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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누리과정 안착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지원사업을 분석한 결과, 도 출된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부는 2018~2020년 「유아교육 교육력 제고 사업」을 통해 누리과정 개정을 위한 연구와 더불어 누리과정 운영을 위한 자료 개발 및 연수 등 누리과정 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 사업부터는 미래교육이라는 단어가 들어오고 개정 누리과정 지원과 함께 현장에서 새롭게 필요로 하는 원격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공유하고 관련 연 수를 실시하였다. 반면 어린이집 보육과정 운영 지원 전달체계의 중심인 중앙육아 종합지원센터는 관할하는 어린이집 및 보육교직원의 수가 절대적으로 많은 상황에 서 개정 누리과정 관련 보육컨설팅과 연수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여, 개정 누리과정 안착을 위해 힘썼다.

둘째, 유치원 전달체계인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사업 유형이나 대상, 규모와 예산은 편차가 있었다. 지난 3년간 유아 중심・놀이 중심의 교육과정 안착 을 위해 교원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누리과정 운영 컨설팅’, ‘전문적 학습공동체’, ‘연수’ 사업 등은 여전히 16~17개 대다수의 시도교육청에서 유지되 었으며, ‘물리적 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시행 시도교육청 수가 점차적으로 확대되 었다. 시도교육청 장학관이나 교육과정 담당 장학사들은 개정 누리과정 안착을 위 해 다양한 연수 지원, 우수사례 공유, 부모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등의 요구를 하 였으며, 조금 더 거시적으로 유치원의 학교로서의 위상 정립과 의무학제 편입 및 차별화된 정책 수립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셋째, 어린이집 전달체계인 18개 시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사업 또한 유형은 많이 다르지 않았으나, 대상의 규모와 예산은 편차가 있었다. 개정 누리과정 시행이 시작된 2020년 이후 시도센터의 대표적인 사업인 ‘누리과정 운영 컨설팅’,

‘연수(교육)’ 사업은 대다수의 시도에서 꾸준히 진행되었다. 수업 참관 및 피드백 사

「2019 개정 누리과정」 모니터링 및 지원방안 연구(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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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은 2021년에는 5개 시도센터가 추진하였으나, 2022년에는 8개 시도센터가 추진 하고 있어 그 수가 확대되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이나 담당자들은 개정 누 리과정 안착을 위해 예산 지원 확대와 교사 처우 개선 및 지원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았으며, 인력 지원, 환경 개선,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에 대한 요구도 있었다.

좀 더 거시적으로는 유보통합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 또한 시도센터에서는 컨설팅 지원과 함께 시군구센터와의 협업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다수 있었다.

개정 누리과정 실행 및 인식

01 조사대상의 가치관과 놀이성 및 전문성 02 개정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적응에 대한 인식 03 개정 누리과정 관련 교원의 전문성 제고 활동 04 개정 누리과정 운영 실태

05 개정 누리과정 실행을 통한 성과 06 개정 누리과정 운영을 위한 지원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