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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조사개요

전국 광역시와 시에 거주하는 20대 이상 50대 사이의 주부 527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령별 분포는 20대와 30대가 147명(27.9%), 40대가 231명(43.8%), 50대 이 상이 149명(28.3)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자들이 속한 가구의 소득분포는 300~

400만 원미만이 전체 응답자의 29.5%(154명)를 차지하여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400~500만 원미만이 24.7%(130명), 500만 원 이상은 22.2%(117명)로 조사 되었다.

표 2-17. 소비자 대상자 지역별 분포

표 2-19. 식재료 구입비별 응답자 분포(2012년)

4.2. 조사결과

임산식품 구매경험자 507명을 대상으로 주요 품목별 구매경험을 조사한 결과 표고버 섯이 84.4%(429명)로 가장 많았으며, 밤 81.7%, 대추 78.3%, 떫은감 73% 등이 그 뒤를 차지하였다.

표 2-23. 주요 임산식품별 구매경험 비율

  응답자수(명) 비율(%)

밤 및 밤 가공식품 415 81.7

떫은감 및 떫은감 가공식품 371 73.0

대추 및 대추 가공식품 398 78.3

표고버섯 및 표고버섯 가공식품 429 84.4

밤 및 밤 가공식품 가운데 많이 구입한 품목에 대해 3개까지 중복응답을 허용한 결과, 295명이 생밤을 구입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 수치는 총응답자의 71.1%(295명)를 차지한다. 다음으로 맛밤 49.9%(207명), 깐밤 38.8%(161명), 밤양갱 28.4%(11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밤의 경우 밤 가공식품보다는 생밤 위주로 소비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표 2-24. 밤 및 밤 가공식품 구매경험(중복응답)

  응답자수(명) 비율(%)

총응답자수 415 100.0

생밤 295 71.1

깐밤 161 38.8

밤퓨레 10 2.4

밤양갱 118 28.4

맛밤 207 49.9

마론그랏세 5 1.2

기타 3 0.7

감(떫은감) 및 감 가공식품 가운데서는 곶감의 구매경험 비율이 77.4%(287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이유는 본격적인 가공기술이 보급된 청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역 에서 전통적인 가공품인 곶감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곶감과 비슷한 간식용 반건시가 50.4%(187명)를 차지하였고, 유통 및 보관이 쉬우며 건강 음료 수로 알려진 감식초가 31.0%(115명)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2-25. 감(떫은감) 및 감(떫은감) 가공식품 구매경험(중복응답)

  응답자수(명) 비율(%)

총응답자수 371 100.0

곶감 287 77.4

감말랭이 103 27.8

반건시 187 50.4

아이스홍시 87 23.5

감식초 115 31.0

감와인 12 3.2

기타 3 0.8

대추 및 대추 가공식품으로는 단순하게 말린 건대추 구매경험이 82.4%(328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생대추가 37.4%(149명), 대추차가 33.4%(133명) 순으로 조사되었다.

대추는 실제 개발된 수에 비해 상품화 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아 소비되는 제품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2-26. 대추 및 대추 가공식품 구매경험(중복응답)

  응답자수(명) 비율(%)

총응답자수 398 100.0

생대추 149 37.4

건대추 328 82.4

대추발효식초 5 1.3

대추차 133 33.4

기타 2 0.5

표고버섯 및 표고버섯 가공식품의 경우 생표고버섯을 구매한다는 응답자가 총응답자 의 78.1%(311명)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건표고 73.6%(293명), 표고절편 17.8%(71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 가정에서는 건표고 보다는 조리 시 손질이 쉬운 생표고버섯 위주로 구매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22.

22 현지 생산자 조사 결과

표 2-27. 표고버섯 및 표고버섯 가공식품 구매경험(중복응답)

표 2-29. 약용류 및 약용류 가공식품 구매경험(중복응답)

임산식품을 구매하는 주요 구매처로 대형유통업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

표 2-32. 제품 원료의 원산지 확인 여부

100.0 63.0 23.3 12.7 1.1

41만원~ 202 144 43 13 2

제품 원료의 원산지에 대해서 월평균 식재료 구입비가 3~20만 원인 응답자의 94.7%, 40만 원 이상인 응답자의 96.6%가 확인하거나 확인하는 편이라고 대답하였다. 반면 확인 하지 않는 편이거나 확인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월평균 식재료 구입비가 증가하면 감소(5.3% → 3.3%)하는 특징을 보였다. 이러한 특징은 밤을 비롯한 주요 임산 식품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소비 패턴이 양적 소비에서 질적 소비로 변화하 고 있기 때문에 고소득층으로 갈수록(식재료 구입비가 증가할수록) 가격이 높다하더라도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국내산 임산식품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4.2.3. 국내산 임산물 가공식품 구매 동기 및 평가

임산식품 구매경험자 507명 중 최근 1년간 국내산 임산식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483명(95.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국내산 임산식품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전성이 높아서이며, 다음으로 건강을 위해서라고 응답하였다. 그 밖에 판매자의 신뢰, 친환경적이어서, 영양가가 높을 것 같아서라는 대답이 있었다. 2009년 소비자 조사결과는 건강을 위해서 구매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최근 식품안전성 에 대한 문제가 언론매체를 통하여 자주 소개됨으로써 이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한 것으 로 판단된다.

