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진단
2008년 건설경기 전망
2007년 부동산시장의 동향 및 향후 전망
2008년 해외건설 전망
1. 거시 경제전망
1) 세계 경제1)
2008년 세계경제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 실로 촉발된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성장률이 4%대 중반으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 국경제는 주택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둔화, 주 택건설투자 감소세 지속 등으로 성장률이 1%
대 후반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 로지역경제는 투자 및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 면서 성장률이 2%내외로 낮아질 것으로 보이 며 일본경제 역시 주택투자 감소폭 확대, 미국 경제 감속 영향 등으로 성장이 둔화될 전망이 다. 중국경제는 과열억제정책 등으로 투자 및 수출증가세가 소폭 둔화되겠으나 소비가 견조 한 증가세를 지속하면서 10%대 중반의 고 성 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요국 주택경기 둔화폭 확대, 고유가 지속,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 등 적지 않은 하방리스 크가 잠재해 있으며 인플레이션 압력도 증가 하고 있다.
2008년에도 원자재가격의 강세가 계속 이 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플레이션 압력 도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2008년 중 국제유가(연평균 기준)는 2007년 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기타
원자재 가격도 곡물가격을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국제유가는 중국 등 신흥시장국의 수요가 견실한 가운데 산유국의 증산여력 제약, OPEC의 고유가 유 지정책, 지정학적 위험 고착화 등으로 높은 수 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요 예측 기관들은 2008년 중 유가가 Brent유 기준으 로 배럴당 70달러대 후반을 상회할 것으로 전 망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50∼100만 배럴 정도의 수급차질이 추가 발생할 경우 내년 유 가가 100달러를 상회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타원자재가격은 세계경기 둔화 등으로 철광석을 제외한 금속광물이 대 체로 안정되겠으나 곡물은 낮은 재고수준, 고 유가에 따른 대체연료 수요확대 등으로 오름 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금속광물인 철광석은 JPMorgan, Deutsche Bank, Citi group 등 이 20% 내외의 높은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전 망하는 가운데 동과 알루미늄 가격은 혼조를 보이고 니켈 및 아연 가격은 하락할 전망이다.
2) 국내 경제2)
한국은행은 대외여건의 불확실성 증대가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세를 제약하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고유가 충격이 선진국
2008년 건설경기 전망
김 재 영 |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1) 한국은행,2008年 世界經濟展望과 主要懸案, 2007. 12을 요약정리
2) 한국은행, 2008년 경제전망, 2006.12.5 공보 2006-12-10호를 요약 정리한 것임
경기호조, 신흥시장국 고성장 등에 의해 상당 부분 흡수되었으나 앞으로는 세계경제 성장세 둔화, 물가불안심리 확산 등 유가 상승의 부정 적 영향이 점차 현재화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서브프라임 자산가치의 재평가 및 부실 증가 등으로 미국 경제가 둔화될 우려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리스크요인으로 인해 국내 경기가 급격하게 위축될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 예상되는 유 가 경로는 에너지 사용의 효율화 진전, 원화 환율 하락 등을 감안할 때 우리 경제가 충분히 감내할 만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 리고 미국 경제는 내년 하반기 이후 서브프라 임 부실의 영향이 약화되면서 점차 회복할 것 이라는 견해가 우세하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2008년 중 GDP성 장률은 잠재성장률 수준인 4.7%를 기록하여 당초 예상한대로의 경기상승 흐름을 상반 4.9%, 하반 4.4%로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출이 세계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 입어 견실한 증가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내수 도 소비를 중심으로 꾸준한 회복세를 보일 것 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유가 상승세 지속, 서브프라임 부실 영향의 확산 등 하방리스크 요인이 예상외로 악화될 경우 국내경기의 상 승 모멘텀이 크게 약화될 우려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소비자물가는 고유가 등 공급 측 상승요인 과 함께 내수 회복에 따른 물가상승압력이 현 재화되면서 오름세가 상당 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부동산가격은 대체로 안정세 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大選, 분양가 상한 제 실시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잠재해 있는 것 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상수지는 수출 호조에 도 불구하고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상품수 지 흑자규모가 축소되는 반면 서비스수지 적 자는 늘어나 소폭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
< GDP성장률 전망 >
2. 건설경기 전망
1) 건설수주< 개황 >
건설수주는 건설업체가 자체공사나 해외수 주부분을 제외한 입찰을 통해서 수주를 받은 것으로 건축허가와 더불어 선행건설경기지표 로서 건설경기를 동향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매우 유용한 자료이다. 건설공사 규모가 1억 원 이상인 공사의 2006년 연간 계약실적은 38,742건이었고 금액으로 96조 6,569억 원 이었으며 2007년에는 전년에 비해 건수로 7.0% 증가한 42,508건이었고 금액으로 6.8%
증가한 103조 2,660억 원이었다.
