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조사결과 분석
1) 현 정부의 협업 강조가 실무상 협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도
문항 7 귀하는 올해 출범한 박근혜정부가 정부 3.0 국정과제 아래 행정부처 간 협업을 강조해 오고 있다는 사실이 실무상 협업 활성화에 얼마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박근혜정부의 행정부처 간 협업 강조가 실무상 협업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 각하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81.8%(매우 도움이 된다 : 20.8% + 대체로 도움이 된다 : 61.0%),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18.2%(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1.5% +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 16.7%)로 나타났다.
<그림 2-11> 현 정부의 협업 강조가 협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도 (N=987명, 단위: %)
○ 현 정부가 행정부처 간 협업을 강조해 오고 있다는 사실이 실무상 협업 활성 화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남성(85.4%)이 여성(71.9%)보다 높게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50세 이상(90.2%), 직급별로는 직급이 높을수록(1-3급 : 92.9%, 4-5급 : 84.9%), 재직기간별로는 재직기간이 길수록(20년 이상 : 88.4%, 15-20년 : 83.4%), 협업 경험유무별로는 행정부처 간 협업 활동을 경험한 경 우(83.3%) 실무상 협업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높게 조사되었다.
한국행정연구원 정부 3.0 행정부처 간 협업에 대한 공무원의 인식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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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정부의 협업 강조가 협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도(소속기관 유형별 비교)
- 현 정부의 행정부처 간 협업 강조가 실무상 협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도에 대한 인식수준을 소속기관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소속기관 유형 모두에서 대 체로 70점을 상회하는 긍정적 응답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현 정부의 행정부처 간 협업 강조가 실무상 협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도에 대한 인식수준은 청(76.8점), 처(74.6점), 부(74.7점), 위원회(72.2점)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ANOVA 검정 결과, 소속기관 유형별 응답 차이는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 되지 않았다. 이는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3.1%p) 범위를 고려할 경우 소 속기관 유형별 응답 편차가 크지 않다는 점과 연계하여 해석될 필요가 있다.
<그림 2-12> 현 정부의 협업 강조가 협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도(소속기관 유형별 비교) (N=987명, 단위: 100점 만점 평균)
제2장 조사결과 분석
○ 현 정부의 협업 강조가 협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도(담당업무 성격별 비교)
- 현 정부의 행정부처 간 협업 강조가 실무상 협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도에 대한 인식수준을 담당업무 성격별로 분석한 결과, 담당업무 성격 모두에서 대 체로 70점을 상회하는 긍정적 응답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 현 정부의 행정부처 간 협업 강조가 실무상 협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도에 대 한 인식수준은 경제업무 담당기관(76.4점), 사회문화업무 담당기관(76.4점), 일반 행정업무 담당기관(73.2점), 외교안보업무 담당기관(71.6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ANOVA 검정 결과, 담당업무 성격별 응답 차이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었다.
<그림 2-13> 현 정부의 협업 강조가 협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도(담당업무 성격별 비교) (N=987명, 단위: 100점 만점 평균)
한국행정연구원 정부 3.0 행정부처 간 협업에 대한 공무원의 인식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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