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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육동향 정리[교육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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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육동향 정리[교육평가]

2016년 3월 목록 정리

발표월일 발표제목 출처

2016년 여름호 16 (3) SUMMER

2016 / VOL. 16,

NO. 3

공통핵심 교육과정 시행 이후, 주(State) 정부는 엄격한 기준을 설정하다: 45개 주(State)에서

학생들의 성취 수준을 상향조정하다 (After Common Core, States Set Rigorous Standards: Forty-five states raise the student

proficiency bar)

에듀케이션 넥스트 (http://educationnext.org/

after-common-core-state s-set-rigorous-stand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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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핵심 교육과정 시행 이후, 주(State) 정부는 엄격한 기준을 설정하다: 45개 주(State)에서 학생들의 성취 수준을 상향조정하다

(After Common Core, States Set Rigorous Standards: Forty-five states raise the student proficiency bar) (2016. 여름)

키워드 : 미국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tional Assessment of Educational Progress, NAEP), 공 통핵심 교육과정 (Common Core State Standards), 낙오 아동 방지법(No Child Left Behind, NCLB), 모든 학생 성공법(Every Student Succeeds Act, ESSA)

*본 내용은 에듀케이션 넥스트 (Education Next)1)Paul E. Peterson, Samuel Barrows, Thomas Gift2)가 쓴 After Common Core, States Set Rigorous Standards: Forty-five states raise the student proficiency bar를 전문 번역하였다.

‘티파티3)(Tea Party)’ 집단의 비판, 교사연합의 회의론, 시험을 반대하는 격렬한 항의 등에도 불구하고 공통핵심 교육과정(Common Core State Standards)을 시행했던 정부 는 미국 전국에 걸쳐 놀랄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2011년 이후 45개의 주(State) 정부는

1) 스탠포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국의 정책 싱크탱크이며 연구 기관인 후 버연구소(Hoover Institution0에서 발행하는 정기 간행물 중의 하나이다.

2) Education Next의 편집장 Paul E. Peterson은 정치학 교수이며 하버드 케네디 스쿨의 교육 정책 및 관리 과정의 관리자이고, Samuel Barrows 와 Thomas Gift가 박사후 과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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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와 수학 과목에서 학생 성취 수준을 상향 조정했으며 2013년에서 2015년 사이에 가 장 크게 향상했다. 연방정부의 낙오 아동 방지법(No Child Left Behind Act, NCLB) 통 과 이후 거의 10년 동안 대부분의 주(State) 정부는 학생들에 대해 보통 수준의 기대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공통핵심 교육과정 도입 후, 대다수의 주(State) 정부는 두드러진 성과를 만들며 전진해가고 있다.

<공통핵심 교육과정(Common Core State Standards)>

전국주지사협회(National Governors Association)와 전국교육감위원회(Council of Chief State School Officers)는 2009년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의 지원을 받아 공통핵심 교육과정을 수립하는 협력단을 구성했다. 간단히 말해서 공통핵심 교육과정은 각 학년의 학생들이 읽기와 수학 과목에서 알아야 하고 성 취할 수 있는 내용을 보여주었다.

최종적으로 43개의 주(State) 정부와 워싱턴D.C.(컬럼비아 특별구)는 공통핵심 교육과 정을 전적으로 채택했고, 미네소타주는 읽기 과목만 채택했다. 공통핵심 교육과정에 대 한 많은 논쟁이 각 학년의 교육과정에 대한 본질에 중점을 두고 있었지만, 공통핵심 교 육과정의 지지자들은 학생들의 학습을 평가하는 시험에서의 성취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도 노력했다. 사실 협력단의 주된 목표 중의 하나는 주(State) 정부의 성취 수준을 국제 적인 수준과 유사하게 만들도록 주(State) 정부를 독려하는 것이었다.

주(State) 정부에서 공통핵심 교육과정을 채택하도록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미국 교육 부는 2009년에 ‘최고를 향한 경쟁(Race to the Top)’을 시행함으로써 장려금을 제공했다.

