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공업화학 전망, 제11권 제5호, 2008
바이오⋅나노 포토닉스를 위한 UPC나노 입자의 합성과 기능화
세포 내 물질이동을 가시화하는 형광 바이오 이미징은 바이오 테크놀로지 및 바이오 메디컬 분야를 위한 핵심기술로 여겨지고 있다.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총합개발기구(NEDO)의 산업기 술연구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도쿄(東京) 이과대학의 소가 고헤이(曾我公平)는 UPC나노 입자의 합성과 기능화에 의해 안정성이 높은 근적외 광여기(光励起)의 형광 마커를 개발하여, 세포 내 물질 이동을 장시간 동안, 심도 깊게 관찰할 수 있게 하여 「인체에 안전한 바이오 이미징」을 실 현하였다.
종래의 자외 광여기에 의한 형광 바이오 이미징에서는 퇴색, 광독성, 광산란과 같은 문제가 있 었는데 새로이 개발된 이 형광 마커는 이들 문제를 단번에 해결한 것이다. UPC발광 나노 입자는 생리환경 하에서 높은 분산 안정성을 나타내고, 타겟이 되는 단백질에 특이적으로 흡착한다. 또, 희토류 이온 종(種)인 Er, Tm, Pr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적, 녹, 청 발광 프로브의 준비를 가능케 하여 컬러 라벨링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여기(励起)에 사용하는 980 nm의 레이저는 반도체 적외 레이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핸들 링이 용이하여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또, 형광 발광은 가시광이므로 현재 널리 이용되고 있는 CCD 및 필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비용 절감면에서도 유리하여 활용 기대치가 높다.
(마이크로 퍼지의 UPC 이미징(980 nm, 55 nm 발광))
출처 : NEDO 2008.9.5 (www.nedo.go.jp) 소 대 섭 (KIS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