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조사결과 분석
1) 행정부처 간 협업에 대한 인지도
3. 행정부처 간 협업 경험
4. 행정부처 간 협업 활성화 방안
제2장 조사결과 분석
제 2 장 조사결과 분석
1. 행정부처 간 협업에 대한 인지도 및 필요성
이하에서는 행정부처 간 협업에 대한 인지도 및 필요성 인식수준을 조사하기 위 해 행정부처 간 협업에 대한 인지도, 행정부처 간 협업의 전반적 필요성, ‘현재’ 및
‘향후’ 담당업무 관련 행정부처 간 협업의 필요성, 행정부처 간 협업 활동이 필요한 이유, 행정부처 간 협업 활동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응답자들의 인식수준을 측정하 였다. 이에 대한 개괄적 결과를 우선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행정부처 간 협업에 대한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81.7%는 행정부처 간 협 업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응답하였다. 다만, 18.3%는 행정부처 간 협업에 대해 들어는 봤으나 아직까지 잘 모르거나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것으로 응답하였다.
둘째, 행정부처 간 협업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수준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대다 수인 98.0%가 행정부처 간 협업의 필요성에 대체로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현재’ 담당업무 관련 행정부처 간 협업 필요성에 대한 인식수준을 조사한 결과, 84.7%가 담당업무 관련 현재 행정부처 간 협업 필요성에 동의하는 것으로 응답하였다.
넷째, ‘향후’ 담당업무 관련 행정부처 간 협업 필요성에 대한 인식수준을 조사한 결과, 현재 행정부처 간 협업 필요성에 대한 응답보다 다수 응답자인 87.9%가 향후 행정부처 간 협업 필요성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행정연구원 정부 3.0 행정부처 간 협업에 대한 공무원의 인식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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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행정부처 간 협업 활동을 필요로 하는 가장 큰 요인을 조사한 결과, ‘현 안을 보다 종합적으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서’가 80.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여섯째, 행정부처 간 협업 활동을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민생활 안전 분야’가 37.4%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다음으로, ‘경제 살리기 분야’
24.7%, ‘복지 서비스 분야’ 12.9%, ‘재난 예방 ‧ 복구 분야’ 1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응답자 특성별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한 결 과, 행정부처 간 협업에 대한 인지도 및 필요성에 대한 인식수준 등은 대체로 남성 일수록, 연령 및 직급이 높을수록, 행정부처 간 협업 활동 경험이 있을수록 보다 높 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제2장 조사결과 분석
1) 행정부처 간 협업에 대한 인지도
문항 1 귀하는 새 정부 국정과제로서 정부 3.0의 세부 내용 중 행정부처 간 협업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새 정부 국정과제로서 정부 3.0의 세부 내용 중 행정부처 간 협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알고 있다는 응답이 81.7%(매우 잘 알고 있다 : 29.6% + 어느 정도 알고 있다 : 52.1%), 모른다는 응답은 18.3%(전혀 들어본 적이 없다 : 0.6% + 들어 본 적은 있으나 잘 모른다 : 17.7%)로 나타났다.
<그림 2-1> 행정부처 간 협업에 대한 인지도
(N=1,000명, 단위: %)
○ 새 정부 국정과제로서 정부 3.0의 세부 내용 중 행정부처 간 협업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응답은 남성(86.3%)이 여성(69.5%)보다 높게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50세 이상(89.7%), 직급별로는 직급이 높을수록(1-3급 : 97.6%, 4-5급 : 87.9%, 6-7급 : 78.1%, 8-9급 : 56.3%), 재직기간별로는 20년 이상 (87.5%), 협업 경험유무별로는 타 부처와 협업 활동을 경험한 응답자(86.3%) 가 경험하지 않은 응답자(75.3%)보다 정부 3.0의 세부 내용 중 부처 간 협업 에 대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행정연구원 정부 3.0 행정부처 간 협업에 대한 공무원의 인식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