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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2016.07.18 Volume 218
포커스
AI를 이용한 헬스케어 서비스와 유망 스타트업··· 1
4대 보건산업 [제 약] 노보노디스크, 세계 최대 인슐린 공장 증축 ··· 5
[제 약] CDC, 4가 독감 백신 ‘플루미스트' 사용 권고 철회 ··· 5
[제 약] 일본,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논란 확산 ··· 6
[제 약] EU집행위, 혈액암 치료제 ‘키프롤리스' 적응증 추가 ··· 6
[의료기기] EU 승인 의료기기, 미국 승인 기기보다 안전성 미흡 ··· 7
[의료기기] 휴대용 지카 바이러스 검사 키트 개발 ··· 7
[의료서비스] 미국 법원, PTSD 치료에 마리화나 사용 허용 ··· 8
[의료서비스] 캘리포니아대,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유전성 강해" ··· 8
[의료서비스] 존스홉킨스대, 혈액검사로 대장암 재발 예측 ··· 9
[화장품] SC 존슨, 베이비가닉스 인수 … 스킨케어 등 사업 확대 ··· 9
[화장품] 시세이도‧돌체,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제휴 ··· 10
[공 통] 중국 생육위, 비만 억제 위해 식생활 지침 개정 ··· 10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미국, 유전자 변형 작물 표시 의무화 확산 ··· 11
[바이오] 화이자, 항저우에 바이오의약품 공장 설립 ··· 11
[바이오] 미토콘드리아 DNA로 착상 성공률 높은 체외수정 배아 선별 ··· 12
[바이오] ‘Dkk1'‧‘CKAP4' 단백질 결합 시 폐암과 췌장암 악화 ··· 12
[바이오] 유전자 게놈편집으로 원숭이 면역부전 유발 ··· 13
[디지털] AMED, IoT 활용 ‘스마트 치료실' 개설 ··· 13
[디지털] 3D 프린터로 체내 주입 극소형 카메라 복합렌즈 제작 ··· 14
[디지털] 구강암 환자에 3D 프린터 인공 턱 이식 성공 ··· 14
신규보고서 [화장품] 2024년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 2천억불 근접 ··· 15
[제 약] 주요국 폐섬유화증 치료제 시장 전망 ··· 16
[부록] 국내동향··· 17
※ 본 내용은 헬스케어 전문매체 월드헬스(World Health)가 보도한 ‘인공지능이 헬스케어를 변화시키는 5가지 방법(5 Ways AI is Changing Healthcare)’ 등을 바탕으로 AI를 이용한 헬스케어 서비스와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공식 견해가 아님
포커스
AI를 이용한 헬스케어 서비스와 유망 스타트업
헬스케어 분야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혁신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대표적인 분야로, 관련 시장은 그 규모가 급격히 확대.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인 가운데 촉망받는 스타트업들이 등장하면서 AI 헬스케어 서비스의 발전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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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AI 헬스케어 시장) 급격한 기술발달로 인공지능(AI)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AI를 이용한 헬스케어 시장도 그 규모가 급격히 확대
- 시장조사업체 프로스트앤설리번의 '16년 보고서에1) 따르면, 지난 '14년에는 이 분야의 매출 규모가 6억3천380만불로 추산됐으나 이후 연평균 40%
정도의 성장률을 이어가면서 오는 '21년에는 6조6천622억불로 급증할 전망 - 보고서는 또 '25년까지 AI 시스템이 헬스케어의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되고, AI 기술을 통해 의료서비스 성과가 30∼40% 향상되면서 치료 비용은 50% 정도 절감될 것으로 예상
- AI 기술은 특히 의료영상 분석의 효율성 및 정확성 증대와 의료기관 내 워크플로우 개선을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 전달체계에서 혁신 효과를
1) Frost & Sullivan, “Artificial Intelligence & Cognitive Computing Systems in Healthcare”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18) 포커스
두드러지게 창출할 것으로 예측
- 이러한 AI 기술은 △서로 구별되는 다양한 데이터로부터 유용한 통찰력을 추출할 수 있고 △비구조화된 빅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으며 △자연어 처리 기술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
- 이와 관련, 하프릿 버타르(Harpreet Buttar) 프로스트앤설리번 애널리스트는 AI 기술은 숙련된 의료진들의 역량을 제고시키면서 오진 가능성을 낮추며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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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서비스 영역(적용 분야) AI가 헬스케어 서비스와 관리 부문에서 대대적으로 혁신을 이룰 수 있는 5가지 분야와 적용 사례는 다음과 같이 요약2)
- ➀ 진단 및 치료 : 최신 의료 정보를 취합하면서 환자별로 적용 가능한 패턴을 분석, 강력한 진단 및 효율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
※ △IBM 왓슨의 종양학 진단 전문 시스템 왓슨 온콜로지(Watson Oncology) △에이크렉스 (AkēLex)의 온라인 의료진단 관리‧예방 소프트웨어가 대표적
- ➁ 질병관리 : 질병 전파 경로 파악과 만성질환 관리 등을 위해 환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등을 반영한 분석과 예방 및 처치를 지원
※ △인터마운틴 헬스케어(Intermountain Healthcare)가 시범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1형 당뇨 자가관리 도구 칵니티브 클라우드(Cognitive Cloud) △IBM 왓슨의 AI 기반 질병 경로파악 프로그램이 대표적
- ➂ 임상시험 : 개별 환자들에게 가장 적절한 새 치료법을 선택‧적용해야 하는 경우 신속하고 역동적인 의료 데이터 검색과 분석을 지원
※ 예컨대 IBM 왓슨은 수천 건에 달하는 임상시험 프로토콜을 스캐닝해 특정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구체적인 임상시험 결과를 제시하고 이 정보를 다시 의료진에게 전달
- ➃ 웰니스 :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및 웰니스 증진 솔루션을 추천 및 제공
※ △웰토크(Welltok)가 자연어 처리 기술과 사용자의 활동 목표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카페웰 컨시어지(Caféwell Concierge) 서비스와 △존슨앤존슨(J&J)과 IBM 왓슨이 제휴해
