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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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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칼라사진 뒤 배경은 푸른색 계열 ( 파란색 계열의 색상은 신뢰도를 높임 ). ② 사진 찍을 때 턱을 끌어당겨 고개를 약간 숙이고 눈을 치켜 뜸 . ③ 약간의 보일 듯 말 듯한 미소를 지음 .(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나옴 )   2). 학력사항 - 학력사항은 졸업한 순서대로 작성함 .  고등학교 , 대학교 , 대학원 순으로 하며 , 보통 고등학교 졸업부터 기재함 . - 입학 및 졸업일은 확인을 거쳐 반드시 년 , 월 , 일까지 표기하도록 함 .  지원하는 분야와 관련된 교육사항이 있으면 함께 기재하고 학교에서의 연구내용과 실적 , 세미나주제 발표 , 졸업논문 등을 기재하여 자신을 PR 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임 . 3).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경력사항 -지금까지의 경험과 실적 , 능력 , 담당업무 , 관심분야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주도록 기술하는 것이 인사담당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음 . -신입의 경우 경력이 거의 없거나 짧기 때문에 아르바이트 활동이나 동아리 활동 , 공모전 출전 , 각종 프로젝트 참여 등을 기재할 때 지원회사의 업종이나 지원업무와 관련이 있는 활동사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표현함 . (단 , 관련 없는 활동사항은 기재를 삼가하도록 함 .)   이런 경우엔   ① 한 직장에서 장기간 근무한 경우 : 경력 전체를 기록활 필요는 없음 . 최근 경력 또는 관련 직무 경력을 묶어 알아보기 쉽게 기재하는 것이 좋음 . 기업에서 담당했던 업무 , 거쳐 왔던 직함을 기재하도록 함 . ② 경력에 공백이 있을 경우 : 직업이 없어서 경력란을 비워두지 말고 직업이 없을 당시 중요한 일을 했다면 적어 넣는 것이 바람직함 . 무보수로 활동했더라도 봉사활동이나 교육받았던 내용 등을 서술하는 것이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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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단기직업이 많은 경우 : 임시직 및 프리랜서 , 아르바이트와 같은 단기직업이 많을 경우 지원하는 회사와 관련이 있는 직종이나 지원하는 업무와 관련 있는 것만 기재해야 함 . 무차별적으로 자신의 경력 사항을 일일이 적어 놓는 것은 인사담당자의 머리를 아프게 할 뿐이므로 경력 사항이 버리기에는 아깝다고 생각된다면 유사한 직업끼리 묶어 기술하는 것이 좋음 . 4). 특기사항 - 특기사항에는 각종자격증 면허증 발급사항 등을 기재하되 국가가 공인한 자격증을 적는 것이 좋음 . - 비공인 자격증도 지원 분야와 관련된 자격증이라면 기제하는 것이 좋음 . - 상벌사항은 미미한 수상경력이라도 지원기업의 업종과 연관성을 가진다면 융통성 있게 작성함 . - 대부분의 기업들이 외국어 능력을 중시하고 있으므로 외국어와 관련한 수상경력은 강조하여 기재하고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학과 활동도 기재하는 것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음 . 아래와 같이 구체적으로 표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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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서류들은 스테이플러로 고정시키며 , 가로로 되어 있는 서류가 있다면 가로로 철을 해서 세로 사이즈에 맞게 접을 것 .  읽는 사람이 서류를 좌 , 우로 돌리지 않고 볼 수 있도록 함 . ⑤ 서류들의 왼쪽 위 모퉁이 ( 스테이플러가 찍힌 곳 ) 은 삼각모양으로 파란색 계열 종이를 접어서 끼 울 것 .  파란색 계열의 색상은 신뢰도를 높임 . 9). 봉투 ① 입사지원 봉투는 되도록이면 종이사이즈에 딱 맞는 봉투를 준비 함 . (일반 서류봉투보다 좀 타이트한 봉투가 깔끔하며 , 내실 있고 꽉 차 보임 ) - 서류봉투 중에 안쪽에 공기주머니나 스펀지가 들어 있어 두툼하고 탄력있는 봉투가 있음 . ② 받는 사람은 되도록이면 채용주관부서와 인사담당자의 직위와 이름을 알아내서 적고 모를 경우 ‘ 채용담당자 앞’ 혹은 ‘ 인사담당자 앞’ 이라고 써도 됨 . (예 : ○○ 그룹 인사팀 팀장 ○○○님 앞 ) ③ 봉투에 입사지원 서류임을 명시하고 지원분야도 적음 . (인사담당자 앞으로 오는 우편물이 대단히 많음 .) 10). 지원서류 종이 선정 하얀색 A4 용지에 입사지원 서류를 출력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이력서를 눈에 띄게 꾸미기 위하여 몇 가지 종류의 종이를 추천함 . - 콩코르 : 고급 서한용지로 가는 줄무늬가 있고 , 빛에 비추어 보면 워터마크도 들어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 함 . - 팝셋 : 은은하게 빛이 나는 펄 느낌의 종이 . - 키칼라메탈릭 : 메탈느낌의 강한 이미지를 주는 종이 . - 칼라복사지 단 , 팝셋이나 키칼라메탈릭은 레이저 프린터로 출력하는 것이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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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메일 입사지원시의 이력서 1). 