훌之훗, f 흉食傷월- 懶 : 훈之흉

中風 偏急之흉 , 眼病짧塞 食欲之흉

즉 甲午本과 辛표本에서도 양생을 강조하였 으나 생활 패턴의 잘못으로 질병이 유발된다 는 개념은 있으나 구체적인 예는 없었다 . 그 런데 草本卷에서는 이를 구체적으로 연결시킨 것으로 보아 양생에 관하여 강조한 양상을 볼 수있다 .

草本卷에서 동무공이 인식한 太陰 A 病證의 원인을 보면, 그 원인이 內傷이든 外感이든 모두 뼈를 손상시키고 뼈의 손상이 정도에 따 라 命服이 결정된다고 보았다 A). 이를 통하여 보면 草本卷에서는 甲午本에까지 이어지는 職 服의 標本에서 자신의 취약장기 강조의 양상 이 草本卷에서부터 시작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각 체질과 상관 없이 자신에게 R 危弱한 장부의 손상 정도에 따라 건강의 정도를 8 단 계로 분류하고 ,4 단계는 건강한 부류 ,4 단계는 질병의 단계로 나누었다5). 질병의 4 단계를 동 무공은 ‘外感’ , ‘內傷’ , ‘年뤘’ , ‘危碩’로 분류하

였다 . 이 네가지의 질병 분류는 일괄적인 기

준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 즉 外感과 內傷은 발병의 원인에 따른 분류이고 , 후錄 과 危碩은 질병의 經重援急에 따른 분류이다 .

이를 보면 아직은 草本卷에서는 病證의 관한 개념은 아직 미완의 상태임을 알 수 있다. 그 리고 처방의 운용에서도 病證에 따른 처방의 운용이 아니라 , 주요 증상에 따라 사용되는 처방이 제시되었다 . 처방에서는 甲午本이나 辛표本에서 제시되는 처방의 母處方을 찾기는 어렵다. 단지 淸心連子漫의 母處方으로 생각 되는 처방이 있는데 , 李 6) 는 九味天門추場을 淸IL 鍾子楊의 母處方으로 보고 있다. 이로 辛 표本에는 처방안이 있고 운용예는 보이지 않 는 淸Ie. 鐘子場의 운용범위가 ‘思、慮 , ↑正뼈, 虛 弱, 不眼, 違精, 흉 t 世’임을 알 수 있다는 의의 가있다

2. 甲午本에 나타난 太陰 A 病證 甲午本에서의 太陰 A 病證은 外感腦觀病과 內觸뿜院病으로 분류된다 . 甲午本에서는 다른 판본에서는 볼 수 없는 개념이 나오는데, 表之 表짧病과 훌之表훌病이다 . 甲午本에서는 表훌 의 부위와 標本의 개념에 충실하여 表에 해당 하는 8 繼 背齊 體홉 勝빠에서 발생한 病證 이 表病이고 , 훌에 해당하는 몹院 몹 . /J 、陽

大陽에서 발생한 病證을 꿇病이라고 보았다 .

