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 식품제조업 사업체 수는 수도권이 전체 사업체 수의 31.2%를 차 지하고 있으며, 영남권 25.5%, 충청권 19.0% 순으로 나타남.
수도권은 기타 식품제조업의 비중이 가장 높은 반면, 영남권은 수산물 가공 및 저장 처리업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는 등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음.
표 2-11. 식품제조업 지역별 사업체 수 비중, 2011
단위: 개소, %
주: 수도권은 서울·인천·경기도를, 영남권은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을, 충청권은 대
전·충북·충남을, 전라권은 광주·전북·전남을 포함함.
자료: 통계청. 2012. 광업제조업조사
○ 식품제조업의 종사자 수는 기타 식품제조업이 40.3%, 도축, 육류 가공 및 저장 처리업이 19.6%를 차지하는 등 전체 식품제조업 종사자 수의 60%
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지역별로는 수도권 32.0%, 영남권 24.5%, 충청권 22.7% 순으로 나타났 으며, 이들 지역 모두 기타 식품제조업의 종사자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남.
구분 전국 수도권 영남권 충청권 전라권 강원 제주
계 56,599,917 35.5 21.3 27.0 11.7 3.2 1.2
표 2-12. 식품제조업 지역별 종사자 수 비중, 2011
구분 전국 수도권 영남권 충청권 전라권 강원 제주 도축, 육류 가공 및 저장 처리업 2,706,791 4.1 2.6 3.8 3.4 0.1 0.3 수산물 가공 및 저장 처리업 1,463,522 1.3 3.9 0.8 1.1 0.6 0.1 과실, 채소 가공 및 저장 처리업 893,224 1.4 1.2 1.3 0.5 0.3 0.1 동물성 및 식물성유지 제조업 546,532 1.8 0.6 0.2 0.2 0.1 0.0 낙농제품 및 식용빙과류 제조업 2,792,305 4.8 2.5 5.0 0.9 0.5 0.0 곡물가공품, 전분 및 전분제품
제조업 1,666,257 2.9 1.3 2.2 1.6 0.2 0.0
기타 식품제조업 7,590,349 17.0 8.0 11.3 2.2 1.2 0.1 비알콜음료 및 얼음제조업 1,840,165 2.8 1.8 2.7 0.6 0.4 0.6
계 19,499,145 36.0 21.8 27.2 10.6 3.3 1.2
○ 식품제조업에서 창출되는 부가가치는 19.5조 원이며, 기타 식품제조업이 39.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지역별로는 수도권 36.0%, 충청권 27.2%, 영남권 21.8% 순으로 나타남.
표 2-14. 식품제조업 지역별 부가가치 비중, 2011
단위: 백만 원, %
주: 수도권은 서울·인천·경기도를, 영남권은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을, 충청권은 대
전·충북·충남을, 전라권은 광주·전북·전남을 포함함.
자료: 통계청. 2012. 광업제조업조사
○ 2011년 기준으로 광역시도별 식품제조업 매출액 규모는 경기도가 전체 매출액의 29.2%, 충청권(충남+충북) 22.0%, 경상권(경남+경북) 13.9%, 인천광역시 8.5% 순으로 나타났음.
지역별 점유비중은 연도별로 안정되어 있음.
표 2-15. 식품제조업 지역별 매출액 추이
단위: 백만 원, % 구분 2007년 2008 2009년 2010년 2011년
매출액 비중 매출액 비중 매출액 비중 매출액 비중 매출액 비중 서울 1,908,356 5.9 839,552 3.2 840,147 2.8 957,183 3.0 1,087,112 3.0 부산 1,444,901 4.5 1,724,595 6.5 1,860,691 6.3 1,899,342 6.0 2,074,005 5.7 대구 631,257 2.0 537,284 2.0 539,089 1.8 550,225 1.7 607,704 1.7 인천 2,475,503 7.7 2,865,388 10.8 2,885,813 9.8 3,386,278 10.7 3,076,968 8.5 광주 483,758 1.5 316,554 1.2 356,896 1.2 433,672 1.4 498,179 1.4 대전 469,006 1.5 615,905 2.3 708,779 2.4 805,001 2.5 835,755 2.3 울산 466,020 1.4 471,852 1.8 579,006 2.0 672,734 2.1 811,272 2.2 강원 856,389 2.7 647,803 2.4 908,841 3.1 865,196 2.7 1,174,548 3.2 경기 9,729,660 30.2 7,524,185 28.4 8,353,238 28.3 8,333,096 26.3 10,568,812 29.2 충북 3,044,250 9.4 2,598,480 9.8 3,241,898 11.0 3,759,412 11.9 4,056,221 11.2 충남 4,146,009 12.9 2,792,700 10.5 3,144,644 10.6 3,326,651 10.5 3,902,243 10.8 전북 1,402,187 4.3 1,111,302 4.2 1,266,292 4.3 1,438,723 4.5 1,615,887 4.5 전남 599,754 1.9 641,252 2.4 646,431 2.2 693,908 2.2 659,897 1.8 경북 1,594,458 4.9 1,259,593 4.7 1,439,229 4.9 1,552,593 4.9 1,760,629 4.9 경남 2,857,576 8.9 2,451,485 9.2 2,629,458 8.9 2,838,664 9.0 3,250,689 9.0 제주 133,474 0.4 133,644 0.5 154,906 0.5 186,621 0.6 201,983 0.6
자료: 각 년도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식약처)
○ 2011년을 기준으로 식품제조업의 지역별 종사자수를 살펴보면 경기도가 83,788명(31.9%)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충청권 49,608명 (18.9%), 경상권 34,419명(13.1%), 전라권(전남+전북) 29,294명(11.1%)순 으로 나타났음.