개발한 인공관절 환자 건강관리 지원 시스템이 대표적
- ➄ 의료비 환급 : 환자의 진료 과정에서 불필요한 부분들을 자동으로 포착해 반영함으로써 의료비 절감과 환급을 지원
※ 마젤란 헬스(Magellan Health)는 AI 플랫폼 제공업체 하인드사이트(Hindsait)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의료비 지급 과정을 검토하면서 문제점이 없는 지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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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스타트업(스타트업에 대한 기대) AI를 활용한 헬스케어 혁신 영역에서 스타트업이 급증하는 가운데, 이들의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증폭
- 시장조사업체 CB인사이츠(CB Insights)에 따르면, 신약 발굴부터 환자 맞춤형 치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스타트업들이 '11년 이후 '15년까지 확보한 투자 금액은 7억4천만불을 상회
- 이들 스타트업은 AI 기술 중 머신러닝/딥러닝 기술을 활용하는 업체들이 대부분으로, 구글과 IBM 등 거대 기업들에 의해 인수되는 추세
그림1 글로벌 AI 헬스케어 투자금액 및 거래 (2011-2015)
(유망 업체) 혁신 비즈니스 전문 매체인 벤처레이더(Venture Radar)는 AI 기반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중 특히 주목받고 있는 업체들을 다음과 같이 선정해 소개
- ➀ 인리틱(Enlitic) : 머신러닝과 이미지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진단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18) 포커스
과정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를 위해 진단영상·
의료진의 진료기록·실험실 테스트 결과 등 다양한 형태의 방대한 데이터를 의료진이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
- ➁ 진저아이오(Ginger.io) : MIT 미디어랩에서 개발된 AI 기반의 최신 예측모델로 우울증과 분노장애 환자들의 기분 변화 상태를 파악해 의료진에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을 구축
- ➂ 웰프레임(Wellframe) : AI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기반의 헬스케어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며, 미국 주요 헬스케어 업체들과의 광범위한 제휴를 통해 환자 관리 및 지원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
- ➃ 메드어웨어(MedAware) :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전자의무기록(EMR)의 방대한 자료들을 처리, 실시간으로 처방 오류를 포착하고 이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는 AI 솔루션을 개발
- ➄ 루미아타(Lumiata) : 세계 최초로 AI를 이용한 메디컬 그래프를 제작, 수억 건의 데이터 자료들을 종합분석해 의료기관과 보험사들이 짧은 시간 내 보다 많은 환자들과 접촉할 수 있도록 정확성을 높인 예측 정보를 전달
<참고 자료>
◆ World Health, 5 Ways AI is Changing Healthcare, 2016.06.08
◆Beckers Hospital Review, Google's DeepMind wants to bring AI learning to healthcare within 5 years, 2016.06.09
◆CB Insights, From Virtual Nurses To Drug Discovery: 65+ Artificial Intelligence Startups In Healthcare, 2016.05.25
◆Frost & Sullivan, From $600 M to $6 Billion, 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s Poised for Dramatic Market Expansion in Healthcare, 2016.01.05
4대 보건산업
노보노디스크, 세계 최대 인슐린 공장 증축
덴마크 노보노디스크가 자국 칼룬보르(Kalundborg)에 소재한 세계 최대 인슐린 생산 공장에 4억 크로네(미화 약 6천100만불)를 투입, 증축에 착수
- 이 프로젝트는 날로 급증하는 인슐린 수요에 대비하는 포석으로, 오는 '18년 증측이 완공되면 인슐린에 대한 노보노디스크의 위상은 더욱 견고해질 전망 - 지난 1969년 설립된 기존 칼룬보르 공장은 노보노디스크의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인슐린을 중심으로 각종 항당뇨제와 혈우병 치료제 등을 제조하며 특히 전 세계 인슐린 제조량의 50% 가량이 이곳에서 생산
- 이번 공장 증축은 노보노디스크가 지난해 8월 총 20억불을 투자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클레이튼과 덴마크 칼룬보르 및 말뢰브에서 생산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발표한 계획의 일환
- 한편 유럽의약품청(EMA)은 최근 노보노디스크의 터치스크린 인슐린 펌프
‘마이라이프 입소펌프(mylife YpsoPump)’를 승인
[Pharmaceutical Technology Magazine, 2016.07.06]
CDC, 4가 독감 백신 '플루미스트' 사용 권고 철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016/2017년 독감 시즌에 영국 아스트라 제네카(AZ)의 비강 스프레이형 4가 백신 '플루미스트 쿼드러베일런트 (Flumist Quadrivalent)' 사용 권고를 철회한다고 발표
- 이는 백신 효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플루미스트가 2∼17세 소아·청소년 에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 지난 독감 시즌에는 플루미스트가 단 3% 에서만 효과를 보여 주사형 비활성화 백신(63% )보다 크게 미흡한 것으로 파악
- 독감 백신 효과는 시즌마다 차이가 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CDC는 매년 백신 효과를 분석하는 데 해당 시즌에 유행 중인 독감과 백신의 균주가 잘 맞는 경우 백신의 효능은 50∼60% 정도
- 플루미스트는 비강분무형 4가 백신으로 주사형이 아닌 유일한 독감 백신이라는 장점을 지닌 제품으로 지난해 미국에서만 2억600만불의 매출을 기록
[Washington Post, 2016.07.0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18) 4대 보건산업
일본,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논란 확산
일본 나고야시가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자에게서 나타난 이상 증세가 백신과는 관계없다는 기존 입장을 사실상 철회, 논란이 확산