그리고 惡寒發熱長感病을 表之表病으로, 陽毒

l

操海을 表之훌病으로, n 훌痛自利食淳힘購”흉j 주

8 重을 훌之表病으로 , 虛勞혔 i 世과 無題痛中風을 짧之훌病으로 배속하였다 . 각 병의 주요 증상 과 증상에 사용된 처방을 보면 다음과 같다

4). 束뽑좋世保元四象草本卷 B.2.1: ‘太陰 A 없훌酒色凡百內홈外屬皆짧뼈 . 故太陰 A 以師홈행IJflIJ 命 Md 호短

5) 束톨훌똥世保元四象후本卷 B.2.3: “騙部-半命없힐數平分八랐 , 第 -훨名日神仙 , 度數言 j(ftt 홈也“ 헬二앓名 Bi 좁뼈 , 度數言精 神펴 -없 -m 第三鼓名더快젤, 度數言-身快젤也 第며활名 B,Ij 양寧 . 度數듬百빠없寧也 第 11 훨名 B 外感, 훌훌 t 듬表-氣外 115 也 第六載名 B 內陽 I). 度數뜸훌氣內얘也 第 -t: 훨名 B ’꿇 , 度혔룹其病如入없 -m 第八훨名 Bft{ 훨 度數듭其命쫓危境 , 命/JJkZ 理微忽難見, 짧見 IIIJ 難듬 , 略分八載휴而明之 . f 햇짧見考易見, 難言者易言 , 每 -훨亦各有初中 ¥f. 度數八앓又可分쩔二十四 훨”

6) 이수경 , ‘東뽑쩔世保元며象후本卷’의 판誌향的 R 풋 , 사상체질의학회지 . 1999.

-28-

(4)

주요증상 처 방 뼈1잃, 身똥, 뿜홉 등 MÉçitiM

表之表病 l;tH‰ãNliJi\ t ¿

흉뺀홉 ’훌:홈뺏生眼1&

(但惡왔不發熱不규出) 夜 훌根%¥Nli월

tkÖ ’升헤ilJlJ腦꿇

(外뺑』雄頁病)

Ñ@*ÿåÉç&Xž1º«:tt:qŸÅJiIi ÖÌÅÆkÿåNliJi\

Y)•€*ÕtMiiÖÌ

ˆhNKÖÌuÅ m—bIiiÕ‰w;!ÖÌ ‘힐角大 i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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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ט 엄험l ,흙껴

ÉçÊÓtR&iÇ5

食t퉁댐j뼈題빼無力 ,뿜함服1&

ÉçÖÌtHv®iJi\

훌之훌病

下뼈짧血 .힘환뼈)Ii+뭘홈 홈1횟앵根요:J!.

훌病

wmiÖÄ8ÖÌ ’흉훨五味子합

(內햄염院힘

有8흥痛下*얘中風 ÖH¾•u!KJIi+1ÿåÖH

월!Ii痛下빼中風. ’해-心山훗it}

iÆ©.(AѨ[PiÆ.

훌之훌病 fiÇ5{ \qÖ×it}

'i샌病 iÖH{ÖÌ[P¿+ftit

*T 용¥ 짖용 B 山 홉S 天 홉찾 훌훌 白 大 똥k 升 t뽕 遠 運 fB

龍眼肉 石f i:t

門 味 門 훌* 흉§

*更 -. *월 果 횡혈 票 4ζ 仁 根 :if 홉¥ 花 麻 皮 :01= I:.0 肉 仁 까훌花

麻옳發表場 3 2 2 3

홈*활R없散 2 2 3 2 3 2 2

升麻開腦없 3

ÖÌ-h9‰ãJIlLiJ 3 2

흙業t횡根皮i옮 3 10

홈*훌樣↑R皮九 3 5

흙좋표味子를 30 100

淸.L、山햇場 3 2 0.5

淸心運子場 2 3 0.5

- 太陰 A 病응 fa. 풍허으로 잉몬예 따몬 명충 껴닝의 연회에 윈 考뚫 -

이상의 내용을 보면 辛표本의 病證분류와 차이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甲午本의

‘表之훌病’의내용을 보연 辛표本의 ‘操熱病’

에 해당하는 내용과 유사함을 알 수 있다 . 그

리고 甲午本의 ‘훌之表病’의내용은 ‘몹脫寒 證’의내용과 유사함을 알 수 있다 . 즉 甲午本 과 辛표本의 表病과 훌病의 절반에 해당하는 내용이 , 일부는 表病에서 훌病으로, 다른 일부 는 훌病에서 表病으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

이를 통하여 甲午本에서 辛표本으로 넘어가면 서 東武公의 病證 인식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알 수 있다. 즉 甲午本의 表病의 범주에서 表 之表病과 表之훌病은 증상에서는 공통점이 없 다 . 단지 表之表病은 기존에 寒 % 라는 외부의 뼈氣에 의해, 表之훌病은 盛흉이라는 외부의 뻐氣에 의해 발생한 病證으로 인식되던 내용 들이 분류된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를 통하여 보연 甲午本의 表病은 外感을 왼인으로 발생 한 病證으로 ‘表病’으로 인식한 것으로 사료 된다 .