교육부에서 제공한 방대한 목록의 개선 사항을 수행한다고 신청한 주(State) 정 부에 대해 430만 달러 이상의 보조금을 수여하는 대회를 발표했다. ‘대학 및 진로 준비 (college-and-career-ready)’ 기준을 채택하는 것도 개선사항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다. 4 개의 주(State)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최고를 향한 경쟁(Race to the Top)’ 을 위한 제안 서를 제출했고, 18개의 주(State)와 워싱턴D.C.가 수상했다.

교육부는 많은 주(State) 정부에서 점점 부담스러워했던 낙오 아동 방지법(NCLB)의 요구 사항들을 면제해주고, 대신에 ‘최고를 향한 경쟁(Race to the Top)’의 일부로 제안 된 것과 유사하며 정부에서 승인한 대체 사항들을 추진하게 함으로써 주(State) 정부가 공통핵심 교육과정을 채택하도록 더욱 독려했다.

‘최고를 향한 경쟁(Rate to the Top)’과 면제 프로그램에 의해 공통핵심 교육과정에 주 어진 우대권에 대하여, 국가수준의 기준이 학교에 대한 지역의 통제를 약화시키고 학생 들에 대한 기대 수준이 낮아질 것이라고 우려했던 일부 보수주의자들 사이에서 격렬한 반응을 유발했다. “수학 과목에서 공통핵심 교육과정의 기준은 ‘국제적으로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고, … 세계적 수준이나 최고와 경쟁할 수준은 아니다… 또한 ‘아무에게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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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발표 당시 그렇다고 홍보되었지만)’ 것은 아니다”라고 후버 연구소(Hoover Institution) 연구원 윌리엄슨 에버스(Williamson Evers)가 오하이오주 입법부에서 증언 했다. 또한 보스턴에 위치한 파이어니어 연구소(Pioneer Institute)의 제이미 가스(Jamie Gass)는 “공통핵심 교육과정은 지나치게 단순화 되어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시험을 기반으로 한 교사 평가가 ‘최고를 향한 경쟁’에서 논하는 목록 중에서 높 이 평가되었기 때문에, 공통핵심 교육과정이 교사를 평가하는데 사용될 것이라며 교사 연합 또한 우려를 표했다. 예를 들어 워싱턴D.C. 공립학교들은 교사연합의 강력한 반대 를 무릅쓰고 그러한 평가를 도입했고, 전국의 교사연합은 연합의 교사를 평가하는 근거 로 주(State) 단위 시험이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 책무성 체계에 저항하였다.

진보와 보수의 진영에서 서서히 반대의견이 증가하면서, 공통핵심 교육과정의 실행가 능성에 의문을 품게 되었고 공통핵심 교육과정에 대한 대중의 지지는 상당히 하락했다. 그러나 확고한 정치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취 수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 의 주(State) 정부가 성취 수준을 엄격하게 하는데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State)에서의 성취 수준 측정>

2005년부터 Education Next는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의 교육 정책 및 관 리 프로그램(the Program on Education Policy and Governance, PEPG)의 연구원들이 설계한 A에서 F의 척도에 따라 주(State)의 성취 수준 등급을 발표했다. 2005년에는 6개 의 주(State)가 A등급을 받았으나, 2011년에는 3개의 주(State)만 이 등급을 받았다. 그 러나 2015년 결과에서는 2016년 1월 중순까지 자료 수집이 가능했던 49개의 주(State) 정부(워싱턴 D.C. 포함) 중 24개 주(State)에서 A등급을 받았다. 반면 D등급이나 F 등급 을 받은 주(State)의 수는 2005년과 2011년에 각각 17개와 13개였으나 2015년에 최종 1 개로 감소했다(그림 1 참조). 즉, 주(State) 정부의 기준은 갑자기 급등했다.

