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재의 실심 2.
하곡의 감통
3.
혜강의 소통
<2강>실심 감통 소통
1. 명재의 실심
객관적 대상의 이치를 구하기 보다 도덕적 주체 성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며, 실심이 없다면 우 주생명의 천리와 어긋나게 된다. 자기에게 덕이 미치는 것을 실덕, 남에게까지 덕이 미치는 것을 실학이라고 한다.
명재 실심은『초학획일도』와 『제위학지방도 』
에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다. 명재의 실심실학은
인심과 도심이 공사공매(公私共 媒)하는 한 사
상의 맥이다. 실용적이며 창의적인 활동을 존중
한다. 예송은 성리학을 토대로 삼고 이루어졌다.
명재 윤증은 누구인가?
그들의 역사적 의미?명재 윤증
우암 송시열
-주자학적 의리와 명분론 비판 -[경신대출척] 이후 남인에 대한
처벌을 놓고 서인이 강·온 양 파로 분리
- 온건한 태도유지 취함 소론
- 강경한 태도를 취함
- 노론
예송논쟁
복제(服制)는 종사(宗社)의 안위(安慰)와 상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멸족(滅族)시키려는
공심(公心)이 없는 사적(私的) 분노
윤증, 그의 사상
율곡 사상의 계승
율곡 이이
이이의 조제론(調劑論)
동·서 분열이 명확해지자 이이는 양쪽이 다 옳고
양쪽이 다 그를 수 있다는 양시양비론(兩是兩非論)을 전개하면서, 양쪽을 적절히 조합한다는 조제론(調劑論)을 주장했다.
“이른바 조제(調劑)한다는 것은 양자 모두 사류이기 때문에 서로 화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분쟁을 중간에서 화해하게 하거나 서로 타협점을 찾아 합의하도록 함
윤증, 그의 사상
율곡 사상의 계승
율곡 이 이
기발이승일도설(
)사단과 칠정 모두‘기가 발동하여 리가 탄 것'이라는 한 가지 길밖에 없다.
이이는 자연 세계나 인간 세계를 막론하고 모든 존재의 구조를 기발리승으로 일관되게 설명한다. 이때 [기발]과 [리승]은
시간적으로 동시적이며 공간적으로 이합(離合)이 없는 것이다.
본래부터 하나인 묘합의 구조를 기발리승이라는 말로 표현.
이때 발하는 기에 리가 탄다고 할 때의 승(乘)은 단순히 탄다는 의미를 넘어 [기]의 운동을 주재하는 [리]라는 근본적 의미를 갖는다.
기발이승은 존재의 본래성과 현실성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말.
인심도 도심도 한길로 통한다.
윤증, 그의 사상
실심실학한 마음
‘실심 ’
인심 도심
한 마음의 양태가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발생 인심과 도심의 영역을 벗어나 실심의 메타 관 점으로 분석
기로 이루어진 마음이 신명기능을 유지하는 것 은 기와 함께 이를 갖추고 있음
=허령지각
윤증, 그의 사상
실심실학
허령지각(虛靈知覺)
실심의 작용마음은 허령(텅비어 신령스러움)하므로 어떤 편견이나 선입견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성을 가져 객관적으로 지각(알)할 수 있다.
실사구시(객관적 사실을 통하여 정확한 판단과 해답을 얻고자 하는 것)적 적용
: 허령지각의 마음의 본질을 알고(인지),(정의), 행위하라
메타 방식으로 윤리적 사고하기
명재의 실심윤리
세계화 시대에 세계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메타윤리 규범 제공
: 공정이익에 대한 상호고려의 규범이라는 형식의 틀 = 심통성정의 형식
윤증 – 천리(天理)인식과 공심(公心)의 보존, 무실(務實)의 실학을 함께 추구
인심과 도심을 넘어서 실심이라는 메타적 관점 -> 한 마음으로 통할 수 있는 붕당
-> 공동이익 고려
고려 후기(충렬왕1236-1308), ‘안향’이 원에 가서 ’주자전서’입수
> ‘주자전서’가 성균관 유학자들에게 수용 > 새로운 학풍
> 신흥무인&신진사대부 : 권문세족에 대항하여 사회개혁 주장
권문세족
2.하곡의 감통
[주자전서] 주희의 문집
유학: 공자의 사상을 연구하는 학문
성리학: 공자의 사상을 기반으로 인간의 본성과 우주의 운행원리를 규명하는 유학의 한 계통
(성리학=송학=신유학=주자학=정주학)
[주희] 성리학의 창시자 [공자] 유가의 시조
성리학?
(1392년~1910년)
정도전(문신, 관학
파) 이성계(무신▶
태조)
1392년,
고려 멸망 > 조선 개국
고려시대 지방행정
지도
<고려 말~조선 초>
- 문인세력 중 실용을 중시하던 <관학파>가 정도전을 중심으로 고력 멸망 및 조선 건국에 힘을 썼으며, 관학파는 추후 <훈구파>로 이어진다.
