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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논문의 구성

4.3.1 C사의 사례분석

(주)C사는 93, 94에 당기순이익23,060백만 원 및 24,249백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94. 8월부터 상장되었다. 97년 12월 부도이후에도 98년 도급순위 3 1위를 기록한 대형 종합건설업체이다. 매출액도 94- 96에 각각 601,303 637,125 756,126백만 원의 매 출 실적도 보였다. 당좌비율이 94년을 제외하고는 산업평균보다 높았으며 높은 당기 순이익을 내었고 타사보다 주가 수준도 높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7. 12월 부도가 발생한 업체이다. 93- 94년 사이 매년 2백억 이상 95- 96년 사이 매년 40억과 60억 이상 당기 순이익을 발생한 업체가 97년 한해에 1,760억 이상의 당기 순손실을 발생 시킨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이 사항은 재무제표의 신뢰성이나 유용성에 의혹을 갖게 하는 부분 이기도 하다.

[97년도의 해석]

당좌자산 75,479백만 원을 처분하고 유동부채22,23 1백만 원을 합하여 재고자산을 구 입하였다. 투자 및 이연자산 52,155백만 원을 처분하여 유형자산 일부를 구입하였다.

유동부채 277,066백만 원을 차입하여 고정자산 반환에 62,816백만 원을 사용했다. 또 매출손실인 자본결손 181,969백만 원을 보전함으로 운영자금을 마련했다. 나머지잔액 인 32,281백만 원 중 22,23 1백만 원은 재고자산을 구입하는데 투입했고 10,050백만 원은 유형자산을 구입하는데 사용하였다.

분석 1) 결손액 181,969백만 원의 원인을 분석한다.

분석2) 유형자산 증가액 10,259백만 원을 분석한다.

분석3) 재고자산 증가액 97,7 10백만 원을 분석한다.

분석4) 당좌자산 감소액 - 75,479백만 원을 분석한다.

1)매출의 외형은 전년도와 비슷한가?

외형의 규모는 비슷하다 94년 15% 95년 5% 96년 18% 97년 0.1% 증가했다.

2)매출원가의 증가분은 외형에 비하여 적절한 변동율을 가지고 있는가?

97년의 매출원가는 매출이 0.1%증가한데 비하여 23%증가하였다.

매출증가율 기준금액으로는 176,135백만 원으로 매출원가가 과다계상 되었다고 추정된다.

HC사의 매출증가 :원가증가는 8%:14%이며 이는 매출증가율의 175%수준임을 의미한다.

S I사 매출증가: 원가증가는 - 0.4% :0.7%이며 이는 매출증가율의 175%수준임을 의미한다.

C사의 경우 HC 나 S I 사에 비해 매출대비 원가 증가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매출원가의 과대 계상을 의심하게 한다.

97년 건설업종의 평균원가비88.99%이다. C원가비는 101.5% 이다.

96년 건설업종 평균원가비는 88.64%이다.

C는 96년82.6% 95년82.4% 94년80.2%의 평균원가비를 기록했다.

97년 HC의 원가비는 91.1%이다. 97년 (주) S I의 원가비는 98.4%이다.

3 ) 이자비용은 적정한 변동율을 가지고 있는가?

유동부채는 35% 증가하고 고정부채는 23%가 감소하였다.

부채전체는 20.2%가 증가 하였다.

전체금액은 1,273,874백만원 이다.

연리로 전환하면 평균 6.67%이다.

채무대비 적정한 이율변동이라고 보인다.

4) 기타 영업외비용은 적정한 변동 및 내역을 가지고 있는가?

97년은 전년대비 220%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96년 80%의 증가율을 보였다. 유 가증권이 15,787백만 원의 처분손을 보였으며 매출할인 20,812백만 원의 손실 비 용이 발생하였다. 잡손실이 1,952백만 원이었다.

C는 비정상적인 비용으로 투자증권의 처분손이 발생하였고 아파트 미분양으로 과다한 매출 할인을 부담하여 원가회수가 어려운 상태를 맞이하였다.

97년 당기손실은 - 176,396백만 원이다.

96년 C의 투자유가증권은 74,670백만 원 이었고 평가충당금은 646백만 원이었 다. 97년에는 전액 평가충당 하였다. 즉, 투자유가증권의 품목선정에도 실패 했고 부도의 상당한 원인이 되었다.