주(State) 정부의 성취 수준은 2002년 의회에서 낙오 아동 방지법(No Child Left Behind, NCLB)을 통과시켰을 때 처음 요구되었다. 낙오 아동 방지법(NCLB)과 그에 이 은 모든 학생 성공법(Every Student Succeeds Act, ESSA)에 따라, 미국 교육부는 주 (State) 정부가 3학년에서 8학년 학생과 고등학교에서 수학과 읽기 과목에 대한 시험을 시행하도록 요구했다. 주(State) 정부는 학생들이 ‘우수 (proficient)’ 수준에 도달해야 하 는 수행 수준을 설정해야만 한다. 주(State) 정부는 각 학교와 주 전체에 대하여 숙달률 을 보고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주(State) 정부가 고유의 시험을 채택하고 고유의 숙달 수준을 설정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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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이전보다 더 많은 주(State) 에서 A 등급 획득 (최근 가장 크게 향상함)

또한 연방정부 법에 따라, 국가 성적표(the nation’s report card)라고도 불리는 연방정 부의 학업성취도(National Assessment of Educational Progress, NAEP)의 일환으로 4 학년과 8학년 학생의 표집 집단에 대해 선택된 과목에서 주기적으로 시험을 시행해야 한다.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에서 ‘우수’ 에 해당하는 수행 수준은 세계 학생들 의 숙달 정도를 측정하는 국제기관에서 정한 수행 수준과 대체로 동등하다.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와 주(State) 단위 시험의 자료는 각 주(State)의 숙달 수준에 대한 엄격한 적용에 대하여 주기적인 평가를 고려한다. 어떤 해에 연방정부의 학 업성취도와 주(State) 단위 시험에서 우수한 수준으로 판명된 학생의 비율이 동일하다면 우리는 주(State)에서 정한 숙달 수준이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의 숙달 수준만큼 엄격하게 설정되었다고 추론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주(State)에서 연방정부의 학업성취 도(NAEP)보다 더 많은 비율의 학생을 우수한 수준으로 판정했다면, 해당 주(State)는 연 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의 숙달 수준보다 더 낮게 설정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분명히 말하건대, 숙달 수준이 높다고 해서 학생들의 수행 정도가 높다는 것을 반영하 는 것은 아니다. 대신 좋은 성적은 주(State) 정부가 높은 수준을 설정했다는 것을 말해 준다. 즉, 학생들이 해당 학년에서 주어진 과목에 대해 숙달했다고 여길 수 있는 높은 수 준에서 수행하는 것을 말해준다.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척도에서 볼 때, 성적은 자녀가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해 주(State) 정부가 학부모에게 알려주는 정도를 나타냄으 로써 ‘광고 속의 진실’을 판단해 준다.

<성취 수준의 급격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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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Next는 같은 해의 주(State)단위 시험과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 결과를 통해 주(State)에서 정한 성취 수준의 엄격함을 평가해왔다. 본 원고는 전통적인 A∼F척도를 통해 주(State)의 성취 수준을 평가하는 보고서 중 일곱 번째이다(연재된 전체 보고서의 내용은 educationnext.org/edfacts를 참고). 4학년과 8학년 수학과 읽기 과목에서 주(State)단위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학생의 비율과 연방정부의 학업 성취도(NAEP)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학생의 비율의 차이에 따라 등급을 매겼다.

이전 보고서들(가장 최근에는 2015년 여름호 “주(State) 정부는 수학과 읽기 과목의 성취 수준을 향상시키다” 보고서가 있음)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주(State)에서 정한 성취 수준은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PE)에서 정한 수준보다 훨씬 낮게 설정됐으며, 주 (State)의 성취 수준은 주(State)정부 사이에 차이가 크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 라 이전 보고서들에 따르면, 2011년까지는 주(State) 정부가 성취 수준을 눈에 띄게 높이 지 않았으며, 주(State)정부 간의 차이도 작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변화가 있었다 면,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흘러갔다.

<표 1>은 4학년 수학, 4학년 읽기, 8학년 수학, 8학년 읽기 등 4개의 시험에 대하여 각 주(State)의 등급을 보여준다. 이러한 등급을 만든 원점수(underlying score)의 평균 은 주(State) 정부의 전반적인 성적을 결정한다. (시간에 따른 주(State)의 성취 수준의 변화 추이뿐만 아니라 주(State) 단위 평가와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의 숙달률 의 차이는 educationnext.org/edfacts에서 상호호환 그래프로 볼 수 있다.) <표 1>은 a) 2013-2015, b) 2011-2015, c) 2005-2015 등 세 기간에서 성취 수준의 변화를 보여준다.