<16C 초>
- 훈구파 세력은 약화되면서, <사학파>의 세력이 강화되고 추후 <사림파>로 이어
<1592년, 임진왜란을 겪게 되면서>
진다.- <사림파>내에서 위기에 처한 조선에 대한 내부적 반성이 일면서 사림파가 여러 학파로 나뉘게 된다.
성리학(학파 구분 없는)의 공통개념
: 우주현상은 이와 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와 기에 의해 생성, 변 화한다.
리
기
성 인간의 본성 하늘의 이치
(원리) 절대선
선악 공존 구성요소
=
조선시대문인
임진왜란 이후,
이와 기의 개념에 대해서는 동일하게 바라보지만, 이와 기의 관계를 바라보는 입장의 차이로 인해
사림파 내에서 여러 학파로 나뉘게 됨 사림 서인 노론(이이) 시파 (주기론)
벽파 소론: 양명학(정제두) 동인 북인
(주리론)
남인(이황) 관학-훈구
- 주기파: 리&기 모두 중시. 현상적, 현실주 의적. 신권강화론
- 주리파: 리만 중시. 관념적, 도덕적, 이상 주의적. 왕권강화론
주기론자 주리론자
1536-1584년: 율곡 이이 1501-1570년: 퇴계 1649-1736년: 하곡 정제두 1629-1714년: 명재
당대 현실,
- 서로 간에 살육을 일삼으로면서도 경전에 담긴 성인의 말로 이를 미 화시키고,
- 당쟁을 일삼으면서도 ‘도의’에 관한 옛 가르침에 의탁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정당화시킴
당대 현실 비판, 하곡감통
- 정제두는 현실을 실심의 학이 아닌 빈 학문으로서 허학이 지배한다고 봄.
- 실심이 없는 빈 학문은 자아사념을 옹호하고 조장한다고 봄 - > 존재론의 성리학을 비판하고,
16C 후반, 주리론 강세 > 신분제 강 화 분위기
* 조선의 법적신분제도= 양인/천민 (2종)
* 성리학적 관점 신분제도= 양인(양반/중인/상 민), 천민 (4종)
양반은 법적 신분이 아니어서, 양반 지위의 보장이 없음
지위의 보장이 안되기 때문에 장기방어적 힘 의 과시로
양반은 양인 신분 내에서의 차별을 강화하 고자 함.
양반이 중인을 멸시하고, 상민은 양반을 쳐 다보지도 못함.
[명재]
인간내면의 본연지성을 강조. 기질지성에 의 한 차별 강조
[하곡]
본체가 마음에 본질적으로 존재한다고 생각 본질적 마음에 기초한 주체성을 강조
애민의식 & 평등의식 강조. 인간해방론 주장 신분적 차별 & 남녀차별의식 경계/지양
명재 윤증 하곡
(주자학적 시선으로 양명학 비판) (양명학에
대한 확고한 의지)
양명학을 이어받은 정제두의 강조점
- 측은지심, 주체성, 능동적 생활양식, 수양, 인간해방
- 주체적으로 마음을 세우고 사욕을 이기며 스스로를 경계하고 두려워하여야 한다.
왕수인(1472-1528년, 호:양명)
- 중국 명나라 때의 유학자로 양명학의 창시자 양명학이란?
- 왕수인이 창시한 '신 유가 철학’
양명학의 Point!
-치양지(양지의 실현) 중시
-(양지란? : 마음에 있는 옳고 그름을 깨닫는 마음) - 지행합일 강조: 행동과 하나되는 진정한 앎과 지식
- 수양 강조
<노년기의 실천사상>
- 무의: 억측이나 편견을 갖는 것이 없음
- 무필: 기필코 해야한다는 것 이 없음
- 무고: 무리하게 고집부리는 것이 없음
- 무마: 자신만을 내세우려는 일이 없음
하곡 노년철학
(주체성 강조)
주체적 성찰과 배려의 실 천 중시
황금기 노년으로 주체적 삶 강조
<강화학파의 계보>
정제두, 강화도에서 양명학 강론 >
문인 배출 > 강화학파 형성
강화학파 특징
- 노예사상으로부터 인간해방 추구
- 실용&실사 초점. 대의명분&허위의식 경계 백성들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학문 연구
정제두묘 위치: 인천 강화군 양도면 하일리
1. 존재론적 神氣와 心體 2. 횡단매개의 통(通)
3. 추측의 5유형
4. 통으로 개신할 소통과정
5. 변통과 통심의 3가지 개선방향
3. 혜강의 소통
1. 존재론적 神氣와 心體
• 소통을 횡단매개로
• 존재론적 신기를 인식론적 추측으로 매개
• 대기운화와 통민운화의 상관 작용을 인식
• 세계시민의 평화정신으로 조민유화, 소통윤리 개진
疏通
兆民有和
推測
神氣
2. 횡단 매개의 통
• 인식론으로서 존재론과 횡단매개역할의 통
• 감각기관의 경험으로부터 습득되는 형질통
• 감각기관의 변통과 형질통은 다시 추측통과 상호작용 함 .
推測通
형질통
변통
감각기관
3. 추측의 5가지 유형
• 신명세계도 인간을 통하여 완성된다는 인간존엄사상
• 태극조화와 역동성 이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