발주자별로 공공부문이 건수로 전년대비 7.0% 증가한 27,500건이었으며 금액으로는 12.7% 증가한 49조3,333억 원이었으며 민간 부문이 건수로 전년대비 15.1% 증가한 15,008건이었고 금액은 전년대비 2.0% 증가 한 53조 9,328억 원이었다. 총 건설수주에서 의 건수 비중은 공공부문이 64.7%로 민간부 문보다 높았으며 금액은 공공부분이 47.8%로 민간부문보다 낮았다3).
< 공정별 계약실적 >
2007년 1월~12월까지의 총 건설계약 건수 42,508건 중 토목공사는 18,079건으로 전년
< 경제성장 전망 >
2006 2007 2008e)
1/4 2/4 3/4 4/4e) 연간e) 상반 하반 연간
GDP 성장률 5.0 0.9
(4.0) 1.8 (5.0)
1.3 (5.2)
1.0
(5.1) 4.8 1.1 (4.9)
1.0
(4.4) 4.7
·민간소비 4.2 1.5
(4.1) 0.8 (4.2)
1.2 (4.7)
1.3
(4.7) 4.4 1.0 (4.5)
1.0
(4.0) 4.3
·정부소비 5.8 0.5
(5.6) 1.9 (5.9)
-0.1 (3.9)
0.4
(3.0) 4.5 1.7 (4.0)
0.9
(5.2) 4.6
·건설투자 -0.4 0.8
(3.9) -1.3 (3.2)
-0.5 (0.9)
0.5
(0.1) 1.8 1.0 (1.6)
1.0
(3.9) 2.8
·설비투자 7.6 4.4
(10.8) 3.4 (11.9)
-6.3 (1.6)
4.7
(6.2) 7.6 2.5 (4.5)
0.9
(8.3) 6.4
·상품수출 12.6 2.7
(10.8) 5.2 (10.6)
1.5 (9.1)
4.3
(14.3) 11.3 1.7 (9.4)
3.2
(11.1) 10.3
·상품수입 10.8 4.5
(10.4) 6.5 (11.3)
-3.7 (5.0)
5.7
(13.2) 10.0 3.4 (8.6)
1.7
(11.7) 10.2 주 : 1) 연간 및 ( )내는 원계열 전년동기대비
2) 계절조정기준 상₩하반 전기비는 각 분기 증가율의 평균
(전기대비, %)
3) 이는 공공부문보다 민간부분의 수주규모가 공공부문보다 더 컸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 할 수 있다.
< 2007년 발주자별 건설계약 추이 (1월∼12월 누적) >
자료; www.KISCON.net
(단위 : 억 원)
년도 전체 공공분야 민간분야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2006년
실적 38,742 966,569 25,706 437,701 13,036 528,867
증감률 4.1% 0.8% -0.2% -1.5% 13.9% 2.8%
비중 100.0% 100.0% 66.4% 45.3% 33.6% 54.7%
2007년
실적 42,508 1,032,660 27,500 493,333 15,008 539,328
증감률 9.7% 6.8% 7.0% 12.7% 15.1% 2.0%
비중 100.0% 100.0% 64.7% 47.8% 35.3% 52.2%
동기간에 비해 2.5%, 건축공사는 20,852건, 조경공사는 2,231건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17.0%, 16.3% 증가하였고, 산업설비공사가 1,346건으로 2.0% 감소하였다. 계약금액으로 는 총 계약금액 103조 2,660억 원 중 토목공
사가 32조6,7776억 원으로 5.6%, 건축공사는 60조8,959억 원으로 5.4%, 산업설비공사는 8조670억 원으로 25.2%, 조경공사는 1조 6,255억 원으로 7.3% 증가하였다.