4- 1) 투자유가증권 3 1,3 16백만 원, 관계사주식36,732백만 원, 조합출자금이33,394백만

4- 2) 투자유가증권품목

주택할부금융 대구종합무역쎈터 한국투자신탁 한국투자신탁 국민투자신탁 대한투자신탁 한국통신프리텔 대동리스 대동리스금융 윈네트 외 11개 품목

4- 3) 관계회사 주식명세

왕십리역사㈜ BH백화점 복합화물터미널

㈜ C 주택 ㈜ C 산업개발 ㈜T방송 C AUS . PTY 외 8개사

4- 4) 출자금 명세서

건설공제조합 주택사업공제조합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상의신용협동조합

5) 부채의 변동율은 적절한가?

부채는 전년대비 35%가 증가하였다.

매출이 0.1% 증가하였고 매출원가가 23%증가하였다.

완제품 및 미완성주택은 30.58% 및 11.3%각각 증가하였다.

금액대비 부채는 2 14,250백만 원 증가 매출원가는 144,3 17백만 원 증가

완제품3,37 1백만 원 미완성제품 2,804백만 원 증가 영업활동관련 증가액 합계 150,492백만 원 증가

6) 당좌자산의 감소율의 원인은 우호적인 거래로 인한 것인가?

현금등가물이 - 18,955백만원 감소하였다. - 66%변동이다.

매출액이 0.1%증가 원가23% 증가상황에서 현금감소는 비우호적이다.

원인은 매출채권이 단지 5%감소하고 큰 변동이 없기 때문에 현금유동성이 악화 된 것이다. 금액으로는 - 15,308백만 원이 매출채권부분에서 감소했다.

매출채권중 외상매출금 93,342백만원 비중27.1%

공사 미수금 238,630백만 원 69.49%

받을 어음 12,923백만 원 3.4 1% 이다.

매출채권의 변동이 사실상 회수율이 적은 편이다.

분양아파트는 중도금 일자가 경과 후에도 자금유입이 되지 않고 있으며, 공 사미수금도 대금지급일 지연되고 있음을 추정케 한다. 비우호적 거래로 인하 여 당좌자산이 감소하였다.

7) ㈜ C사의 부도원인 정리

7- 1) 매출원가가 회계기간 과소계상 된 것으로 추정됨 과대이익평가원인

7- 2) 운영자금에 충당할 유동부채 차입금으로 투자자산에 투입 투자 손실 및 투자자산 선정 실패의 오류를 범하였다.

7- 3) 단기성 차입금 비율이 높다. 유동성81% 고정성 19% 단기성 유동부채는 상대적으로 이자율이 높다. 전자금 이외의 불건전 차입금은 재무활동에 문 제가 있음을 의미한다.

7- 4 )투자자산중 관계회사 주식은 수익성이 시중금리에 비해 배당률이 낮을

의미한다.

7- 5) 미완성 및 완성주택의 증가는 미분양주택의 적체를 의미하며 매출 할인 정책이 현금유동성 악화를 가져왔다. 분양된 외매출금 및 기 진행된 공사 미수금의 적체가 현금유동성에 부담이 됐다.

일본 伊藤祥司 은 영업상의 운전자금 회전기간 변화 연구에서 기업이 부실에 이르는 경로에서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 규명하였다. 흑자도산이며/ 주요 재무비율이 양호하고 / 매출액의 신장률 높은경우, 도산하는 부실기업은 분식회계의 징후를 갖고 있다. (이계원,1992) C사의 경우도 분식의 징후가 있다고 추정 한다.

전체적으로는 투자유가증권에의 실패. 무리한 계열회사 설립, 미분양소실패, 외상매출금 회수실패 및 기 분양자 매출할인으로 인한 손실이라 정리 할 수 있다.

4.3.2 (주)S I Hous ing 사례분석

S I사는 76년 12월에 상장되었으며 98년 도급순위97위의 주택분양전문업체이다. 93년 이래 계속적인 당기순이익 적자업체로서 큰 당기순이익을 발생시키다가 부도를 발생 시킨 C사 와는 반대적인 입장의 업체이다.

[98년도 S I 해석]

98년도 자산 103,812백만 원을 감소시켜 적자분 91,2 10백만 원을 충당하고 유동부채 2,856백만 원을 더하여 고정부채 5,458백만 원을 감소시켰다.