결과는 눈에 띄게 두드러진다. 지난 2년은 주(State)의 성취 수준이 연방정부의 책무성 프로그램의 일부로 확립된 이후로 성취 수준에서 가장 크게 향상하였다. 대체로 36개 주 (State)에서 2013년 이후 수준을 강화했으며, 5개 주(State)만이 수준을 완화했고, 7개의 주(State)는 수준에 변화가 없었다. 간단히 말하면 공통핵심 교육과정 협력단(Common Core consortium)은 주요 정책 목표 중 하나, 즉 미국 내 많은 지역에서 주(State)단위 성취 수준을 높이는 것을 성취했다고 할 수 있다.

이보다 더 인상 깊은 것은 이전보다 A를 받기 더 어려워졌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에 더 높은 등급을 받았다는 것이다. Education Next는 2003년으로 돌아가 모든 기간 동안 의 관측치를 포함하는 변화곡선에서 각 주(State)의 등급을 매긴다. 현재까지 주(State) 단위 수준은 해가 바뀌어도 변화곡선을 거의 바꾸지 않을 정도로 아주 조금 변화했다. 그러나 매해 모든 주가 더 엄격한 척도에서 평가를 받게 되는 2015년도 주(State) 단위 시험이 시행되기 전에 많은 주(State)에서 수준을 상향 조정했다. 그 결과 예를 들어 이 전의 연구에서 A등급을 받았던 일부의 주(State)는 2015년에는 B+로 격하되었다.

<표 1> 주(State)의 성취 수준의 엄격성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부분의 주(State)에서 수준이 강화되었고, 대략 반 정도의 주(State)가 2015년에 A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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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자료는 결측치임. 변화는 2007년부터 산출함.

주의 : 양수는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와 주(State) 단위 시험간의 차이가 좁혀진 것을 의미함.

출처 :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와 주(State) 단위 시험에 근거하여 저자가 산출함.

Education Next의 웹사이트에 게재된 표와 상호호환 도표들은 더 엄격한 등급제도에 서 등급점수가 더 나아지는 것을 보여주는데 이는 많은 주(State)에서 수준을 높였기 때 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전에 받았던 본래의 등급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것은 두 개의 측정 제도 간에 약간의 차이를 보여준다(아래의 ‘주(State)를 등급 매기기(Grading the States)’ 참고). 변화 곡선은 <표 1>에서 오른쪽 세 개 열에 제시된 주(State) 단위 시험 과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의 수준 간의 비율 차이에 대한 추정치에 영향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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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 세 개의 열은 모든 주(State)에 대한 자료 수집이 가능 한 범위에서 능력 수준 변화에 대한 정확한 추정치를 보여준다.

참여율이 추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 (NAEP)의 표집학생이 모든 학생들을 대표한다고 가정하면, 만약 낮은 수준의 수행을 보이는 학생들이 주(State) 단위 시험에 더 많이 참여했다면 실제보다 더 엄격하게 보여 질 수 있고, 더 높은 수준의 수행을 보여주는 학생들이 더 많이 참여했다면 덜 엄격하게 보여질 수 있다. 2015년에는 뉴저지주, 뉴욕주, 일리노이주, 콜로라도주, 캘리포니아주 등 지지자들이 많은 주(State)에서 주(State) 단위 시험에 참여하지 않기 위해 부모들을 설 득시키고자 노력했다. 불참 운동은 고등학교 학생들에게서 특히 성공적인 듯 보인다. 예 를 들어 뉴저지주는 고등학교 2학년에서 불참율이 가장 높다고 보도한다. 우리의 추정치 는 4학년과 8학년의 수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추정치들이 불참 운동에서 오는 편향 의 영향을 덜 받는다. 불참 노력에 대한 참여의 경향성을 추정할 수는 없지만, 시험에 응 시하지 않은 많은 학생들이 잠재적인 고득점자라면 우리의 산출내용이 제안하는 것 보 다 성취 수준이 낮을지도 모른다.