< 2007년 공종별 건설계약 추이 (1월∼12월 누적) >
구분 전체 토목 건축 산업설비 조경
2006
건수 38,742 17,633 17,816 1,374 1,919
증감율 4.1% 3.1% 6.1% -5.7% 4.0%
비중 100.0% 45.5% 46.0% 3.5% 5.0%
금액 966,569 309,318 577,666 64,436 15,149
증감율 0.8% -3.0% 2.0% 6.2% 21.0%
비중 100.0% 32.0% 59.8% 6.7% 1.6%
2007
건수 42,508 18,079 20,852 1,346 2,231
증감율 9.7% 2.5% 17.0% -2.0% 16.3%
비중 100.0% 42.5% 49.1% 3.2% 5.2%
금액 1,032,660 326,777 608,959 80,670 16,255
증감율 6.8% 5.6% 5.4% 25.2% 7.3%
비중 100.0% 31.6% 59.0% 7.8% 1.6%
< 지역별 계약실적 >
2007년 1월~12월까지의 지역별로 계약건 수는 경기가 7,272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이 855건으로 가장 적었다. 한편 금액으로는 경 기도가 25조 6,251억 원으로 서울의 계약실적 10조 9,978억 원보다 14조 6,273천억 원 더 많았다. 발주규모가 가장 적은 지역은 제주도 로 1조 4,310억 원이었다.
계약실적 추이는, 광주가 2006년 849건에 서 772건으로 9.1% 감소하였고 강원도가 3,502건에서 3,260건으로 6.9% 감소하였다.
그러나 이들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경 우, 건설공사 건수가 증가하였다. 금액으로는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경기, 충북, 충남, 전 남, 경남, 제주가 증가하였고 서울, 광주, 울 산, 강원, 전북, 경북은 감소하였다.
한편 이 기간 동안에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 실적의 비중은 건수로 수도권이 31.1%에 달하 고 68.9%가 수도권이외의 지역이었다. 수도 권 이외의 지역에서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영남권의 비중이 28.9% 이었다. 그리 고 대전, 충북, 충남 등 충청권의 비중은 14.3% 수준이고 광주, 전북, 전남 등 호남권 의 비중은 15.6% 수준이었으며 강원권의 경 우 7.7% 수준이다. 금액으로는 수도권이 42.7%에 달하고 57.3%가 수도권이외의 지역 이었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영남권의 비중이 29.0%
이었다. 그리고 대전, 충북, 충남 등 충청권의 비중은 14.0% 수준이고 광주, 전북, 전남 등 호남권의 비중은 12.5% 수준이었으며 강원권 의 경우 4.5% 수준이다.
지역 2005년 2006년 2007년
수주건수 수주금액 수주건수 수주금액 수주건수 수주금액
서울 11.1% 15.4% 10.0% 11.9% 10.6% 10.6%
부산 4.4% 5.4% 4.0% 5.9% 4.1% 5.7%
대구 3.2% 5.5% 3.2% 3.0% 3.1% 3.1%
인천 3.2% 6.8% 3.1% 6.6% 3.4% 7.3%
광주 2.1% 2.2% 2.2% 2.6% 1.8% 1.8%
대전 2.5% 2.4% 2.1% 1.8% 2.0% 2.1%
울산 2.4% 3.1% 2.5% 4.6% 2.5% 3.5%
경기 16.3% 20.8% 16.4% 24.0% 17.1% 24.8%
강원 6.6% 4.7% 9.0% 5.0% 7.7% 4.5%
충북 5.2% 3.2% 5.4% 3.4% 5.5% 4.0%
충남 6.9% 5.7% 6.5% 6.4% 6.8% 7.9%
전북 6.6% 3.9% 6.2% 5.1% 5.8% 4.8%
전남 8.3% 5.7% 8.0% 5.3% 8.0% 5.9%
경북 9.8% 6.9% 9.9% 6.8% 9.5% 6.3%
경남 9.1% 7.1% 9.3% 6.5% 9.7% 6.2%
제주 2.3% 1.0% 2.2% 1.1% 2.3% 1.4%
< 공사지역별 건설계약 실적 (2007. 1월~12월 누계) >
< 공사지역별 건설수주 비중 >
자료; www.KISCON.net
자료; www.KISCON.net
건수 금액
1위-50위 51위 -300위
301위 -1000위
1000위
이상 1위-50위 51위
-300위
301위 -1000위
1000위 이상
2006
1월 34 96 111 104 62 100 112 104
2월 124 123 118 106 134 117 117 106
3월 156 114 121 109 128 115 118 108
4월 76 105 115 107 82 110 116 106
5월 114 115 114 107 108 116 114 107
6월 108 121 116 106 104 122 116 106
7월 104 125 112 106 96 116 111 106
8월 120 115 115 106 140 112 115 106
9월 114 123 113 106 118 127 115 106
