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석유 ・ 가스 공급 역량과 에너지 정책 현안
해외정보분석실 이주리([email protected])
▶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최대 산유국으로서 석유 확인매장량은 300억 배럴로 세계 12위를 차지하며, 2016년 석유 생산량은 7,804.1만 톤으로 세계 17위를 차지하였음. 또한, 석유 생산량 중 약 80%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음.
▶ 석유 생산에 비해 카자흐스탄 가스 생산량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2016년 가스 생산량이 46.33Bcm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금년에도 가스 생산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 카자흐스탄의 가스 생산량 중 절반가량은 수반 가스임.
▶ 2016년에 카자흐스탄 주요 석유・가스 매장지인 Tengiz의 석유 생산량 증대를 목적으로 한 ‘FGP-WPMP’에 368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최종 결정 내렸고, 더불어 그간 생산 활동이 중단되었던 카스피해 대형 해상유전인 Kashagan에서의 석유 생산이 재개되면서 정부는 수출 송유관 인프라 건설 및 확충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 카자흐스탄의 에너지수급은 화석연료에 크게 의존하는 특징을 보이며, 석탄 48.3%, 가스 33.9%, 석유 17.0%로 거의 99%를 차지하고 있음. 이에 정부는 ‘녹색경제로의 전환 구상’ 및 ‘카자흐스탄-2050 전략’을 통해 장기적으로 가스 및 재생에너지 비중을 증대시키는 저탄소전략 실현, 전원구조 개편 작업, 전력망 확충 사업에 힘쓰고 있음.
▶ 더욱이 카자흐스탄은 현재 전 세계 우라늄 생산부문에서 1위(39% 이상)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 우라늄 공급시장을 주도할 계획임.
1. 카자흐스탄 석유 ・ 가스 생산 및 공급 규모
▣석유 공급 역량
¡(석유 매장 및 생산) 카자흐스탄의 석유 확인매장량은 300억 배럴로 미국에 이어
세계 12위를 차지하며(BP, 2017), 2016년 석유 생산량은 7,804.1만 톤(전 세계 생산량 중 2%)으로 세계 17위를 기록하였음.1)
※ BP(2017)에 따르면, 2016년 카자흐스탄의 원유 생산량은 전년대비 1.4% 감소한 167.2만b/d를 기록하였고, EIA(2017)에 따르면, 169.8만b/d를 기록하였음.
‒ 2016년 석유 생산량은 원유(6,557.7만 톤) 및 콘덴세이트(1,246.4만 톤)로 구성 되어 있으며, 전년 대비 각각 1.4%, 3.6% 감소하였음.
・ 원유 생산량의 50%는 북서부지역에 있는 육상 유전인 Tengiz(35%)와 Karachaganak(15%)에서 이루어짐.
‒ 카자흐스탄의 석유・가스 자원은 Atyrau州(72%)와 Mangystau州(12%)에 매장
1) 카자흐스탄 국가경제부 통계위원회 자료(2017.1.13)
“카자흐스탄 석유 확인매장량 300억 배럴로 세계 12위, 2016년 석유 생산량 세계 17위 차지”
되어 있으나, 향후 유망한 매장지로 카스피해 연안 매장지(추정 매장량: 670억 toe)가 부각되고 있음.
매장지 개발社 개시 원유 생산량 가스 생산량
Tengiz (& Korolev)
Chevron(50%) ExxonMobil(25%) KMG(20%) Lukoil(5%)
1991
・2016년 57만b/d 생산
・확장투자사업으로 향후 2022년부터 추가 26만b/d 더 생산 전망
2016년 274Bcf dry gas 생산
Karachaganak
BG(29.25%) Eni(29.25%) Chevron(18%) Lukoil(13.5%) KMG(10%)
1984 ・2016년 20.6만b/d 생산
・확장 사업 검토 중
2016년 약 300Bcf wet gas 생산
Kashagan
KMG(16.88%) Eni(16.81%) ExxonMobil(16.81%) Shell(16.81%) Total(16.81%)
CNPC(8.33%) Inpex(7.56%)
2016 ・향후 37만b/d 생산 가능 100Bcf 이상 가스 생산 전망
자료 : EIA(2017.5.10), Country Analysis Brief: Kazakhstan
< 카자흐스탄 주요 석유・가스 매장지 >
‒ 2016년 7월, Tengiz 유전 컨소시엄(Tengizchevroil, 이하 ‘TCO’)은 Tengiz 유전의 생산량 증대를 목적으로 한 ‘Future Growth and Wellhead Pressure Management Project(FGP-WPMP)’에 368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하였음.2)
※ TCO는 1993년 설립된 Chevron과 카자흐스탄 국영석유・가스기업 KazMunaiGaz (이하 ‘KMG’)의 컨소시엄으로, Tengiz, Korolevskoye 유전 개발사업을 맡고 있음. 지분은 Chevron 50%, ExxonMobil 25%, KMG 20%, Lukarco(러시아 민간석유기업 Lukoil의 자회사) 5%로 구성되어 있음.
