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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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력기업연합회, ’18년 상반기 전력수급실적 발표 중국 전력기업연합회(CEC)는 ‘2018년 1~6월 전력산업 운영현황(2018年1-6月份電力工業運 行簡況)’ 보고서를 통해 2018년 상반기 전력수급실적을 발표함(2018.7.20).
‒ (설비 규모) 2018년 6월 기준 6MW급 이상의 발전설비용량은 1,730GW로 전년동기 대비 6.2% 증가함.
・ 전원별 발전설비용량은 화력 1,110GW, 수력 300GW, 원자력 37GW, 태양광 113GW, 풍력 170GW임.
‒ (신규 증설 규모) 1~6월 기간 중 신규 증설된 발전설비 규모는 52GW 수준으로 전년 대비 1.6GW 증가하였음.
・ 전원별 신규 증설 용량은 화력 15GW, 수력 2GW, 원전 1GW, 풍력 8GW, 태양광 26GW이 었으며, 수력은 전년동기 대비 3GW 감소한 반면, 화력, 원자력, 풍력, 태양광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940MW, 40MW, 1,520MW, 2,190MW 증가함.
‒ (발전량) 발전량은 3,195TWh를 기록하여 전년동기 대비 8.3% 증가하였으며 특히 신재생 에너지원의 발전량이 빠르게 증가함.
・ (화력) 화력 발전량은 2,389TWh로 전년 대비 8.0% 증가하였고, 칭하이(-14.5%), 시장 (-7.6%), 산동(-4.0%), 장쑤(-3.4%)를 제외한 지역에서 증가세를 보였으며, 윈난(52.4%), 푸졘(50.3%)의 경우 증가율이 50%를 초과함.
・ (非화석에너지) 수력 발전량은 462TWh로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하였으며, 원자력 발전량은 130TWh로 12.7%, 풍력 발전량은 192TWh로 28.6% 증가함.
※ 수력 발전량이 많은 省은 쓰촨省(120TWh), 윈난省(90TWh), 후베이省(63TWh) 순임.
‒ (전력소비량) 중국의 전력소비량은 3,229TWh로 전년동기 대비 9.4% 증가함.
・ (산업용) 1차 산업부문의 전력소비량은 32.8TWh로 전년동기 대비 10.3% 증가하였고, 2 차 산업부문은 2,234TWh로 7.6% 증가하면서 전체 전력소비량의 69.2%를 차지하였으 며, 3차 산업부문은 507TWh로 14.7% 증가하면서 전체 전력소비량의 14.1%를 차지함.
※ 1차 산업은 농업・목축업・임업 등, 2차 산업은 제조업・광산업・건축업 등, 3차 산업은 서비스업・금 융・운송업 등을 포함함.
・ (가정용) 전력소비량은 456TWh로 전년동기 대비 13.2% 증가하면서 전체 전력소비량 의 14.1%를 차지함.
・ (각 省별 전력 소비) 省별 전력소비량은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며, 전력소비량 증가율이 전국 평균 수준(9.4%)을 초과한 省은 17곳임.
※ 전력소비량 증가율(전년동기 대비)이 전국 평균 수준(9.4%)을 초과한 17개 省은, 광시(19.9%), 네이 멍구(14.1%), 푸졘(13.6%), 간쑤(13.5%), 충칭(13.4%), 윈난(13.4%), 안후이(13.0%), 후난(12.9%), 쓰 촨(11.1%), 후베이(11.1%), 장시(11.0%), 저장(10.9%), 시장(10.8%), 랴오닝(10.7%), 산시(10.2%), 샨 시(10.1%), 칭하이(9.5%)임.
‒ (지역 간 송전량) 1~6월 기간 중 지역 간 총 송전량은 200TWh로 전년동기 대비 20.3%
증가하였으며, 서북지역에서 화북 및 화중 지역으로 송전한 전력량이 54.7TWh에 달하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지역 송전 전력량(TWh)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화북→화중 2.0 -12.3%
화북→화동 16.0 +108.9%
동북→화북 16.5 +85.5%
화중→화동 13.9 +11.1%
화중→남부 9.9 -7.8%
서북→화북・화중 54.7 +12.9%
서북→화동 33.2 -5.6%
자료 : 中電聯
< 주요 지역 간 송전 전력량(2016년 1~6월) >
‒ (투자 규모) 발전기업의 발전설비 건설 투자비는 970억 위안으로 전년동기 대비 7.3% 감 소하였으며, 전력망 투자비는 2,036억 위안으로 15.1% 감소함.
