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주요 단신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3-43호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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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중국, 동북지역 최대 홍옌허원전 2호기 계통연계
ㅇ 중국 동북지역 최대 원전인 랴오닝省 홍옌허(紅沿河)원전 2호기가 23일 계통연계됨.
- 이는 홍옌허원전 1호기가 지난 2월 17일 계통연계된 후 9개월만이며, 랴오닝省의 전력 공급 구조 최적화, 에너지절약 탄소배출저감, 환경오염 완화 등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됨.
- 홍옌허 2호기는 중국이 독자 개발한 신형 가압수형원자로(CPR1000)이며, 2008년 3월
28일 착공되었으며, 완공 후 168시간의 시험 테스트를 진행하였음.
※ CPR1000은 중국광둥핵집단이 개발한 2+세대 원자로로 현재 랴오닝省 홍옌허원전, 푸젠省 닝더원전, 광둥省 양쟝원전에 사용되고 있음.
ㅇ 홍옌허원전에는 1단계와 2단계 사업을 통해 총 6기의 1000MW급 규모의 원자로가 건설 될 계획임.
- 그 중, 1단계에서는 총 4기의 원자로가 건설될 예정이며, 3,4호기는 2015년에 완공될 예정임.
- 이미 상업가동 중인 1호기 원자로의 현재까지 발전량은 48억kWh에 달함.
- 홍옌허원전은 중국광둥핵집단, 중국전력투자집단, 다롄市건설투자집단이 출자하여 건설 되고 있으며, 출자비율은 각각 45%, 45%, 10%임.
(新華網, 2013.11.23)
□ 중국, ’14년부터 석탄 자원세를 종량세에서 종가세로 전환
ㅇ 중국 재정부는 2014년 상반기부터 석탄 자원세를 현재의 종량세(從量稅)에서 종가세(從 價稅)로 전환할 계획임.
- 현재 중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석탄 자원세는 1994년부터 실시된 종량세로, 판매량을 기 준으로 징수됨.
- 현재 종량세를 기준으로 코크스는 톤당 8~20위안이며, 기타 석탄은 톤당 2~5위안임.
만약 종가세로 전환하게 되면, 최저 세율은 판매수입의 2%로 될 것으로 예상됨.
※ 중국 정부는 2010년 6월 1일 신쟝을 석유・가스 자원세 개혁의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여 자 원세를 종량세에서 종가세로 전환하였고, 2010년 시범지역을 12개 지역으로 확대한 이후, 2011년 11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였음. 이에 따라 기존에는 석유에 톤당 8~30위안, 천 연가스에 톤당 2~15위안의 자원세를 징수했으나, 현재는 석유와 천연가스의 판매액 기준 으로 5~10%를 징수함.
ㅇ 종가세의 경우 가격에 근거하여 일정 비율을 세금으로 징수하기 때문에 가격변화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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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종가세로 전환하게 될 경우에 석탄 가격의 등락에 따라 세금 규모도 달라지게 됨.
- 또한, 종량제 하에서 저열량과 고열량의 석탄에 동일하게 적용됐던 세금이 종가세로 전 환됨에 따라 차별적으로 적용되게 됨.
(新華網, 2013.11.21~24)
□ 중국 톈진, 국내 최초로 FSRU를 통해 가스 공급
ㅇ CNOOC의 6만 톤급 규모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FSRU, Floating Storage Regasification Unit)가 11월 21일 톈진항에 정박하여 가스를 시험 공급함.
- 이번 FSRU는 며칠간의 테스트를 진행한 후 12월 10일부터 톈진市에 연간 220만 톤의 가스를 공급할 계획임.
- FSRU는 중국 심해 혹은 해외에서 조달된 LNG를 선체의 재기화설비를 통해 가스로 전
환하여 가스관을 통해 톈진市에 공급하게 됨.
- 현재 베이징-톈진 경제권에서는 석탄 석유 연료를 가스 연료로 대체하는 작업이 진행 중인데, FSRU가 가스연료 전환프로젝트 가속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됨.
ㅇ 이번 FSRU를 통한 가스 공급은 톈진 L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NOOC는 2단계로 나
누어 프로젝트를 진행 중임.
- 1단계는 FSRU를 통한 가스 공급이고, 2단계는 육상에 연간 600만 톤 이상의 LNG 인
수기지를 건설하는 것임.
- 계획에 따르면, 2014년 1월에 또 한척의 FSRU가 톈진항에 정박하여 가스를 추가로 공 급할 예정임.
(北方網, 2013.11.23; 導航網, 2013.11.25)
□ 상하이, 베이징에 이어 탄소배출권 시범거래 개시
ㅇ 지난 6월 중국 7개 탄소배출권 시범거래 지역인 선전市가 탄소배출권 시범거래를 시작한 후, 상하이市도 11월 26일 시범거래를 개시하였음.
- 상하이市 탄소배출권 시범거래에는 철강, 화학공업, 전력 등 산업의 191개 기업이 참여 하고 있음.
- 첫날 거래량은 6,000톤이며, 거래 가격은 톤당 27위안임. 상하이市는 2013년부터 2015 년까지를 시범거래기간으로 정하고 탄소배출권 가격은 톤당 각각 27위안, 26위안, 25위 안으로 결정함.
ㅇ 한편, 7개 탄소배출권 시범거래 지역 중 하나인 베이징市 또한 11월 28일에 시범거래를 시작함.
- 베이징 탄소배출권 시범거래에 참여하는 기업은 약 490여 개이며, 연간 2,000tce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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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에너지소비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
- 당일 거래건수는 5건이며, 총 거래량은 4만8,000톤, 204.1만 위안 규모임.
ㅇ 현재, 중국 정부가 지정한 7개 탄소배출권 중 후베이, 광둥, 톈진, 충칭은 아직 탄소배출 권 시범거래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올해 말 혹은 내년 초에 거래를 개시할 것으로 전망됨.
- 전문가들은 7개 시범지역의 탄소배출권 거래소가 모두 개장할 경우 탄소배출권 규모가 7억 톤에 달해 중국이 세계 2대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함.
(人民網; 中國供應商, 201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