・ 총 투자비 368억 달러 중 271억 달러를 설비부문, 35억 달러를 신규 유정 개 발부문, 62억 달러를 예비비 및 물가상승분으로 산정하였음.
・ 2015년 Tengiz 유전의 원유 생산량은 57만b/d를 기록하였으나, 상기 확장투자 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추가적으로 26만b/d가 증산될 것으로 전망됨.
‒ 이후 2016년 10월에는, North Caspian Operation Company(NCOC)가 2013년 10월 중단했었던 카스피해 카자흐스탄 영해에 위치한 대형 해상유전인 Kashagan 유전에서의 생산 활동을 재개하였음.3)
※ NCOC의 지분구조는 KMG 16.88%, Eni, Total, Shell, ExxonMobil이 각각 16.81%씩, CNPC 8.33%, Inpex 7.56%임. Kashagan 유전의 원유 추정매장량 은 380억 배럴, 가채매장량은 원유 130억 배럴, 가스 1Tcm 이상임.
・ 2013년 9월 Kashagan 유전에서 상업생산이 개시되었으나, 이후 잦은 가스 누 출과 이에 따른 폭발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동년 10월 상업생산이 바로 중단된 바 있음. 또한, 높은 비율의 황화수소로 인해 생산설비(파이프 등)
2) 인사이트 제16-26호(2016.7.15일자) pp.41~42 참조 3) 인사이트 제16-37호(2016.10.14일자) pp.40~41 참조
“주요 석유 매장지인 Tengiz 석유 생산량 증대를 위해 FGP-WPMP에 368억 달러 투자 최종 결정”
“카스피해 대형 해상유전인 Kashagan 생산활동 재개”
가 빠르게 부식되어 설비의 전면교체가 불가피했음.
・ 2016년 10월에 同 유전에서 생산이 재개된 이래로, 2017년 1월 이 유전의 원 유 생산량은 10만b/d 이상을 기록하였음. 향후 개발의 1단계가 완료되면 최대 37만b/d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이에 따라 카자흐스탄 Timur Suleimenov 국가경제부 장관은 2017년 자국의 석 유 생산량이 8,100만 톤으로 증대될 것이라고 밝혔음(2017.2.24). 이는 당초
2017년 석유 생산량으로 계획했던 7,950만 톤보다 상향 조정된 것임.
자료: EIA(2017.5.10), Country Analysis Brief: Kazakhstan
< 카자흐스탄 석유 생산・소비 변화 및 전망(2007~2018년) >
¡(석유 수출) EIA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카자흐스탄의 원유 및 콘덴세이트 수출량
은 130만b/d를 기록하였으며, 주로 경질원유(light sweet crude oil)를 수출함.
‒ 원유 수출 물량의 대부분은 유럽 국가들로 공급되며, 5%가량 송유관을 통해 중 국으로 수출되었음.
자료: EIA(2017.5.10), Country Analysis Brief: Kazakhstan
< 카자흐스탄의 국가별 원유 수출 구조(2016년) >
“카자흐스탄 정부는 2017년 석유 생산량이 8,100만 톤으로 증대될 것으로 전망”
“2016년 카자흐스탄 원유 및 콘덴세이트 수출량은 130만b/d 기록, 주로 유럽 국가들로 공급”
¡ (석유 정제) 2017년 1월 기준 카자흐스탄은 Pavlodar(16만b/d), Atyrau(10만b/d), Shymkent(7.8만b/d) 등 3개의 정제설비(총 정제능력 34만b/d)를 보유하고 있음.
※ BP(2017) 자료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의 정제능력은 35만b/d이며, 2016년 원 유 정제량은 전년대비 1.1% 감소한 33.9만b/d를 기록하였음.
‒ 이들 정제설비가 카자흐스탄 휘발유 및 경유 수요의 약 70%만을 충족시켜주며, 나머지 30%를 러시아로부터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 카자흐스탄 정부는 2017년 초 이들 정제설비의 현대화 사업에 착수하였고, 2017년 말 또는 2018년 초에 해당 사업을 완료시킬 계획임.
・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2019년경 자국 내 휘발유 및 경유 수요를 모두 충 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천연가스 공급 역량
¡ (가스 매장 및 생산) 카자흐스탄의 가스 확인매장량은 2012년 1.5Tcm(세계 17
위)에서 2016년 1Tcm(세계 25위)으로 감소했음(BP, 2017). 현재 생산되는 가스 의 절반 정도는 Karachaganak, Tengiz, Zhanazhol 유전 등에서의 수반가스임.
‒ 2016년 카자흐스탄의 가스 생산량은 46.33Bcm으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이
중 천연가스는 21.38Bcm, 수반가스는 24.95Bcm임.
※ BP(2017)의 자료에 의하면, 2016년 가스 생산량은 전년대비 4.5% 증가한 19.9Bcm임.
‒ 2017년 1월 가스 생산량은 4.5Bcm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9.2%
나 증대된 수치로 금년에도 가스 생산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
¡ (가스 수출) 2016년 가스 수출량은 21.6Bcm이며, 카자흐스탄 가스의 주요 수출
국은 러시아였음.4)
‒ 對러시아 가스 수출량은 8.9Bcm으로 전체 가스 수출량의 41.3%를 차지하였고, 對우크라이나 공급량은 5.9Bcm으로 27.1%를 차지하였음.