※ 수력, 원자력, 풍력 등 청정에너지에 대한 투자비가 전체 투자비의 69.5%를 차지함.
・ 화력에 대한 투자비는 295억 위안으로 전년동기 대비 5.5% 감소함. 수력에 대한 투자 비는 223억 위안으로 4.1%, 원자력은 204억 위안으로 11.6% 증가하였으며, 풍력 투자 비는 190억 위안으로 7.8% 감소함.
(中電聯, 201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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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연가스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세계 천연가스시장 보고서 2018(IEA Market Report Series : Gas 2018, 이하 ‘보고서’)’에서 향후 중국이 전 세계 천연가스 소비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함(2018.7.19).
‒ ‘보고서’에서는 대기질 개선 정책 등으로 인해 중국의 천연가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
며, 향후 연평균 8%의 속도로 증가하여 2017년 237bcm에서 2023년에는 376Bcm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2022년에는 세계 천연가스 수요가 4,000Bcm까지 증가할 것이며 연평균 1.6%의 증가를 보 일 것으로 전망함.
‒ 또한 중국의 2023년 천연가스 수요는 2017년 대비 139Bcm 증가할 것이며 특히 산업・가정용
부문에서 연료 대체가 적극 추진되면서 전체 증가분의 6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함.
※ 2017년에는 세계 천연가스 수요가 약 3% 증가하면서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
으며 중국이 가장 큰 기여를 하였음. 2017년 중국의 천연가스 소비량은 237Bcm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하면서 전 세계 천연가스 증가분의 약 1/3을 차지하였고, 특히 LNG 수입이 급증하면서 일본에 이어 세계 2위의 LNG 수입국으로 부상하였음.
자료 : IEA Market Report Series: Gas 2018
< 아・태지역 국가별 천연가스 수요(2003~2023년) >
・ 2018년에는 중국이 2013년에 수립한 ‘대기오염방지 행동계획’ 목표를 달성하면서 천연가스 수요 증가세가 2017년보다는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나, 2018년 1~5월 기간 중 중국의 LNG 수입량이 전년동기 대비 55% 증가하면서 천연가스 수요는 두 자리 수의 증가율은 유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 ‘보고서’에서는 2019년에 중국이 세계 최대의 천연가스 수입국으로 부상할 것이며, 2023년 중 국의 천연가스 수입량은 약 171Bcm(그 중 LNG 93Bcm)에 달하고, 가스 수입의존도는 45%까 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 2017년 중국의 천연가스 수입량은 92Bcm이며 수입의존도는 39%이었음.
자료 : IEA Market Report Series: Gas 2018
< 중국의 조달방식별 천연가스 공급(2013~2023년) >
(단위: Bcm)
‒ 또한 ‘보고서’에서는 중국의 국내 천연가스 생산량이 연간 5.5%의 증가율을 유지하여 2023년 에는 생산량이 204Bcm에 달해 세계 4대 천연가스 생산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함.
・ 세계 전체 천연가스 생산량은 2023년에 4,116Bcm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2017년 중국의 천연가스 생산량은 147Bcm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함.
‒ 한편 중국의 셰일가스 생산 잠재량이 많기는 하나 인프라 부족, 열악한 지질 조건, 기술 부족 등 으로 인해 생산에 한계가 있다고 밝힘.
※ 2017년 기준 천연가스 총 생산량 중 셰일가스의 비중은 6~8%에 불과함.
한편 중국 정부는 이미 천연가스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성장시킬 계획을 명확히 하고 있으며, 천연가스 생산・공급・판매 시스템 구축을 가속화함으로써 2030년까지 1차 에너지소비 중 천연 가스의 비중을 15%까지 높일 계획임.
‒ 국가에너지국(NEA)은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천연가스 도입선 확보에 주력하 고 셰일가스 등 비전통가스 산업도 적극 발전시킬 계획이며, 천연가스 수요 관리 및 피크조절 시스템 구축, 전국 범위의 파이프라인망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음(인사이트 제18-10호(3.19일자) pp.23~24 참조).
(中國煤炭資源網, 2018.7.19; 界面新聞, 2018.7.19; 上海證券報 201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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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러시아産 가스 수입량 확대될 전망 중국 국가에너지국(NEA)은 향후 러시아産 천연가스 수입량이 70Bcm/년을 초과하면서 중국이 러시아産 천연가스의 최대 수입국이 될 것이라고 밝힘(2018.7.19).
‒ (PNG) 2019년 말부터 중-러시아 동부노선(Sila Sibiri 가스관)을 통해 최대 38Bcm/년 규모의 천연가스가 공급되고, 서부노선(Sila Sibiri-2, 일명 알타이 가스관)을 통해 우선적으로 약 30Bcm/년에 달하는 천연가스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됨.