<A등급을 받기 위한 노력>

2015년 49개의 주(State) 정부(위싱턴 D.C. 포함) 중에서 24개의 주(State)에서 A등급 을 받았다. 2013년 이후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와 주(State) 단위 시험의 수준 간의 평균 차이는 30%에서 10%까지 급락했고, 이전 2년(2011-2013) 동안에도 현격한 향상을 보여주었는데 35%에서 30%로 불과 5%p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그림 2 참고). 분명히 주(State) 정부는 낙오 아동 방지법(NCLB)이 시행된 이후 그 이전보다 훨 씬 더 성취 수준을 엄격하게 하고 있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최소 36개의 주(State) 에서 지난 2년 동안 성취 수준을 향상시켰으며, 5개의 주(State)에서만 완화하였다. 45개 의 주(State)는 2011년 이후로 성취 수준을 향상시켰다.

2015년에 알래스카주, 애리조나주, 알칸소주, 콜로라도주, 코네티컷주, 워싱턴 D.C., 조 지아주, 아이다호주, 일리노이주, 캔자스주, 메인주, 메릴랜드주, 미시시피주, 몬태나주, 뉴저지주, 뉴욕주, 뉴햄프셔주, 뉴 멕시코주, 노스다코타주, 펜실베이니아주, 로드아일랜 드주, 사우스다코타주, 유타주, 버몬트주 등 24개 주(State)에서 A등급을 받았다. 2013년 에 9개의 주(State)에서 A를 받았지만 이들 중에서 뉴욕주, 펜실베이니아주, 유타주만이 2015년에 상위집단에 남았다. 2013년에 다른 여섯 개 주(State)의 고득점자들 중, 켄터키 주, 매사추세츠주, 미주리주, 노스캐롤라이나주, 테네시주 등 5개의 주(State)의 기준이 2015년도에 급락한 주(State)에 포함된다. 여기에서 노스캐롤라이나주는 감소폭(12.1%p) 이 5%p를 초과한 유일한 주(Stat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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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수준의 현격한 향상을 보여주는 도표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와 주(State) 단위 시험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학생의 비율 간 평균 차이는 전국적으로 30%에서 10%로 감소했다.

* 주의 : 많은 주(State)에서 2003년 책무성 과정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2005년부터 시작됨.

출처 :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과 주(State) 정부 시험을 근거하여 저자가 산출함.

매사추세츠주의 목표 불이행은 성취 수준을 맥락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에 대한 중 요성을 보여준다. 2015년 매사추세츠주는 이미 구축된 매사추세츠주 종합평가 (Massachusetts Comprehensive Assessment System, MCAS)와 PARCC에서 최근 개 발한 시험 중에서 선택하는 것을 지역 교육구에게 허용했다. 이전 시험과의 연계성을 보 존하기 위해 우리는 MCAS의 결과를 보고하였다. 그러나 MCAS에서 ‘우수’ 수준인 8학 년 학생의 비율은, PARCC에서 ‘우수’ 수준의 비율보다 훨씬 높다. 이러한 현상은 PARCC의 수이 더 높거나 수행 수준이 높은 많은 수의 학군에서 MCAS를 유지하는 쪽 을 선택했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주(State) 교육부는 두 가지 시험에 응시한 학생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낮은 등급인 D+는 텍사스주에게 돌아갔다. 4년 전에 텍사스주 교육부는 주 (State)의 수준을 계단처럼 점차적으로 향상해가겠다고 약속했다. 그 당시 텍사스주 교 육위원이었던 마이클 윌리엄(Michael Williams)은 “이번 학년도와 향후를 비교할 때…

어느 한 해에 갑자기 수준이 향상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도였다.”고 말하였다. 그 러나 2016년에 달성할 것으로 약속했지만, 2015년까지 텍사스주는 아직도 그 향상 계단 의 첫 단계 이상으로는 나아가지 못했다. 담당자에 따르면, 지연된 이유는 교사와 학생 에게 더 엄격한 기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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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State) 단위 수준의 적용범위>