10월 112 114 114 106 116 116 114 106
11월 142 122 116 107 126 119 118 107
12월 80 109 112 108 114 117 111 107
2007
1월 122 113 110 104 122 116 110 104
2월 122 112 110 106 116 119 111 106
3월 78 102 112 107 94 110 116 108
4월 118 128 119 108 120 128 119 108
5월 82 113 115 107 70 110 116 107
6월 114 113 116 107 112 112 118 107
7월 118 113 116 106 114 118 118 106
8월 84 118 112 106 84 122 113 106
9월 78 113 113 105 98 116 112 105
10월 114 124 113 107 120 122 114 107
11월 114 118 125 112 128 118 121 112
12월 78 109 120 113 78 116 117 113
3) 건설업체 계약실적지수
< 건설업체 계약실적지수(RBSI) >
개별 건설업체가 수주한 건설공사 건수와 금액을 통해서 건설경기를 파악하기 위하여 시공능력순위 300대 업체와 1000위 이하의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계약실적 지수를 작성하 였다4). 이 지수는 기업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 BSI) 작성과 동일한 방식으 로 작성된 것으로서 계약건수와 계약금액이 증가한 건설업체와 동일한 건설업체 그리고 감소한 업체를 기초로 한 지수이다.
기준지수는 100으로 건설업체 계약실적 지 수가 100보다 클 경우에는 전년 동월에 비해 건설계약 건수나 금액이 증가하였거나 같은 수준인 건설업체의 수가 그렇지 않은 건설업 체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건설경 기는 호전되고 있다고 파악할 수 있다. 이와 반대로 100이하일 경우 전년에 비해 계약 건 수나 금액이 증가하지 않은 업체의 수가 많다 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건설경기가 호전되 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월별 건설업체 계약지수는 건설시장의 상 황을 고려하여 건설업체의 건설 활동을 파악 함으로써 향후 건설경기대책을 수립하는데 있 어서 매우 중요한 정책적인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1~50위) 및 중견건설업체군(51위~300위)과 중소건설업 체군(301위~1000위)의 체감경기를 건수와 금 액을 감안하여 분석함으로써 향후 건설경기
동향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건설계약 지수 동향은 대형건설업체라 할 수 있는 1위~50위의 건설업체의 수주상황이 다소 불안정한 양상을 보였으며 이에 비해서 중견업체라고 할 수 있는 51위~300위까지의 중규모업체와 301위~1000위 건설업체 그리 고 소규모 건설업체라 할 수 있는 1001위이하 의 건설업체는 안정된 수주상황을 보이고 있 다고 할 수 있다. 즉 2007년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 건설업체이 건설계약실사지수는 1위~50 위의 건설업체는 1월과 4월에는 전년에 비해 수주물량이 감소한 업체수가 증가한 업체보다 많았으나 51위~300위 업체, 301위~1000위 건설업체, 1001위이하의 건설업체는 수주물량 이 증가한 업체수가 감소한 업체 수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건설업체 수적 인 측면에서 1위~50위의 업체보다는 51위이 하의 업체가 수적으로 많기 때문에 절반이상 의 건설업체 전년보다 수주물량이 감소한 것 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건설경기에 대해 중견 또는 중소건설업체가 대형건설업체보다 더 불 황국면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다음에는 동일한 방식으로 지역별로 시공 능력상위 20%인 업체를 대상으로 건설계약지 수를 계약건수와 계약금액을 대상으로 추정하 였다. 그 결과, 모든 지역에 계약건수나 금액 으로 추정한 계약지수가 기준지수 100이상으 로 계약실적이 증가한 업체가 감소한 업체보 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수상으 로 150이상이 되어야 건설경기가 호전된 것으
4) 향후 건설업체 계약실적지수는 지역별, 공종별로 구분하여 작성하여 건설경기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초
로 인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 지역의 건설업 체의 상당수는 건설경기가 침체되어 있다고
인식하게 될 것이다.