분석 1) 결손비 91,2 10백만원을 분석한다.

분석3) 고정자산 8,556백만 원을 분석한다.

분석4) 고정부채 15458백만 원과 유동부채 2856백만 원을 분석한다.

1)매출원가의 증가비는 적정한가?

96년도 매출원가비는 매출대비 88.28% 97년 98.46% 98년 123.14%였다. 물가상승 율로 인한 비용상승이 96,97년 10%대였고 외화환난 직후 25%대의 물가 상승이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96,97년 은 상기사의 적자폭이 최저치- 5.625백만 원에서 26,164백만 원 증가로 전 환되는 시점이며 96년 최근 최대영업이익 14,084백만 원에서 영업손실 - 7,696백만 원으로 전환되었다.

영업이익이 발생한 95년- 96년의 원가상승율은 5%대였다. 원가상승분의 상당부분 은 외부적 여건인 물가 상승분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영업외비용의 증가는 적정한가?

부채 407,03 1백만 원, 이자 40,7 15백만 원은 10.0% 이율이다. 타사에 비하여 상당 히 높은 금리로 차입하였다. 96년은 3.91% 금리였음을 감안하면 외환환난의 타격 을 심하게 받은 대표적 회사로 볼 수 있다.

전체 부채규모는 전년대비 3% 감소였다.

3) 기타영업외비용의 증가는 적정한가?

96년 대비 97년 156%, 98년 106%의 비용이 증가하였다. 98년은 대손상각 5,115 백만 원으로 채권회수 실패에 기인하고 매출할인이 530백 만 원, 유가층권처분손 566백만 원 이었다.

97년은 대손상각 153백만원, 매출할인이 3,409백만원 유가증권처분손 1,950백만 원이었다. 97년은 미분양 아파트해소내지 기타사유로 보이는 매출할인 이 손실의 주요인이었다.

4) (주) S I 의 부도원인 정리

4- 1) 매출원가의 지속적인 매출 초과분 발생

4- 2) 고부채율 지속에 따른 과다 이자비용의 발생

4- 3) 미분양 물건 누적과 매출할인

기업부실의 원인은 외생보다 내생적 원인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1. 판매부진 및 자산에의 과대한 투자가 중요한 부실원인 이다.

2.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과 비교하여 절대적인 자기자본부족과 판매부진에 기 인한 이익률 저하가 중요한 부실원인 중의 하나 이다. (이계원,1992)

S I 의 경우도 자기자본부족과 판매부진에 기인한 부도이다.

4.3.3 분석된 부도원인에 대한 경영지표의 예측력 검토

가. 감사보고서상 제시된 재무비율

<표 4.3.3- 1 > (주) C사 경영분석지표 C사 안전성비율

구분

94 95 96 97

C 산업

평균

C 산업

평균

C 산업

평균

C 산업

평균 유동

비율

144.22 128.55 144.46 12 1.05 133.8 1 114.28 99.33 112.7

당좌 비율

76.18 78.65 84.08 75.34 7 1.7 1 69.88 65.49 80.6

부채 비율

478.03 375.24 45 1.50 423.82 478.29 562.67 8526.67 655.7

고정 장기 적합률

45.50 62.17 42.75 68.04 46.35 74.44 102.7 1 77. 1

C사 수익성비율

C사 성장성비율

15.16 5.96 18.68 0.16

총자산 증가율

48.10 40.06 6.08 2.53

경 상이

147.8 12 1.05 148.4 114.28 13 1.0 112.7 55.33 107.12

당좌 비율

67.3 75.34 78.6 69.88 76.9 80.6 29.1 67.11

부채 비율

1700 423.82 180 1 562.67 1748 655.7 1695 659.43

S I 수익성비율

1.39 5.72 2.08 4.96 2.79 4.50 3.22 3.37

고 정자 산 회전율

6.82 8.55 6.03 3.8 1 6.33 3.19 5.02 2.39

고정자산회전율이 산업평균보다 높다는 것은 신규차입을 제공할 자산적 여력이 적다 는 의미이다.

재고자산회전율이 낮다는 것은 적체된 미분양아파트가 많아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재고자산회전율이 낮다는 것은 적체된 미분양아파트가 많아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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