이력서 메일 제목을 구체적으로 명시함 . 기업이 특별한 형식을 제시하지 않았다면 입사지원서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제목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것이 좋음 .  가령 [ 임시지원서 ] 이름 , 지원분야 등을 차례로 적고 그 뒤에 인사담당자의 눈길을 끌만한 문구 ( 멘트 ) 를 지원하는 직무에 맞게 붙여 간단히 추가하면 효과적임 . 2). 간단한 인사말과 긴급 연락처를 함께 기재함 . 첨부파일로 이력서만 달랑 보내지 말고 메시지 내용에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이름 , 지원분야 , 지원포부 등 인사담당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요점을 간략하게 적고 , 첨부파일이 깨지는 등 문제가 생겼을 경우를 대비해 반드시 긴급연락처를 함께 기제해야 함 . 3). 회사가 원하는 양식에 충실해야 함 . 회사에서 제시하는 지원서 양식이 별도로 있다면 반드시 그것을 사용해야 함 자유양식이라도 문서파일이나 첨부방식 등에 주의해야 함 .  가령 MS 워드 (doc) 나 한글 (hwp) 파일 중에서 회사가 선호하는 문서파일이 있을 수 있음 . 파워포인트 (ppt) 나 html 형태를 요구하는 기업도 있고 압축파일은 서류전형에서 제외시키는 회사도 있음 . 워드 프로그램의 버전이 안 맞아서 파일을 못 열어 보는 경우도 감안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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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일을 보내기 전에 자신의 다른 이메일 주소로 테스트를 해봄 .  메일이 정상적으로 가는지 , ’ 보낸사람’ 의 이름이 별명이나 메일주소만 달랑 나타나지는 않는지 , 또 컴퓨터 바이러스는 없는지 등을 전반적으로 체크한 뒤에 메일을 전송하는 것이 좋음 . 5). 수신여부를 확인해야 함 .  메일이 정상적으로 전종되더라도 안심할 수 없음 . 스팸메일들과 섞여서 지원서가 누락 ( 삭제 ) 되는 경우를 배제할 수 없기때문에 메일을 보낸 뒤엔 수신여부를 확인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즉시 회사에 전화를 결어 상황을 판단해야 함 . 6). 홈페이지 입사지원은 마감일을 피함 . 기업들이 선호하는 홈페이지 입사지원의 경우 마감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2~3 일전에 미리 접수하는 것이 좋음 .  마감일에는 지원서 접수가 몰려서 서버가 다운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임 . 온라인 입사지원은 사소한 실수로 지원회사에 서류가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있음 . 내용도 중요하지만 온라인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주의할 점을 잘 지켜야 최종 목표인 취업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음 . (3) 경력사항 쓸 때 주의할 점 다양한 종류의 이력서를 접하면서 특히 경력과 관련한 내용들이 적절하게 작성되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몇 가지 유형들이 있음 . 다만 이력서의 구성이나 형식에 있어서는 아마도 주위의 지인들 , 취업과 관련한 책자 , 사이트 등에서 참고할 수 있어서인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대체적으로 많이 향상되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여전히 문제는 이력서의 경력내용 관련부분인데 보다 바람직한 이력서 작성을 위하여 다음의 내용을 참고 했으면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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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력 , 업무 내용을 강약 없이 단순히 나열하고 있음 . 대개 회사에서는 각 직무에 대한 세세한 업무분장이 있고 그것을 매뉴얼화하고 있음 . 마치 회사의 업무분장표처럼 다양한 업무를 내용의 강약없이 나열한 이력서임 . 언뜻 생각하면 자세하고 완벽하게 작성된 것 같지만 이런 종류의 이력서는 5 년 경력자나 10 년 경력자나 경력내용 측면에서 별 차이를 낼 수가 없음 . 구직자의 일반적인 업무수행 경험이 어느 정도인지 평가활 수가 없고 자신의 경력개발과 관련한 방향성이나 추구하는 경향도 보이지 않음 . 어떤 의미에서는 정직한 이력서도 아니지만 경험이 많지 않은 채용관련 업무종사자들에게는 잘 작성된 이력서로 착각하게 만들기도 함 . 2). 자신에게 전문화된 특정한 업무분야의 언급이 없음 . 회사는 조직이고 시스템이기 때문에 특정하고 제한된 부분에 역량있는 후보자를 찾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자신의 가장 전문화된 경력이나 경험 등이 강조되어 있지 않으면 구인회사의 관심을 유도하기 어려울 것임 . 실제로 구인회사의 인재에 대한 요구사항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세분화하고 있음 .  