甲午本에서 주로 사용한 처방의 구성 내용

을 보면 다음과 같다.

(5)

주요중상 처 방

背옳頁表病꿇

빼홉身 圍홉 a월짧表 惡했不황熱 혔M少場, 薦뼈散

食後햄i햄題빼熱力 뚫홉뽑없 짧뽑H흙없

表病 뼈g 趙홉업없 밟훌훌子없

BI<w¬½fl ·RÆ” ¢없 太陰홉몹없

뼈뼈爛 a옮定痛없

願十歡 必짧R없 補뼈元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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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훌 熟꿇 府熱熟꿇홈病 텅쩍太월없 짧根-*氣없 월熟꿇주업흙몇훌훨病 熱%왔少없

훌病 ik-Åu 熱%했少뚫

€3Æð',13f—, i0, 뚫痛 It흉大뼈i옳, 共振黑元꺼

陰血ID홉證

흉 病 熱%웠少揚慶홉大짧없,

爛몇元

-

시싱

j11 질의학회지 제 14 권 제 1 호 2002 -

이상의 처방 운용과 구성에서 보면 病證의 분 류는 外感病과 內觸病으로 분류하나 처 방의 운용에서의 外感病과 內觸病의 구별도 명확하 지 않고 , 구성의 차이도 명확하지 않다 .

3. 辛표本에 나타난 太陰 A 病證

辛표本에서는 太陰A 病證을 몹빼受寒表寒 病證과 JJf 受熱훌훌熱病證으로 크게 분류하였다 .

病證名에서 알 수 있는 것은 辛표本으로 오면 서 病證의 분류에서 表病 훌病과 寒證 熱證 의 개념이 들어가게 된다 . 太陰 A 의 경우 表 病은 뿜脫의 異常기으로 , 靈病의 경우는 府의

異常 8) 으로 病證이 발생하였다.

우선 太陰 A ‘몹院受寒表寒病證’을 보면 , 辛 표本에서는 表病을 크게 ‘背佳頁表病證 ’과

‘몹院寒證’으로 분류하였다 . 각 病證의 주요 증상과 처방에 관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다음으로 太陰 A ‘빠受熱훌熱病證’을 보면 , 辛표本에서는 훌病을 크게 ‘操熱證’과 ‘陰血홈 獨證’으로분류하였다 . 각 病證의 주요 증상과 처방에 관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ill. 考察

역대 醫家에 관한 東武公의 견해는 ‘醫原論’

에서 알 수 있는데 , 病證에 관한 가장 기본적 인 견해를 인식하게 한 근거가 張{ 뿌景의 <1$

寒論〉이며 , 동무공의 體質病證인식의 완성에 가장 도움이 된 것은 를쉬쫓의〈東醫寶짧〉임 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동무공의 體質病證의 인식에 도움을 준 의서와의 관련성 등을 중심 으로 동무공의 病證 인식에 관한 발전과정을 보면 病證 인식의 초기에는 〈짧寒論〉이나

〈東뽑寶搖〉과 같은 기존 의서에서 보이는 病證 인식과 유사한 연을 많이 보이다가 점점 體質病證의 개념이 확립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

草本卷에서의 病證 인식을 보면 체질에 따 라 자신에게 MB 弱한 장부의 손상 정도에 따라 건강의 정도를 8 단계로 분류하고 , 4 단계는 건 강한 부류 ,4 단계는 질병의 단계로 나누었다9).