※ 중국 시진핑 주석의 러시아 공식 방문(모스크바, 2017.7.4) 기간 중 중국 CNPC와 러시아 Gazprom은 러시아産 가스의 對중국 수출용 동부노선 가스관을 통한 가스 공급 개시 시점 을 확정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동 협약에 따라 중국은 2019년 12월 20일부터 동부노선 가 스관을 통해 30년간 연간 38Bcm의 러시아産 PNG를 공급받을 예정임(인사이트 제17-40호 (2017.4.17) p.10 참조).
※ 또한 CNPC는 2015년 5월 서부노선을 통해 PNG를 도입하기 위한 공급협정(향후 30년간 연 간 30Bcm)을 체결한 바 있음.
‒ 또한 CNPC 장찌엔화 사장은 동부 및 서부노선 외에 중-러시아 극동 가스관 건설을 추진 중에 있으며 완공 시 對중국 가스 공급량은 약 8Bcm/년에 달할 것이라고 밝힘.
※ CNPC는 2017년 6월 8일 Gazprom과 사할린 가스의 對중국 공급 프로젝트 관련 협상을 시
작하였으며, 극동 가스관(시베리아-3 가스관)은 사할린-하바로프스크-블라디보스톡 가스관 을 통해 중국 하얼빈으로 공급될 예정임.
‒ (LNG) 2018년 7월 19일 야말 LNG 플랜트에서 생산된 LNG를 선적한 최초 LNG 수송선이 북
극해 항로를 통해 CNPC가 운영 중인 장쑤省 루동 LNG 터미널에 도착하였으며, LNG 선적량 은 159,000m3(6.8만 톤)임.
※ 야말 LNG 프로젝트는 야말반도의 육상 가스전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연간 1,650만 톤의
LNG를 생산하게 되며, 중국은 2013년부터 야말 LNG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시작하였고,
2016년에는 CNPC와 실크로드 기금이 동 프로젝트의 지분 총 29.9%를 확보한 바 있음(인사 이트 제16-18호(2016.5.20일자) p.32 참조)
‒ 7월 20일에는 북극해 항로를 통과한 두 번째 LNG 수송선이 장쑤省 루동 LNG 터미널에 도착 하였으며, 선적량은 175,000m3(7.5만 톤)임.
‒ 2018년 내에 야말 LNG를 선적한 총 4~5척의 LNG 수송선이 중국에 도착할 예정이며, 1척당 선적량을 약 7만 톤으로 가정할 경우 최대 35만 톤의 야말 LNG가 중국으로 공급되며 이는 야 말 LNG 프로젝트 1단계 생산량인 550만 톤 중 5~7%에 해당함.
‒ 또한 2019년부터는 연간 300만 톤(약 4Bcm)의 야말 LNG가 중국으로 공급될 예정됨.
※ 2013년 6월 CNPC는 야말LNG 프로젝트 운영사인 러시아 Novatek과 향후 15년간 연간 300 만 톤의 LNG 구매계약을 체결하였음.
・ 야말 LNG를 북극해 항로를 통과하여 중국으로 수송할 경우 수송 거리는 10,700km, 수송 기간은 19일로,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노선보다 수송 거리는 13,500km, 수송기간은 20일 이상 단축할 수 있음.
한편 중국은 천연가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가스 수입의존도도 날로 심화되고 있음.
※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천연가스 이용 촉진에 관한 의견(2017.6.23)’을 통해 2030년까지 1차 에너지 중 천연가스의 비중을 15%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2018년 상반기 기준 1차에너지 중 천연가스의 비중은 7%이며, 천연가스의 소비 증가율은 16%에 달했음.
‒ 2018년 1~6월 중국의 천연가스 수입량은 4,208만 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35.4% 증가하였으며, 특히 6월에는 천연가스 수입량이 730만 톤에 달하면서 30.9%의 증가율을 보였음.
・ 2017년 중국의 천연가스 수입량은 92Bcm으로 전년 대비 27.6% 증가하였으며, 그중 투르크 메니스탄에서의 수입량이 전체 수입량의 84.6%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함. LNG 수입량은 3,901만 톤(52.66Bcm)으로 호주, 카타르, 러시아 등 18개국에서 수입하였으 며, 그중 호주가 전체 LNG 수입량의 45.7%를 차지하였고 러시아가 약 1.12%(0.594Bcm)를 차지하면서 7위를 기록함.
(界面新聞, 2018.7.19; 東方財富網, 2018.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