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회복력의 진단지표들을 지역의 인적자본, 물적자본, 혁신자본, 경제자본, 사회·문화자본 등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였을 때, 인적자본(23.1점), 경제자본(22.4 점)이 높은 점수가 부여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사회·문화자본(19.0점), 혁신자본(18.5
점), 물적자본(17.0점)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림 4-4> 참조).
<그림 4-4> 지역 회복력 영역별 중요도
세부영역별 중요도를 살펴보면, 인적자본 영역에서는 노동시장(36.3점), 물적자본 영역에서는 기반시설(56.1점), 혁신자본 영역에서는 연구개발 및 고등교육(38.5점), 경제자본 영역에서는 경제구조(30.7점), 사회문화자본 영역에서는 공동체 역량(34.7 점)이 높은 점수를 보였다.
영역 세부영역 중요도
인적자본
인구구조 30.8
노동시장 36.3
교육정도 32.9
계 100.0
물적자본
기반시설 56.1
토지 및 주택 43.9
계 100.0
혁신자본
지식기반산업 37.7
연구개발 및 고등교육 38.5
지식재산 23.8
계 100.0
경제자본
경제구조 30.7
기업가활동 24.3
금융 18.9
지자체 재정 26.1
계 100.0
사회․문화자본
사회문화 공공서비스 32.9
사회적 안정성 및 지속성 32.4
공동체 역량 34.7
계 100.0
<표 4-2> 지역 회복력 진단지표 세부영역별 중요도
영역 세부영역 후보지표
전문가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회복력 진단지표 총 47개의 후보지표 중에서
율(3.5점)이다. 물적 자본 영역 전체의 경우 교통시설(3.8점), 지가변동률 및 노후주택
수(3.9점), 기업의 부채비율(3.5점), 재정자립도(4.0점)이다. 경제자본 영역 전체의
나타났다.
(4) 지역 회복력 진단지표의 선정
전문가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세부 영역별 후보지표들 중 가장 높은 중요도 점수를 보여주는 후보지표를 지역 회복력 진단지표를 구성하는 지표로 선정하였다.
세부영역별로 가장 높은 중요도 점수를 가지는 지표가 다수인 경우는 노동시장, 토지 및 주택, 지식기반산업, 경제구조, 사회·문화·공공서비스 등의 영역으로 나타났 다. 이러한 경우에는 가장 높은 중요도 점수를 가지는 지표 모두 선정하였다.
영역 세부영역 선정 지표
인적자본
인구구조 인구증가율
노동시장 경제활동참가율 또는 실업률
교육정도 대학졸업자비율
물적자본
기반시설 교통시설
토지 및 주택 지가변동률 또는 노후주택비율
지식기반산업 지시기반서비스업 종사자 비율 또는 지식기반제조업 종사자 비율
혁신자본
연구개발 및
고등교육 연구개발 투자비 비율
지식재산 특허등록수
경제구조 산업의 다양성 또는 산업의 특화도
경제자본
기업가활동 신설법인수
금융 기업의 부채비율
지자체 재정 재정자립도
사회․문화자본
사회·문화·공공
서비스 인구 천명당 의료기관병상수 또는 유아(0~4세) 천명당 보육시설수 사회적 안정성
및 지속성 인구 천명당 기초생활보장수급자수
공동체 역량 사회단체수(참여율)
<표 4-9> 최종 선정된 지역 회복력 진단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