‒ 또한, 2016년 유럽 국가 중 스위스로도 카자흐스탄 가스가 수출되었으며, 수출
물량은 거의 4Bcm을 기록하였음.
▣석유・가스 수송망
¡ (석유 수송망) 카자흐스탄 송유관 시스템은 국영석유・가스기업 KazMunaiGaz(KMG)
의 자회사인 KazTransOil에 의해 관리・운영되고 있음. 카자흐스탄의 지리적 위치로 주로 러시아 송유관과 연결하여 원유를 수출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4개의 주요 송유관이 있음.
4) 카자흐스탄 국가경제부 통계위원회 자료
“카자흐스탄 가스 생산량은 석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2016년 46.3Bcm으로 최고치 기록, 금년에도 가스 생산 증가세 이어갈 전망”
‒ Uzen-Atyrau-Samara 송유관 : 수송용량 60만b/d, 러시아 석유수송시스템과 연 결되며, 이후 흑해를 통해 유럽으로 공급 가능
‒ Omsk-Pavlodar-Chimkent-Chardzhev 송유관 : 수송용량 44만b/d
‒ CPC(Caspian Pipeline Consortium) 송유관 : 카자흐스탄 Tengiz 유전-러시아 흑 해 Novorossisk 연결, 수송용량 73만b/d, 2017년 內 135만b/d로 증대시킬 계획
※ CPC 송유관의 지분구조는 러시아 국영 송유망 운영기업 Transneft 24%, 카 자흐스탄 KMG 19%, Chevron 15%, LukArco(Lukoil의 자회사) 12.5% 등임.
・ 2016년 10월 카자흐스탄 Kashagan 해상 유전의 생산 재개로 인해 CPC 송유 관의 수송용량을 46% 증대시켜 연간 6,700만 톤으로 확장할 계획
‒ Atasu-Alashansou 송유관, 카자흐스탄-중국 구간 : 중국 CNODC(CNPC 자회사) (50%)와 KazTransOil(50%) 합작기업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카자흐스탄 정부는 중국으로의 원유 수출 증대를 위해 파이프라인 확충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 2006년부터 가동이 개시되었고, 2015년 수송용량은 연간 1,180만 톤이었음. 현 재 수송용량을 연간 2,000만 톤으로 증대시키는 확충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
자료 : Ernst & Young
< 카자흐스탄 송유관 시스템과 정제공장 >
‒ 이밖에, 카자흐스탄은 Kashagan 해상 유전의 생산・수출 증대를 위해, 카스피해 를 통과해 아제르바이잔으로 연결되는 송유관 인프라 건설 추진 및 아제르바이 잔 송유관 수송용량도 확보할 계획임.
・ 신규 Eskene-Kuryk-Baku 송유관 : Eskene(카자흐스탄 Atyrau 지역) - Kuryk(카 자흐스탄 Mangystau 지역) - Baku(아제르바이잔)로 연결되며, 1단계 수송용량 은 연간 2,300~2,500만 톤, 향후 최대 5,600만 톤까지 증대될 계획
※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장관은 원유 수출용 신규 송유관 Eskene-Kuryk-Baku 를 건설할 계획이며, 同 송유관을 통해 그루지아와 터키 항구로 원유를 공급 할 수 있다고 밝힘(2016년 10월). 구체적인 건설 계획이 공개되지는 않았음.
“석유 수출 증대 위해 CPC 송유관 및 對중국 수출용 송유관 등 확충 사업 추진”
“Kashagan 해상 유전 수출 증대 위해 카스피 해 통과해서 아제르바이잔과 연결하는 송유관 인프라 건설 추진”
・ 아제르바이잔 Baku–Tbilisi–Ceyhan(BTC) 송유관 : Kashagan 유전의 원유 수출 (對EU 국가)을 위해 아제르바이잔 BTC 송유관의 일부 용량을 사용할 계획 이며, 同 송유관을 통해 최대 15만b/d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5)
※ Baku–Tbilisi–Ceyhan(BTC) 송유관 사업에는 Eni, Inpex, Conoco Phillips, Total이 각각 15%의 지분을 갖고 있는데, 이들 4개 기업은 카자흐스탄 해상 Kashagan 유전 개발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음.
¡ (가스 수송망) 카자흐스탄의 가스관 시스템은 KMG社의 자회사인 KazTransGas
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투르크메니스탄 가스의 對중국 공급을 위한 Central Asia-China(CAC) 가스관이 카자흐스탄 영토를 통과하고 있음.
‒ Central Asia-China(CAC) 가스관 :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을 통과해서 중국으로 연결되는 가스관으로 3개 라인(A,B,C, 각각 1,830km)으 로 구성되어 있음.
