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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절 식품접객업 조사결과

8. 기후변화에 대한 인지도

업태별 기후변화 영향의 인지도는 〔그림 4-50〕에 제시된 바와 같다.

‘예’의 비율은 기타가 100.0%로 가장 높고 , 일식 94.1%, 중식 93.8%, 한 식 90.9%, 서양식 84.6%로 나타났다. ‘아니오’의 비율은 서양식이 15.4%

로 가장 높고, 한식 9.1%, 중식 6.2%, 일식 5.9%로 나타났다.

〔그림 4-50〕업태별 기후변화 영향의 인지도

개인음식점과 프랜차이즈음식점의 기후변화 영향의 인지도는 〔그림 4-5 1〕에 제시된 바와 같다. ‘예’의 비율은 개인음식점이 92.3%로 90.9%의 프랜차이즈음식점보다 높다. ‘아니오’의 비율은 프랜차이즈음식점이 9.1%로 7.7%의 개인 음식점보다 높다.

〔그림 4-51〕개인음식점과 프랜차이즈음식점의 기후변화 영향의 인지도

일반음식점과 모범음식점의 기후변화 영향의 인지도는 〔그림 4-52〕에 제시된 바와 같다. ‘예’의 비율은 일반음식점이 94.4%로 90.6%의 모범음식 점보다 높다. ‘아니오’의 비율은 모범음식점이 9.4%로 5.6%의 일반음식점 보다 높다.

〔그림 4-52〕일반음식점과 모범음식점의 기후변화 영향의 인지도

업태별 기후변화 영향의 인지도(업소관련 위생관리 중요도 선택)는 〔그 림4-53〕에 제시된 바와 같다. ‘객석/객실의 위생’의 비율은 한식이 61.%로 가장 높고, 기타 60.0%, 일식 58.8%, 서양식 53.8%, 중식 52.9%로 나타 났다. ‘화장실의 위생’의 비율은 기타가 80.0%로 가장 높고, 서양식 69.2%, 한식 68.2%, 중식 64.7%, 일식 47.1%로 나타났다. ‘조리자의 위생’의 비 율은 기타가 100.0%로 가장 높고, 서양식 92.3%, 한식 88.6%, 중식 82.4%, 일식 76.5%로 나타났다. ‘식재료/ 식품의 위생’의 비율은 일식과 기타가 100.0%로 가장 높고, 중식 94.1%, 한식 90.9%, 서양식 76.9%로 나타났다. ‘종사자의 위생’의 비율은 기타가 80.0%로 가장 높고, 서양식 76.9%, 중식 64.7%, 한식 63.6%, 일식 52.95로 나타났다.

〔그림 4-53〕업태별 기후변화 영향의 인지도(업소관련 위생관리 중요도 선택)

업태별 기후변화 영향의 인지도(조리장 관련위생관리 중요도 선택)는

〔그림 4-54〕에 제시된 바와 같다. ‘시설/설비’의 비율은 중식과 일식이 70.6.%로 가장 높고, 기타 70.0%, 서양식 69.2%, 한식 65.9%로 나타났다.

‘기기’의 비율은 기타가 80.0%로 가장 높고, 한식 77.3%, 중식 76.5%,서 양식 69.2%, 일식 64.7%로 나타났다. ‘식기도구’의 비율은 기타가 90.0%

로 가장 높고, 한식 88.6%, 일식 88.2%, 중식 82.4%, 서양식 76.9%로 나 타났다. ‘식재료/ 식품 보관’의 비율은 기타가 90.0%로 가장 높고, 중식과 일식이 88.2%, 서양식 84.6%, 한식 84.1%로 나타났다. ‘조리장 내 폐기물’

의 비율은 일식이 70.6%로 가장 높고, 기타 70.0%, 한식 68.2%, 서양식 61.5%, 중식 58.8%로 나타났다. ‘살균, 소독’의 비율은 서양식이 92.3%로 가장 높고, 중식과 일식 82.4%, 한식 81.8%, 기타 80.0%로 나타났다. ‘방 충, 방서’의 비율은 기타가 80.0%로 가장 높고, 일식이 58.8%, 서양식 53.8%, 중식 52.9%, 한식 52.3%로 나타났다. ‘행주, 수건’의 비율은 일식 이 82.4%로 가장 높고, 기타가 80.0%, 서양식 76.9%, 중식 70.6%, 한식 이 65.9%로 나타났다. ‘해당 없음’의 비율은 서양식이 7.7%로 나타났다.

〔그림 4-54〕업태별(한식) 기후변화 영향의 인지도(조리장 관련 위생관리 중요도 선택)

개인음식점과 프랜차이즈 음식점의 기후변화 영향의 인지도(업소관련 위 생관리 중요도선택)는 〔그림 4-55〕에 제시된 바와 같다. ‘객석/객실의 위 생’의 비율은 프랜차이즈음식점이 63.6%로 57.0%의 개인음식점보다 높다.

‘화장실의 위생’의 비율은 개인음식점이 68.4%로 54.5%의 프랜차이즈음식 점보다 높다. ‘조리자의 위생’의 비율은 프랜차이즈음식점이 90.9%로 86.1%의 개인음식점보다 높다. ‘식재료/ 식품의 위생’의 비율은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95.5%로 92.4%의 개인음식점보다 높다. ‘종사자의 위생’의 비율 은 프랜차이즈음식점이 72.7%로 63.3%의 개인음식점보다 높다.

〔그림 4-55〕개인음식점과 프랜차이즈의 기후변화 영향의 인지도(업소관련 위생관리 중요도 선택)

개인음식점과 프랜차이즈음식점의 기후변화 영향의 인지도(조리장 관련위 생관리 중요도 선택)는 〔그림 4-56〕에 제시된 바와 같다. ‘시설/설비’의 비율은 개인음식점이 69.6%로 63.6%의 프랜차이즈음식점보다 높다. ‘기기’

의 비율은 개인음식점이 74.7%로 72.7%의 프랜차이즈음식점보다 높다. ‘식 기도구 및 조리기구’의 비율은 프랜차이즈음식점이 86.4%로 86.1%의 개인 음식점보다 높다. ‘식재료/전처리식품/조리식품/완제품 보관’의 비율은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