예를 들어 같은 회사의 영업이라 해도 금융권담당 , 기관담당 , 기업체담당 등으로 나누기도 하며 훨씬 더 분화시키기도 함 . 실제로 경력자의 구인에 관련한 소위 제너럴리스트는 일반적인 형태의 모집대상이 아닌 것임 . 3). 과거의 이직경험에 대한 사유가 없음 . 여러 번 이직을 해본 구직자임에도 불구하고 매번의 이직에 따른 사유가 기제되어 있지 않음 .  단지 이직이 많다는 이유로 서류전형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 구인회사에 자신의 이직사유가 정당함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한 경력에 비해 다소 많은 이직경험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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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과거 실적에 대한 언급이 없음 . 구인회사가 알고자 하는 것은 구직자의 진정한 업무능력임 . 같은 업무경력을 가졌다 하더라도 미래에 주어진 업무를 보다 잘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판단근거는 과거의 실적뿐임을 명심해야 함 . 인적사항 , 학력사항 과는 달리 경력사항은 구직자가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함 . 과거의 모든 업무경력을 한두 장의 이력서 용지에 모두 기재할 수 없기때문에 어차피 자신의 다양한 업무경험은 집약되고 선택될 수밖에 없음 . ※ 이력서의 경력내용 측면에서 구인회사가 찾는 특정한 분야의 업무와 성격에 일치하고 업무수행능력에 대한 믿음을 줄 수 있어야만 가장 좋은 이력서가 될 수 있음 . (4) 중소기업용 이력서 작성법 중소기업용 이력서란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채용시스템이 어떠한지를 먼저 파악해야 함 .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인재를 채용활 때 해당 부서에서 필요인력에 대하여 자체적으로 채용한다는 특징이 있음 . 과거에는 인사 / 충무 쪽에 연간 / 반기 / 분기별 신청하여 인사 / 총무부에서 채용공고를 냈으나 현재에는 이러한 채용시스템이 상당히 바뀌었음 . 채용시스템의 변화에 따른 이력서 작성은 엄청난 연관성이 있음 . 중소기업 서류를 담당자는 기업에서 실제로 사용하지 못하는 자격증보다는 실무경험을 더욱 중요시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임 . 예를 들면 , mos 자격증 보다 엑셀을 이용하여 통계분석을 실제로 활용한 경험이 더욱 중요하고 인정받으며 입사 후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하므로 선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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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자격증 하나를 취득하는 노력보다 그 시간에 더욱 실무적이고 현실적인 경험이 중요한 것이고 이를 이력서에 녹여 포장한다면 면접관이 상당한 매력을 느끼게 될 것임 . 대기업용 이력서는 수없이 많은 지원자를 선별하기 위하여 객관적이고 수치화 가능한 평가지표를 활용하기 위하여 자격증 등을 요구하지만 중소기업용 이력서는 반대로 주관적이고 실무중심적인 이력서를 원하므로 이력서 또한 가급적 간소하게 구성하는 것이 좋음 . 이것이 중소기업용 이력서 작성의 핵심임 . (5) 반드시 불합격하는 이력서   1). 이력서에 연도와 날짜를 정확하게 기입하지 않음 .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임 .  직장을 여러 곳 옮겨 다닌 사실을 숨기려 하거나 오랜 실직상태를 고의로 누락시키려 한다고 생각함 . 2). 이전 직장에서의 업무성취 결과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지 않음 . 이력서는 자신의 상품성을 알리고 세일즈하는 마케팅 보고서임 .  경력자라면 반드시 이전 업무의 내용과 결과 , 특히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을 기록해야 함 . 3). 관련 없는 정보를 나열 함 . 자신의 상품성과 능력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이력서를 만들어야 함 . 이력서는 길어야 2 페이지로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삭제하는 것이 좋음 .  현재 지원하는 분야와 관련 있는 부분이라면 단기간의 경험이라도 기술하는 것이 바람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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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소한 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 . 간혹 여러 곳에 지원하기 위해서 한꺼번에 준비했다가 이력서와 봉투를 바꾸거나 서류를 누락하는 실수를 범하기도 함 . 사진이 비틀어지게 붙어있거나 오타가 있으면 이력서를 보지 않음 . 한글 프로그램으로 기본이력서 양식 받기 파일(F)  문서마당 (T)  문서마당  꾸러미 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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