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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제품의 종류에 따라 교통수단으로써 유용성을 다르게 인식 한국교통연구원(2016)에서는 일반인 2,334명을 대상으로 개인교통수단에 대한 인식조사

1_이동용 교통수단으로서의 잠재력은 보유

2) 일반인은 제품의 종류에 따라 교통수단으로써 유용성을 다르게 인식 한국교통연구원(2016)에서는 일반인 2,334명을 대상으로 개인교통수단에 대한 인식조사

를 수행한 바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대도시 거주 조사대상자들은 개인교통수단 이용경 험이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다수가 개인교통수단에 대해 잘 모르고 있거나 전 혀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한국교통연구원, 2016, 2016 국가자전거교통정책지원사업 자전거 이용실태조사 [그림 3-5] 개인교통수단에 대한 인식(대도시 거주 대상)

또한, 대도시 거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수단으로서의 개인교통수단 유용성에 대한 조사결 과, 유용할 것이라는 의견이 41.8%, 그저 그럴 것이라는 의견이 마찬가지로 41.8%, 유용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16.5%로 각각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일반 시민들은 아직 개인교통수단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하나, 개인교통수 단의 이동용 교통수단 역할에 대해서는 다소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한국교통연구원, 2016, 2016 국가자전거교통정책지원사업 자전거 이용실태조사 [그림 3-6] 교통수단으로서의 개인교통수단 유용성(대도시 거주 대상)

한편, 한국교통연구원(2017)이 2017년 일반인 865명을 대상으로 개인교통수단의 제품별 대중교통 대체 적합성을 조사한 결과,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핸들바가 있는 자이로타 입이 상대적으로 적합한 것으로 인식하였고, 무릎 컨트롤바가 있는 자이로타입 제품이나 핸들바가 없는 자이로타입 제품은 상대적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이는 전기자전거나 전동킥보드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숙한 제품으로 인식함과 동시에, 이들 제품이 자이로타입의 제품보다 조향이나 제동 등 비교적 주행 안정성이 높 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료: 한국교통연구원, 2017, 2017 마이크로모빌리티 교통정책지원사업 [그림 3-7] 개인교통수단의 대중교통 대체 적합성

또 한국교통연구원(2017)이 개인교통수단 이용자 57명을 대상으로 제품 종류별 적정 주 행거리에 대한 인식조사를 수행한 결과, 장거리에 적합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제품은 전기 자전거와 전동킥보드였고, 나머지 제품은 중거리나 단거리에 더 적합하다고 인식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인교통수단 제품별로 배터리 성능이나 최고속도, 제동 및 조향 등 주행 안정성, 운행공간의 연속성 확보 용이성 등에 차이가 있어 적정 주행거리를 다르게 인식하는 것으 로 보이며, 배터리 성능이 좋고 주행 안정성이 클수록 장거리 이용에 적합하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큰 것으로 생각된다.

자료: 한국교통연구원, 2017, 2017 마이크로모빌리티 교통정책지원사업 [그림 3-8] 개인교통수단의 제품별 적정 주행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