- 지난해 12월 나고야시는 14∼21세 여성 7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자들이 호소하는 두통과 계산능력 저하, 무기력증 등 증세가 백신과 ‘유의미한 관계가 없다’는 결론을 제시 - 그러나 이번에 내놓은 최종보고서에서는 자궁경부암 백신의 부작용 유무와
관련해 사회적 파급 효과가 크기 때문에 나고야시만의 결론을 내놓을 수는 없다며 명확한 입장 표명을 유보, 논란이 확산
-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나고야시가 통계분석 방법 등에 대한 의문이 제기 되자, 최종보고서 발표를 계기로 작년 12월의 결론을 사실상 철회한 것으로 평가 - 한편 일본 정부는 지난해부터 백신 접종과 이상 증세의 인과관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결과가 언제 발표될 지는 아직 미정
[⽉刊 Wedge, 2016.07.11]
EU집행위, 혈액암 치료제 '키프롤리스' 적응증 추가
EU집행위원회가 미국 암젠의 혈액암 치료제 '키프롤리스(Kyprolis)'에 대해 한 차례 이상 치료를 받은 성인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에게 덱사메타손 (Dexamethasone)과 병용투여하는 용도로 사용을 허용
- 이번 적응증 추가 승인은 929명의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키프롤리스 및 덱사메타손 병용요법과 벨케이드(Velcade) 및 덱사메타손 병용요법의 직접 비교를 위해 진행된 임상 3상 시험결과를 근거로 결정
※ EU집행위는 지난해 11월 키프롤리스에 최소 한차례 치료 전력이 있는 성인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에게 레블리미드(Revlimid) 및 덱사메타손과 병용투여하는 용도로 사용을 허용
- 이 시험에서 키프롤리스와 덱사메타손 병용투여군(실험군)은 무진행 생존기간과 완전반응률이 각각 18.7개월과 12.5%로, 벨케이드와 덱사메타손 병용투여군 (대조군)의 9.4개월과 6.2%를 압도
- 또 내약성의 경우 두 집단이 비슷했지만, 2급 이상 신경병증 발생 비율은 실험군이 6%에 불과, 대조군의 32%를 훨씬 하회 [Cancer Letter, 2016.07.08]
EU 승인 의료기기, 미국 승인 기기보다 안전성 미흡
EU가 승인한 의료기기들이 미국이 승인한 의료기기보다 안전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제기
- 미국 하버드대와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공동 연구팀은 EU와 미국에서 모두 승인받은 심장외과·정형외과·신경외과 의료기기 206개를 조사
- 그 결과 안전사고 발생률이 EU에서 승인받은 의료기기가 미국에서 승인받은 기기보다 2.9배 높았고, 리콜 발생 비율은 4.6배 높은 것으로 분석
※ 지난 '06년 EU에서 심장마비 예방 기구로 승인받은 ‘약물 용출성 관상동맥 스텐트 (Drug-eluting stent)’의 경우 1년 뒤 미국 임상시험 도중 문제가 발생해 리콜
- 연구팀은 이에 대해 EU는 미국과 달리 오직 인체에 치명적으로 위험할 수 있는 의료기기의 임상시험만을 중시하는 반면 그 밖의 기기에 대해서는 다소 완화된 기준을 채택하면서 신속하게 승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 연구팀은 EU는 의료기기의 신속 승인보다는 환자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치명적으로 위험할 수 있는 기기 뿐 아니라 그 밖의 기기에 대해서도 안전성을 더욱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 [FierceBiotech, 2016.07.01]
휴대용 지카 바이러스 검사 키트 개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팀이 타액 속에 들어있는 지카 바이러스 유전자를 40분 정도 만에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는 검사 키트를 개발
- 이 키트는 역전사등온증폭법(RT-LAMP)이라는 RNA
증폭 기술을 이용, 타액에 지카 바이러스 유전자 조각이 극소량이라도 존재하면 키트 내 염료가 푸른색으로 바뀌면서 지카 유전자 조각을 포착 - 또 지카 바이러스 19개 변종이 대부분 지니고 있는 특정 유전암호를
찾아내기 때문에 다른 유사 바이러스와 혼동할 가능성이 없는 것도 장점 - 이 키트는 의료요원이 휴대하면서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한 번
검사에 드는 비용은 2불 정도로 저렴
※ 기존 지카 바이러스 진단 표준검사 ‘RT-PCR’은 고가의 실험장비를 훈련된 전문요원이 다루어야 하고 진단에 장시간이 소요 [Science Explorer, 2016.07.0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18) 4대 보건산업
미국 법원, PTSD 치료에 마리화나 사용 허용
미국 일리노이주 지방 법원이 주 보건부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치료에 마리화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라고 판결
- 앞서 이라크전 참전 퇴역군인 대니얼 잽스는 일리노이주 보건부를 상대로 PTSD에 마리화나를 사용할 수 없도록 금지한 것은 위헌이라며 소송을 제기 - 일리노이주는 마리화나를 의료 목적에 한해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을 '14년 1월 발효했으나 그 대상은 암, AIDS, 알츠하이머, 다발성경화증, 파킨슨병 등 39개 질환에 한정되어 있으며 PTSD는 제외 - 이에 따라 그동안 일리노이주에서는 의료용마리화나자문위원회(MCAB)를
중심으로 PTSD, 퇴행성관절염, 제1형 당뇨병, 공황장애 등 질환도 추가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높았으나 보건부는 이를 일축
- 현재 일리노이주에서 최대 7명이 의료용 마리화나 확대적용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이번 판결은 이들 소송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
[San Francisco Chronicle, 2016.07.05]
캘리포니아대,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유전성 강해"
미국 캘리포니아대(샌프란시스코 캠퍼스) 연구팀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유전성이 상당히 강하다고 위장병학(Gastroenterology)지에 발표
- 연구팀은 일란성 쌍둥이 42쌍과 이란성 쌍둥이 18쌍 등 쌍둥이 60쌍을 대상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유전성 사이 관계를 분석
※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알코올성 지방간과 마찬가지로 C형 간염바이러스 감염, 비만, 지방간 등으로 인해 간 조직이 굳어가는 간 섬유화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
- 그 결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일란성 쌍둥이 사이에 강력한 통계적 연관성이 확인된 반면 이란성 쌍둥이들에게서는 이러한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 - 연구팀은 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자 공유 비율이 100%인 만큼 이번 분석