・ A라인은 2009년 12월, B라인은 2010년 10월, C라인은 2014년 5월에 가동이 개 시되었음. A,B라인의 연간 수송용량은 총 30Bcm이며, C라인의 수송용량은 25Bcm(투르크메니스탄 10Bcm, 우즈베키스탄 10Bcm, 카자흐스탄 5Bcm 공급)임.
※ 중국은 투크르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과 각각 양자 협정을 통해 Central Asia-China(CAC) 가스관 A,B,C 라인 건설을 추진하였음.
‒ Beyneu-Bozoi-Shymkent 가스관 : 수송용량 연간 10Bcm, 총 길이 1,477km, Central Asia-China(CAC) 가스관과 연결될 것이며, 2017년 내 완공될 계획임.
・ 카자흐스탄 KMG社와 중국 CNPC는 Beyneu-Bozoi-Shymkent 가스관 건설(사 업 비용 약 35억 달러)에 균등 지분으로 참여하였음.
2. 카자흐스탄 에너지 정책 현안
▣에너지 수급 구조
¡ 2014년 중순 국제유가 하락 및 러시아의 경제성장 둔화로 인해 카자흐스탄의 GDP
성장률은 2014년 4.4%, 2015년 1.2%, 2016년 마이너스 0.8%6)를 기록하였음.7)
‒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최대 산유국으로서 석유 생산량 중 79.4%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으며, 2016년 GDP와 외국인직접투자에서 탄화수소 부문이 차지하 는 비중은 각각 25%를 기록하였음.8)
‒ 2014년 카자흐스탄의 전체 수출 수익 중 석유 비중은 70% 이상을 차지하였음.
5) 아제르바이잔 Natig Aliyev 에너지부 장관은 자국의 BTC 송유관을 카자흐스탄 원유 수출을 위해 제공할 준비가 되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음(2016년 10월).
6) 2016년에는 카자흐스탄의 통화가 약 50% 절하되었음.
7) 과거 2000년부터 2014년까지 카자흐스탄의 연평균 GDP 성장률은 거의 8%에 육박했었음.
8) Enerdata(2017.4), Country Energy Report: Kazakhstan
“투르크메니스탄 가스의 對중국 공급을 위한 Central Asia-China 가스관이
카자흐스탄 영토를 통과”
“카자흐스탄 KMG社와 중국 CNPC는 Central Asia-China와 연결되는 카자흐스탄 內 가스관 건설 사업 추진”
“2016년 탄화수소 부문이 GDP와 외국인직접투자에 서 각각 25%를 차지”
‒ 또한, 전체 수출에서 연료에너지자원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12년 74%, 2013 년 76.3%, 2014년 79.4%로 지배적인 입지를 점하고 있음.
¡(1차에너지 생산) 2014년 1차에너지 생산은 1억6,628.4만toe, 소비는 7,666.7만 toe, 해외로부터의 수입은 735.2만toe, 수출은 9,636.4만toe였음(IEA, 2016).
‒ 에너지원별 생산은 석유 8,434.6만toe(1차에너지 생산의 50.73%), 석탄 4,994만 toe(30.03%), 천연가스 3,126.4만toe(18.8%), 수력 발전량 71.1만toe(0.42%), 바 이오연료 및 폐기물 생산량 2만2,000toe(0.013%), 지열 및 태양에너지 생산량 1,000toe(0.0006%)를 각각 기록함.
‒ 이 중, 해외로의 원유 수출량은 총 산유량의 79.4%를, 가스 수출량은 전체 가스 생 산량의 28.2%를, 석탄 수출량은 전체 석탄 생산량의 27.1%를 차지하였음.
자료: IEA(2016), World Energy Statistics and Balances
< 카자흐스탄 에너지 생산량 및 구조 변화추이(1990~2014년) >
¡(1차에너지 소비) 카자흐스탄의 에너지수급은 화석연료에 크게 의존하는 특징을
보이며, 석탄 48.3%, 가스 33.9%, 석유 17.0%로 거의 99%를 차지하고 있음.
‒ 1차에너지 소비구조를 보면, 석탄 48.3%(3,703.5만toe), 가스 33.9%(2,595.2만 toe), 석유 17.0%(1,304.7만toe), 수력 0.93%(71만1,000toe), 재생에너지(바이오연 료 및 폐기물) 0.029%(2만2,000toe), 지열 및 태양에너지 등 0.001%(1,000toe)임.
2005 2010 2011 2012 2013 2014
1차에너지소비(Mtoe) 56,692 74,443 78,101 73,867 81,542 76,667
석탄
(%)
49.7 46.4 48.4 51.2 45.9 48.3
석유 18.1 22.5 19.3 17.4 22.0 17.0 가스 30.7 30.0 31.3 30.2 31.1 33.9
원자력 - - - - - -
수력 1.2 0.93 0.87 0.89 0.8 0.93
지열/태양 0 0 0 0 0.001 0.001
바이오/폐기물/기타 0.13 0.07 0.1 0.08 0.08 0.029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자료 : IEA(2016), World Energy Statistics and Balances
< 카자흐스탄 1차에너지 소비구조 변화(2005~2014년) >
(단위 : 천toe, %)
“1차에너지 생산에서 석유 50.7%, 석탄 30, 가스 18.8%, 수력 발전량 0.42%
등으로 구성”
“에너지수급에서 화석연료에 크게 의존하는 특징을 보이며, 석탄 48.3%, 가스 33.9%, 석유 17.0%로 거의 99% 차지”
¡ (최종에너지 소비) 2014년 에너지원별 최종에너지 소비 구조는 석탄 1,062.1만 toe(29.02%), 석유 1,040.4만toe(28.42%), 천연가스 282.3만toe(7.71%), 바이오연 료 및 폐기물 2.2만toe(0.06%), 전력 592.5만toe(16.19%), 열 680.3만toe(18.58%) 를 기록함(IEA, 2016).