질병의 4 단계를 통무공은 ‘外感’ , ‘內傷’ , ‘후 뤘’ , ‘危碩’로 분류하였다 . 질병의 4 단계를 동 무공은 ‘外感’ , ‘內傷’ , ‘후웠’ , ‘危뼈’로 분류하 였다 . 이 네가지의 질병 분류는 일괄적인 기 준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 즉 外感과

7). r 來뽑쌓世保元 太陰 A 멈院풋 뚫寒病훌論」

U 캅풍 頂委 勞心뿔 , 뽑아 Z 餘 몹院잦弱而 表局虛홉 不陽寒而 外被寒$JiJTU 정 正 % 相爭之形努 홈勝主弱

8) r 東훌훌짤i!1: 保元 太陰 A !If 쭉 熱훌熱1 혀證論」

흥증 # 깅홉 !京委 {

쫓영양無 I 없 폈火外헬 !If 熱大盛 ni!i 뭘太혐之故也

9) 동의수세보원초본권 B.2.3: R 훌部-半命없쯤數 If. 分八훨, 第-載名 B 神{ 비, 度散름其 ltl: 高也 第二활名 B 홉뼈, 度敬릅精神 ii 힘

DlH!1.. 었三훨名터快웰 , 度數를 -身快웰也 第며홈 i 名 BIJ 용寧 . 度數言百짧成寧 1!1. 第五歡名日外感 , 度쨌를꿇氣外훌J 也 쩌六

鼓名 B 內없 I), 度數큼꿇氣內뼈也 第-t-ifJG 名日 4:, 훌 t 度敬듬其病如入싫也‘ 第八훌 k 名터危 {

벚 度혔言其命홉危혈 , 命뼈之理짧 忽難見 , 難見 QIJ 짧言, 略分八훌 k 著而明之, f 맺難見者易見, 훌훌言者易흠 . - 亦各有初中終 , 度혔i\ 훌t 可分찔二 f 四載 ..

-30-

(6)

甲 午 本 辛 표 本 表之表病 頭痛,身훌,睡痛 등

背觀表病證 頭痛身홍體痛

長感病 惡寒不發熱

§ 홍4훌乾增寒itt熱操하효 食後햄滿 腦關無力

外感腦願病 表病 t世i寫

表之훌病 頭面項賴iffiH重 몹院寒證 g¾‘t

體熱8훌滿自힘l 8힘題痛

t世i寫十餘次 必發|활鷹風 g훌痛自利

食i뿜}힘滿隨R혜無力 陽毒發班

훌之表病 下빼體血

操熱證 }}f熱熱證溫病

內觸몹院病 8훌眼浮睡 훌病 :操熱證 手指魚黑癡擔病

有題痛下빼中風 융x-覆二

훌之훌病 無題痛下빼中風

陰血흙觸證 耳훨, 텀暗, 뼈弱, »要痛

흉 i世病 夢it!!:病

- 太陰 A 病등 g

올 충쉰으로 밍몬얘 따른 명충 재님의 변화여 린인 考월 -

內傷은 발병의 원인에 따른 분류이고 , 후뤘 과 危뼈은 질병의 輕重援急、에따른 분류이다 이를 보면 아직은 草本卷에서는 病證의 관한 개념은 아직 미완의 상태임을 알 수 있다 . 그 리고 〈東醫뚫世保元 四象草本卷〉의 ‘太陰 A

藥方’을 보면 처방의 운용에서도 ‘外感ζ ‘內 優’ , ‘후歡’ , ‘危順’의 病證에 따른 처방의 운 용이 아니라 ,< 東醫寶鐘〉의 ‘雜病篇’에서볼 있듯이 각 증상을 위주로 주요 증상이 보일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처 방을 분류하고 있으며 처방의 구성에서도 ‘外感’ , ‘內傷’ , ‘후默’ , ‘危 順’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다 또한 처방에서 는 甲午本이나 辛표本에서 제시되는 처방의 母處方을 찾기는 어렵다 . 단지 淸 ,Ii 運子場의

