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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목표 (SDGs) 의 이행현황

문서에서 2022제 (페이지 33-43)

기후변화

,

전염병의 확산

,

분쟁과 난민과 같은 이슈의 해결을 위해서는 전 세계가 협력해 야 하며

,

특히 회복탄력성이 낮은 개발도상국

,

그리고 빈곤층을 위한 선진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 SDGs

17

번째 목표는

이행 수단 강화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활성화

로써

,

이 중 세부목표

17.2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대한

ODA/GNI

0.7%

수준의

ODA

지원

이다

.

최근

UN

은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간의 심각한 재정적 격차

(Financial Gap)

가 있음을 설명 하는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UN, 2022).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선진국은 재정 수익의

3.5%

를 부채에 대한 이자를 지불하는데 사용하지만

,

최빈국은

14%

를 사용한다

.

최빈국 및 기타 저소득 국가의 경우 약

60%

가 현재 부채위기에 처해있거나 고위험군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

이는

2015

30%

의 두 배에 해당하는 지표이다

.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분쟁은

국제적으로 에너지 및 곡물을 포함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을 초래하고 있으며

,

이로 인해 전 세계는 경제성장률의 하락과 높은 인플레이션

,

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겪고 있다

.

<

그림

1>

은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의 하나인

ODA

예산의

2018~2021

년간 변화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

<그림 1> 공적개발원조(ODA) 예산 변화추이(2018~2021)

(단위: 십억 달러)

자료: OECD(2022)

2021

ODA

는 세계적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2020

년에 비해 실질 기준으로

4.4%

증가 한

1,790

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

공여국의 국민총소득

(GNI)

에서

ODA

가 차지 하는 비중은

0.33%

UN

의 목표인

0.7%

보다 여전히 낮은 상황이며

,

2) 덴마크

,

독일

,

룩셈부 르크

,

노르웨이

,

스웨덴의

5

개국만이 목표를 달성한 상황이다

.

그러나 대부분의 공여국은

ODA

예산을 증액했으며

,

감소한 나라는

6

개국에 불과했다

.

이러한 증가는 주로 전체

ODA

3.5%

에 해당하는 개발도상국 대상

COVID-19

백신에 대한 지원이 차지하고 있다

.

UN(2022)

의 발표에 따르면

, ODA

순예산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SDGs

달성을 위해

2.4

~4.5

조 달러가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그러나 계속되는 경제 침체와 전염병의

2) 우리나라는 ODA/GNI 0.16임(2020년 기준. 출처: 국무조정실 ODA Korea)

확산 등으로 선진국조차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

그림

2>

SDGs

17

개 목표와

169

개의 지표가 각각 목표치에서 얼마만큼 거리를 나타내고 있는지 나타내고 있다

.

평균적으로

OECD

국가는

17

개의 목표 중

12

개 목표에서 최소

25%

를 이미 달성했거 나 거의 달성했다

.

3) 반대로 성평등

(Goal 5),

기후 행동

(Goal 13),

불평등 감소

(Goal 10)

목표는 달성을 일부라도 이루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SDGs

달성이

10

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2030

의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강력한 정책적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또한 이를 이행하기 위한 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

<그림 2>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목표별 이행현황

(단위: %)

자료: OECD(2022)

빈곤과 기아 문제해결을 위해 직접적인 연관은 식량안보의 지표가 될 수 있다

.

이는 여전 히 전 세계가 극복해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이며

,

식량의 생산과 판매

,

소비에까지 농식품 분야는 다양한 방식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 SDGs

17

개 목표 중 두 번째 목표

(Goal 2)

기아의 근절

,

식량안보의 확보

,

영양개선 및 지속가능한 농업의 확대

이다

. 2022

OECD

에 서 발표된

Goal 2

의 이행현황은

<

그림

3>

과 같다

.

소비 관점에서 보면 대다수의

OECD

국가에서 심각한 수준의 기아는 근절되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가에서 여전히 영양 실조와 식량 불안정은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 2030

년까지 목표 달성에 부정적인 전망

3) 그래프의 가장 밝은색에 해당함. 저자 주.

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

특히

COVID-19

위기로 인해 가계 소득이 감소했으며

,

이로 인해 빈곤 국가에서의 식량 불안정은 급격하게 증가했다

.