표 2-33. 국내산 임산식품 구매 동기

  응답자수(명) 비율(%)

건강을 위해서 175 36.0

안전성이 높아서 214 44.0

친환경적이어서 18 3.7

청정하다고 생각해서 14 2.9

영양가가 높을 것 같아서 16 3.3

대중매체의 홍보와 주위 사람들의 추천 때문에 9 1.9

판매자의 신뢰 때문에 25 5.1

원하는 품목이나 포장단위가 있어서 12 2.5

맛이 좋아서 3 0.6

486 100.0

국내산 임산식품의 품질이 가격에 비해 매우 높다 또는 높은 편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6.9~11.2% 정도로 나타났지만, 절반 이상의 응답자들이 적당하다고 평가한 것으로 분

석되었다. 반면 낮다 또는 매우 낮다고 대답한 응답자의 비율이 30.7~42.8%로 나타나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매우높다  1 1 1 2 0 1

0.2 0.2 0.2 0.4 0.0 0.3

높다  44 50 32 40 44 22

9.4 10.9 7.0 8.5 9.3 6.6

적당하다  280 260 257 227 248 234

59.7 56.9 55.9 48.3 52.7 70.7

낮다  130 133 154 169 151 67

27.7 29.1 33.5 36.0 32.1 20.2

매우낮다  14 13 16 32 28 7

소비자들이 느끼는 국내산 임산식품 구입의 가장 큰 문제점은 비싼 가격(75.7%)인 것 으로 조사되었다. 이 밖에 구입처를 찾기 어려움(9.2%), 지속적인 구매의 어려움(7.2%), 적당한 포장단위(용량)가 없다(4.8%) 등을 지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2-36. 국내산 임산식품 구입의 문제점

  응답자수(명) 비율(%)

498 100.0

가격이 비싸다 377 75.7

구입처를 찾기 어렵다 46 9.2

원하는 품목이 없다 13 2.6

지속적으로 구매하기 어렵다 36 7.2

적당한 포장단위(용량)가 없다 24 4.8

국내산인지 신뢰가 안간다 2 0.4

4.2.4. 국내산 임산식품 구매 의향 및 정책 제언

국내산 임산식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경우 대부분 지속적인 소비의향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응답자의 5.6%만이 구입 비중을 축소하거나 소비의향 이 없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표 2-37. 국내산 임산식품 소비 의향

  응답자수(명) 비율(%)

499 100.0

계속 소비할 예정, 형편이 되면 구입비중도 늘릴 것 237 47.5 계속 소비할 예정이지만 구입비중은 현상태를 유지 234 46.9

계속 소비할 예정이지만 구입비중은 축소할 것 23 4.6

향후에 별로 소비할 의향이 없다 5 1.0

소비 촉진 및 확대를 위한 의견으로는 가격 인하(40.9%)를 최우선 순위로 꼽았으며, 유통망 확대(24.5%), 다양한 상품 개발(18.0%), 홍보 확대(10.5%) 등의 의견을 제시하 였다.

표 2-38. 국내산 임산식품 소비 확대를 위한 의견

도심에 임산식품 직판장25이 생길 경우 이용여부에 대해 조사해본 결과 90.3%의 응답

타낸다고 할 수 있다. 즉 소비자의 선호에 맞는 가공식품을 개발하여 생산할 경우 소비

는 소비자가 25%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구매경로 선택의 중요한 요인인 구매의 편리성, 접근성이 낮아 직판장을 이용하지 않는다, 임산식품 이외 다른 식품 구매가 어려울 것 같다는 등의 의견 고려했을 때, 직판장은 도심의 여러 곳에 대규모 시설을 갖추어야 한 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새로운 시설을 마련할 것인지, 농산물종합유통센터와 같은 기존의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우선되어야할 필요가 있다. 왜 냐하면 새로운 시설을 마련할 경우 기존의 일반 대형유통업체와의 경쟁을 피할 수 없어 사업에 대한 위험부담이 매우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 소비자 신뢰 구축

대부분 소비자들이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는 이유는 수입산에 비해 국내산 임산식품의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원산지 표시 및 관리를 철저히 이 행하여 국내산 품질신뢰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야 할 것이다.

○ 가격인하 방안 필요

가격은 임산식품 구입의 가장 큰 장애로 지적되었으며, 소비 확대를 위한 의견에서도 가장 많이 제기된 사항이다. 따라서 기술개발과 자동화 시설마련, 대량생산 등을 통하여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