母處方으로 생각되는 처방이 있는데, 李 10) 는 九味天門쪽漫을 淸心運子場의 £J: 處方으로 보 고 있다 이로 辛표本에는 처방만이 있고 운

용예는 보이지 않는 淸心運子傷의 운용범위가

‘思慮, t 正‘뼈 , 虛弱, 不眼, 遺精, 夢i 世’임 을

수 있다는 의의가 있다 . 그리고 草本卷에서는 뒤의 甲午本이나 辛표本에 비해 素證이 病證 보다 강조되며 , 양생이 건강에 중요한 요소임 이 더욱 강조되었다 .

甲午本에 이르면 비교적 病證의 발병기전에 서 外感과 內傷의 구별이 病證 인식의 주요한 구분점이 된다 . 따라서 자신의 취약장부의 손 상이 가장 중요한 病證 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病證의 명칭이 ‘外感腦佳頁病’ , ‘內觸몹院病’이 라는 명칭을 얻게된다 . 辛표本과는 달리 甲午 本에서 독특하게 등장하는 表훌之表훌病의 분 류에서 少陽 A 과 少陰 A 은 거의 차이를 보이 지 않는 것에 비하여 太陰 A 의 가장 큰 차이 를 보이는데 그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

이상의 비교를 보연 , 甲午本과 辛표本의 太 陰 A 病證의 분류를 보면 外感腦願病의 表之 훌病에 해당하는 항목이 辛표本에 오연 훌病 의 操熱證에 배속이 되고, 內觸몹院病의 훌之

表病에 해당하는 항목이 몹脫寒證에 배속되는 변화를 보였다 . 이처럽 病證의 배속에서 변화 를 보이게 되는 이유를 살펴보연 , 甲午本에서

10) 이수경 , ‘來뽑뿔뻐-保元四象휠本卷’의 * 끓챙的 % 究, 사상체질의학회지 , 1999,

(7)

- 사상체질의학회지 제 14 권 Ail 1 호 2002 -

는 病證을 外感과 內傷으로 분류한다 . 따라서 病證名도 ‘外感腦뼈病’과‘內觸톱院病’이라는

명칭을 보이게 된다 . 이러한 사고의 흐름에서 해당 증상도 배속된 것으로 보인다 . 이런 개 념은 東醫寶鐘에서 이어진 것으로 東醫寶鍵의 病證 분류는 크게 外感에 해당하는 病證과 內 傷에 해당하는 病證으로 나뉘게 되는데 , 外感 에 해당하는 病證은 風 . 寒, 暑, i , 懷, 火와

같이 외부의 六氣에 의해서 이루어진 病證이 며 , 內傷에 해당하는 病證은 심리적이나 사회 적 왼인에 의해 유발된 虛勞 1=, f 훨亂, U 區 Itt,

敵, 積聚 , 浮 R 重 , 眼滿, 消j 홉와 같은 다양한 病 證이다 . 이런 개념이 甲午本까지는 이어져 ‘外 感腦願病’에는 기존에 외부적인 寒 % 나 盛흉 등을 왼인으로 하여 발병한 것으로 인식된 증 상들이 배속되고, ‘內觸몹院病’에 해당하는 病 證은 기존의 의서에서 內陽이라는 범주로 인 식되던 증상들이 배속된 것으로 사료된다 처 방 운용에서는 病證에 따라 처방은 분류하고 그 구성에서도 차이를 보이는 것은 아직 이루 어지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