표 2-16. 식품제조업 지역별 종사자수 추이
단위: 명, %
구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종사자수 비중 종사자수 비중 종사자수 비중 종사자수 비중 종사자수 비중 서울 9,806 4.5 9,465 3.9 8,547 3.7 8,980 4.0 8,909 3.4 부산 10,683 4.9 11,126 4.6 11,197 4.8 10,854 4.8 12,690 4.8 대구 5,296 2.4 5,593 2.3 6,081 2.6 6,134 2.7 6,426 2.4 인천 10,795 5.0 11,535 4.8 11,970 5.1 10,793 4.8 12,602 4.8 광주 2,711 1.3 2,929 1.2 2,904 1.2 3,430 1.5 3,635 1.4 대전 3,670 1.7 4,074 1.7 3,779 1.6 3,850 1.7 4,183 1.6 울산 3,131 1.4 3,478 1.4 3,213 1.4 3,020 1.3 3,526 1.3 강원 8,658 4.0 9,102 3.8 9,585 4.1 9,849 4.4 10,873 4.1 경기 63,688 29.4 71,000 29.3 72,852 31.3 65,187 29.1 83,788 31.9 충북 19,627 9.1 23,529 9.7 22,973 9.9 20,866 9.3 24,415 9.3 충남 21,927 10.1 26,972 11.1 21,087 9.1 21,426 9.5 25,193 9.6 전북 12,078 5.6 15,490 6.4 14,041 6.0 14,736 6.6 16,647 6.3 전남 10,866 5.0 11,767 4.9 10,569 4.5 11,483 5.1 12,647 4.8 경북 13,083 6.0 13,566 5.6 12,837 5.5 12,292 5.5 14,456 5.5 경남 18,487 8.5 20,537 8.5 18,774 8.1 18,536 8.3 19,963 7.6 제주 1,995 0.9 2,250 0.9 2,544 1.1 2,944 1.3 2,941 1.1 계 216,501 100 242,413 100 232,953 100 224,380 100 262,894 100
주: 2010, 2011년의 경우 축산물가공품 매출액 및 종사자수 미포함
자료 : 각 년도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식약처)
○ 이상의 결과를 활용하여 지역별로 종사자 1인당 매출액 규모를 살펴보면, 인천이 1인당 2억 4,400만 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전남은 5,200만 원으로 나타났음(표 2-13).
전남에 상대적으로 소규모 노동집약적 업종이 많이 입지하고 있다는 것 을 의미
○ 산업측면에서는 1인당 매출액 규모가 큰 것이 규모의 경제를 이룸으로써
표 2-18. 식품제조업 평균 종사자수 및 종사자 1인당 매출액(시군간 비교)
상용근로자 101,272 59.8% 47,750 51.8%
임시 및 일용근로자 19,835 11.7% 15,612 16.9%
자영업자 30,789 18.2% 17,600 19.1%
무급가족종사자 16,770 9.9% 10,463 11.3%
기타종사자 613 0.4% 786 0.9%
계 169,279 100.0% 92,211 100.0%
주: 기타 종사자는 일정한 급여 없이, 일한 실적에 따라 수수료 또는 봉사료 등을 사
업체로부터 직접 지급받는 자를 의미 자료: 2010년 경제총조사(통계청) 재가공
○ 식품제조업 종사자의 성별을 살펴보면, 시지역은 남성 종사자의 비율 (51.4%)이 여성 종사자의 비율(48.6%)보다 높고, 반면, 군지역은 남성 종 사자의 비율(49.7%)이 여성 종사자의 비율(50.3%)보다 낮게 나타났음.