결과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유전성이 매우 강하다는 사실을 시사한다고 설명 - 또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표적으로 하는 관련 유전자를 찾아내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Doctor Pulse, 2016.07.13]
존스홉킨스대, 혈액검사로 대장암 재발 예측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이 대장암 DNA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들을 탐지하는 혈액검사로 대장암 재발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고 사이언스 중개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지에 발표
- 연구팀은 대장암 2기 환자 230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수술받기 전과 후의 혈액샘플과, 대장암 종양에서 파생된 조직샘플의 유전자 분석을 실시
※ 환자들은 수술 후 2년 간 6개월마다 CT 검사를 받으면서 종양이 재발됐는가를 확인
- 그 결과 20명의 혈액에서 대장암 종양과 연관된 DNA 조각이 발견
- 이에 따라 이들 20명 중 6명은 추가 화학요법을 받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3명에서는 대장암이 재발되었으며 추가 화학요법을 받지 않은 14명 중 11명에서는 CT 검사에서 대장암이 재발되었음이 확인
- 연구팀은 이러한 혈액검사가 일종의 액체생검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대장암 환자 혈액을 순환하는 DNA 조각들을 탐지해 대장암 재발을 예측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 [Cancer Therapy Advisor, 2016.07.07]
SC 존슨, 베이비가닉스 인수 … 스킨케어 등 사업 확대
미국 퍼스널케어 업체 SC 존슨(SC Johnson)이 동종 업체 미국 베이비가닉스(Babyganics)를 인수, 스킨케어 등 사업을 확대
- 베이비가닉스는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바스케어와 오럴케어 및 선케어에서 부터 해충 퇴치제, 손 세정제, 표면 세정제, 세제류, 식기 세척제, 기저귀 및 물티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퍼스널케어 및 가정용품들을 발매
- SC 존슨 측은 지금까지 베이비가닉스 제품들과 이 회사의 성장성에 주목해 왔다며 베이비가닉스가 SC 존슨의 신뢰도 높은 브랜드들에 제품력 보강 효과를 가능케 하는 적합한 기업으로 판단돼 인수를 단행하게 되었다고 설명 - SC 존슨 측은 특히 스킨케어 사업이 강화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명
- 그러나 이번 인수에 따른 구체적인 인수조건과 금액 등은 비공개
- 현재 SC 존슨은 전 세계 70여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연 매출은 90억불을 상회 [Sustainable Nonwovens, 2016.07.08]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18) 4대 보건산업
시세이도‧ 돌체,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제휴
일본 시세이도와 이탈리아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가 비공개 금액의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제휴계약을 체결
- 이번 합의로 시세이도는 글로벌 시장에서 돌체의 브랜드 향수, 색조화장품, 스킨케어 제품들의 개발과 제조 및 유통을 전담하는 권리를 취득
- 시세이도 측은 이번 제휴가 자사의 R&D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견고한 위치를 확대‧구축하기 위해 수립한 중기 경영전략
‘2020년 비전’ 실행의 일환이라고 설명
- 돌체 측은 자사가 지금까지 많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이번 제휴로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색조화장품 및 스킨케어 부문에서의 제휴에 기대
- 양사 제휴는 일본과 유럽 경쟁당국의 승인을 거쳐 오는 10월 정식으로 시작될 전망
- 한편 시세이도는 최근 미국의 로라메르시에와 리바이브 및 거위치 프로덕츠를 인수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강화 [Cosmetics Magazine, 2016.07.06]
중국 생육위, 비만 억제 위해 식생활 지침 개정
중국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가 날로 확산되는 비만을 억제하기 위해 ‘2016 중국 주민 식생활 지침'을 제정
- 생육위는 지난 '07년 제정 후 10년 만에 개정된 이번 지침에서 과다한 식품 섭취는 건강을 악화시키는 만큼 전체적으로 식품 섭취를 줄일 것을 권고 - 육류의 경우 중국인 1인의 한해 섭취량은 현재 63㎏ 정도인데 신지침에서는
절반 이상 줄어든 14∼27㎏ 정도로 낮출 것을 요구
※ 중국인은 육류 중심으로 식생활이 빠르게 재편되면서 현재 전 세계 육류의 28%를 소비
- 또 식사량을 관리하고 1주일에 5일 1회 1시간30분 이상 중급 강도의 운동을 지속하고, 1일 6천보 이상을 걸어 건강 체중을 유지할 것을 권고 - 의학전문지 랜싯의 비만지수(BMI) 조사에 의하면 중국은 '14년 비만 인구가
남성 4천320만명, 여성 4천640만명 등 총 8천960만명으로 미국(8천780만명)
미국, 유전자 변형 작물 표시 의무화 확산
미국 연방 상원이 식품 제조업체의 유전자 변형 작물(GMO) 표시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각 주에도 GMO 표시를 법제화하는 움직임이 확산
- 동부 버몬트주에서는 지난 1일부터 GMO의 경우 반드시 유전자 변형 기술로 제조됐음을 알리는 표시를 부착하도록 의무화한 새로운 법안이 시행
※ 이 법안은 버몬트주가 '14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가결해 이번에 시행에 돌입
- 코네티컷과 메인주에서도 동일한 내용의 법안이 가결된 가운데, 미국에서는 '16년 6월 현재 17개 주에서 GMO 표시 의무화 규정 법안이 가결됐거나 제출 - 미국에서 생산되는 옥수수나 대두의 90% 이상은 제초제나 해충에 강하도록
유전자를 변형한 작물로, 미국식품제조자협회는 GMO 표시는 기업의 자율적 판단에 기초해야 한다며 의무화에 반대
- 그러나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GMO 표시 의무화는 일종의 대세를 형성 [Newsweek, 2016.07.08]
화이자, 항저우에 바이오의약품 공장 설립
미국 화이자가 총 3억5천만불을 투입,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설립한다고 발표
- 화이자가 미국 이외 지역에서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