전국에 걸쳐 수준이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주(State)별로 수준의 차이도 2013년과 2015년 사이에 상당히 많이 좁아졌다. [그림 3]은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 대비 주(State)의 수준에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에 대한 주(State)의 분포를 보여준다. 2015년 의 분포는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 수준 근처에 모여 있는 반면에 2013년의 분포 는 넓게 퍼져있다. 2015년 가장 높은 수준의 수행을 보여준 주(State)와 가장 낮은 수준 의 수행을 보여준 주(State) 사이의 범위는 50%p보다 작았고, 이는 2014년의 약65%p와 비교된다. 훨씬 더 인상적으로 거의 80%에 해당하는 주(State)의 숙달률은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 숙달률의 15%p 이내이며, 유일하게 한 개 주(State)만이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에서 40%p이상 떨어졌다. 그에 비해 25%에 해당하는 주(State)는 2013년에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와 40%p 보다 훨씬 더 떨어져 있었다.

[그림 3] 주(State) 간의 수준 차이 감소

2013년 25%에 해당하는 주(State)가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에서 40%p 보다 훨씬 더 떨어져 있었지만 2015년에는 거의 80%에 해당하는 주(State)의 숙달률이 연방정부의 학업성 취도(NAEP)의 15%p 안에 속했다.

출처 :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와 주(State) 단위 시험에 근거하여 저자가 산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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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를 향한 경쟁>

2013년과 2015년 사이에 수준의 향상은 ‘최고를 향한 경쟁(Race to the Top)’프로그램 에서 수상을 한 주(State)에만 해당되지는 않는다. 우리는 ‘최고를 향한 경쟁(Race to the Top)’ 수상자들이 다른 주(State) 보다 더 많이 수준을 올렸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 다(결과는 제공되지 않음). 이것은 ‘최고를 향한 경쟁(Race to the Top)’이 효과적이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그 외 다른 주(State)들이 이후에 낙오 아동 방지법 (NCLB)에 대한 면제권을 얻을 때 연방정부의 비슷한 권고에 따라 수준을 올렸기 때문 이다.

<아직 목표에 도달하지 못함>

압도적으로 대다수의 주(State)에서 국제적 수준에 가까운 수준을 확립하고 F등급을 받을 정도로 수준이 낮은 주(State)는 없지만, 7개의 주(State)가 C 범위에 포함되는 등 급을 받았고, 한 개의 주(State)는 D+를 받았다. 이는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와 상당한 차이를 나타낸다. 성취 수준이 전체적으로 향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주(State)의 수준과 이에 상응하는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의 수준 간에 10%p의 평균 차이는 여전히 남아 있다. 또한 플로리다주와 위스컨신주, 2개의 주(State)는 이 보고서를 위한 자료가 준비되었을 당시 아직 시험 및 성적을 보고하지 않았다.

낙오 아동 방지법(NCLB)이 시작된 이후, 더 높은 수준에 대한 도입은 정치적인 대립 상황에 놓여 왔다. 성취 수준이 높아지면서, 변한 것은 학생들의 수행이 아니라 수행지 점 그 자체였지만, 학생들의 수행 수준은 더 낮아진 것 같다. 게다가 2011년 이후로 처음 으로 성취 수준을 높였던 주(State) 중에서 플로리다주와 뉴욕주에서 정치적인 대립이 고조되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플로리다주 교육위원은 사임하고, 뉴욕주에서는 더 엄격 한 수준이 학부모의 시험 불참 운동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되었다.

주(State) 정부는 더 이상 낙오 아동 방지법(NCLB)의 조항을 따르지 않아도 되기 때 문에 앞으로는 그러한 정치적인 태풍을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학교에 대한 낙오 아동 방지법(NCLB)의 제재를 없앤 모든 학생 성공법(ESSA)의 통과에 따라, 주 (State) 정부는 성취 수준을 느슨하게 정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적어진 것을 알게 된다.