금액 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2006
1 101 107 110 111 95 100 121 111 111 114 109 109 108 98 101 104 2 120 115 132 108 129 116 126 120 110 121 117 117 127 108 121 119 3 118 110 119 124 114 116 95 119 122 113 98 128 118 117 113 144 4 103 115 107 121 110 104 116 114 112 129 107 109 117 124 123 130 5 101 107 103 105 114 124 100 108 117 116 121 134 118 122 129 119 6 112 112 110 116 114 100 121 113 115 114 141 111 123 126 113 122 7 109 117 103 116 105 88 100 110 118 116 109 115 124 113 114 122 8 118 109 107 116 124 136 90 109 121 114 110 120 118 120 117 115 9 113 107 116 126 110 124 116 121 132 116 117 122 111 117 123 104 10 113 112 123 121 119 104 121 111 122 114 128 109 113 119 113 122 11 117 112 110 116 114 124 132 115 123 121 135 122 120 125 105 122 12 114 129 126 111 105 100 95 115 113 98 100 106 110 124 120 93
2007
1 111 98 110 113 138 112 111 113 115 109 116 111 104 114 114 111 2 115 120 107 113 105 104 105 116 119 105 116 100 127 99 121 104 3 109 105 119 113 110 116 121 114 118 120 128 126 105 106 108 111 4 118 112 123 121 133 116 137 126 124 116 133 114 129 117 113 111 5 105 112 132 129 95 136 121 109 117 116 121 102 109 121 120 111 6 113 115 123 116 110 128 116 117 115 121 100 120 111 120 126 115 7 115 117 132 140 100 128 121 116 112 120 116 117 118 116 118 115 8 108 117 113 118 119 116 105 111 110 123 131 122 113 119 115 115 9 110 119 119 97 124 108 116 106 109 105 124 122 115 115 109 133 10 113 127 107 113 114 132 116 113 111 116 117 120 126 114 119 119 11 116 127 112 132 94 135 142 119 119 125 114 121 128 118 126 141 12 104 104 127 121 100 118 111 116 120 132 118 124 105 122 102 124
< 건설업체 시공평가순위별 계약실적지수(2007.12 현재) >
건수 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2006
1 94 114 116 105 95 100 111 108 108 107 103 97 108 103 102 100 2 119 127 119 113 124 116 121 116 114 129 119 120 130 118 120 130 3 121 117 116 126 119 132 105 116 117 121 112 120 125 126 126 133 4 105 107 116 121 129 108 100 109 118 125 112 112 105 115 113 126 5 105 115 116 105 114 124 100 114 120 109 121 128 115 118 120 119 6 116 115 110 113 110 108 126 114 119 113 131 117 114 126 111 119 7 111 115 110 121 105 104 111 112 119 116 119 114 126 115 123 111 8 118 115 107 111 119 136 116 112 121 113 114 115 116 117 115 119 9 113 110 123 121 105 124 100 116 124 118 119 123 108 113 116 107 10 114 110 123 116 114 112 121 110 119 109 128 108 110 121 112 107 11 119 114 113 116 114 132 111 117 123 114 129 115 119 124 111 122 12 105 114 123 111 100 128 100 107 117 105 100 114 108 127 114 100
2007
1 110 107 110 113 124 112 100 114 112 111 110 112 108 106 113 104 2 119 115 110 116 100 108 116 114 121 104 109 94 112 97 113 96 3 103 112 119 118 105 116 90 114 112 120 110 126 91 106 100 100 4 118 110 123 124 129 100 132 121 123 121 129 119 137 120 115 107 5 109 110 126 118 95 128 116 111 113 127 121 99 113 123 118 107 6 110 114 119 124 119 128 105 114 117 116 110 114 113 118 126 115 7 112 112 132 126 114 128 116 116 107 120 119 115 115 112 114 115 8 107 117 119 121 124 120 116 111 104 121 121 119 111 111 116 115 9 103 114 113 108 110 104 116 107 109 107 124 120 118 117 109 133 10 111 122 116 116 105 128 111 113 111 114 116 125 126 115 118 122 11 112 127 112 126 106 129 142 124 117 119 130 126 128 120 122 148 12 104 116 119 113 94 106 105 114 118 132 120 118 110 129 112 124
< 지역별 계약실적지수(금액기준) >
4) 건설투자
