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A(2011)의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의 지침을 근거로 하여 선정된 논문 에 대한 체계적 확인,승인,합성과 통계적 병합 및 결과보고를 분석하였다.
1.체계적 문헌고찰
체계적 문헌고찰에 포함된 총 13편 연구논문의 특성을 분석한 후 코드화하여 정 리하였다.코딩표는 일련번호,저자,출판연도,국가,표본수,연령,성별(남여비율), 운동중재유형,중재기간,추적관찰기간,결과변수,메타분석 포함여부 등으로 구성하 였다.
2.메타분석
1)효과크기(EffectSize)의 추정
메타분석에 포함된 논문은 체계적 문헌고찰에 포함되었던 총 13편의 논문 중 효 과크기 분석이 가능하지 않는 논문 3편(Buchner 등,1997; Nowalk 등,2001;
Suzuki등,2004)을 제외한 10편이었다.제외된 3편의 논문은 운동중재의 효과를 파 악하기 위한 사후(실험 처치 후)의 평균과 표준편차 값을 알 수 없어 제외하였다.
효과크기의 통계적 분석은 코크란 연합(Cochrane collaboration)의 RevMan(Review Manager)5.1version.을 사용하여 실시하였다.
효과크기 분석에 포함된 논문 중 운동 유형을 다르게 하여 2개 또는 3개의 실험 군으로 연구를 시행한 논문(성순창과 이만균,2007;Buchner등,1997;Freiberger 등,2012;Seo,King,Singh.,2012)의 경우에는 각각의 운동 유형을 개별 연구로 구 분하여 분석하였다.
낙상예방운동에 대한 근력과 균형감의 효과를 분석할 때 실험 처치 전의 변수에 대한 실험군과 대조군의 평균(Mean)과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값이 동일하다 고 전제되어 실험군과 대조군의 사후의 평균과 표준편차 값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그 결과로 나온 표준화된 평균차(Standardizedmeandifference,이하 SMD)값을 효 과크기를 해석하였다.표준화된 평균차는 동일한 중재결과를 다양한 측정도구로 측 정하였을 때,단일 단위로 연구결과를 표준화하기 위한 요약통계량으로써 평균차를 연구 대상들에서 관찰된 표준편차로 나눈 값이다.표준오차 값이 제시되어 있는 논 문(성순창과 이만균,2007)의 경우에는 표준편차로 변환하여 사용하였다.표준화된 평균차(SMD)의 효과크기를 해석할 때 Cohen(1988)의 효과크기 해석에 대한 표준 을 이용하였다:효과크기가 .80이상이면 ‘큰 효과’,.50-.80은 ‘중간 효과’,.20-.50은
‘작은 효과’를 의미하며,효과크기가 클수록 효과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낙상횟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각 논문의 결과변수를 검토해보니,낙상횟수나 평균낙상횟수만 제시되었고 낙상을 경험하지 않은 대상자수를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비교가 가능하도록 낙상횟수만을 가지고 각 논문의 위험비(RiskRatio,이하 RR)로 변환하였다(박종구,장세진,이태용,2011).
각 연구의 유효크기들을 통합하여 종합적 효과 크기를 추정할 때 각 논문의 이 질성(heterogeneity)을 알아보기 위하여 Higgin의 I2동질성 검정을 시행하였다.I2의 값이 0-40% 사이이면 이질성이 중요하지 않을 수 있고 30-60%이면 중간정도의 이 질성,50-90은 실제적으로 이질성이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하며,75-100%는 상당한 이질성이 있음을 의미한다(NECA,2011).최근 학계 논의에서는 I2값이 50% 이하 면 표본의 동질성이 확보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Littell,Corcoran& Pillai,2008).
각 논문이 동질한 경우에는 고정효과모형(Fixed effectmodel)에 의한 효과크기 와 95% 신뢰구간(confidenceinterval)을 제시하였고,산출된 효과크기의 값들이 이 질성을 보이는 경우 연구논문이 동일집단에서 선정한 것이 아님을 의미하므로 Dersimonian과 Laird(1986)의 랜덤효과모형(random effectmodel)에 의해 효과크기 와 95% 신뢰구간을 제시하였다.
평균 효과크기의 95% 신뢰구간은 제로(0)를 포함하는지 아닌지를 통하여 유의성 을 확인할 수 있는데,이때 신뢰구간이 제로(0)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영향력은 더 강렬함을 의미하며,제로를 포함하면 평균효과가 유효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산출된 효과크기가 양의 값이면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결과변수의 값이 큰 것을
의미하고,음의 값인 경우에는 대조군이 실험군보다 오히려 큰 측정값을 의미한다 (박완주,서지영,김미예,2011).
2)메타분석에 포함된 논문의 비뚤림 검정
검색된 논문들의 출판비뚤림(publication bias)유무와 민감도를 검정하기 위하여 깔때기 도표(funnel plot)를 그리고, Begg와 Mazumdar의 순위상관 검정(rank correleation test)과 Egger의 검정을 이용하였다. Begg와 Mazumdar의 검정과 Egger의 검정은 Funnelplot의 비대칭 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지 여부를 판단하 기 위해 사용할 수 있으며,이러한 검정법은 중재효과 추정치와 연구의 크기 사이 에 존재하는 연관성이 우연에 의해 기대되는 것보다 더 크게 발생하는지 여부를 확 인하기 위해 사용한다(NECA,2011).
Begg와 Mazumdar의 검정은 표준화된 중재 효과값과 해당 표준오차간의 상관관 계를 평가하기 위한 보정된 순위상관 검정으로 개별 연구의 효과크기가 작고 표본 크기가 작은 경우 검정력이 증가된다.Egger의 검정은 중재 효과값의 역수에 의해 가중치가 부여된,표준오차에 대한 중재효과 추정치의 선형 회귀검정으로 소규모 연구 효과를 검정하는데 사용된다(NECA 2011). 비뚤림 검정의 통계분석은 ComprehensiveMeta-Analysissoftware(Biostat,Englewood,NJ,USA)를 이용하였다.
3)신뢰도 검정
메타분석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안전계수(Fail-safe number,이하 Nfs)를 구하였다.메타분석에서 연구들을 종합할 때 출판되지 않은 연구결과들을 포함하지 않은 채 종합했을 때의 비뚤림(bias)이 문제가 되며,이러한 문제를 고려하기 위해 안전계수(Nfs)를 구하게 된다(정인숙 등,2011).
안전계수(Nfs)는 메타분석의 종합된 결과를 의미 없는 것으로 번복시키는데 요 구되는 연구 총수를 의미하며,안전계수(Nfs)가 큰 경우에는 의미없는 결과를 얻은 논문을 많이 추가해야 메타분석에 의해 산출된 결과가 뒤집질 수 있으므로 신뢰도 를 가진 것으로 판정한다.따라서,안전계수(Nfs)가 적은 경우에는 적은 수의 논문 을 추가함으로써 쉽게 메타분석결과가 뒤집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안전계 수(Nfs)가 안전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기준은 분석한 연구의 수를 N이라고 할 때, 안전계수가 5N+10이상이면 대체로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오성삼,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