- 화이자는 항저우 공장을 GE헬스케어의 첨단 모듈 방식으로 지을 방침이며 이 공장에서는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 뿐 아니라 바이오시밀러도 생산될 예정이라고 소개
- 화이자는 항저우에 바이오의약품을 설립하기로 한 데에는 거대한 중국 시장의 규모 외에 개선되고 있는 중국의 규제환경도 감안했다고 언급
※ 최근 중국 정부는 보건의료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면서 그동안 외국 제약업체에 까다롭고 오래 걸리기로 유명한 시판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거나 외국업체에도 바이오시밀러 대리생산을 시범 허용하는 등 개선책들을 시행하기 시작
[Pharmaceutical Processing, 2016.07.13]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18)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미토콘드리아 DNA로 착상 성공률 높은 체외수정 배아 선별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체외수정된 배아가 자궁착상에 성공할 것인지 판단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미토콘드리아 DNA 검사를 제시
- 세포의 핵 바깥에 위치한 미토콘드리아는 세포핵과는 별도로 독자적인 DNA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기능을 수행
- 연구팀은 체외수정된 지 5∼6일된 배아 111개의 미토콘드리아 DNA 수치를 측정한 뒤 자궁에 주입하고 착상 성공률을 분석한 결과 DNA 수치가 정상이거나 낮은 배아는 모두 착상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
- 또 미토콘드리아 DNA 수치가 높은 배아가 자궁착상이 잘 되지 않는 이유는 단정할 수 없으나 한 가지 가능성은 높은 수치 자체가 다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과도하게 많은 에너지가 생성된 결과일 수 있다고 추정
- 연구팀은 자궁착상 가능성이 큰 배아를 선별하기 위한 방법으로 미토 콘드리아 DNA 검사를 승인해 줄 것을 인간생식배아관리국(HFEA)에 요청
[MedPage Today, 2016.07.07]
'Dkk1'‧ 'CKAP4' 단백질 결합 시 폐암과 췌장암 악화
단백질 'Dkk1'과 'CKAP4'가 결합되면 폐암과 췌장암이 악화되는 것으로 분석
- 일본 오사카대 연구팀은 쥐실험을 통해 ‘Dkk1’과 ‘CKAP4’가 결합되면 조기발견이 어려워 사망률이 높은 폐암과 췌장암의 증식이 촉진됨을 확인
※ 또 폐암과 췌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두 단백질이 과도하게 증가할 경우 재발률과 사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CKAP4의 작용을 저해하는 항체를 만든 뒤, 이 항체를 두 Dkk1과 CKAP4가 증가한 상태의 암세포를 이식한 쥐에 투여해 폐암과 췌장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실험에도 성공
-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확정 진단 시에는 이미 진행되어 치유가 어려운 대표적 난치성 암인 폐암과 췌장암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약을 개발하는 연구로도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
- 이번 연구는 임상연구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발표
[Okasan Project, 2016.07.02]
유전자 게놈편집으로 원숭이 면역부전 유발
원숭이 유전자를 게놈편집으로 조작, 면역부전을 일으키는 실험이 성공 - 일본 실험동물중앙연구소와 게이오대 공동 연구팀은 ‘IL2rg’ 유전자를
파괴하는 효소를 소형 원숭이 마모셋 수정란에 주입하고 암컷의 자궁에 이식한 뒤 때어난 새끼 21마리의 혈액을 분석
※ 면역부전은 병원체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면역이 작용하지 않는 질환으로 IL2rg 유전자에 이상이 있으면 발병
- 그 결과 8마리에서 면역세포가 감소한 가운데 이들 쥐는 인간의 선천성 면역부전과 유사한 증상을 보였으며 이 중 3마리는 생후 1년 이상 지난 현재까지도 생존
- 지금까지 쥐에서는 특정 유전자를 조작한 배아줄기세포를 수정란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목적한 질환을 유발시킨 뒤 실험에 사용해 왔지만 다른 동물에서는 그렇지 못했는데 이번에 연구팀이 처음으로 성공
-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자폐증이나 정신분열증 등 다른 질환의 원인유전자 파악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이번 연구는 셀스템셀(Cell Stem Cell)지에 발표 [⽇本經濟新聞, 2016.07.01]
AMED, IoT 활용 '스마트 치료실' 개설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AMED)가 세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의료현장에서 활용하는 '스마트 치료실'을 도쿄여자의대에 개설
- 스마트 치료실에서 의료진은 인터넷에 연결된 20여 종류의 의료기기로 환자의 호흡이나 심장 박동, 체온 등 상태를 파악
- 또 특수장비(CT, MRI, PET 등)로 촬영한 부위의 이미지를 고해상도 4K 화면에 통합한 뒤 수술 진행도 가능
- AMED는 스마트 치료실에서의 악성 뇌종양 수술 과정을 시연했는데, 집도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은 화면을 보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수술을 진행 - AMED는 스마트 치료실이 수술시간 단축 및 정확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의료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뒤 몇 년 후에는 스마트 치료실 개설이 본격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ITmedia, 2016.07.0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18)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3D 프린터로 체내 주입 극소형 카메라 복합렌즈 제작
독일 스투트가르트대 연구팀이 체내에 주입할 수 있는 극소형 카메라 복합렌즈를 3D 프린터로 제작
- 3개의 렌즈가 부착된 이 복합렌즈는 너비가 약 100㎛로 소금보다도 작아 주사기를 통해 체내에 주입
- 이 복합렌즈는 피사체로부터 3mm 거리에서 초점을
맞춰 촬영하며, 인간의 인체 조직이나 심지어 뇌 속까지 들어가 촬영할 수도 있을 전망
※ 연구팀은 이 렌즈를 설계하고 인쇄하며 테스트 하는 데까지 불과 몇 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소개한 뒤 또 3D 프린터를 통해 이 렌즈를 사용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자유롭게 만들 수도 있다고 설명
- 연구팀은 이 카메라 복합렌즈가 침습성을 최소한으로 억제한 내시경은 물론, 초소형 보안 모니터, 드론, 조명 시스템, 로봇 등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MaterialsViews, 2016.07.05]