이런 개념이 辛표本에 이르면 변화를 보여서 , 病證을 분류함에 있어서 病證 발생의 원인에 따라 病證을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개체 반 웅의 차이에 따른 病證올 분류하는 것을 중시 하였다 . 즉 太陰 A 病證에서는 太陰 A 중에서 어떤 원인에 의하던지 개체가 ‘몹院훌弱而 表 局虛演 不勝寒而 外被寒 % 所圍 iE 뻐相爭之形 勢 客勝主弱’이라는 기전으로 반웅을 나타나 연 이는 ‘몹院受寒表寒病證’이 되고, 어떤 원 인에 의해서든 ‘府熱大盛 뼈操太拍’이라는 기 전으로 개체가 반웅을 보이면 이는 ‘밤受熱훌 熱病證 ’으로 분류된 것으로 보인다 . 또한 인 체가 보이는 반응을 위주로 病證을 인식함로 인해 病證에서 ‘表寒病證’ , ‘훌熱病證’과 같이

‘表證’ , ‘훌證’ , ‘熱證’ , ‘寒證’과 같은 개념이

病證名에 들어가게 되었다 . 그리고 이로 인해 廠黃發表場이나 太陰調몹滾과 같이 寒證에 사 용되는 처방과 훌훌根解 JIJU 易, 熱多寒少場과 같 이 熱證에 사용되는 처방의 구분이 이루어지 고, 처방의 구성에 있어서도 홉根 , 大黃, 黃흑 ,

훌本과 같이 熱證을 치료하는 처방에 사용되 는 약재와 圖黃 , 意월仁, 運子肉과 같이 寒證 을 치료하는 처방에 사용하는 약재로 약재의 구분도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

판본에 따라 病證 인식의 변화 과정을 보면 ,

질명의 치료에서 중요한 것이 외부적 원인이 아니라 외부요소에 대한 각 개체의 반웅이라 는 體質 病證의 개념이 명확해 진다 .

N. 結論

l 草本卷에서는 病證 인식을 보면 질병을 크게 外感, 內傷,

ε

F 微 , 危{ 벚으로 나누었다 . 그 러나 처방운용에서도 外感 , 內傷 , 후綠, 危{ 없 이 구별되지 않고 , 東醫寶鍵식의 각 증상을 위주로 주요 증상이 보일 때 사용할 수 있도 록 처방을 분류하고 있다 . 그리고 草本卷에서 는 素證이 病證보다 강조되며 , 양생이 건강에 중요한 요소임이 더욱 강조되었다 .

2. 甲午本에서도 病證을 外感과 內傷으로 분류하여 病證名도 ‘外感腦佳頁病’과‘內觸몹 歸病’이라는명칭을 보이게 된다 . 이런 개념에 서 ‘外感腦佳頁病’에는기존에 외부적인 寒뼈 나 훌흉 등을 원인으로 하여 발병한 것으로 인식된 증상들이 배속되고 , ‘內觸몹院病’에 해 당하는 病證은 기존의 의서에서 內傷 -이라는 범주로 인식되던 증상들이 배속되었다 처방 운용에서는 病證에 따른 뚜렷한 차이가 보이 지 않는다

-32-

(8)

- 太않 Ar. 얼짧율 충쉰으로 !!! 몬에 따몬 명흥 깨님의 면회에 린인 考쩔 -

3 辛표本에서는 病證의 분류에서 발병원인 에 따른 분류가 아니라 , 개체가 나타내는 반 웅의 차이에 따라 病證을 구별하며, 이로 인 해 表寒病證 , 훌熱病證이라는 개념이 생기고 이로 인해 寒證에 사용되는 처방이나 약재와 熱證에 사용되는 처방이나 약재의 구분도 엄 격하게 이루어져 치료에 응용되었다 .

4. 판본에 따라 病證 인식의 변화 과정을 보면 질병의 치료에서 중요한 것이 외부적 원 인이 아니라 , 개체의 반응 차이라는 體質 病 證의 개념이 명확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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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의수세보원갑오구본 복원본, 사상체질의 학회, 서울, 2001

3. 동의수세보원사상초본권 , 경회대학교 한의 과대학사상체질의학회 , 서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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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학정신 , 사상체질의학회 Vo1.l3-2,

2001, 사상체질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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