건설투자는 한 시점의 건설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건설경기 동행지표이다. 건설투자는 건설공사 수주액과 대형 국책사업 등 추진상 황을 감안하여 전망하였다. 건설투자는 외환 위기 이후 2000년을 기점으로 증가세를 보였 으나 2004년부터 점차 증가세가 둔화되어 2006년에 총 건설투자는 0.6% 증가에 그쳤 으며 2007년에도 증가는 2.4% 수준에 머무 를 것으로 전망된다. 2007년부터 건설투자가 회복국면으로 접어 들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경기회복의 지연, 강력한 부동산 투기억제 조 치 등의 영향으로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2008년에는 국가균형발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기 때문에 부동산 경기가 수축국 면에 접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에는 3.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문별로 부동 산 경기가 수축국면에 접어들어 있음에도 불 구하고 주거용 건설투자는 7.4% 증가하고 비 주거용 건설투자는 6.1%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되며 토목용 건설투자는 2.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 지역별 계약실적지수(건수기준) >
건수 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2006
1 94 114 116 105 95 100 111 108 108 107 103 97 108 103 102 100 2 119 127 119 113 124 116 121 116 114 129 119 120 130 118 120 130 3 121 117 116 126 119 132 105 116 117 121 112 120 125 126 126 133 4 105 107 116 121 129 108 100 109 118 125 112 112 105 115 113 126 5 105 115 116 105 114 124 100 114 120 109 121 128 115 118 120 119 6 116 115 110 113 110 108 126 114 119 113 131 117 114 126 111 119 7 111 115 110 121 105 104 111 112 119 116 119 114 126 115 123 111 8 118 115 107 111 119 136 116 112 121 113 114 115 116 117 115 119 9 113 110 123 121 105 124 100 116 124 118 119 123 108 113 116 107 10 114 110 123 116 114 112 121 110 119 109 128 108 110 121 112 107 11 119 114 113 116 114 132 111 117 123 114 129 115 119 124 111 122 12 105 114 123 111 100 128 100 107 117 105 100 114 108 127 114 100
2007
1 110 107 110 113 124 112 100 114 112 111 110 112 108 106 113 104 2 119 115 110 116 100 108 116 114 121 104 109 94 112 97 113 96 3 103 112 119 118 105 116 90 114 112 120 110 126 91 106 100 100 4 118 110 123 124 129 100 132 121 123 121 129 119 137 120 115 107 5 109 110 126 118 95 128 116 111 113 127 121 99 113 123 118 107 6 110 114 119 124 119 128 105 114 117 116 110 114 113 118 126 115 7 112 112 132 126 114 128 116 116 107 120 119 115 115 112 114 115 8 107 117 119 121 124 120 116 111 104 121 121 119 111 111 116 115 9 103 114 113 108 110 104 116 107 109 107 124 120 118 117 109 133 10 111 122 116 116 105 128 111 113 111 114 116 125 126 115 118 122 11 112 127 112 126 106 129 142 124 117 119 130 126 128 120 122 148 12 104 116 119 113 94 106 105 114 118 132 120 118 110 129 112 124
3. 주요 건설자재 및 인력수요
< 시멘트 >
2008년의 시멘트 총수요는 주거용 및 비 주거용 부문의 수요의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전년 대비 약 100.8만 톤 증가한 5,821.9만 톤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부문별로는 주거용 부문의 수요는 약 49.7 만 톤 증가한 1,068.9만 톤 수준이고, 비 주거 용 수요는 25.6만 톤 증가한 1,909.5만 톤 수 준이고 토목용 수요는 약 25.5만 톤이 증가한 2,843.6만 톤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 레미콘 >
2008년의 레미콘 수요는 전년도보다 약 245.7만㎥ 증가한 13,171.1만㎥ 수준일 것으 로 추정된다. 부문별로 주거용은 132.8만㎥
증가하여 2,859.6만㎥, 비주거용은 61.2만㎥
증가하여 4,554.2만㎥, 토목용은 51.7만㎥ 증 가한 5,757.3만㎥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 철 근 >
2008년의 철근수요는 전년대비 약 19.1만 톤 증가한 960.2만 톤이 수요될 것으로 추정 된다. 부문별로 보면, 주거용은 11.8만 톤 증 가한 254.5만 톤이 수요될 것으로 추정되며 비주거용 부문은 2.9만 톤의 증가로 214.7만 톤이 수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토목부문의 수 요는 전년대비 4.4만 톤의 증가한 491만 톤이 수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 골 재 >
2008년의 골재수요는 전년대비 519.4만㎥
증가한 27,705.3만㎥ 수준으로 추정된다. 각 부문별로 주거용이 293.2만㎥ 증가한 6,312.2만㎥ 수준일 것으로 추정되며 비 주거
< 건설투자 추이 >
용은 103만㎥ 증가한 7,671.5만㎥ 수준으로 추정된다. 토목용이 123.1만㎥ 의 증가하여 13,721.6만㎥로 추정된다.