구강암 환자에 3D 프린터 인공 턱 이식 성공
미국 인디애나대 의료진이 3D 프린터로 인공 턱을 만든 뒤, 구강암으로 턱을 소실한 환자에게 이식하는 시술에 성공
- 이 환자는 지금까지 자신의 가슴 근육으로 만든 인공 턱을 사용했는데 무겁고 커서 하루에 몇 시간만 착용할 수밖에 없었고 이에 따라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했으며 특히 식사할 때 가장 힘들었다고 호소
※ 지난 1998년 구강암 진단을 받은 이 환자는 방사능 치료를 위해 턱 뼈와 임파선 등을 모두 절제
- 이에 대해 인디애나 의료진은 기존 인공 턱의 재료를 가벼운 실리콘 소재로 대체한 뒤 환자 얼굴 모형을 본떠 3D 프린터로 인공 턱을 제작했으며 환자 피부색과 동일한 색으로 도색 작업도 진행
- 의료진은 3D 프린팅 기술로 만든 인공 턱은 가볍고 착용하기 쉬울 뿐 아니라 호흡할 때도 편하다고 소개한 뒤, 3D 프린팅 기술로 인공 턱만 아니라 인공 귀를 제작해 이식할 수도 있다고 강조
[HEADLINES & GLOBAL NEWS, 2016.07.08]
2024년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 2천억불 근접
시장조사업체 미국 그랜드뷰리서치가 ‘2015~2024년 스킨케어 제품별(페이스 크림, 보디로션) 및 지역별 전망(Skin Care Products Market Analysis By Product(Face Cream, Body Lotion) And Segment Forecasts To 2024)’ 보고서를 '16년 6월 발표
- 보고서는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로 틈새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이 오는 '24년 1천966억7천만불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 특히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친환경 제품 트렌드가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탄탄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
스킨케어 제품은 유형에 따라 페이스 크림(항노화 제품, 자외선 차단 제품, 피부미백제)과 보디로션(매스마켓용 제품, 프리미엄 제품)으로 분류
- 이 중 페이스 크림 부문은 효능이 향상된 항노화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보디로션보다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
- 이런 가운데 페이스 크림과 보디로션 모두에서 유기농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스킨케어 시장 성장을 가속화
- 다만 최근 일각에서 확산되고 있는 위조제품은 글로벌 스킨케어 제품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는 위험요소로 판단
현재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미 시장이 주도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성장 속도가 더 빠를 것으로 예상 - 이는 아태 지역 소비자들이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유기농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인식 제고 △라이프스타일 변화 △가처분 소득 증가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
-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환경보호청(EPA), 영국 토양협회(SA) 등 각국 관련기관들이 엄격한 규제 기준을 도입하고 있는 추세는 스킨케어 제품의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데 긍정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
신규보고서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18) 신규보고서
주요국 폐섬유화증 치료제 시장 전망
시장조사업체 영국 글로벌데이터는 ‘폐섬유화증 - 2025년까지 기회 분석 및 전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Opportunity Analysis and Forecast to 2025)’ 보고서를 '16년 6월 발표 - 보고서는 글로벌 주요 7개국*의 폐섬유화증(IPF)
치료제 시장 규모가 지난 '15년 9억불에서 연평균 13.6% 증가, 오는 '25년에는 32억불로 3배 이상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
*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 이러한 성장세는 IPF 유병률 증가와 함께 피브로겐(FibroGen)의
‘FG-3019’과 프로메디올(Promedior)의 ‘PRM-151’ 등 유망 치료제들이 의사와 환자의 미충족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데서 비롯
그동안 주요 7개국 IPF 시장 성장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상업적 잠재력을 갖춘 시장으로 서서히 주목받고 있는 모습
- 현재 주요 7개국 보건 당국이 승인한 IPF 치료제는 로슈의 ‘에스브리에트 (Esbriet)’와 베링거인겔하임의 ‘오페브(Ofev)’의 단 2종
- 그러나 에스브리에트와 오페브는 폐 기능 저하를 지연시키는 효과는 있지만 질병 진행 자체를 멈추게 하지는 못하는 한계를 보유
- 이런 가운데 7개국 시장에서 IPF로 진단되는 사례는 연간 약 10만8천건으로 이는 제약업체 입장에서 매우 매력적인 환자 규모일 뿐 아니라, 치료제 개발 프로그램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는 동력을 제공
- 이에 따라 현재 IPF 시장에서는 미충족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약물들이 임상 2상 중인데 오는 '25년까지 개발되고 승인될 것으로 예상되며 IPF 시장은 이러한 신약들을 기반으로 성장해 나갈 전망
- 특히 '21년 발매가 예상되는 FG-3019과 '23년 발매 예정인 PRM-151이 시장 진입에 성공하면 IPF를 정상으로 만들거나 안정화시킬 수 있는 치료제에 대한 의사와 환자의 미충족 수요가 상당 부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이러한 IPF 치료제들은 각국 보건당국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농후
정책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
▪‘의약품·의료기기 글로벌 시장창출 전략’ 발표(7.7)
* △약가 제도 개선으로 글로벌 의약품 개발 R&D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 유망 의료기기의 신속한 시장 진입, 첨단 의료기기의 제품화 지원 △의약품·의 료기기에 대한 다양한 수출 지원책 마련
▪2018년 상급종합병원, 감염관리·의료질 강화(7.7)
* 음압격리병실, 병문안 문화개선 체계, 환자 의뢰회송 체계 구비 및 의료질 평가 등 지정요건 신설 추진…‘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칙’ ‘상급종합병 원의 지정 및 평가 규정’ 개정안 입법예고