이전에 교육구들은 평가 결과가 향상되지 않으면 학교가 점점 더 심각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높은 성취 수준에 저항하는 것에 대하여 강력한 자극을 받았 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더 이상 그러한 제재에 대한 두려움을 느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낙오 아동 방지법(NCLB)과 이어 통과된 모든 학생 성공법(ESSA)의 면제권이 주(State) 단위 수준의 엄격성을 강화하는 것을 촉진하게 될 수도 있다.

만약 지지자들이 기대하는 것처럼 공통핵심 교육과정(Common Core)이 작용한다면, 더 높아진 수준으로 인해 학교에서는 더 향상된 수준을 달성하게 하고, 그에 따라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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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의 평가에서 국가의 등급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 의 주(State)에서 조치가 필요한 정도로 심각하다고 생각되는 학생들의 낮은 성취 수준 에 대해, 학부모, 교사, 행정가, 정책입안자 등이 이를 인식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성취 수준 지점을 올리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수준이 올바 른 방향으로 움직여왔다는 것은 여전히 희망적인 신호이다. 만약 학생들의 수행도 동시 에 향상된다면 이것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미국 학교의 질적 향상에 대한 신호를 보내 게 될 것이다.

<주(State) 등급 매기기>

지난 7년 동안(2003, 2005, 2007, 2009, 2011, 2013, 2015년) 4학년과 8학년 학생들은 수학과 읽기 과목에 대하여 주(State) 단위의 시험과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 두 개의 시험 모두 응시했다. 여기에 보고된 등급은 2015년의 주(State) 단위의 시험과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의 비교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우리는 같은 해 동안 에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에서 우수 수준이라고 보고된 학생들의 비율과 주 (State) 단위 시험에서 우수 수준이라고 보고된 학생들의 비율 사이의 차이와 표준편 차를 계산했다. 그리고 각 주(State)의 차이가 7년 동안의 평균 차이에 비해 어느 정도 표준편차의 범위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주(State)의 등급에 대한 척도는 7년 동안 받은 모든 등급에 대해 임의적으로 할당 되고 정규분포를 보인다면, 전체 주(State)의 10%에 해당되는 곳에서 A를, 20%가 B 를, 40%가 C를, 20%가 D를, 10%가 F를 받는 것으로 조정되었다. 각 주(State)에 부여 된 표기는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 보다 주(State) 단위 평가에서 우수 수준으 로 판명되는 것이 얼마나 더 쉬운지에 근거한다. 예를 들면 2015년에 시행된 4학년 수 학 시험에서 아이다호주는 43%의 학생이 우수 수준의 결과를 받았다고 보고했지만,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에서는 B+등급을 받았으며 38%의 학생만이 우수 수준 으로 판명되었다. B+등급은 아이다호주의 4학년 수학 과목의 차이(43% - 38% = 5%) 가 4학년 수학 시험에서 모든 주(State)에서 7년 동안의 주(State) 단위 시험과 연방정 부의 학업성취도(NAEP) 사이의 평균 차이 보다 1.3표준편차만큼 더 우수하다는 사실 에 기여한다. 해당 평균 차이는 27%p이다.

특정 등급을 부여하기 위해 연방정부의 학업성취도(NAEP)와의 편차에 대해 어떠한 약정된 범위를 요구하지 않는다. 대신에 7년에 걸친 차이의 분포에서 주(State)의 현재 위치에 근거하여 주(State)간의 순위를 매긴다. 2015년 결과가 모든 관측치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계산하는데 사용되었기 때문에 이전 해의 등급은 이전 보고서에서 할당된 등급을 변화시킬 수 있다.

미국 교육부가 2007년 주(State)의 성취 수준을 추정하기 위해 대안적인 방법을 사 용했을 때, 그 결과치는 Education Next의 결과치와 0.85 수준의 상관관계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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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E. Peterson 의 보고서 ‘A Year Late and a Million (?) Dollars Long-the U.S.

Proficiency Standards Report’(Education Next Blog, August 22, 2011) 참조).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