생산 관점에서는 농업의 환경적 지속가 능성 또한 충분한 수준의 진전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COVID-19

로 인해 식품 공급망 에 큰 타격이 있었으며

,

이로 인해 생산 농가의 생계와 온실가스 배출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OECD, 2022).

<그림 3>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2번 목표(Goal 2)의 이행현황

(단위: %)

자료: OECD(2022)

<

그림

3>

SDG 2

번 목표의 이행현황을 나타낸다

. 2

번 목표는 총

8

개의 세부 목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

이 중

5

개 세부목표가 모니터링이 가능한 상황이다

(2.1, 2.2, 2.4, 2.5,

2.c).

목표

2.1(

기아

, hunger)

은 영양결핍 유병률

(2.1.1)

과 중증도 또는 중증 식량 불안정의 유병률

(2.1.2.)

을 통해 측정되는데

, OECD

국가의

4

분의

3

이 해당 목표 달성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

모든 형태의 영양실조 종식

소녀

,

임산부

,

수유부 및 노인의 영양 요구 해결

을 목표로 하는 세부목표

2.2(

영양결핍

, malnutrition)

는 측정지표로

‘5

세 미만 아동의 발육부진

을 제시하고 있는데

(2.2.1.),

이 목표는

OECD

국가에서 측정하기에 충분한 데이터 를 갖고 있지 않아

<

그림

3>

에서는 가임기 여성의 빈혈 유병률

(2.2.3.)

로 측정되었으며

,

OECD

평균 가임기 여성의

14%

가 빈혈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세부목표

2.3(

농업

생산성

, productivity)

은 농업 생산성과 소농의 소득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

일부의 유럽국가와 캐나다 정도만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어서

<

그림

3>

에는 이행현황에 적시되지 않았다

.

세부목표

2.4(

지속가능한 농업

, sustainable agriculture)

지속가능한 식량 생산 시스템 을 보장하고 회복력 있는 농업 관행을 구현하는 것

이다

.

글로벌 수준에서

2.4

생산적이고 지속가능한 이용이 가능한 농업 면적의 비율

로 측정하지만

, OECD

국가 간에 이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한 합의는 여전히 없는 상황이다

.

이에 따라

OECD

에서는 농업생산과 관련한 질소 과잉

(Nitrogen surplus)

에 대한 데이터를 통해 농업 부문의 환경 압력을 추정하고 있다

.

질소 과잉은 수질과 대기 오염을 가중하고

,

토양 비옥도를 낮춰 결국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 게 된다

.

따라서 이러한 질소 과잉을 없애는 것이

2030

년까지의 목표이며

, <

그림

4>

와 같이 최근 연도

(2018)

를 기준으로

6

OECD

국가

(

아이슬란드

,

콜롬비아

,

호주

,

에스토니아

,

슬로 바키아

,

캐나다

)

만이 목표에 근접한

(25kg

미만

)

상황이다

.

덴마크

,

영국

,

노르웨이

,

체코

,

룩셈부르크

,

벨기에

,

일본

,

네덜란드

,

한국 등

9

개국은

70kg/ha

로 보고하여 목표까지 가장 많은 감축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

<그림 4> OECD 국가의 농지 질소균형(Nitrogen balance) 현황

단위: 질소 kg/농경지 ha

자료: OECD(2022)

세부목표

2.5(

유전적 다양성

, genetic diversity)

국가가 종자

,

재배 식물

,

어업 양식 및 가축

,

관련 야생종의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고 유전자원 및 관련 전통 지식의 활용에서 발생하는 이익에 대한 공정한 접근

을 목표로 한다

.

이 지표는

2020

년까지 기한이 있었으나

,

거의 모든

OECD

국가에서 충분한 진전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평균적으로

OECD

국가 전체에서

2021

년 현재 지역 품종의

80%

가 여전히 위험에 처해있으며

,

유일하게 멕시코만이 목표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되었다

(

멸종 위기에 처한 지역 품종

15%

미만

).

세부목표

2.a.

농촌 기반 시설 및 농업연구에 대한 투자

’, 2.b.

