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2016a). 2015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및 국세 DB연계 취업 통계연보 재구성. http://kess.kedi.re.kr/post/6657477?itemCode=04&menuId=m_02_04_02, 방문일시(2017.05.10.)
박성익 외(2016)에서는 2011~2013년까지의 대학생 신규창업현황을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2011년부터 창업회사 및 창업인원 수가 지속적 으로 증가하고 있고, 일반대학의 창업기업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2013년도 일반대학의 학생이 창업한 회사 수는 84.4개 이며 창업인원은 88.2명이다. 그러나 교육부(2015a)의 대학 창업 인프 라 실태조사를 보면, 2012년 ‘학생 창업기업’수는 377개, 2013년 500 개, 2014년 637개로 조사되었다. 다만 대학생 창업에 관한 정확한 통 계조사가 아직 없어 취업통계연보와 같이 졸업생 대상 조사가 아닌 대학생 창업만 조사되었다는 한계점이 있다.
대학생 수에 비해 창업기업 및 인원의 수가 적은데, 그 이유는 사회 와 대학에서 창업문화가 정착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대학생 창업 촉진 을 위해 교육부(2017e: 27)는 대학생 초기 창업을 위한 ‘대학창업펀 드’15)를 조성하고,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온라인 창 업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며, 전체 고등교육기관 학생 창업기업 수를 2016년 763개, 2017년은 900개를 성과지표로 정책을 추진할 예정 이다(교육부. 2017e: 25)
<표 2-1> 대학생 신규창업현황(2011~2013년)
(단위: 개, 명, 열%)
출처 : 박성익 외(2016), 대학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요인별 중요도 및 시나리오별 고용 효과 분석. p13.
15) 대학창업펀드 조성액(‘17) : 총 160억원(정부 120억+대학 등 40억원)
나. 진학률
2011년 이후 고등교육기관 졸업생의 진학률 추이를 살펴보면, 2011 년(6.4%)에서 2015년(6.7%)까지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데, 2015년의 고등교육기관 진학률은 6.7%로 2014년도와 동일하였다.
일반대학 졸업생의 경우 2011년 이래 5년간 진학률이 7.9%~8.5%이 다(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2016a). 진학에 대한 기대효과가 있는 학 교 유형인 각종대학이나 일반대학의 경우 진학률이 높고 대학을 졸업 한 후 취업이나 진로가 보장되는 경우는 진학률이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청년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취업준비, 진로설정을 위한 유예기간 확보를 위하여 진학을 하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림 2-7]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학제별 진학률(2011~2015년)
출처 :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2016a). 2015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및 국세 DB연계 취업 통계연보 재구성. http://kess.kedi.re.kr/post/6657477?itemCode=04&menuId=m_02_04_02, 방문일시(2017.05.10.)
일반대학의 계열별 진학률을 살펴보면 자연계열(17.9%)>공학계열 (11.5%)>인문계열(8.2%)>예체능계열(6.8%)>교육계열(4.6%)>의약계 열(3.1%)>사회계열(2.8%) 순이다. 전체적으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진학률이 2.0% 높다. 자연계열의 남녀 진학률 차이(5.3%)가 가장 크 고 공학계열(0.4%)이 가장 작다. 사회계열과 예체능계열은 남학생보 다 여학생 진학률이 각각 0.5%, 2.7% 더 높았다.(교육부·한국교육개 발원, 201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