성별 분포를 종사자 유형별로 나눠보면 시지역과 군지역 구분 없이 상 용근로자, 자영업자의 비중은 남성 종사자가 높고 임시 및 일용근로자, 무급가족종사자, 기타종사자의 비율은 여성종사자의 비율이 높게 나타 났음.
표 2-20. 식품제조업 종사자 유형별 성별 분포(시군간 비교)
구분 시지역 군지역
남성 여성 남성 여성
상용근로자 55.8% 44.2% 55.3% 44.7%
임시 및 일용근로자 31.6% 68.4% 28.1% 71.9%
자영업자 57.3% 42.7% 62.6% 37.4%
무급가족종사자 38.9% 61.1% 35.6% 64.4%
기타종사자 40.1% 59.9% 39.3% 60.7%
계 51.4% 48.6% 49.7% 50.3%
자료: 2010년 경제총조사(통계청) 재가공
○ 식품제조업에 종사하는 상용근로자와 임시 및 일용근로자의 연간 평균 임금을 살펴본 결과, 시지역은 상용근로자 7,580만 원, 임시 및 일용근로 자 6,600만 원으로 나타났음.
군지역의 경우 상용근로자는 시지역에 비해 낮은 6,030만 원, 임시 및 일용근로자는 시지역에 비해 높은 8,400만 원으로 나타났음.
표 2-21. 식품제조업 평균 임금(시군간 비교)
단위: 백만 원
구분 시지역 군지역
상용근로자 75.8 60.3
임시 및 일용근로자 6.6 8.4
자료: 2010년 경제총조사(통계청) 재가공
제
3
장식품산업의 지역연계 및 고용특성 분석
1. 농촌지역 노동시장 구조
1.1. 도·농 지역간 격차 확대
○ 경제의 글로벌화와 농촌지역 인구의 고령화는 농산촌지역에서 농림업과 상공업의 성장을 제약하고, 지역의 일자리 축소와 소득 감소를 초래하여 지역사회의 활력 저하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음.
농업생산과 소득의 감소는 지역간·계층간 격차확대를 초래할 수 있음.
최근 도·농간 소득격차가 확대되는 동시에 농가 계층간 격차 또한 확대 되는 등 지역간·계층간 이중 격차현상이 심화되고 있음.2
2 1995년 이후 도농간 소득격차가 확대되어 2010년 현재 가구당 농가소득은 도시근로자 가
구의 67%수준임. 농가소득은 2006년 이후 감소와 정체를 반복하는 가운데 소득이 높은
20%와 낮은 20%간의 평균소득의 배율로 표시되는 ‘5분위배율’은 1998년 7.2배에서 2010 년 11.7배로 확대되는 등 농가 계층간 격차도 확대되는 추세임.
그림 3-1. 도·농간 및 농가계층간 소득격차
자료: 김태곤 외, 2011
1.2. 농업·비농업부문간 노동력 이동
○ 지역노동시장은 지역농업의 쇠락 및 비농업부문의 노동수요 증대로 인한 지역농업고용 축소 등으로 농업부문에서 비농업부문으로 이동하고 있음.
지역노동력이 농업부문에서 비농업부문으로 재배분되면서 지역의 농업 노임은 상승하고 있음.
○ 그 결과 노동력의 외부로부터 유입 없이는 지역농업 인력부족 현상 심화 되고 있음.
이는 지역 농업생산측면에서 부의 효과(adverse impact)를 초래하여 단 기적으로는 단순 농업인력 부족현상을 심화시킴.
그 결과 인적자본의 유입 없이는 지역농업의 미래는 불확실함.
그림 3-2. 부문간 지역노동력 이동
그 결과 새로운 지역노동시장의 균형이 (
), (
)에서 이 루어진다.○ 즉, 농촌지역의 비농업부문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경우, 농업 부문에서 비농업부문으로 지역노동력의 이동이 발생함.
지역노동력의 신규 유입이 없을 경우 지역농업노동시장은 고용 축소, 임금상승이라는 노동시장의 축소를 겪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선행연구에 의하면, 2000~2010년 동안 30~50대 농가인구의 순 유입, 2005~2010년 동안 30~60대 농촌인구 또한 순 유입이 발생하고 있음(김 경덕 2012).
연령별 농촌지역인구의 순유입을 구하면 <표 3-1>과 같음.
1990~95년 동안은 양극단의 연령층을 제외하고 전 연령에서 인구 순 유 출이 이루어졌고, 1995~2000년은 30대, 40대 후반, 50대를 중심으로 농 촌지역으로 인구가 순유입 됨.