▪醫·韓간 협진, 7월 15일부터 13개 기관에서 시범사업 실시(7.12)
* 전국 13개 병원에서 의과·한의과 모두 이용하는 경우에도 건강보험 적용
▪체세포복제 배아연구 7년 만에 승인(7.11)
* 차의대의 연구 조건부 승인…연구기간 2020년 12월 31일까지
** 체세포복제배아에서 줄기세포주 생산해 시신경 손상, 뇌졸중, 골연골 형성이상 과 같은 난치병 환자의 세포치료용으로 활용 모색
▪2017년 장기요양수가 평균 3.86% 인상…보험료 동결(7.7)
* 650억원 당기적자 예상되지만 누적적립금(약 2조3,000억원) 고려해 보험료율 현재 수준 유지…2016년 인상률 0.97%, 연평균인상률 1.81%
▪혁신형 제약 인증업체 6개사 추가…총 46개사(7.7)
* 제약산업육성지원위원회에서 동아ST, 동화약품, 영진약품, 파마리서치프로덕 트, 파미셀, 코아스템 등 신규 인증…일반제약 37개, 바이오벤처 7개, 외국계 제약사 2개
▪제약강국 스위스와의 협력 본격화(7.13)
* 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와 보건의료 기술개발 협력 양해각서 체결 및 제3회 한-스위스 생명과학 심포지엄 개최(7.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혁신형 제약기업 CEO 간담회’ 개최(7.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 ‘제10차 무역투자 진흥회의’ 후속조치…2016년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인증 및 약가제도개선안 설명
식품의약품 안전처
▪프리미엄 화장품 육성 적극 추진 방침(7.7)
* △기능성 화장품 범위 및 기능성 인정 신청을 대학․연구소까지 확대 등 산업육 성 위한 제도개선 △수출 애로사항 전문 상담창구 개설 등 맞춤형 수출 지원 강화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실시기관의 시설요건 완화(7.11)
* 외부 자료보관실 허용 등…‘생물학적동등성시험 실시기관 지정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고시(안)’ 행정예고
국내동향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18)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알기 쉬운 의약외품 안전 사용 정보 표시 방안 마련(7.12)
* 의약외품의 용기‧포장에 기재된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소비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안‧도형 활용한 기재 근거 마련…‘의약외품 표시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 행정예고
▪한‧불 수교 130년, 식품안전 기술 교류로 연결(7.12)
* 프랑스 식품환경위생노동청(ANSES)과 식품안전기술 분야 업무협약 체결…△공 동연구 위한 연구인력 및 기술·지식 정보의 교류 △공동연구 발굴·기획 및 추진 등에 합의
▪‘줄기세포치료제 장기추적조사 가이드라인’ 신설(7.6)
* 내년 1월 의무화되는 ‘줄기세포치료제 장기추적조사 제도’ 원활한 수행 뒷받침…
안전성·유효성 추적조사로 분류
▪‘유산균제제 품질확보 위한 규격설정 가이드라인’ 제정·발간(7.13)
▪‘미국‧일본‧대만 의약품 허가 제도 안내서’ 발간‧배포(7.8)
* 2015년 12월 싱가포르·홍콩 안내서 발간에 이어 2번째 지원 조치
▪‘체외진단다지표검사용 의료기기에 대한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발간(7.7)
▪‘백신의 다지역 임상시험 지역간 일관성 확인을 위한 통계적 방법론’
자료집 발간(7.12)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FHH) 제2분과 위원회 회의' 개최(7.13∼14일, 미국 미국약전위원회)
* 서태평양지역 국가 간 표준생약 확립방안 등 협의
▪방사성의약품·의료용고압가스 제조 및 품질관리(GMP) 설명회 개최(7.7)
* 6개 지방식약청과 9월7일까지 5차례 실시
질병관리 본부
▪수족구병 예방 백신·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완료(7.7)
* 영장류 실험에서 유효성 확인…빠른 시일 내 민간 제약사 등 기술 이전‧상용화 검토
▪당뇨병 발병 직접 영향 주는 16개 유전요인 최초 발굴(7.12)
* 5개 인종, 12만 명 대상 당뇨병 관련 세계 최대 규모 연구…당뇨병 관련 맞춤 예방, 치료 및 관련 약물 개발 조기 실현 가능
▪아나필락시스 조사 연구 실시…예방‧관리 정책 개발 근거 자료 마련(7.8)
* 웹-조사 시스템 이용한 다기관 아나필락시스 전향적 조사체계 구축‧운영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7.11)
▪해외여행 시 지카바이러스 감염주의 당부(7.11)
▪2015년 쯔쯔가무시증 매개 털진드기 감시현황 결과 발표(7.8)
▪무더위 지속, 폭염대비 건강수칙 준수 당부(7.11)
정책 주요 내용
한국 보건산업
진흥원
▪‘항노화 서비스 융‧복합 프로그램 사업화 지원’ 지원기관 모집 공고
(기한 : ∼7.22일)
▪한국의료홍보회 ‘Medical Korea 2016 in Vietnam’ 개최(7.7일, 베트남)
* 메디컬코리아, 우정과 신뢰의 재확인으로 베트남 의료한류 ‘순풍’
▪‘제1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6’ 성료(7.6∼8일, 제 주 휘닉스아일랜드)
기타
▪정부, 혁신형제약기업에 2012∼2015년 1,576억원 직접지원(7.6)
* 세제지원·약가우대 등 간접지원은 2012∼2014년 2,009억원
▪공정거래위원회, 대리수술 막기 위해 표준약관 개정(7.12)
* 참여의료진 항목 신설…수술 참여 모든 주치의(집도의)의 실명 및 전문·진료과목 기재 의무화
▪국회예산정책처, “건강보험 누적적립금 고려해 요율 산정 바람직”(7.7)
* 1년 단위 단기보험 특성상 건강보험 재정 흑자행진 지속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국립대병원 준비금 등 회계 변경도 요구
▪한국보건의료연구, 임신중독증 검사·요도스텐트술 등 신의료기술 인정(7.13)
* △‘전자간증(임신중독증)’ 진단‧예측하는 sFlt-1/PlLGF 정량검사 △‘신경근접합부 질환’ 의심 환자 간편하게 진단‧감별하는 ‘얼음 검사’ △요도폐색 및 배뇨장애 환 자의 자가 배뇨 돕는 일시적 요도스텐트 삽입술
▪이정현(새누리당 의원), 국립의대·병원 설치법안 재발의(7.11)
* 의대 무상교육·10년 의무복무…‘국립보건의료대학 및 국립보건의료대학병원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안’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18)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제약
· 바이오
신풍제약
▪고혈압복합제 개량신약 ‘칸데암로정’, 식약처 승인 획득(7.12)
* ARB계열인 칸데사르탄과 CCB계열인 암로디핀 조합의 국내 최초 복합 제…9월 약가 고시와 함께 출시 예정
** 2015년 국내 ARB/CCB복합제 시장 4,600억원
일동제약
▪아토피 치료용 프로바이오틱스 개발·특허 등록(7.13)
* ‘고분자 다당체와 결합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RHT-3201과 이의 치 료용도’에 대한 특허…동물실험에서 스테로이드계 약물과 동등 수준의 효과 확인