‒ 부문별 최종에너지 소비에서 산업부문(non-energy use 포함) 1,973.4만toe (53.9%), 수송부문 488.3만toe(13.3%), 가정부문 818.4만toe(22.4%), 상업/공공 부문 379.8만toe(10.4%)를 기록함.
¡ (전원설비 규모 및 발전량) 2017년 3월 30일 기준, 카자흐스탄의 발전설비용량
은 22.1GW이며, 이중 화력발전 설비용량이 87%(석탄화력 64%, 석유・가스화력 23%), 수력발전 13%, 재생에너지 약 0.3%임(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자료).
‒ 석탄화력 발전설비는 주로 석탄 생산지가 집중되어 있는 카자흐스탄 북부 지역에 밀집되어 있음.
‒ 카자흐스탄의 2016년 발전량은 전년대비 3.6% 증가한 94.1TWh을 기록하였으 며, 이중 화력발전 비중이 87%, 수력발전 12%, 재생에너지 1% 미만을 기록하 였음(카자흐스탄 에너지부).
‒ IEA(2016)에 따르면, 2014년 발전량 기준으로 석탄화력발전 비중이 71.9%로 가장 크며, 그 다음으로 가스화력발전 19.71%, 수력발전 7.86%, 그리고 석유화력발전 0.97%, 지열 및 태양에너지 등 재생에너지발전 0.013%를 기록하였음.
・ 2014년 석탄화력발전 비중은 2013년의 81.2%에서 9.3%p 감소한 반면, 가스 화력발전은 2013년의 9.97%에서 9.7%p 증대되었음.
자료: IEA(2016), World Energy Statistics and Balances
< 카자흐스탄 에너지원별 발전량 변화추이(1990~2014년) >
¡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및 발전량) 2016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296MW를 기록하였고, 발전량은 전년대비 32% 증가한 928GWh를 기록 하였음.
‒ 2016년 소수력발전 설비용량은 전년대비 14% 증가한 139.9MW, 풍력발전 설
“2016년 카자흐스탄 발전량은 94.1TWh 기록, 화력발전 비중 87%, 수력발전 12%, 재생에너지 1% 미만 기록”
비용량은 전년대비 37% 증가한 98.2MW, 태양광 설비용량은 전년대비 0.4%
증가한 57.3MW, 바이오가스 설비용량은 0.4MW를 기록하였음.
‒ 2016년 전체 발전량 중 재생에너지 비중은 2015년의 0.77%에서 2016년 말 0.98%로 소폭 증대되었음.
・ 이중, 소수력 발전량은 577.2GWh로 전년대비 10% 증대되었고, 풍력 발전량 은 전년대비 2배 증가한 262GWh, 태양광 발전량은 전년대비 85% 증가한 86.8GWh, 바이오 발전량은 4배 증대된 1.9GWh를 기록하였음.
발전설비용량(MW) 발전량(백만kWh)
풍력 98.16 262.04
소수력 139.9 577.2
태양광 57.3 86.8
바이오 0.35 1.86
합계 295.7 927.9
총 발전설비 및 전력 생산 비중 0.3% 0.98%
자료 :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홈페이지
< 카자흐스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용량 및 발전량(2016년) >
▣정책기조 및 발전 구상
¡(‘녹색경제’로의 전환)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의 녹색경
제로의 전환 구상(Concept for Transition of the Republic of Kazakhstan to Green Economy, #557, 이하 ‘녹색경제 구상’)’9)을 발표(2013.5.30)하여 재생에 너지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이는 2010년 카자흐스탄 정부에 의해 제안된 ‘아스타나 그린브릿지 이니셔티브 (Astana Green Bridge Initiative)’와 2012년에 발표된 ‘카자흐스탄-2050 전략 (Strategy Kazakhstan 2050: A New Political Course of Established State)’에 기반을 두고 있음.
¡녹색경제 구상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정부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과 가스가격 수준에 따라 3가지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각각의 경우에 따라 2030년, 2050년경 에너지원별 발전설비용량을 다음과 같이 전망함10).
‒ Base-case scenario(기준 시나리오-저 가스가격)11): 총 설비용량 2030년 34GW, 2050년 50GW
・ 2030년: 석탄 47%, 가스 21%, 수력 12%, 원자력 6%, 풍력 15%
9) 녹색경제 구상의 경제・에너지분야 정책 목표는 환경적・지속적 경제성장 실현, 자원의 최적 활용, 재생에너지 개발 확대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안보 증진 등임.