2000~2005년은 50대의 장년층이 농촌지역으로 순유입 되었고, 2005~2010년은 30~50대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70대 초반연령까지 농촌 지역으로 인구의 순유입이라는 특징을 보임.
○ 2005~10년은 2008년 금융위기뿐만 아니라 베이비부머들의 은퇴와 맞물 리고, 귀농·귀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증대로 말미암아 40대 초반을 제 외한 30대 이상의 전생산가능연령층에 걸쳐 농촌지역으로의 인구순유입 이 이루어짐.
향후 농촌지역의 일자리 창출은 농촌지역의 인력수요창출과 더불어 이 들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귀농·귀촌인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 에 그 성공여부가 달려있다고 할 수 있음.
표 3-1. 연령별 농촌지역 순유입인구
단위: 명, % 연령 연도 1990-1995 1995-2000 2000-2005 2005-2010
0~4세 42,698(7.2) 108,368(18.6) -29,914(-7.2) 103,923(27.2) 5~9세 -57,987(-10.0) 25,456(4.1) -33,788(-6.2) -10,742(-2.7) 10~14세 -151,378(-20.0) -35,086(-6.4) -77,091(-14.4) -40,394(-8.0) 15~19세 -287,262(-36.8) -102,449(-15.7) -73,186(-15.5) -20,102(-3.9) 20~24세 -330,028(-41.5) -127,539(-19.6) -135,019(-26.2) -55,645(-13.4) 25~29세 -374,655(-56.4) -142,355(-22.0) -149,428(-30.0) -54,964(-12.0) 30~34세 -112,358 26,721 -34,886 31,561
(-15.8) (3.9) (-5.7) (6.0)
35~39세 -90,878(-12.9) 10,228(1.4) -46,091(-7.2) 7,292(1.2) 40~44세 -83,300 -23,458 -68,763 -11,229
(-15.1) (-3.5) (-10.7) (-1.8)
45~49세 -37,160(-7.2) 1,570(0.3) -17,375(-2.7) 9,202(1.4) 50~54세 -34,089(-6.2) 5,676(1.1) 6,815(1.3) 27,748(4.2) 55~59세 -25,503(-3.9) 5,150(1.0) 11,765(2.3) 28,078(5.0) 60~64세 -30,793(-5.2) -1,529(-0.2) 5,157(1.0) 16,725(3.3) 65~69세 -24,046(-5.6) -3,667(-0.7) -4,711(-0.8) 10,979(2.2) 70~74세 -22,319(-6.9) -6,546(-1.8) -10,085(-2.1) 1,485(0.3) 75~79세 -12,207(-6.1) -8,642(-3.4) -11,276(-3.8) -9,057(-2.2) 80세 이상 17,397(10.3) 10,673(5.2) 10,318(3.9) 13,048(3.6)
주: (%)는 유입인구의 연령별 해당인구에 대한 비중
(+)는 순유입, (-)는 순유출
자료: 해당 연도 인구 및 주택 센서스 원자료.
○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농촌지역의 임금이 상승함으로써 식품제조업의 농촌지역입지의 이점이 경감될 수 있으나 농촌지역임금과 지역농산물공 급의 상반관계(trade off)로 인해 농촌지역의 식품제조업의 입지는 비교우 위가 있음.
고임금농촌지역은 자동설비화로 대응 일자리창출효과 미흡한데도 불구 하고 농촌입지는 낮은 지대, 수월한 원료접근성 등을 고려할 수 있기 때 문임.
1.3. 농촌지역 고용특성
○ 농촌지역의 노동시장은 도시와 구조적인 차별화된 특성과 성격을 갖고 있음.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인구의 비율이 도시보다 높고, 참여 노동인구의 연령이 상대적으로 고령화이지만, 도시지역에 비해 실업률은 낮음.
일시적 고용과 계절적 수요에 따른 고용이 많음.
농업의 특성상 반농상태에서 업체에 취업하는 복합취업(pluriactivity)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음.
농업은 가족 중심의 자가경영 중심에서 자가고용(self employment)의 비율이 높음.
농촌지역의 인구유출과 고령화 등으로 젊은 노동력의 절대적 부족과 신 규 취농인구의 부족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음.
○ 우리나라의 실업률은 다른 OECD 국가보다 매우 낮게 나타나고 있음.
우리의 고용여건이 타 OECD국가에 비해 양호하다기보다는 각국이 처
우리의 고용여건이 타 OECD국가에 비해 양호하다기보다는 각국이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