농산물 수출 보조금을 통해 모니터링되는 농산물 시장의 무역 제한 및 왜곡

에 관한 목표로

,

아직 모든 국가에 걸쳐 충분한 데이터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다

. 2.c.

식품의 시장기능을 보장하고 시장 정보에 적시 접근이 가능한 것

을 목표로 한다

.

이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시장 가격을 식별하 는 식품 가격 이상징후

(Food Price Anomalies)

지표로 모니터링하는데

, 2019

년 기준

OECD

국가 중 이 지표에 대한 큰 차이를 보고한 국가는 없는 상황이다

.

4)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OECD

국가가 심각한 수준의 기아를 완화하고

,

극심한 식량 가격 변동성을 제한했지만

,

기아와 영양실조 극복에 관한 목표

2

를 달성할 수 있는 국가는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식량 시스템은 식량안보와 영양 보장

,

농민과 식품 가치사슬의 이해관계자들에게 생계를 제공하고

,

환경적 지속가능성 개선이라는 목표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

대다수

OECD

국가의 국민은 충분하고

,

안전하며

,

영양가 있는 식품에 접근할 수 있지만

,

점점 더 많은 수의 인구는 영양실조와 비만을 겪고 있기도 하다

(

세부목표

2.2).

환경적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일부 차원의 진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OECD

국가는 종자 와 가축의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메커니즘이 부족하며

(

세부목표

2.5),

농업 부문의 환경적 압박을 완화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

세부목표

2.4).

그러나 식량안보는

SDG 2

번 목표에만 국한되는 개념은 아니다

<

1>

<

2>

에서는 식량안보를 결정하는 여러 요인과

17

개의

SDGs

목표가 어떠한 방식으로 연관이 되어있는지 보여준다

.

정책 입안자의 관점에서는 식량 시스템이 다른 분야와 상호연결되어 있고

,

목표 간의 상호연결성을 파악함으로써 국가의

SDGs

달성에 다층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

<

1>

과 같이 식량안보는 가용성

,

접근성

,

이용성

,

안정성의 영역에서 결정된다

.

식량을

4) 0.90~1.20 사이의 점수로 발표되며, 호주, 네덜란드, 폴란드를 포함한 3개 OECD 국가가 중간 수준으로 간주됨.

출처: OECD(2022).

생산

-

공급하는 차원

,

유통과 소비의 차원

,

식량을 소비

(

섭취

)

함으로써 발생하는 건강의 차 원

,

이를 둘러싼 정치・경제・환경적 차원에서 식량안보의 확보를 점검하게 된다

.

<표 1> 식량안보의 차원과 결정 요인

가용성

(Availability)

접근성 (Accessibility)

이용성 (Utilisation)

안정성 (Stability) 국내 생산

수입 능력 식량 비축 식량 원조

소득 및 구매력 운송 및 시장 인프라

식량 유통

식품 안전 및 품질 건강 및 위생 식단의 질과 다양성

날씨 변동성 가격 변동 정치적 요인 경제적 요인 생태적 요인 자료: OECD(2016)

<

1>

에서 설명한 식량안보의 다양한 차원과 결정 요인은

<

2>

와 같이 각각의 목표와 상호연결성을 지니고 있다

.

목표별의 활동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수도 있고

,

반대로 상쇄하는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

예를 들어

,

여성에 대한 차별을 종식하면

(

세부목표

5.1)

남성과 여성이 토지를 포함한 자원에 대한 소유권을 평등하게 가질 수 있게 된다

.

반면 식량 작물과 바이오 연료를 위한 농작물 생산에 동일한 토지와 물을 놓고 경쟁하는 경우 재생가능 에너지 비중

(

세부목표

7.2)

은 증가할 수 있겠지만

,

기아 종식

(

세부목표

2.1)

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

따라서

,

정책 입안자

,

활동가

,

연구자들은

SDGs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및 이행전략 수립

,

현장 사업수행에 있어 다층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

<표 2>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이 식량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상호연결성

목표

(Goals)

식량안보에 대한

주요 잠재적 영향 내용 상호

연결성 목표 1

(빈곤)

↗ 접근성

↗ 이용성

• 빈곤층의 소득을 지속해서 늘리고 기본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면 식량과 더 나은 삶의 조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짐. 시너지 목표 3

(건강)

↗ 접근성

↗ 이용성

• 건강 관리 개선을 통해 식량 이용을 개선할 수 있음.