10) 인사이트 제14-26호(2014.7.18) pp.3~15 참조
11) 기준 시나리오-저 가스가격은, 녹색경제 구상 정책을 수용하지 않고 현재 정책을 그대로 유지한 경우(BAU)를 말함. 해당 시나리오에서는 대도시에만 가스 공급이 가능하고, 2050년 재생에너지 발 전 비중이 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총 설비의 0.3% 차지, 발전량은 전체 발전량의 0.98%
차지”
“녹색경제로의 전환 구상 마련,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과 가스가격 수준에 따른 3가지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2030년, 2050년 원별 발전설비용량 전망치 설정”
・ 2050년: 석탄 38%, 가스 24%, 수력 8%, 원자력 4%, 풍력 12%, 태양력 14%
‒ Green scenario-expensive gas(녹색 시나리오-고 가스가격): 총 설비용량 2030 년 32.5GW, 2050년 63GW
・ 2030년: 석탄 43%, 가스 22%, 수력 12%, 원자력 6%, 풍력 15%, 태양력 2%
・ 2050년: 석탄 24%, 가스 19%, 수력 6%, 원자력 3%, 풍력 24%, 태양력 24%
‒ Green scenario-cheap gas(녹색 시나리오-저 가스가격) : 총 설비용량 2030년 32.5GW, 2050년 63GW
・ 2030년: 석탄 34%, 가스 31%, 수력 12%, 원자력 6%, 풍력 15%, 태양력 2%
・ 2050년: 석탄 8%, 가스 35%, 수력 6%, 원자력 3%, 풍력 24%, 태양력 24%
자료 : Government of Kazakhstan(2013)
< 2030년과 2050년의 시나리오별 전원구성 전망 >
(단위: GW, 10억 US$)
¡ (저탄소전략 실현) 카자흐스탄은 온실가스 배출 감소 및 파리기후협정 이행을
위해 국가 경제의 석탄의존도를 감소시키는 저탄소전략 실현에 힘쓰고 있음.
‒ ‘녹색경제로의 전환’은 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석탄화력을 가스
화력으로 대체함으로써 가능하다고 보고 있음.
・ 2014년 카자흐스탄 전체 발전량에서 가스 비중은 20%를 달성하였고, 가스화
력발전량은 1999년에서 2014년 사이 11배 증대되어 0.8TWh에서 8.2TWh를 기록하였음.
‒ 또한, 카자흐스탄 정부는 재생에너지 및 환경부문 발전을 위한 정부 지출을 증대시 키고 있음. 2016년 국가 예산 계획 중 이들 부문에 대한 예산 배정에서 2억9,900만 텡게(약 92.2만 달러)가 편성되었으며, 이는 2015년 대비 51%나 증대되었음.
・ 이중, ‘녹색경제 구상’ 및 ‘그린브릿지 이니셔티브’를 위해 2015년 대비 167%나 증가한 1억6,200만 텡게(약49.9만 달러)가 예산에서 편성되었음.
・ 온실가스 배출 감소부문에는 1억3,700만 텡게(약 42.2만 달러)가 편성되었음.
“온실가스 배출 감소 및 파리기후 협정 이행을 위해 국가 경제의 석탄의존도를 감소시키는 저탄소전략 실현 추구”
“재생에너지 및 환경부문 발전을 위한 정부 지출 증대”
※ 카자흐스탄의 온실가스 감축계획에 따르면, 2016년 배출량이 1990년 대비 83%를 초과해서는 안 됨. 2016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3억1,300만CO2환산톤으 로 1990년 대비 80.5%를 기록하였음.
¡(자금 조달) 카자흐스탄은 특히 재생에너지원 발전설비 건설 부문에 대한 자금
을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으로부터 조달하고 있음.
‒ 2015년, EBRD와 Clean Technology Fund(CTF)는 50MW급 태양광 프로젝트 에 8,000만 달러의 자금 조달을 승인하였음.
‒ 2016년 11월 EBRD가 카자흐스탄 Karaganda 지역에 Gulshat 태양광 발전소 건설 사업에 3,000만 달러의 차관 공여를 검토하고 있고, 최근에는 카자흐스탄 남부 Zhambyl 지역에 Burnoye 태양광 발전소 확장 사업에 5,000만 달러의 자 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혀진 바 있음.
‒ 2016년 12월에는 EBRD가 향후 4년 내 총 300MW 규모에 달하는 카자흐스탄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2억 유로의 자금 조달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승인하였음.12)
▣정책 현안
¡(우라늄 공급시장 주도 유지) 2015년 말 기준, 우라늄 매장량은 94만1,600톤(세 계 2위)이며, 2016년 우라늄 생산량은 전년대비 2.9% 증가한 24,500톤(전 세계 비중 39% 이상)을 기록하였음.
‒ 카자흐스탄은 2009년 전 세계 우라늄 생산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을 때 그 비중 이 28%를 차지하였으며, 이후 2010년 33%, 2014년 41%, 2015년 39%로 전 세계 우라늄 공급시장을 주도하고 있음.
