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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등급에 따른 학교폭력 노출정도

■ 가설 1 : 고등학생의 성적 등급에 따라 학교폭력 노출정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 가설 1-1 : 실업계 고등학생의 성적 등급에 따라 학교폭력 노출정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 가설 1-2 : 인문계 고등학생의 성적 등급에 따라 학교폭력 노출정도에 차이가 있 을 것이다.

<가설 1>은 고등학생의 성적에 따라 학교폭력에 대한 노출정도에 차이를 보이는가를 분석하기 위해 설정되었다. 분석방법으로는 분산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의 <3-4>에 요약되어 있다.

<표3-4> 성적등급에 따른 폭력심각성 인식차이(전체-분산분석)

N 평균 표준편차 F 유의확률

상위20% 78 2.8333 1.0372

1.729 0.179

288 2.8333 1.0087

하위20% 87 2.6092 0.9925

합계 453 2.7903 1.0122

고교성적등급(I) 고교성적등급(J) 평균차

(I-J) 유의확률

상위20% 0.0000 1.000

하위20% 0.2241 0.156

상위20% 0.0000 1.000

하위20% 0.2241(*) 0.070

하위20% 상위20% -0.2241 0.156

-0.2241(*) 0.070

* : α = 0.1에서 유의적임

<표3-4>를 조사대상 전체에 대해서 성적등급에 따른 폭력심각성

에 대한 인식차이를 보여주고 있는 성적 상위 20%의 학생은 2.833 의 평균을 보여주었으며, 하위 20%는 2.609의 평균을 보여주었다.

상위 20%의 학생이 오히려 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높은 점수를 나타 낸 것은 특이할 만한 사항이다. F값은 1.729로 나타났으며 유의확률 은 0.179로 유의수준 0.1에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와 성적등급 간 폭력심각성 인식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러나 사후분석을 통해 각각의 평균차이를 분석한 결과 중위권 학생 과 하위20%의 학생간의 평균차이는 유의수준 0.1에서 유의한 것으 로 나타나 부분적으로나마 지지되었음을 볼 수 있다.

다음으로 성적등급이 피해경험 및 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하기 위해 χ2검정을 실시한 결과 다음의 <표3-5>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분석결과 폭력피해경험이 있는 44명 중 31명이 중 위권 학생으로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냈고 상위 20%의 학생이 8명, 하위 20%의 학생이 5명으로 나타났다. 폭력피해경험에 있어서는 가 장 많은 23명의 학생이 중위권에 나타났으며 상위 20%와 하위 20%

는 각각 4명과 9명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성적이 아주 낮거나 아 주 높은 학생의 경우 학교폭력에의 노출이 낮음을 알 수 있고 대부 분 중위권 학생이 많은 경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χ2검정을 통해 통계적으로 볼 때는 각각 p=0.374, p=0.502로 성적등 급에 따라 학교폭력의 피해/가해경험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 났다.

따라서, 위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볼 때 <가설 1>은 부분적으로 지 지되었다고 볼 수 있다. 즉 고등학생의 성적등급에 따른 폭력노출정 도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표3-5> 성적등급에 따른 가해경험 및 피해경험의 차이

Pearson 카이제곱 = 1.969, p=0.374

<현재성적-폭력가해경험 교차표>

Pearson 카이제곱 = 1.379, p=0.502

위에서 실시한 분석을 똑같이 실업계 고등학교학생만을 대상으로

<표3-6> 성적등급에 따른 폭력심각성 인식차이(실업계-분산분석)

N 평균 표준편차 F 유의확률

상위20% 34 2.7353 1.0818

1.347 0.262 중위권 124 2.8548 1.0335

하위20% 58 2.5862 1.0093 합계 216 2.7639 1.0364

고교성적등급(I) 고교성적등급(J) 평균차 (I-J) 표준오차 유의확률

상위20% -0.1195 0.2003 0.551

하위20% 0.1491 0.2235 0.505

중위권 상위20% 0.1195 0.2003 0.551

하위20% 0.2686 0.1646 0.104 하위20% 상위20% -0.1491 0.2235 0.505 -0.2686 0.1646 0.104

실업계 학생을 대상으로 성적등급이 가해경험 및 피해경험에 미치 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는 <표3-7>에 나타나 있다. 먼저 가해경험 측면에서 본다면 고교성적에 따라 가해경험에는 전혀 차이를 보이 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피해경험 측면에서 보면 매 우 유의한 수준(p=0.018)을 보여주고 있어 대조적인 면을 관찰할 수 있다. 즉, 성적등급에 따라 가해경험에는 차이가 없지만 피해경험에 서는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성적이 중위권 이상인 학생이 학교폭력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가설1-1>은 부분적으로 지 지되었다고 볼 수 있다.

<표3-7> 성적등급에 따른 가해경험 및 피해경험의 차이

Pearson 카이제곱 = 0.114, p=0.945

<현재성적-폭력피해경험 교차표>

Pearson 카이제곱 = 8.055, p=0.018

마찬가지로, 똑같은 분석을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행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역시 상위20%의 학생이 하위 20%의 학생 보다 폭력 심각성 인식 측면에서 더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역시 통계적으로는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지 못하다.(F=0.574, p=0.564)

<표3-8> 성적등급에 따른 폭력심각성 인식차이(인문계-분산분석)

N 평균 표준편차 표준오차 F 유의확률

상위20% 44 2.9091 1.0074 0.1519

0.574 0.564 164 2.8171 0.9923 7.749E-02

하위20% 29 2.6552 0.9738 0.1808 합계 237 2.8143 0.9911 6.438E-02

(I) 고교성적등급 (J) 고교성적등급 평균차 (I-J) 표준오차 유의확률 상위20% 9.202E-02 0.1686 0.586

하위20% 0.2539 0.2375 0.286 상위20% -9.2018E-02 0.1686 0.586 하위20% 0.1619 0.2000 0.419 하위20% 상위20% -0.2539 0.2375 0.286 -0.1619 0.2000 0.419

성적등급에 따른 가해경험 및 피해경험의 차이에 있어서도 유의한

Pearson 카이제곱 = 1.862, p=0.394

<현재성적-폭력가해경험 교차표>

Pearson 카이제곱 = 2.140, p=0.343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