• 향상된 식량안보는 건강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시너지 목표 4

(교육)

↗ 이용성

↗ 접근성

↗ 지속가능성

• 교육 개선은 영양에 대한 정보의 증가를 의미함.

• 직업 전망, 수입 및 식량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으며 농업기술의 향 상은 보다 지속가능한 농업에 기여함.

시너지

목표 5 (성별)

↗ 접근성

↗ 가용성

↗ 지속가능성

• 모든 영역에서 여성과 소녀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빈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식량안보의 미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침. 시너지

목표 (Goals)

식량안보에 대한

주요 잠재적 영향 내용 상호

연결성

목표 6 (물과 위생)

↗ 이용성

↘ 가용성

↗ 접근성

• 깨끗한 물은 농업 생산성과 결과적으로 식량의 가용성을 향상시키는데 필수적임.

• 물과 관련된 생태계를 보호하고 복원하면 농업용 토지와 물의 소비를 줄 일 수 있음.

• 안전한 식수에 대한 접근은 식량안보에 필수적임.

시너지 및 상쇄

목표 7 (에너지)

↗ 이용성

↘ 가용성

• 에너지 접근성은 농업 생산성 향상에 매우 중요함.

• 바이오 연료의 생산은 농업에서 토지 사용을 전환하고 식량 가격 상승에 기여하여 취약계층의 식량안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시너지 및 상쇄

목표 8 (경제성장 및

고용)

↗ 접근성

↗ 지속가능성

•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고용은 수입을 늘리고 식량에 대한 접근성을 향

상시킴. 시너지

목표 9 (인프라,

,혁신)

↗ 접근성

• 혁신을 통해 생활 조건과 식량 접근성 개선 가능.

• 농촌 인프라 개선은 농업 및 농산물 가공 산업에 중요함.

• 지속 불가능한 산업화는 농업 개발을 방해하고 자연 자원을 파괴함.

시너지 및 상쇄

목표 10 (불평등)

↗ 지속가능성

↗ 접근성

• 사람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글로벌 불평등을 줄이는 것은 지속가능한 개발에 기여함.

• 개발을 위한 자금조달은 식량 접근성을 높임.

시너지

목표 11 (도시 및 인간 정착)

↗ 접근성

↗ 이용성

↘ 가용성

↗ 지속가능성

• 보다 지속가능한 인간 정착은 삶의 조건과 식량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 시킴.

• 인간 정착으로 인한 환경 파괴를 줄이는 것은 농업 생산성과 식량 가용 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인구수의 증가로 적절한 주택을 보장하는 것은 경작지에 대한 압력을 증가시켜 식량 가용성을 위협할 수 있음.

• 농촌과 도시 간의 연계는 식량 및 영양 안보와 지속가능한 농업생산에 기 여함.

시너지 및 상쇄

목표 12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 이용성

↗ 지속가능성

↗ 접근성

↗ 가용성

• 지속가능한 생산은 장기적으로 식량가용성을 향상시킴.

• 지속가능한 소비를 통해 식품 폐기물과 낭비가 감소함.

• 식량에 대한 수요 감소는 가격을 낮추고 빈곤 가정의 접근 조건을 개선함. 시너지

목표 13 (기후변화)

↗ 지속가능성

↗ 이용성

↘ 가용성

• 기후변화에 대한 향상된 복원력은 지속가능한 농업 관행을 개선할 수 있음.

• 일부 완화는 온도 상승을 늦추기 때문에 농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생산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기후변화에 대응하려면 적응으로 인한 일시적인 생산성 감소를 보상하 기 위한 농업 혁신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적응을 통해 장기적으로 가용성 이 증가함.

시너지 및 상쇄

목표 14 (해양 생태계)

↗ 지속가능성

↗ 이용성

↘ 가용성

• 해양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은 식량 공급원의 가용성과 지속가능성에 기여함.

• 해양 지역의 보존은 식량 공급에 일시적인 제한을 부과할 수 있지만, 장 기적인 가용성 측면에서는 도움이 됨.

시너지 및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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