‒ 한편, 카자흐스탄 국영원자력기업 Kazatomprom은 2017년에 우라늄 생산량을 약 10%(2,000톤) 정도 감소시킬 계획이며, 이는 전 세계 생산량의 3%에 해당 된다고 밝혔음(2017.1.10).
¡(전원구조 개편) ‘카자흐스탄-2050 전략(Strategy Kazakhstan 2050)’에 따르면, 가스화력 발전 비중을 2020년에 20%, 2030년에 25%, 2050년에 30%까지 증대 시킬 계획이고, 원전 규모는 2030년경 1.5GW, 2050년경 2GW로 확대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음.
‒ 위 전략에서는 카자흐스탄의 전력 수요가 2020년에 100TWh, 2030년에 135TWh, 2050년에 170TWh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향후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고 기존의 낙후된 발전설비 폐쇄 및 교체
12) 이전에 2016년 11월, EBRD가 카자흐스탄 내 태양광, 풍력, 소수력, 바이오가스 발전설비는 물론, 송배전망 현대화와 보강에 대한 6~9개 사업에 2억 유로의 자금조달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진 바 있음.
“특히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건설 부문에 대한 자금 유럽부흥개발은행(
EBRD)으로부터 조달”
“카자흐스탄은 전 세계 우라늄 생산부문에서 1위 (39% 이상) 차지, 앞으로도 우라늄 공급시장 주도 유지할 계획”
“카자흐스탄-2050 전략에 따르면, 가스화력 비중을 2020년 20%, 2030년 25%, 2050년 30%로 증대시킬 계획”
작업을 염두에 두었을 때, 2030년까지는 약 11GW의 신규 설비가, 2050년까지
는 약 35GW의 설비가 건설되어야 함(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제외).
‒ 또한, ‘카자흐스탄-2050 전략’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한 야심찬 목표도 설 정했는데, 이에 따르면 2020년까지 태양광 및 풍력 발전량 비중을 3%, 2030년 까지 수력, 태양광, 풍력, 원자력 발전량 비중을 30%, 2050년까지 50%까지 증 대시킬 계획임.
¡ 현재 카자흐스탄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전원 개발 프로젝트 현황은 다음과 같음.
전
원 프로젝트 파트너사 규모
(MW)
가동개시
연도 기타
석 탄
Balkhash 석탄화력발전소
Samruk Energy (50%-1) Samsung C&T
(50%+1)*
1,320 cancelled*
(2016.9월)
저유가 및 규제 당국의 승인 과정 지연으로 중단되었음.
Ekibastuz GRES 1 발전소
Samruk Energy (100%)*
각 500,
총 8기* 2017년 내 1,2,7,8기 개보수(retrofit) 작 업 중이며, 연내 완료 예정
Ekibastuz GRES 2 발전소
Samruk Energy (50%) 러 Inter RAO
(50%)*
500* 2018년
현재 각 500MW인 총 2기가 가동 중인 상황이며, 여기에 추가로 3기가 건설 중임.
가 스
Kandyagash 가스터빈플랜트
JSC Kandyagash
가스터빈플랜트-100* 127 2019년 건설 중 Pridorozhnoye
플랜트 - 175 2019년 건설 중
3개 가스화력발전소 - 총 320 계획 중
원 자 력
- 러 Rosatom
Kazatomprom 1,200 보류
정부는 향후 7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과잉 전력 때문에 원전 개발 계획을 연 기하기로 결정(2016.11월).
수 력
소수력 발전소 러 RusHydro
KAZ Minerals PLC 300 - 이미 130MW급 규모의 소수
력 발전소가 건설 중임.
수력 발전소 알마티지역 Chilik
강 근처
중 Gezhouba Group 카 Natural Gas
Technology Company
254 - 2010년 건설에 대한 협정 체결
풍
력 풍력발전소 카 Windhan,
리투아니아 기업 250 2017~2019
사이 사업 규모 5.5억 달러 추산
태 양 광
태양광 프로젝트
ZhambylGidroEnergo 프 Fonroche
Energie社
2,000 -
2012년 프로젝트에 대한 협약 체결, 1단계에서 24MW 건설 계획
6기 태양광 발전소
ZhambylGidroEnergo
독 Ecap Solutions社 총 300 - 2017년 4월 기준 50MW 건설 완공
자료 : Enerdata(2017.4), Country Energy Report: Kazakhstan 자료 토대로 작성13)
< 카자흐스탄 주요 전원 개발 프로젝트 추진 현황 >
13) 위 표에서 *에 해당하는 내용은 Enerdata 자료 이외에, Power Engineering International, Akipres 자료, Samruk Energy社 홈페이지 자료 등을 참조
“2020년까지 태양광 및 풍력 발전량 비중을 3%, 2030년까지 수력, 태양광, 풍력, 원자력 발전량 비중을 30%, 2050년까지 50% 증대 계획
¡또한, 지난 2016년 9월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전체 발전량 중 재생에너지원 발 전량 비중을 2020년까지 3%, 2030년까지 10%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재 생에너지 발전 계획을 발표하였음.