나이벡
▪줄기세포 치료물질 개발 기술, 미국 특허 등록(7.8)
* 줄기세포의 재생, 증식 및 분화 촉진시키는 단백질을 부작용 없이 줄 기세포 안으로 침투시키는 기술…신약‧줄기세포 치료물질 개발에 활용
코오롱 생명과학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식약처 승인 신청(7.8)
* 정상 연골세포와 형질 전환 연골세포를 3:1 비율로 혼합해 퇴행성관절 염 치료하는 세포유전자 치료제…유전자 치료제로는 국내 최초, 동종 세포 유전자 치료제로 세계 최초
삼진제약
▪안구건조증 치료제 ‘SJP-002', 식약처 임상 승인 획득(7.11)
* 동물 실험 결과 점안 시 눈의 결막에서 점액물질(Mucin) 분비하는 술 잔세포(Goblet Cell) 증식 효과 확인…자체 개발한 가용화‧안정화 기술 통해 무색투명한 점안액으로 개량
서울제약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아태시장 진출(7.12)
* 실데나필 스마트필름은 서울제약에서 세계 최초로 ‘구강붕해필름(스마 트 필름)’ 제제화에 성공…스위스 산도스 본사 통해 대만‧베트남‧필리핀‧
홍콩에 우선 수출
** 아태 지역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 규모 1조원
파미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LC’, 임상2상 성공(7.11)
* 자가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의 간경변증 치료 효과 입증
** 하반기에 FDA 임상 진입 목표
일양약품
▪MERS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사업, 미래부 과제 선정(7.11)
* 2015년 MERS 바이러스 치료물질 발견해 광범위한 연구 진행 중…
57개월간 37억5,000만원의 연구개발비 투입(정부지원 25억원)
현대약품
▪당뇨병 신약 개발 사업, 산업부 계속 과제 선정(7.8)
*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능력뿐 아니라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 장의 베타 세포 안정화 유도하는 ‘HD-3445(GPR119 효용제)’ 개발 사업
산업 주요 내용
의료 기기
· 정보화
서강대
‧ 美 하버드대
▪전기 없이 생체조직으로 움직이는 바이오 로봇 개발(7.8)
* 생체세포와 무기물이 결합한 가오리 형태의 로봇…내부 동력기관 없이 물속에서 유영 가능
** 인간처럼 세포로 구성된 바이오 로봇의 개발 가능성 제시…질병진단 기능의 바이오 센서 개발 등에 활용 기대
KIST
▪눈물로 당뇨 검사하는 콘택트렌즈형 센서 개발(7.10)
* 눈물 속 포도당의 농도 측정하는 방식으로 작동
** 콘택트렌즈에 미세한 배관 구조를 넣어 15초 안에 약 7㎕의 눈물을 얻을 수 있는 시제품 제작
씨젠
▪‘시약 자동개발 프로그램’ 개발(7.13)
* 분자진단 시약 개발에 필요한 복잡한 연구개발 과정을 컴퓨터 가상실 험 통해 단순화…개발 기간·비용 획기적 감소
세원셀론텍
▪‘바이오콜라겐 산업화 기술,’ 중국 특허 등록(7.12)
* 액상의 콜라겐에 방사선을 이용한 고분자 가공방법 적용해 다양한 제 형의 콜라겐 가교물질 제조하는 기술
동구 바이오제약
▪중국에 줄기세포 추출키트 '스마트엑스' 수출 계약(7.11)
* 환자의 지방 흡입하고 그 지방에서 줄기세포 추출해 성형·미용 또는 통 증·자가면역치료를 목적으로 동일 환자에게 주입하는 일회용 기기…중국 싼시싼커의료기기유한회사와 4년간 최소 100억원 규모 수출 계약 체결
리사운드
▪스마트 히어링 보청기 시리즈 출시(7.11)
* △‘엔조 스퀘어’ : 고심도 난청 환자 전용의 고출력 보청기로 전 세계 보청기 중 가장 높은 출력(141dB) 제공 △ ‘업 스마트’ : 세계 최초 유소아 전용 고출력 스마트 히어링 보청기
필립스
▪‘펄스릴리프` 기반 맞춤형 통증관리 프로그램 개발(7.12)
* 스포츠 활동으로 발생한 통증 관리해 주는 ‘펄스릴리프 스포츠 애플리케 이션 프로그램’…국민대와 협업해 22종 통증 부위별 관리 프로그램 개발
삼성 서울병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의료기기 공동개발 MOU 체결(7.8)
* 양 기관의 노하우와 임상의들의 생생한 아이디어 결합해 진료현장 중 심의 의료기기 개발에 전주기적 지원 수행…수입 대체 위한 국산 의료 기기 연구개발 가속화 기대
기타
▪우리나라 보건의료 분야 인공지능 국내 출원특허 75건(7.13)
* 글로벌 시장 진출 고려한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 필요
** △국내 특허 출원 점유율 81%, 외국인 19% △대학‧정부출연 연구 기관이 주요 출원인으로 아직 상용화엔 부족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18)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화장품
노바셀 테크놀로지
▪아토피 개선 펩타이드 화장품 개발 추진(7.5)
* 항균 기능과 면역 조절 기능의 복합 효능 지닌 ‘NCP112’ 펩타이드 활 용해 아토피 피부질환 개선 화장품 출시 계획
** ‘NCP112’ : 항균‧아토피 피부염 치료 관련 특허 출원, 미국화장품협 회(PCPC)에 화장품 원료 등재
기타
▪인삼 원료 화장품, 중국과 원산지 분쟁 가능성 제기(7.11)
* 인삼은 역사적으로 한국이 원산지지만 국가적으로는 중국이 원산지라 는 시각 대립…나고야의정서 발효로 인삼 원료로 만든 화장품도 중국 과 이익을 공유해야 하는 상황 가능성 우려
의료 서비스
고려대
▪암 악화 시 발현율 높아지는 단백질 발견(7.13)
* 암 세포 전이가 확산되면 ‘RPS3’ 단백질이 세포 밖으로 분비되며 정상 세포에서는 분비되지 않는다는 사실 확인…혈액 통해 간편하게 암 발 생 가능성과 진행 정도 진단 기대
세브란스 병원
▪피 한 방울로 비알코올성 지방간 여부 판별(7.12)
* 혈액 내 ANGPTL8(betatrophin/angiopoietin-like protein 8)이 바이오마 커로 지방간질환 예측과 진단에 정확도를 높여 줄 수 있다는 사실 확인
건국대
▪케라틴 단백질이 유방암 진행 억제(7.8)
* ‘KRT19’ 단백질이 악성 암줄기 유사세포(cancer stem-like cells)로의 진행 억제
서울대
▪진동·움직임 감지하는 '근육 단백질' 발견(7.12)
* 외부의 진동과 뼈의 움직임 등 물리적(기계적) 감각을 감지하는 단백 질…근육 관련 현상, 스트레칭과 같은 운동 효과에 대한 분자적 규명 과 재활 방법 개발에 큰 기여 기대
서울대병원
▪당뇨병약 'DPP4-억제제', 당뇨병 망막증 악화 유발(7.8)
* DPP4-억제제 투약으로 망막조직세포에서 분비하는 SDF의 분해가 억 제되어 누적되면 망막혈관의 투과성이 증가하고 신생 혈관이 만들어져 망막혈관병 악화되는 기전 규명
분당 서울대병원
▪내비게이션 폐암 진단 기술, 국내 최초 도입(7.13)
* 환자 고통 크게 줄이고 암 진단의 정확성은 획기적으로 높인 전자기유 도 방식의 내비게이션 기관지경술(ENB)
기타
▪종합병원 전문의 1인당 인건비, 울산‧경남 최고(7.11)
* 2014년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의사인건비 1억6,500만원(2008년 이후 연평균 5.2%↑), 울산 2억6,000만원, 서울 1억3,000만원
** 2014년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는 전국평균 172명, 서울 267명, 경북 116명, 울산 123명…10만 명당 의사수와 인건비는 반비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