< 인 력 >
2008년의 인력 수요는 전년보다 약 4.1만 명이 증가한 186.4만 명 수준일 것으로 추정 된다. 부문별로는 주거용의 인력은 약 2.5만 명이 증가한 54.6만 명 수준일 것으로 추정되 고 비주거용 부문의 인력수요는 약 1만 명이 증가한 76.4만 명, 토목용 인력수요는 약 5천 명이 증가한 55.4만 명이 수준일 것으로 추정 된다.
4. 시사점 및 대응방향
지금까지의 분석결과를 종합하면 2008년 의 경우 건설경기는 다소 회복되는 양상은 보 일 것이나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할 것이기 때
문에 건설업체의 체감경기는 크게 개선되기 않을 것이다. 건설공사 금액은 다소 증가할 것 이나 건설공사 건수는 크게 증가하지 않고 소 폭 증가에 머무를 것이기 때문에 건설업체의 수주기회도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이며 상당 수의 건설업체는 여전히 전년에 비해서 수주 물량이 증가하기 않고 감소하거나 제자리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2008년에서 지방건설업체의 수주물량 확대요구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2008년에 토목용 건설 투자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체감 경기는 지수 상으로 나타나는 것보다 더 클 것 으로 예상된다. 이는 정부가 건설경기 안정대 책을 수립하는데 상당히 부담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더욱이 일반건설업체와 전문건설 업체간의 겸업제한이 폐지되면 건설업체의 불 안심리가 증가하고 건설업체들이 건설경기 동 향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기 때문에 건설경기에 대응하는데 있어서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2008년의
토목용 (증감량)
주거용 (증감량)
비주거용 (증감량)
총건설 (증감량) 시멘트
(만톤)
2843.6 1068.9 1909.5 5821.9
(25.5) (49.7) (25.6) (100.8)
레미콘 (만㎥)
5757.3 2859.6 4554.2 13171.1
(51.7) (132.8) (61.2) (245.7)
철근 (만톤)
491.0 254.5 214.7 960.2
(4.4) (11.8) (2.9) (19.1)
골재 (만㎥)
13721.6 6312.2 7671.5 27705.3
(123.1) (293.2) (103.0) (519.4)
인력 (만명)
55.4 54.6 76.4 186.4
(0.5) (2.5) (1.0) (4.1)
< 2008년 주요 건설자재 및 인력수요 >
주; 주요 건설자재 및 인력수요는 실질 건설투자를 기초로 추정된 수요로 건설자재의 내수량이나 실제 건설인력 고용과 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건설경기 대책은 이를 감안하면서 마련되어야 한다. 그 방안으로 고려할 수 있는 것은 다음 과 같이 정리된다.
첫째, 건설경기가 점차 회복국면으로 접어 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공공건설의 조기 집행보다는 균등 집행을 통해서 건설경기의 회복기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 직하다.
둘째, 2007년과 같이 2008년에도 상생협 력 차원에서 대형건설업체와 지방건설업체간 공동도급 등을 확대해 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 는 상반기에 파트너링 방식을 확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강구하여야 한다.
셋째, 겸업제한 폐지에 대하여 대형건설업 체와 중소건설업체가 건설시장에 공동으로 참 여할 수 있는 방안을 폭 넓게 강구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하나의 예로 복합공정공사 등록 업체와 단일공정공사 등록업체가 수평적인 관 계를 갖고 건설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주계약 자 공동도급이나 건설사업관리자와 단일공정 공사 등록업체가 공동으로 건설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CM + 단일공정건설공사 등록 건설업 체 공동 참여방식 등의 도입을 위한 방안도 강 구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넷째, 2008년에도 부적격 건설업체를 건설 시장으로부터 퇴출시켜서 건설산업을 안정화 시킬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2008년에 는 보다 유연하게 건설공사 발주제도를 운영 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건설경기가 회복기조로 접어들어 도 건설수주물량의 획기적인 증가는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건설수주물량을 확대할 근본
적인 대책이 요구되며 건설산업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