‒ 이에 따라 카자흐스탄은 향후 2020년 말까지 총 발전설비용량 3,054.55MW인 106개의 재생에너지원 발전설비(34개의 풍력설비, 41개의 수력발전소, 28개의 태양광설비, 3개의 바이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임.
・ 이중, 28개의 태양광 발전소는(총 713.5MW)를 Almaty, Zhambyl, Atyrau, Karaganda, Kyzylorda, South Kazakhstan, Mangistau 지역에 건설될 계획
・ 2017~2018년 사이 18개의 풍력발전소, 13개의 수력발전소, 7개의 태양광 발 전소 가동이 개시될 계획
¡(전력망 확충) 카자흐스탄의 전력망 시스템은 국영전력망기업 KEGOC(Kazakhstan
Electricity Grid Operating Company)에 의해 운영되고 있음.
‒ 현재 전압이 35~1,150kV, 총 길이 31,000km인 297개의 송전선과 전압이 35~1,150kV인 74개의 변전소를 보유하고 있음.
‒ 한편, 카자흐스탄 전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석탄화력 발전소가 주요 석탄 매장 지인 북부 및 중부지역에 주로 밀집되어 있어 남부 및 동부지역은 전력부족14) 을 겪고 있으며 전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송전망 건설이 필요하였음.
¡이에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국가 경제위기 극복 프로젝트인 ‘누를리 졸(Nurli Jol, 빛의 길)’을 발표하면서, 에너지 인프라부문에서는 남부지역의 고압송전 망 건설 프로젝트를 강조하였음(2015년 대국민 연두교서).
‒ 이후, 2015년 4월 3일 KEGOC의 Bakytzhan Kazhiev 회장은, 카자흐스탄 ‘북- 동-남’을 잇는 고압송전망 건설 계획15)을 발표하였음.
・ 1단계(북-동 노선): 500kV급의 고압송전망을 ‘Ekibastuz – Shulbinskaya 수력발 전소(Semey) – Usti-Kamenogorsk’에 연결
・ 2단계(북-남 노선): 500kV급의 고압송전망을 ‘Shulbinskaya 수력발전소(Semey) - Aktogai – Taldykorgan – Alma’에 연결
‒ 2016년 6월, 1단계 구간인 Ekibastuz – Shulbinskaya 수력발전소(Semey) – Usti-Kamenogorsk 고압송전망 건설이 계획보다 1년 빨리 완료되었고, 2016년
12월 6일 가동이 개시되었음.
14) 남부지역은 장거리 송전망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거나, 국경을 접하고 있는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 키스탄으로부터 공급받고 있으며, 서부 및 동부 지역은 러시아로부터 전력을 수입해 전력수요를 충 당하고 있음.
15) ‘북-동-남’고압송전망 건설 계획은 500kV와 220kV급 용량의 고압 배선을 총 길이 1,700km(500kV급 1,500km, 220kV급 200km)에 걸쳐 건설하는 프로젝트임.
“재생에너지원 발전량 비중을 2020년까지 3%, 2030년까지 10%
달성 목표로 하는 중・장기
재생에너지 발전 계획 발표”
“정부와
국영전력망기업은 일부 지역의 전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북-동, 북-남을 연결하는 고압송전망 건설 추진”
・ Semey市 500kV인 변전소 건설도 완료되었음. ‘Ekibastuz-Semey-Usti-Kamenogorsk’
고압송전망 건설로 인해 동부지역의 러시아 전력 수입 의존도를 낮출 뿐만 아 니라 Shulbinskaya 수력발전소를 자립적으로 가동할 수 있게 되었음.
‒ 또한, 2016년에 이미 2단계 구간인 Shulbinskaya 수력발전소(Semey) - Aktogai – Taldykorgan – Alma 건설 작업도 개시되었음.
・ ‘Shulbinskaya 수력발전소(Semey)-Aktogai-Taldykorgan-Alma’ 고압송전망 건설 은 만성적인 전력부족을 겪고 있는 카자흐스탄 남부지역의 전력사정을 호전 시킬 수 있으며, 해당 지역 내 철도수송에 필요한 전력 공급과 광석채굴 산 업에 필요한 전력수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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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에너지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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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asian Research Institute, Современные приоритеты энергетической пол итики казахстана в каспийском регионе,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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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goc.kz, “KEGOC: весомый подарок к 25-летию Независимости стран ы, «Казахстанская правда»”, Jun 29 2016
Liter.kz, “В Казахстане растет выработка электроэнергии от ВИЭ”, Apr 3 2017 Neftegaz, “Добыча нефти в Казахстане в 2016 г снизилась на 1,4%, сок
ращение наблюдается и по газу”, Jan 19 2017
Regnum, “Казахстан в 2016 году установил личный рекорд по добыче г аза”, Feb 22 2017
“2016년 12월 고압송전망 건설 1단계 구간인 북-동 노선 가동 개시, 또한, 2단계 구간인 북-남 노선 건설 작업 개시”